핵심 명제: 기호는 죽지 않는다, 형식을 바꿀 뿐이다
시간 + 공간
[기호들의 배치]
의미
기호는 시공간 위에 존재기호적 작용
시간성 구성 + 공간성 구성
의미
기호가 시공간을 생성실증적 근거: 헉슬리 메스칼린 체험, DMT 연구, 로벨리 물리학
이름에 갇힌 존재
브루넬루스(검둥이) - 기호가 주체를 선행 규정
바르트의 자기기호화 이론
추론의 대상
브루넬로 - 흔적을 통한 실재 재구성
퍼스의 귀추법, 권력과의 충돌
허무한 기호
"과거의 장미는 이름만을 남기고..."
데리다의 차연, 의미의 무한 지연
감응적 귀환
헉슬리 메스칼린, DMT 체험
기호 이전의 의미, 감응적 기호의 발견
• 분석 가능
• 번역 가능
• 학습 가능
• 해석자 필요
전통 기호학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체험만 가능
• 번역 불가능
• 각인만 가능
• 해석자 불필요
• 정보 과잉 시대의 의미 희석
• 가짜뉴스, 딥페이크
• SNS 정체성의 기호적 포획
•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 실현
• 감응적 진실성의 회복
• 언어 너머의 공명 가능성
• 기호의 해체와 귀환을 통한 갱신
• 명상적/예술적/치료적 실천
기호는 인간의 도구가 아니라,
존재가 자신을 반복하며 남기는
우주적 리듬이다.
"Stat rosa pristina nomine, nomina nuda tenemus."
과거의 장미는 이름만을 남기고, 우리는 벌거벗은 이름만을 쥘 뿐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안다.
이름이 사라진 자리에서도 향기는 남아있고,
그 향기는 다시 새로운 이름으로 피어날 것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