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그레이브 11화

자막 by Dexter (http://dexdex.wo.to)

 

건그레이브
-Gungrave-

 

Gungrave

 

이곳을 전장으로 만들겠다

 

녀석들을 여기서 놓치지 않겠다

 

승리따윈 필요없어

 

서로 죽이는 걸로 충분해..

 

이봐, 형씨

 

혼자서 전쟁을 하겠다는 건가?

 

그래

 

재미있군

 

해보시지

 

지킨다

 

지킨다

 

지킨다

 

왜냐하면 난..

 

-HEAT-

 

어떠신가, 형씨?

 

진짜 괴물을 본 감상이?

 

나와 파트너의 꿈과 야망이 쌓여있지

 

그런걸로는 쓰러뜨릴 수 없어

 

산산조각을 낼 작정으로 하라고

 

오, D 포인트인가

 

한쪽만 죽일 생각으로 온 것은 아닌 것 같군, 형씨

 

전장으로는 좀 부족하지만

 

상대해 주지, 마지막까지 말이야

 

그만둬라, 리

 

둔한 머리를 상대로 이길 것도 없어

 

그럴까요

 

무기라고 하는 것은 모름지기

 

상대에게 가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나는 초보자가 아니야

 

기척을 죽인다

 

그런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봐 이봐, 아프잖아

 

어디냐

 

어디에 있지?

 

방탄조끼인가

 

그래도 뭐 2,3개 정도는 뼈가 나갔겠지

 

그런데 6명이나 전투불능으로 만들어 버리다니

 

잘 하고 있다고, 형씨

 

죽기에는 아까운데

 

어떤가? 우리들의 동료가 되지 않겠나?

 

그럼, 죽고 나서라도 동료로 만들겠다

 

이봐, 믿을 수 있겠나

 

내 파트너는..

 

캐논 발칸은

 

죽은 사람을 부활시켜서 뜻대로 조종하는 기술을 손에 넣었다

 

Necrolize(좀비화)

 

그 기술로 형씨도 다시 태어나게 해주지

 

그리고 Necrolize화 된 형씨가

 

밀레니온의 빅 대디를 쓰러뜨린다

 

드라마틱한 전개야

 

보는 자를 매료시킬거라고

 

너희들에겐 빚이 있다

 

그 빚을 돌려주도록 하겠다

 

이 쿠가시라 분지가!

 

바보 취급 당해도 가만히 있을 정도로 나는 비참하지 않아

 

Necrolize할 체스 말이 하나 더 늘었군

 

여기까지인가 보군요

 

해리 맥도웰

 

뭐야

 

너 답지 않은데, 리

 

네가 어떻게 생각하건간에

 

내 밑에 있는 편이
더 좋은 꿈을 꿀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

 

이런 상황에서 무슨 말을..

 

주변을 봐라

 

어째서냐

 

언제라도 해치울 수 있었을 텐데

 

너이기 때문이다

 

발라드버드 리

 

너이기 때문에 쏠 수 없었다

 

이 정도로 하지 않으면 말야

 

너의 고집센 머리 속에 닿지 않을테니까 말이지

 

눈치채고 있었지?

 

내가 뭘 생각하고 있는지..

 

내가 앞으로 밀레니온에서 뭘 하려고 하는 것인가

 

너는 내 곁에서

 

브랜든이나 밥과 함께 정상을 향하는 거야

 

무슨..

 

네가 필요해

 

그리고 데려가 주겠다

 

너의 야망까지 함께..

 

이 내가 데려가 주겠다

 

하지만..

 

난 조직의 배신자..

 

그런걸 초월한 자유를

 

너에게 부여해 주겠다

 

자유이다

 

한쪽부터 정리한다는 거냐

 

조금 정도는 재생할 시간을 달라고

 

그럴것 같냐

 

격전지 수가 다르잖아

 

분지

 

밀레니온 자식

 

분지

 

정신 차려라

 

멀쩡.. 하다고요

 

준비는 해왔습니다

 

하지만 저 괴물들이 또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면 성가실겁니다

 

그래

 

뭐야, 겨우 전장답게 되지 않았나

나와라

화려하게 가자고

 

브랜든 무사할까

 

기, 기다려 주십시오, 해리 형님은.. 저..

 

브랜든 히트는 어디에 있냐

 

20년..

 

20년 만에 난, 진짜 나로 되돌아온 듯한 기분이 든다

 

무슨 일인가, 리

 

여기에는 오지 말라고 말했을 텐데

 

너는 밀레니온의 한 사람으로서

 

아직 더 일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 때문에 아버지를 죽이고

저를 밀레니온에 넣으신겁니까

 

지금와서 뭘..

 

말씀해 주십시오

 

형님은 밀레니온을 점령해서..

 

그 다음.. 무엇을 하실 생각이십니까?

 

전쟁을 할거다

 

전쟁?

 

어디라도 좋다

 

누구라도 좋다

 

세계를 전장으로 만들겠다

 

나도 블러드도

 

나라가 멋대로 시작한 전쟁에 끌려나갔다

 

쓰레기같은 곳에서 몇번이나 지옥을 맛봤다

 

그렇지만 말이다

 

잊을 수가 없는 거야

 

나도 블러드도

 

그 석양을..

