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짜헛소리하지마벌써?>< 발행인 : 노승준  편집인 : 노승준>< 꼭  지 : 7  날  짜 : 2026.06.05>






참 삶 참 글 행소문학회
까 치 소 리

1. 종강총회를 제외하고, 해당 총회를 끝으로 2026년 1학기 활동은 종료됩니다!한 학기 수고하셨습니다!!

2. 현 회장이 2학기에 휴학을 할 예정이라서 다음 학기부터 행소문학회의 회장이 될 사람을 모집합니다~

3. 행소문학회 활동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총회의 의미

* 모든 예술적 창작은 독학하다보면 자신만의 표현에 고착되고 맙니다. 그래서 기타를 배우든, 미술을 배우든 누군가와 함께 배우기를 권장하지요. 문학 또한 마찬가지입니다.행소문학회의 ‘총회’는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글을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마당입니다. 그 과정에서 의견과 감상을 나누며 자연스레 문학적 성취가 조금씩 쌓여가게 되지요.그렇다면 우리가 상대의 글을 나눔에 있어 어떤 에티켓을 지녀야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요?

(1) 상대의 글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 두루뭉술하게 ‘이 글은 그저 싫네요.’라는 표현보다는, 상대에게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이러이러한 점은 어떻게 해서 당신의 글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와 같이, 자신의 감정을 넘어 상대의 글을 함께 완성시키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2) 상대의 글이나, 반대되는 의견에 화를 내거나, 비꼬는 말투는 좋지 않습니다.
= 명심하세요, 총회에 투고된 작가의 글을 함께 교류하고, 완성시키는 총회입니다.말하는 이가 주인이 아니라, 작품이 우리 시간의 주인입니다.

(3) 잘 쓰든, 못 쓰든, 작품의 질을 넘어 상대의 작품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세요.
= 우리 모두 배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작은 노력이 뒤에는 큰 성과로 나타나는 법입니다. 자신의 탁월함을 자랑하느라, 상대의 싹을 꺾지 않도록 합시다.

(4) 선배는 권위적으로 상대의 글을 보지 않으며, 후배는 열린 마음으로 선배의 말을 경청합니다.
= 선배는 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