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보도참고자료><>
<보도시점><2026. 6. 5.(금) ><배포><2026. 6. 5.(금) 08:50>

<6세 이하 영유아에서 수족구병 증가!예방수칙 준수 및 위생관리 준수 당부>
<최근 6세 이하 영유아에서 수족구병 환자 증가 추세, 보통 6~9월까지 유행 수족구병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준수 당부   (예방수칙)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올바른 손씻기    (환자발생 시 위생관리 수칙)     ① (가정) 손, 발, 입 안 수포 등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병원 진료,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환자와 관련된 물품은 세탁 및 소독    ②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환자 접촉시 개인위생 및 소독 철저, 환자는 완전히 회복 후 등원하도록 안내>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 및 관련 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등) 등에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준수를 당부하였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고,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증상(설사, 구토)이 나타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이번 주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4.3명(22주 기준)으로 최근 3주간 증가 추세***이다. 특히, 0~6세는 1,000명 당 5.9명으로 지난주(2.9명) 대비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수족구병은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6월~9월 사이에 유행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당분간 환자 발생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표본감시 지정의료기관 109개(의원급 93개) 대상 진료환자 중 ‘수족구병’으로 진단한 (의사)환자 수를 방역통합정보시스템으로 신고
   ** 의사환자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