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3

 

유코..씨..?

 

꿈이야

 

xxxHOLiC 춘몽기
Subtitle by 진다

窓のない向かいの工場が
창문이 없는 맞은편 공장이

季節に關係なく
계절에 여의치않고

低い音をたてていて
낮은 소리를 울리고

ぼくはいつも
난 언제나

 

世界のどこにいても
세상 어디에 있던

その音がするんだと
그 소리가 들린다고

あたりまえに思ってた
당연스레 생각했어

そう 信じてた
그렇게 믿었어

My baby

君がいない夜
네가 없는 밤

あたりまえに君がいたソファ
언제나 네가 앉아 있던 소파

baby 君がいない部屋
baby 네가 없는 방

なんだかよそいきの顔をしている
왜인지 굳은 표정을 하고 있어

 

어때? 코하네

 

제대로 됐어요

좋아

그럼 그릇에 담아줄래?

 

잘 만들었는걸

 

키미히로 군이
잘 가르쳐줘서 그래요

 

코하네가 잘하는 거야

 

그럼 둘 다 잘한다는 거구나

 

할머니

 

정말 맛있어 보이는구나

잠깐 사이에 정말
뭐든 잘하게 됐구나

코하네

 

아작아작 설치류처럼
처먹고 있냐!

 

이딴 녀석 부를
필요 없다구, 코하네

 

시즈카 군도 보고 싶었고

내가 만든걸
먹어줬으면 해서요

 

젠장! 시즈카 군이라니
너무 안 어울리잖아!

도메키 주제에!

시끄러

 

방금 너 주둥이로
아작거렸잖아!!

그럼 달라고
말로 하면 되잖아!!

사이가 좋구나

 

왠지 여성분들에게 오해를..

정말 맛있어 보이는구나

역시 이런 진수성찬이 있으면..

시주에게 받았습니다

잘하신다고 해서

너 그렇게 당당하게!

어머나 잘 한다니
예전만큼은 아니야

이젠 한 번에
4병도 못 마시지

 

4병이 무리란 건

3병은 가능하다는..

모처럼의 술인데 얼마 전
그 술잔으로 마셔야지

가져올게요 어디 있어요?

안쪽 방에 있는 선반인데

꽤 높은데

 

너도 좀 움직여

내가 키가 더 크니까

 

쪼금이잖아!!

요정도!! 요정도!!

저 애가 예전 점으로 봤던

싸움만 한다던 남자애구나

 

마, 맞아요..

사이가 좋아진 거 같구나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저 애와 사이가
좋아진 것도

키미히로 군이 변해서겠지

 

변했나요.. 저..

 

그건 키미히로 군이
가장 잘 알고 있겠지?

 

그렇네요

 

키미히로 군이 변했기에
만났던 사람도 변했어

여러 좋은 만남이 있었겠지?

행복을 주고받고

도움을 주고받고

많은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만남이구나

 

유코도 변했어

 

키미히로 군을 만나고

 

유코 씨도..

 

이건가?

그런 거 같아요

 

저기 시즈카 군

 

왜?

 

키미히로 군을

 

처음엔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키미히로 군이랑 시즈카 군

처음 만났을 때 싸웠다고..

학교 계단에서
눈이 마주치지 마자

덤벼들었어

 

키미히로 군이 말했어요

얼굴을 보자마자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덤벼들었다고

 

그것도 날라 차기로

언제부터 친해진 거에요?

아직도 친하다는 생각은
안 하겠지 그 녀석은

그 녀석이
유코 씨의 부탁으로

100가지 이야기하는데

우리 집 절을 빌리고
싶다고 하지 않았으면

지금도 날 만날 때마다
날라 차기를 했을걸

 

시즈카 군은요?

 

키미히로 군을
어떻게 생각했어요?

 

시끄러운 녀석

 

100가지 이야기를 할 때
많은 일이 있었지

하지만 아무런 변화도
없을 거라 생각했어

상대방은 나한테
참견하기 싫을 테고

나도 참견할
이유도 없었으니까

그렇게 생각했으면서

왜 시즈카 군은 키미히로 군이랑
같이 있으려고 했어요?

 

비가 내리던 날..

 

나도..

이렇게 죽겠지..

 

혼자서..

 

아니에요

뭐가?

키미히로 군

그 비 오던 날은
혼자였을지 몰라도

하지만 이젠 아니에요

 

모두가 있으니까..

 

여기에도 있고 말이야

 

그렇담 기뻐요

 

난 키미히로 군을
만나고 변했어요

그리고 행복해졌어요

 

그러니까 키미히로 군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자상한 사람이니까..