 

알겠나

 

우리들은 장치해놓은 대로 돌고 있다고..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말이다

 

시시하군

 

뭐야?

 

시시하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그 정도의 야망으로는

 

그 남자에게 삼켜지게 될겁니다

 

해리 맥도웰이라는 남자에게!

 

뭐라고?

 

분지

 

아직 할 수 있습니다

 

해보겠다는 거냐, 피를 나눈 형을..

 

그 남자의 꼬임에 넘어가서

 

아니야

 

당신의 지금 그 말에 실망한 것입니다

 

저는 위로 향하겠습니다

 

해리 맥도웰과 함께..

 

밀레니온의 간부

 

발라드버드 리로서..

 

Necrolize

 

바보같은 남자로군

 

형님

 

유감이군

 

그래, 유감이다

 

좋은 싸움이었다

 

좋은 전장이었다

 

즐거웠다고

 

쳇, 여기까진가..

 

어떻게 된 거냐? 토키오카

 

 

예상한 대로라고

 

Necrolize의 지속시간은 일주일이 한계

 

계산한 대로다

 

네놈, 알면서..

 

너무 큰 야망을 가지면

 

혈육부터 떨어져 나가는 법입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네놈

 

 

각오해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어째서 쓰러져 버린거야

 

형님

 

죽지도 못한 녀석이

 

알았나, 리

 

그것이 네 한계이다

 

밀레니온에게 타협은 없다

 

너는 날 선택하고, 밀레니온을 선택했다

 

선택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이봐

 

살아있다고요

 

라이트닝의 정탐에 의한 조직 궤멸의 공헌

 

출세할거야

 

아, 해리 형님

 

무슨 일이냐?

 

라이트닝 녀석을 추궁해서 알게 된 것입니다만

 

브랜든 형님은 블러드 워와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뭐라고?

 

설마 말이지

 

친동생에게 배신을 당할줄이야

 

정말

 

꼴사납군

 

이런 곳에서 끝날 것 같냐

 

전쟁은 막 시작한 것 뿐이라고

 

그렇지만

 

이것도 또한 전장..

 

그렇지만 전장이다

 

전장에서..

 

죽을 것 같군

 

우리들의 전장에서..

 

그렇군

 

죽고 싶지 않아

 

이런 쓰레기같은 곳에서

 

게다가 어디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녀석에게

혹사당하고 말이야

그래

 

그런 곳에서 죽는 것은 정말 질색이다

 

어차피 죽는다면 내 의지로 가줄거야

 

아주 커다란 불꽃을 터뜨려 주겠어

 

그렇게 해라

 

내가 총알을 만들겠다

 

넌 방아쇠를 당겨라

 

좋군, 재미있을 것 같잖아

 

그 때까지 방아쇠를 맡기겠다, 캐논 발칸

 

잘 알겠다, 블러드 워

 

난.. 몇번이나 너에게 목숨을 구제받았다는 건가..

 

나도 그렇다

 

우리들은 그 전장에서

 

이미 고인이 된 것인지도 모르겠군

 

블러드 워

 

형씨인가

 

그렇군

 

아직이지

 

마지막으로

 

아주 커다란 불꽃을

 

쏘아올리지 않으면 말이야

 

뭐야

 

포기해 버린건가, 이 아저씨

 

Necrolize

 

뭐야

 

브랜든, 분지

 

해리

 

숙이세요

 

너희들 도망쳐라

 

녀석이...

 

 

찰과상입니다

당신은 살아주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를 위해서도..

 

이쪽이다

 

어떻게 저런 능력이..

 

베어.. 워큰

 

말해두겠지만 내 독단이 아니다

 

너희들을 지키라는 빅 대디의 명령이다

 

오버 킬즈

 

뭐야

 

믿을 수 없어

 

형님

 

브랜든

 

밀레니온이다

 

밀레니온이다

 

밀레니온이다

 

그래서

 

나는..!

 

브랜든..

 

들리지 않아..

 

이젠 마리아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

 

明日を今に塗り變えてく
내일을 지금으로 새롭게 바꿔가고 있어

 

始まりは痛みと淚
시작은 아픔과 눈물

 

散らばる孤獨貫いてく
사방으로 흩어진 고독 지나쳐가고 있어

 

鼓動は無常の彼方
고동은 무상의 저편

 

「今いるこの場所は
"지금 여기 있는 이 곳은"

磨り減るだけのゲ-ム」
"닳아 빠지기만 한 게임"

 

それなら俺はただ
그거라면 나는 단지

笑うだけで勝てるはず
웃기만해도 이길 수 있을 텐데

 

夜を超えていけ
밤을 넘어서 나아가라

今に言葉は何もなくなって
지금에는 말은 전부 사라지고

驅け出すブル-スが
뛰쳐나가는 블루스가

 

夢見るだけの自分を投げ出して
꿈꾸기만 하는 자신을 던져버리고

今に刹那も永久も消え去って
지금은 찰나도 영원도 사라져서

殘されたこの身が
남겨진 이 몸이

 

望みのままに燃え上がるまで
바라는 대로 불타 없어질 때까지

 

3년의 세월동안 손에 넣은 것은

 

희망인가 그렇지 않으면 후회인가

 


-KIND-

그렇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계속 달려간다
-KIND-


-KIND-

결코 멈춰서는 일 없이..
-KIND-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