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6장16-19절 교회의 권세 교회의 영광 260607창립기념 원주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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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라 하시고” 아멘.

1.지난 교회역사 회고
지나온 교회 역사가 72년이 됐습니다. 역사의 여정 안에서 처음부터 함께하신 분도 있고, 늦게 오셔서 무슨 소린가 하시는 분도 계실 줄 압니다. 저희 교회는 원래 저 위 덕천이라고 하는 곳에 있었습니다. 여기에 교회를 세우고 싶었는데, 동네 문중에서 교회를 짓지 못하게 하니까 덕천리에다 교회를 세웠던 것입니다. 그렇게 덕천리에 세워진 교회가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철거하게 되니까 다시 옮겨야 될 때 여기로 옮긴 것입니다.
여기로 옮길 때도 동네 어르신들이 예배당을 못 짓게 모질게 방해를 하셨습니다. 심지어 여기에 불을 질러서 저기 시커멓게 그을린 데가 있는데, 여기가 바로 그 자리입니다. 불을 질렀어요. 요쪽에 불을 질렀는데 아직도 지금 시커멓게 남아 있습니다. 이때부터 우리 교회는 성령으로 불타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 불탄 터에서 다시 일어서고, 고비고비 넘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같이 모든 주의 백성, 은총 안에서 함께 주의 백성들과 이곳에 서 계신 저와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서로 격려의 박수 한번 보냅시다. (청중 박수) 이곳에 서 있는 것이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곳에 함께하고, 이 과정을 지나서, 이 고비고비 넘어서 피와 눈물과 땀으로 세워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