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보도자료><>
<보도시점><2024. 1. 16.(화) 12:00><배포><2024. 1. 16.(화) 08:00>

<비타민 D,  노인성 지방간 예방의 새로운 희망>
<- 자연노화에 의한 비타민 D 부족이 간에서 지방 축적을 유도하는 기전을 최초로 밝혀 - 충분한 양의 비타민 D 보충이 노화로 인한 지방간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비타민 D가 자연 노화에 의해 발생하는 비알콜성지방간(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 생성을 직접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최초로 규명해 전문학술지에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비알콜성지방간은 간에 5% 이상 지방이 침착된 경우를 말하며, 특히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40.4%가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이다.
  * 출처 : 대한당뇨병학회 지방간연구회 Fact Sheet (`22) 

  지방간이 발생하면 간섬유화가 진행되는 간경변 및 간암뿐만 아니라, 2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와 같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침묵의 살인자이다.
  * 비알콜성지방간 환자에서 제2형 당뇨병 유병률 2.2배, 심혈관질환 1.6배 대한간학회 `21, 치매 8% 증가 Clinical & molecular Hepatology,`22

<그림> 연구결과 모식도
  서구인에 비해 한국인은 비타민 D 결핍환자가 증가 추세이고*, 특히 노화가 진행되는 고령층에서 비타민 D 결핍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D는 당뇨병 및 비알콜성 지방간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있으나, 그 효과와 작용 기전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 국내 비타민 D 결핍 환자는 전체 영양소 결핍 환자의 73.7% (`17년 8만 6285명→ `21년 24만 7077명.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2))

  국립보건연구원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 연구팀은 노화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자연 노화에 의한 비타민 D 결핍*이 미토콘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