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말씀 : 노쇠한 다윗과 아도니야의 음모(열왕기상 1:1~10)

* 본문요약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어 기력이 쇠해지자 
신하들이 아리따운 수넴(술람미) 여자를 왕에게 넣어줍니다. 
그 무렵 다윗이 학깃에게서 낳은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자신을 높여 왕이 되려 하고, 
요압과 아비아달이 그를 지지합니다. 

그러나 사독과 나단 등은 아도니야를 따르지 않습니다. 
아도니야는 양과 소를 잡고 왕자들과 왕의 신하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베풉니다. 

찬 양 : 492장 (새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494장 (새 없음) 나 죄 중에 헤매며

* 본문해설 

1. 노쇠한 다윗(1~4절)

1)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어서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2) 이에 신하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 주 왕을 위하여 젊은 처녀 하나를 구하여 그로 왕을 받들어 모시게 하고, 
왕의 품에 누워 왕의 몸이 따뜻해지도록 하겠나이다”하고
3) 신하들이 이스라엘 온 나라 안에서 아리따운 동녀(처녀)를 두루 찾아 구하던 중
수넴(술람미) 여자 아비삭을 왕에게로 데려왔으니
4) 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그 처녀가 왕을 시중들었으나,
왕이 그 젊은 처녀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어서(1절) : 
다윗이 30세에 왕이 되어 40년을 왕위에 있었으니 지금 나이는 70세입니다.
- 젊은 처녀(2절) : 
옛날에는 늙어서 기력이 없어진 자들은 
젊은 처녀(동녀, 童女)를 가까이하면 기력을 회복하게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신하들은 다윗의 기력을 조금이라도 회복하도록 하기 위해 
젊은 처녀를 후궁(첩)으로 넣어준 것입니다. 

2.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 함(5~10절)

5) 그때에 학깃의 아들(다윗과 학깃 사이에서 태어난) 아도니야가 
스스로 자기를 높여서“내가 왕이 될 것이다”하고는 
자기를 위하여 병거(전차)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데리고 다니니
6) 그는 압살롬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