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대 3 기>
<강의일><2026년 4월 21일 (화) 오후7시><교수><설준원>
<강의제목><"현장의 소리, 시가 되다">
<도입><① 사실 너머의 진실: 기자가 '무엇(What)'을 기록한다면, 시인은 '어떻게 느끼는지(Feeling)'를 기록함><구분><기자의 문장 (사실 전달)><시인의 문장 (감성 전달)><비 오는 날><"오늘 오후 대구 지역에 20mm의 강수량이 기록되었다><"하늘이 땅에 그리움을 전하느라 종일 낮은 목소리로 편지를 쓰다."><가로등><"골목길의 가로등이 밤7시에 점등되어 보행자의 안전을 돕는다."><‘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밤새 길 잃은 마음을 지키는 등대라 부른다.">
<본문><① 언어는 존재의 집: 사람만이 사용하는 글을 통해 현장의 생명력을 복원하고 나를 키우기 ② 가장 마음이 아팠거나 감동적이었던 한 장면을 설명하기 ⓷ 현장의 소음을 한 줄의 시적 문장으로 바꾸어 낭송하기 >
<연습><남들은 ( 폐지를 줍는 노인 )이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오늘 ( 무거운 생을 밀고 가는 거룩한 뒷모습 )을 보았다 그것이 나의 ( 생각 / 시 )이다><남들은 (                          )이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오늘 (                          )을 보았다 그것이 나의 (                        )이다>
<포인트><* 글은 철학이 아니라 평소 느끼는 것: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솔직한 느낌을 글로 표현해야 한다.  * 글은 자기가 남한테 하는 이야기: 시민기자로서 공동체의 이야기를 쓰며 더불어 사는 의미를 찾아간다.  * 자존감의 회복: 기사를 쓰며 타인을 기록하던 손으로 자신의 내면을 기록할 때, 비로소 자존감이 높아진다.>
<차시예고><이번 주에 쓴 '현장의 문장'을 다듬어 한 편의 시로 완성해 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