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자료><>
<보도시점><2026. 6. 12.(금)><배포><2026. 6. 12.(금) 08:50>
<국가줄기세포은행, 세포치료제 원료용 줄기세포주 공급 본격 개시>
<- 지난해 줄기세포 139건 분양,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 지원 확대 - 줄기세포 분양 행정 체계 구비 완료에 따른 실물 분양 신청 접수(6.30.)>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 국가줄기세포은행은 국내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부터 세포치료제 원료용 역분화줄기세포주*의 실제 공급(분양)을 시작한다.
  * 역분화줄기세포: 체세포를 역분화 유전자로 리프로그래밍하여 만든 세포로 다양한 인체 세포로 분화할 수 있으며 무한 증식이 가능한 세포

  이번에 공급되는 역분화줄기세포주는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시설에서 생산된 임상등급 세포주로, 연구자들이 세포치료제 개발과 임상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임상연구용 KNIH01 역분화줄기세포주는 최초 분양 시 4개 바이얼을 제공하고 상호 협의 후 추가 제공이 가능하다. 분양자원으로 현재 100개 바이얼을 확보하고 있으며, 분양 현황에 따라 확보량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임상 연구용 원료로 활용 가능한 역분화줄기세포주를 구축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계약 체계 등 분양 절차를 마련해 실제 공급을 시작한다. 

  그동안 국내 연구기관과 바이오기업들은 세포치료제 개발 및 임상연구 진입 시 초기 원료세포 확보와 복잡한 제조공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국가줄기세포은행의 분양 개시를 통해 연구자들이 세포를 직접 제작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치료제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 막대한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진입을 위한 원료세포 확보를 위해서는 GMP 기반 시설(제조시설 구축 비용 30~150억)이 필수적이며, 공여자 모집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