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등정의 발자취』의 해당 본문을 다시 읽고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넣고, 각 질문에 대해 간단히 답하시오.

1. 브로노우스키는 우리 주변의 모든 동물 가운데 “인간만이 자기 환경에 갇혀 있지 않은 유일한 존재”이며, “상상력, 이성, 정서적 예민성과 강인성으로 인해 인간은 환경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변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어. 그 결과 여러 시대를 거쳐오면서 일련의 발명을 통해 자기 환경을 개조하며 문화적 진보를 이룬 것을 그는 ‘□□의 □□’(The Ascent of Man)이라고 표현했지(16쪽 상단). 

2. “500만년, 1,000만년, 심지어 5,000만 년 동안이나 변하지 않은 동물들(이를테면 곤충들)과는 달리, 인간은 그 시간 동안 전혀 몰라볼 만큼 변했다. 그렇다고 인간이 동물 중에서 가장 위엄 있는 존재라는 뜻은 아니다. 포유류가 출현하기 오래전 공룡들이 그들보다 훨씬 당당했다. 그러나 인간은 다른 동물이 갖지 않은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능력이 30억 년이 넘는 생명의 역사 속에서 인간을 유일하게 창조적인 생명체로 만들었다. 모든 동물은 존재의 흔적을 남기지만 오직 인간만이 □□의 흔적을 남긴다.” 그래서 브로노우스키는 1장 제목을 ‘□□ 아래 있는 존재’라고 함으로써 인간의 수준을 신적인 존재와 엇비슷한 높이로 높여놓았어(39쪽 하단-40쪽 4째줄). .

3. 브로노우스키가 말하는 뇌의 내적 □□(Internal Delay)'(40쪽 하단 2째줄)은 인간을 동물과 구분 짓는 가장 결정적인 '생물학적 초능력'을 뜻해. "생각의 일시정지 버튼"이라고 보면 되겠지. 쉬운 비유를 들자면, 이는 "반사" vs "선택"의 문제야. 즉 동물의 뇌는 즉각 반응하지. 배가 고프면 바로 먹고, 적을 보면 바로 도망치는 거야. 자극이 오면 바로 행동이 나가는 '직렬 회로' 같아. □□(기다림)이 거의 없어. 그러나 인간의 뇌는 내적 지연을 개입시키는 경향이 있어. 자극이 왔을 때 바로 행동하지 않고, 뇌 안에서 잠시 멈추는 시간이 있다는 말이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