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기를 높이 달고 거친 바다 가르니
어떤 비바람도 우리의 항로를 막을 수 없으리라
가슴에 품은 뜨거운 열정 하나로
세상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서리라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마저 딛고 일어서서
태극 전사의 용맹함을 온 누리에 떨쳐라
승리의 깃발은 저 푸른 하늘을 향해 나아가고
우리는 하나 되어 승리의 함성을 외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