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의 더 나은 내일, 검증된 능력으로 실현하겠다”
[지방선거 당선인 특집] 재선 성공한 최종현·배지환·사정희 의원이 그리는 매탄의 미래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매탄동 주민들은 ‘안정과 검증’을 선택했다. 향후 4년간 우리 동네의 발전을 책임질 일꾼으로 최종현 도의원, 배지환 시의원, 사정희 시의원이 나란히 재선에 성공하며 주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탄마을신문은 주민들을 대신해, 더 노련하고 든든하게 돌아온 우리 동네 당선인 3인에게 매탄동의 과거와 미래를 묻는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질문 1. 지난 임기 동안 활동하시면서 “이 일만큼은 정말 잘 해냈다”고 자부하는 성과는 무엇인가요?

최종현 도의원 
‘구도심·신도심 격차 해소와 교육 예산 확보’
관내 17개 학교에 128억 9천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여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효동초등학교에 ‘상상형 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미래·산남·매여울·매화 어린이공원 리모델링과 매탄공원·머내생태공원 황톳길 조성, 구도심 지역인 산남로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인프라를 확충했다.

배지환 시의원 
‘만장일치로 이뤄낸 출산지원금 확대 조례’
수원시 최초로 ‘첫째 아이 출산지원금 50만 원 신설 및 둘째 아이 100만 원 증액’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초기 발의 당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상임위 부결이라는 아픔을 겪었으나, 끈질긴 설득 끝에 1년여 만에 시의회 의원 37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2026년부터 실생활에 직결되는 민생 지원 확대를 이뤄냈다.

사정희 시의원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민원 해결’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효동초 앞 CCTV 설치로 주정차가 어려워지면서 매탄주공그린빌 2단지 인근 상인들은 손님이 줄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노상주차 15면(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확보해 상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