 

오늘 정말 잘 먹었습니다

아니야 나야말로
맛있는 술 잘 먹었어

다음엔 유코하고
모코나도 같이 오너라

내가 담아둔 비장의
묵은 술 준비해둘 테니

그럼 저도 소주를

그만큼 마시고
또 술 얘기를!

 

이거 유코 씨랑
모코나 군에게 주세요

 

고마워

두 사람 모두 좋아할 거야

그럼 다행이지만..

또 가르쳐줄래요?

물론이지

엄마한테도 드려야지?

 

저기 키미히로 군

왜?

 

고마워요

 

코하네, 정말 웃음이 많아졌어

 

자신도 변했다고 말했어

그랬구나

 

널 만나고

 

나?

 

키미히로 군이 변했기에
만났던 사람도 변했어

행복을 주고받고

많은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만남이구나

 

고마워요

 

내가 다쳤을 때..

 

학교 창문에서 떨어졌을 때

그때 그 피..

 

내가 흘린 만큼이면
상당한 양이잖아

 

괜찮았던 거야?

 

고.. 고.. 고..

고마.. 워

 

뭐야?!

아니 어떤 표정을
하고 있나 싶어서

 

이 멍청아 보지 마!

저리 가! 따라오지 마!

가는 곳이 같잖아

시끄러!

 

따라오지 마!

 

고마워~~

고마워 예~ 고마워 후~

 

설마 들은건..!

맛있는 거 와타누키가
가지고 오기를

이제나저제나 기다렸다구~

목욕까지 했어!

봐 봐

목욕하고 온
달걀 같은 피부!

 

정말 먹을 거랑 술엔
귀신같으시네요

것보다 어떻게 아는건지..

굳이 말하자면
요괴 안테나랄까?

술과 맛있는 음식을 위한!

 

도메키, 그거 가져다 놔

난 그릇 좀 준비해올게

 

술도~!

이 술 귀신 연합 같으니!!

 

잘 됐는걸
고맙다는 말을 해줬으니

 

유코 씨는 오늘
술 2홉만 드세요!!

악마!

 

어땠어?

고맙다는 말을 할 때
와타누키의 표정

못 봤어요

 

어머 그거 아쉽네

 

하지만 뭐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겠지 와타누키도

 

그때 피는

제가 택한 일이니까요

 

그렇지

그래서 와타누키가
감사를 표한 거야

예전 같았으면 풀죽고
고민에 빠져서

말도 아니었겠지

 

그 녀석도 변했단 건가요

 

그래

그리고 너도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건
만남뿐이니까

 

오래전 조부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이 도메키!

옮기는 거 도와줘!

도와줘~!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

 

술은 2홉 이상으로 부탁해~

한 병 통째로 들고 올게요

 

와타누키를 구하려고
대가를 치른 세 사람

히마와리에겐 약속과
진짜 미소를

도메키 군에겐 신뢰와
말하지 못했던 감사의 말

 

또 한 명

 

왔군

 

샤오랑 군?

..이 아니야..

 

네 소원은?

오른쪽 눈이 있는 곳으로

 

대가는

 

이미 받았지

 

그 소원

이뤄주지

 

사라지지 마

 

와타누키와 가장 가까운 존재

샤오랑은..

 

아직 그 아이에게
돌려주지 않았어

 

사라지지 마..

아니

존재하는 것 자체가
대가가 되겠지만

그걸 와타누키가
알게 될 날은 이제 곧..

 

또 한 명

내게 대가를
치르진 않았지만

도와준 사람은 있지

 

하루카 씨?

 

이건 꿈인가요?

그렇지

 

좋은 밤이네요

..라고 해도 되려나요?

 

자네가 좋을 대로

그럼 하늘에 달이 떴으니

좋은 밤이에요

그래

상처는 괜찮은 모양이구나

 

감사합니다

 

학교 창문에서 떨어졌을 때
꿈속에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자네가 여기
이렇게 있는 게

그게 가장 큰 감사라네

 

하지만 뭐든 제가
할 수 있는 일 없을까요?

꿈속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뭘 해줘야 할진 모르겠지만

 

귀엽구나, 와타누키 군은

 

그럼 한가지 부탁을
들어주겠나?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부탁을 받았다고?

찾을 게 있으시데

모두 다섯 개

먼저 절로 가라고?

 

책벌레가 나온
곳이라고 하셨어

 

여긴 할아버지만
출입하셨던 곳이라서

찾을 게 있다해도

할아버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아

그렇긴 해

예전 고문서 찾을 때도
찾기 어려웠으니까

그러고 보니 알바는 어쩌고?

