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우/회 시/우/림 작품집 창간호

시우림
2025년 봄날

<><문학동우회 시우림>


  
[목차]

□ 발간사 5

□ 시선특집 5
   ♣ 김성곤 5
   ♣ 문정서 5
   ♣ 윤석미 5
   ♣ 이금희 5
   ♣ 이성숙 5
   ♣ 정현성 5
   ♣ 최상경 5
   ♣ 최승민 5
   ♣ 최학윤 5
   ♣ 하정인 5
   ♣ 한수경 5

□ 편집후기 5



[발간사]

우리는 시를 쓰면서 사막 같은 세상을 낙타처럼 
뚜벅뚜벅 걸어 나갈 것...

  우리가 시를 쓰는 것은 날마다 나를 들여다보고 세상을, 사물을, 삶을 보다 더 생생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함입니다. 언어가 전달 할 수 있는 진실과 그 이상의 것을 바라는 그러한 과정에서 누군가는 시는 쓸모없다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우리는 꾸준히 시를 쓰면서 사막 같은 세상을 낙타처럼 뚜벅뚜벅 걸어 나갈 것입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국립순천대학 평생교육원에 <시 창작법> 과정이 개설되고, 2024년 6월 평생교육원 시창작반 <시우림詩友林> 동아리가 결성된 지 어느덧 일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남백일장 장원, 우수상, 영광 꽃무릇축제 문학상, 영광 찰보리밭 축제 대상, 최우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시창작반과 <시우림>동우회의 저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명의 시우(명인숙, 최상경, 문정서)가 2025 전라남도 문화재단으로부터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올해 등단과 함께 시집이 출간되니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횟수로 3년째를 맞고 있는 시창작반이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소문이 돌아 역량 있는 문학인들이 문을 두드리고, 매주 화요일마다 敎學相長하는 문학의 장을 만드는 것이 기쁘며 또한 일취월장하는 회원들을 볼 때마다 지역사회 문화증진을 위한 역할감과 소명감까지 들고 있습니다.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기서 8장 7절)”라는 성경 말씀이 실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빛나리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