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오의 기운을 담아, 지치고 힘든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를 보냅니다.

단오의 노래
푸른 창포 향기 따라흐르는 강물 위에 마음을 띄우네.

지친 발걸음, 무거운 어깨여오늘은 바람에 실려 쉬어가라.

햇살은 너를 껴안고흰 구름은 너를 위로하며단오의 하늘은 넓게 열려 있구나.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그대의 길은 더욱 단단해지리.

삶의 고단함은강물처럼 흘러가고,
희망의 씨앗은오늘도 가슴 속에 심어지네.

단오의 날,그대여 다시 웃어라.
세상은 아직그대의 빛을 기다리고 있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