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주간 보강 2 과제 
과학교육과 20241144 강영은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교수학습과정안과 수업 및 학습의 관계에 관한 강의를 들은 나의 성찰
 강의 내용에 따르면 넬 나딩스는 수업과 학생들 학습의 결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즉, ‘수업은 학습을 함축하지 않는다.’ 이 말은 학생들의 학습 성취와 관련 없이 교사가 3가지 태제만 만족하면 그 수업은 했다고 말할 수 있다. 3가지 태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는 학습을 의도하고 지향해야 한다. 둘째, 교사는 수업의 의도와 적합한 교수 방법을 선정해 사용해야 한다. 셋째, 교사의 태도와 관련한 것으로 학생이 교사에게 수업과 관련한 질문을 한다면 교사는 그 질문을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이에 반해 존 듀이는 수업과 학생들 학습의 결과는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즉, ‘수업은 학습을 함축한다.’ 존 듀이는 수업은 상품 파는 것과 비교하였는데 판매와 구매의 관계처럼 수업과 학습의 관계도 같다고 말했다. 따라서 교사가 준비를 잘했다고 잘 가르친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잘 배워야 잘 가르친 수업이다.
 이렇게 들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3번째 수업인 수학 수업을 성찰하자면 난 학생들에게 cm보다 작은 단위인 mm 단위를 가르치는 차시의 수업을 맡게 되었다. 새로운 단위를 배우는 차시로 나는 의도적으로 학생들이 <cm 단위의 불편함 인식> - <cm 단위를 활용하여 mm 단위의 개념 도입 및 설명>- <mm 단위를 적용하여 길이 재기> 순서로 수업을 구성하였다. 해당 활동마다 그 활동을 효과적으로 도울 거 같은 방식, 짧은 역할극, ppt 및 학습지를 선정하였다. 또한 수학 교과 특성상 학생별로 편차가 커서 심화 학습지도 준비했다. 이러한 나의 의도 및 자료 등은 교수학습과정안에 남겨졌다. 이러한 점을 보면 나의 3번째 수업은 넬 나딩스 관점에 따르면 좋은 수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실제 수업은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갔다. 분명 학생들의 수준 편차를 고려하여 수업을 준비했는데 나의 생각보다 실제 편차가 훨씬 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