 

유코 씨한테 말했더니

괜찮아

괜찮다구요?!

마음껏 찾아봐

라더라

그래?

별일이 다 있다니까

그 억지쟁이 유코 씨가

원래라면 저녁 준비하러
오라고 할 텐데

그래서 찾을 물건이 뭐야

절에 있는 물건은

뭐랄까 옛날이야기가 적힌
실로 엮은 책이래

책 이름은?

그게 그러니까..

 

또 졸았어?

 

나 뭐 찾고
있었던 거 같은데..

 

잠꼬대하냐?

뭐 자던 안 자던
얼빠진 건 똑같지만

 

뭐라고?! 얼빠진 건 너잖아!

 

서툴긴

너한테만큼은
그런 소리 듣기 싫어!!

 

완전히 어두워져 버렸네

네가 끝까지 하나도
못 낚아서 그렇지

너도 한 마리뿐이잖아!

 

이런!

비인가?

 

일단 비 피할 곳을 찾아야지!

 

실례합니다!

누구 안 계신가요~?

 

네 누구 시죠?

 

죄송합니다
갑자기 비가 와서..

 

손님이신가요?

 

네 비가 와서..

어머 정말
난감하셨겠어요

어서 오세요

여긴 여관이랍니다

편히 쉬세요

 

 

근처에 여관이 있어서 다행이야

 

그러고 보니 너
그 여자애 알아?

 

맨 처음 나왔던

 

몰라

하지만 그 애
네 얼굴을 보고..

저기..

 

 

어서 빨리
이 여관에서 나가주세요

 

잠깐만요!

 

예약도 안 하고
와서 그런가?

 

이런..

 

기름을 어디서 받지?

아니 그전에 나가란
소리를 들었지만..

 

어린아이야

싱싱해보여

하지만 딱딱해 보였어

하지만 그 만큼
잘게 부수면..

씹는 맛이..

-맞아 -맞아 -맞아

잘 처리하면..

-그래
-기대돼

역시

 

맛있겠어!

 

누구야?!

 

도망치자!

 

새?

인간을 먹을 작정인가?

아무렇지 않게 말하지 마!

예전에도 있었지
이런 일이

백귀야행이잖아!

그거랑도 비슷하지만

왠지 책에서 읽은 듯한..

 

어떻게 도망은 친 거 같네

 

너..

뭘 뿌린 거야?

 

낚시 미끼

새라면 먹을 거 같아서

그렇구나

그런데 왜
그 처음에 나왔던 여자애는

나가라고 말을 해줬을까?

뭐 새한테 보은 받을
일이라도 했어?

 

그러고 보니..

 

초등학교 다닐 때

반에서 닭을 키웠는데

오! 그 닭에게 착한 일을..!

 

다 같이 잡아먹었어

 

전혀 착한 일이 아니잖아!

 

이건 꿈인 게..

 

꿈이었던 모양이야

 

이건 아까 그!

역시

읽었던 책 내용이랑
비슷한 거 같았어

정말이네!

예전에 들은 적이 있어
할아버지에게

책이나 그림이라도

힘이 있는 자에게 휘말리면

그 안에서 일어난 일은
현실이 된다고

 

그렇단건..

잡혀먹혔다면..

 

하루카 씨가 찾는 건
역시 범상치 않단 말인가!

시끄러

그래서? 어쩔 거야?

찾을 거야!!

꿈속이지만
약속을 했으니까!!

 

가자! 앞으로 네 개!

번역 및 제작 by 진다
ssheoos.tistory.com

 

目と目あわせば すぐに
눈이 마주치면 바로

IT IS ALL RIGHT!!

そっと屆かせて だれよりも
살며시 전해줘 누구보다

LOTS OF LOVE

おしゃべり好きな君との
수다를 좋아하는 너와

DAY AND NIGHT

今も同じ BEST FRIEND
지금도 여전히 BEST FRIEND

戶惑い つまずいて 迷っても
망설이고 멈춰 서고 헤매도

 

明日を變える强さをくれた
내일을 바꿀 힘을 줬어

ありがとう MY FRIEND
고마워 MY FRIEND

時を越えて響くメロディ―
시간을 넘어 퍼지는 멜로디

優しさも 溢れる笑顔も
자상함도 넘치는 미소도

信じて 離れてても
믿어줘 헤어져 있어도

私を想い出して
날 생각해줘

もしも心が傷ついて
만약 마음이 상처입고

淚がこぼれ落ちたなら
눈물이 흘러 넘친다면

何度も 何度でも
몇 번이고 몇 번이래도

歌うよ 君の爲に
노래할게 널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