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우/회 시/우/림

시우림
2025년 2호


<><문학동우회 시우림>
[목차]

□ 발간사 3

□ 시우림 회원 시선 4
   ♣ 소쇄원 배롱나무 외 4편 (김성곤) 4
   ♣ 공항 플랫폼 외 5편 (김용기) 9
   ♣ 두드리다 외 4편 (김정수) 15
   ♣ 내 사랑은 현재 진행형 외 4편 (명인아) 20
   ♣ 채송화 외 4편 (문정서) 25
   ♣ 바람은 말하고 있었다 외 4편 (윤석미) 30
   ♣ 북극곰에게 외 4편 (이금희) 35
   ♣ 호야꽃 외 2편 (이성숙) 40
   ♣ 솔라르프리 외 4편 (이수미) 43
   ♣ 늦공부 하다 운다 외 4편 (정현성) 48
   ♣ 서랍을 열어봐 외 5편 (최상경) 53
   ♣ 고장난 시계 외 4편 (최학윤) 59
   ♣ 멈춰진 시계 외 5편 (하정인) 64

□ 시창작반 회원 71
   ♣ <수필> 녀석은 사춘기인가 외 1편 (장희석) 71
   ♣ <수필> 아버지의 뒷모습 외 1편 (정창원) 78
   ♣ 다 못한 말 외 4편 (조수연) 83
   ♣ 달을 잃은 밤 외 2편 (최승민) 88

□ 문학동우회 <시우림> 회칙 91
□ 문학동우회 <시우림> 회원 및 <시창작반> 회원 현황 95
□ 문학동우회 <시우림> 연혁 96
□ 편집후기 97



[발간사]

  <시우림詩友林> 창간호가 나오던 설레임이 엊그제인데 벌써 2호 문집이 나온다.

  알 듯 말 듯 목마른 시의 발자국을 따라 시 앓이를 하며 시의 숲으로 가는 길은 더딘 듯 해도 빠르다. 공들여 쓰고 지우고 묶어서 떠나보내는 일에 길들어 가는 우리의 시우림 문집이 <반 연간집>으로 자리매김하는 뿌듯한 순간이다.

  2025년의 큰 수확이라면 두 명의 시우가 중앙 문단에 등단함과 동시에 첫 시집을 발간한 쾌거다. 전남 문예진흥기금의 수혜를 받아 <네모 속에 들어 온 달> 최상경님과 <야생의 사과를 주세요>를 상재한 문정서님께 큰 박수를 보낸다.

  시는 우리를 어디까지 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