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철학특강  󰡔독맹자대전설󰡕  梁惠王上篇 /이철승 교수님 
20256469/이재매/박사 과정/202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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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子於此, 有幾處說得精切, 卻被輔․饒․胡․陳諸子胡亂只將｢察識｣二字, 作󰡔楞嚴󰡕七處徵心例, 只叫齊王認取初心.

주자는 이곳에서 몇 곳을 정확하고 적절하게 말하였으나, 도리어 보․요․호․진 제자들이 제멋대로 단지「살펴 인식함」두 글자만을『능엄』의 칠처징심의 예로 삼아, 다만 제왕으로 하여금 최초의 마음을 알게만 하였다. 

수정: 주자는 여기에서 낌새 있는 곳을 말이 정밀하고 절실했는데, 도리어 보광･요노･호  병문･진순 여러사람에 의해 제멋대로 단지 ｢찰식｣ 두 글자만을 󰡔능엄경󰡕의 칠처징심의 예로 삼아， 다만 제왕으로 하여금 초심을 취하여 알게 한 것으로 여겨졌다.

但此一念之不忍, 若無術而孤行, 聖賢道中元用他不著. 
그러나 이 하나의 생각의 차마 하지 못함은 만약 방법이 없이 홀로 행하면 성현의 도 가운데에서 본래 그것을 쓸 수 없다. 

수정: 다만 이 차마 하지 못하는 한 마음이 만약 방법이 없이 홀로 행한다면 성현의 도 속에는 원래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다. 

術者, 道也, 是四通八達之道. 
방법은 도이니, 사방으로 통하는 도이다.

수정: 방법은 도이니, 사방으로 통하고 팔방으로 이르는 도이다.

 ｢月令｣｢審端經術｣｢術｣字, 原不但作變通說, 乃仁中所自有之周行, 千條萬緖處處逢原者也. 
「월령」에서「심단경술」의「술」자는 원래 다만 변통으로만 말한 것이 아니라, 곧 인가운데 스스로 있는 두루 다님으로서, 천 갈래 만 실마리에서 도처에 근원을 만나는 것이다. 

수정：「월령」에서「다스리는 근본과 경학의 방법을 찾는다 」의「술」자는 원래 변통으로 삼아 말한 것뿐만 아니라,  인 속에 본래 갖추어져 있는 두루 행하는 것이니, 천 갈래 만 실마리에서 도처에 근원을 만나는 것이다. 

則全此觳觫之牛, 豈患與先王樂器必釁之禮通達不去; 而老老幼幼不忍人危之心, 抑豈必坐困一國, 而於王者平禍亂․一天下之道有所阻窒哉! 
그러면 이 벌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