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호
상  장
최우수상
사랑하는 부모님께

1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그 누구보다 힘든 삶을 살아오면서도
피곤하다는 기색 없이 
누구보다 곱게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

부모님이 주시는 넓은 사랑은

이 세상 그 어느 것으로도 담을 수 없고

이 세상 그 어느 것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이 세상 그 어느 것으로도
대신 채워줄 수 없기에

최고의 부모님이라 의심치 않아
이 상을 수여합니다.

2021년 11월 27일
축복으로 자라온 최지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