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학생총회 발표
학기를 시작할 때 저희 회장단은 크게 세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째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둘째는 보다 친근한 선후배 관계를 만드는 것, 셋째는 학생 자치활동과 타학교와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선후배 관계 개선을 위해 회장단이 먼저 편입생들과 19기 친구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17기 친구들도 단순히 선후배의 관계를 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진심을 담아 관계를 맺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이전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느낍니다.
타학교와의 교류 역시 체육대회 기획 과정에서 추진해 보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계획했던 만큼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기대했던 활동이었던 만큼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과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역시 저희가 기대했던 수준까지 이루어지지는 못했습니다. 회장단으로서 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공약 이행에 대한 발표입니다.
회장단은 크게 네 가지 공약을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학생수업, 지구의 날, 급식데이, 그리고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지구의 날 공약은 1학기에 지구인을 위한 시간에 지구의 날을 같이 계획했었고 아나바다 장터는 19기 17기 학생 인원수가 많지 않아 2학기 때 하려고 합니다. 학생 수업의 경우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별도에 학생 수업을 개설하고 싶은 학생에게 회장단이 도움을 주기로 논의가 되었습니다.
급식 데이는 1학기 중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준비와 실행이 늦어져 아직 시행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류 프로그램 공약은 학생회가 체육대회 기획에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타학교와의 교류가 진행될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기획과 진행에 회장단이 참여하고 또한 타학교와의 교류 활동을 직접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외에도 무상 월경대 운영, 파랑새 활동, 평화주간은 계획대로 진행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