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주간 보강 1 과제 
과학교육과 20241144 강영은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공교육, 학교, 학급의 본성, 교사의 역할, 수업의 철학 등에 관한 나의 성찰
 공교육은 국가가, 공적인 기관이 결정의 주체가 되는 교육이라 그 시기, 정부나 정책의 성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된다. 내가 실습 나갔던 학교는 김해 주촌초등학교로 경상남도 도내에서 가장 큰 학교라고 했다. 요즘 같은 시대에 한 학년에 11반이 넘고, 한 학급에 26명의 학생이 있었다. 거의 우리 학교(교대) 한 학년 학생 수와 비슷한 숫자였다. 그러면서 생각이 든 게 한 학급에 너무 많은 학생이 있으니 수업 환경 조성도 너무 힘들고, 그 학생들을 다 꼼꼼히 돌보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2주 동안 있는 나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 반 선생님은 1년 동안 얼마나 힘드실지 걱정될 정도였다. 또한 학생 수가 많으니 학생 개인이 받을 교사의 관심이 너무나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도 되었다. 내가 이 말을 한 이유는 공교육에서는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과밀학급은 생기지 않도록 정책 및 복지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교는 정말 모든 순간이 가르침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교사는 수업 시간엔 학생들에게 교과 지식에 대한 것을 가르치고, 쉬는 시간에는 올바른 생활 태도에 관한 것을 가르치고, 점심시간에는 식습관 태도에 대해 가르치고... 정말 모든 순간애 가르침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가 본 학급의 본성은 개인 모두 성향도, 생김새도 다른 아이들이 잘 어울리고, 잘 노는 모습, 그리고 잘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은 너무나 작고 아기 같은데 하는 짓은 아기가 아닌 것을 볼 수 있었다. 3학년 특성상 더 이상 자연스럽게 서로 다른 성별과 어울리지 않고, 여학생들과 남학생들로 나뉘어서 싸우는 게 더 보편적이었고,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주도권을 가진 학생과 가지지 못한 학생들의 기싸움을 볼 수 있었다.
 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