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회탐구의 효과적 학습 방법

사회탐구 과목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접해있다
그런데 우리는 정작 수능을 볼려고 사회탐구 과목을 준비하다 보면 사탐의 용어들이 외계어 같고
왜 이딴 과목을 해야 하는지 회의감이 들 때가 많을걸로 생각된다
윤리과목의 사상가들이 하는 말은 헛 소리만 찌껄이는 세칭 4차원 같은 사람들이고
지리과목의 각 지역 특징과 기후현상을 내가 왜 알아야 하는지 하여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과목으로 치부된다
어쨋던 수능은 봐야하고 최저는 맞어야 하니 그냥 기계적으로 달달 외우고 모의고사를 보면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온다
비러먹을 사탐 과목..한마디로 사탐과목은 이번생은 포기~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그러나 솔찍히 최저등급 맞추는데 사탐만한 과목도 없다
국어나 수학은 학습량도 많고 재능의 영역에 가까워 단기간 학습으론 최상위 등급 따기 힘들고
영어는 절대평가라 그때그때 난이도에 달라 등급이 바뀌니 불안정하고..
사탐은 공부하다 어느 느낌이 오는 순간 성적은 팍팍 올라간다
그거다..사탐은 느낌..그 필이 오는 순간 그때부터는 껌이다
하면 사탐 필은 어떻게 오는가..
실 사례를 들어보면...
사례.1)윤리과목 수능특강책을 달달 외웠던 녀석이 항상 2등급 문턱을 못 넘어서
나에게 수업 받으러 왔었다
내가 질문하면 대답을 너무 잘 한다
아니 나 보다 더 사상가에 대해서 더 잘 안다
반대로 사상가 이름조차 헷깔리는 녀석은 가볍게 1 등급 문턱을 넘었다
이유는 단순하디
무지성 단순암기는 오히려 킬러문항 해결을 방해한다
사상가나 철학자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에 그 시대 상황을 추론해보는 평창작업..
그럼 변형된 문제의 답이 보이고 출제자의 함정의 의도가 보일거다
사례.2)지리과목은 언어적 유희가 없어 국어가 약한 애들이 가장 선호하는 과목이라
선택했는데 학습량이 너무 많타고 투덜거린다
천만에..지리과목은 학습량 적다
물런 내신에선 쓸때없는 지역까지 다 외우게 만드니 짜증나나 우린 수능 준비한다
수능은 큰 틀만 챙겨도 된다
그냥 화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