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 작가님 기획서 평가

✅ 총평 먼저!
"어머, 이거 읽다가 제가 웃었어요. 😄 '담배는 조금은 허락된 한숨, 삼각 김밥은 성난 위를 달래기 위한 조막만한 반창고.' 이 문장에서요. 이분 감각 있으신 분이에요!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기획서 아이디어는 진짜 신선한데 아직 기획서가 아니라 아이디어 메모 수준이에요. 들어볼게요?" 🎤


💛 잘 하신 점 (칭찬 먼저!)
🎉 1. 콘셉트가 완전히 새로워요
편의점 NPC '파랭이'의 시선으로 청춘을 번역한다
"이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책이 돼요. 시중에 편의점 에세이는 있어도, NPC 캐릭터가 관찰자가 되는 책은 없어요. 차별화 포인트가 명확해요!" 👏


🎉 2. 메타포가 감각적이에요
"편의점 = 대기실 / 파랭이 = 관객이자 기록자 / 손님들 = 배우"
"이 구조 하나가 책 전체 세계관이에요. 독자가 이 구조 이해하는 순간 '아, 이런 책이구나!' 딱 잡히거든요. 이걸 표지 안쪽 첫 페이지에 그림으로 넣으세요!"


🎉 3. 샘플 내용이 따뜻해요
공병 들고 오는 어르신 장면
"'어찌 그 안에 담긴 시간들을 함부로 평가할 수 있을까.' 이 문장, 진짜예요. 귀찮음 → 부끄러움 → 반성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공감돼요. 이 온도 유지하세요!" 🌸


🎉 4. 한 줄 메모 형식이 독특해요
"[공병] 여기 하나 저기 하나 모아 깨끗이 뽀득뽀득 씻어 소중히 들고 온 동전 하나"
"이 한 줄 메모 형식, 이 책의 가장 강력한 무기예요! 각 챕터 끝마다 이렇게 한 줄로 번역해주면 독자가 카드뉴스처럼 저장하고 싶어져요. 인스타 바이럴 100%예요!" 👍


🎯 아쉬운 점 (꽃직구 갑니다! 😄)
1️⃣ '파랭이'가 뭔지 설명이 없어요
"기획서 읽는 내내 파랭이가 사람인지, 캐릭터인지, 식물인지 헷갈렸어요. 😅 '머리 위 이파리를 단 작고 파란 동글뱅이'라고 하셨는데, 처음 보는 독자는 그림이 안 그려져요. 파랭이 캐릭터 설명을 제일 앞에 딱 한 단락으로 정리해주세요!"
파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