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넘어 들려오는 비명소리
순이삼촌을 읽고 함께 나눈 이야기

2314최명진 / 문창고등학교 / e99132609@gmail.com

모둠원: 고재현, 김무석, 최명진, 최재빈

우리는 순이삼촌을 읽으며 제주 4.3 사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건이 끝난 뒤에도 그 아픔이 오랫동안 이어졌다는 점이 인상이 깊었다. 그래서 과거의 비극을 왜 기억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을 했다. 우리 모둠은 작품을 읽으면서 떠오른 질문들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반복되는 비극을 막기 위한 우리의 노력

질문1: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는데 제주 4.3 사건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 사회는 무었을 기억하고 행동해야 할까?

무석: 제주 4.3 사건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를 정확하게 기억해야 하고 또한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해야 하고 갈등을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를 경계해야 하고요. 우리의 역사를 교육을 통해 과거의 교훈을 배우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생질문: 첫 번째 질문에서 이제 시민들은 사회적 갈등과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역사를 기억하는 것만으로 비극을 예방할 수 있는지 아니면 추가적인 행동이 필요한지.

재현: 이제 시민들은 사회적 갈등과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거잖아. 그리고 역사를 기억하는 것만으로 비극을 예방할 수 있는가 이거는 내가 봤을 때 하나의 집으로 통합이 가능할 것 같아. 이 사회적 갈등과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역사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인권 침해를 보호할 수 있고 비극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말하면 안 되긴 하지만 전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렸잖아. 근데 이 계엄령은 옛날부터 계속 올라왔잖아. 그에 따라서 우리의 인식으로는 계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