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 자막 by 조동현

검은 삼연성

 

음...이게 여덟번째 사건인가...

제목엔 이번주만 다섯번이래요
"바다의 집"이라는 테러집단이라는데요

그럴거야
내 말은, 바빌론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기업이
타겟이 될 수 있다는 거야

확실히 과격 단체니까

어이! 물이 안뜨거워

하지만 아직 레이버를 이용한
분규를 만들고 있진 않잖아요

적어도 우리 일은 아니라구요

이런 바보자식아!

2소대는 다양한 경우로 "바다의집"과
맞선적이 있어

-우리가 표적이 안된단 보장 있나!?
-그렇군요

우리는 영감님이 안계시는 지금
어떤 문제도 일어나선 안된단 말이다!

보초의 수를 늘린다! 바로 오늘밤부터!!

-경비부로 가!! 두배다!! -네! 네!

멍청한 놈

 

조사결과 폭발은 가스유출에
의한것으로 밝혀졌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테러단체와는
무관한 단순 사고였다

병원으로부터 연락이 있었다

믿기 어렵겠지만, 시게씨는
무사하다고 한다

이 사건은 소대안에서 처리할것이다
가스를 다룰때는 주의하도록. 이상

 

하지만 영감님은 아직 사업차 여행중,
대장님은 대장실,나구모씨는 휴가중,

-쿠마가미씨는 병가중
-우린 운이 좋아

어쨌든 이런 사고를 치고 시말서도
안쓰고 징계의 언급도 없는건 기적이에요

하지만 앞으로 잘 될까요?

정비반애들은 모든 증거를 없앨꺼야
내일 경감이 나오면 아무것도 없을걸?

하지만 프로판탱크가 비는건 티 나요

그게 문제야. 목욕탕은 언제 고쳐져?
난 온몸이 가렵단 말이다!

노아, 가게에 전화 했어?

했어, 근대 주문이 차기 전엔
배달 안해준대

"쿠보"가게 맞죠?
그놈들은 배달기본이 아녜요

첫째로 이 땅끝에 배달오게
하는게 무리인가?

-그럼 누굴 보내! -하지만 교체할 탱크가 없어요

누군가 못된짓을 해서라도
곤경을 헤쳐나갈 방법을 궁리해야 돼

내 생각엔 모두
참아야 할것 같은데요...

넌 우리가 목욕도 안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것 같냐?

그러니까, 모두 공중목욕탕에 가는거야

공중목욕탕?

하지만 젤 가까운곳이 걸어서
40분 걸린단 말이야

정비반의 밴을 이용하면 돼

네놈! 대기상태라는걸 잊은거냐?

무슨일이 생기면 누가 캐리어를
목욕탕쪽으로 가져오면 돼

공중목욕탕에서 출동하자구?
난 모르겠다

계속 가려워서는 임무수행할 때
더 큰 위험에 처할수도 있어

안 그래, 오타짱?

하지만 대장이 모르게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대장도 끼워주는거야

모두 목욕하고, 우유마신 뒤에
상해정에서 야식이나 먹자. 가자!

 

단지 기절한 거군...

노숙자나 그런겁니까?

대장!

어디보자...

공안의 형사로군...

 

괜찮아요?

당신들은...?

-특차 2과 2소대, 난 고토라고 합니다
-특차 2과?

본서에 보고 바랍니다. 난 일련의 폭발사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었소

  추적만 했어요? 맞았어요?

테러리스트는 플라스틱폭탄을 가지고 있소
본서에 빨리 연락해 주시오

테러리스트의 인상착의는?

오른쪽 겨드랑이에 점이 세개 있소

 

이즈미, 형사님을 밴으로
병원에 모셔다드리도록 / 대장님은요?

둘러 봐, 테러리스트가 몇분 전에
본 것이다. 양쪽은 창고로 막혀있다

앞이나 뒤로밖에 갈 수 없지
우린 아무것도 못 봤어

그럼...

 

-공중목욕탕에 있다구요?
-증원이 올때까지 여기서 지키나요?

그넘은 폭탄을 버리고 도망갈 수도 있어 더 기다리면 도망치기만 편할뿐이야

한편으론 폭발시킬수도 있지
인질이 너무 많아

우린 그를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할 수는 없어

-그넘을 잡아야 되겠군요
-모두 유니폼을 벗어서 이즈미한테 맞겨

이즈미, 병원에 도착하면 상황을
즉시 본서에 보고하도록

공중목욕탕을 봉쇄하도록 요청해

 

-으~~ 천국에 온 것 같아~~
-이봐, 쉴시간 없어

위장하는거야!

 

죽 훑어봤는데 폭탄같은건 없어요

-역시, 락커에 있나?
-이제 어쩌죠?

단서는 겨드랑이의 점 세개,
하지만 물어본다고 보여줄 사람은 없지

우릴 변태로 볼걸요?

-쌈을 걸어서 싸울때 보죠?
-우리가 야쿠자냐? 깡패냐?

각자 묘안을 내서 행동 하도록.
어쨌던 용의선상을 줄여보자고?

첫째로 어린애와 노인은 빼고...
어디보자...

-저 긴머리에 험악한 눈
-저게 30대라면 딱 스타일인데...

관찰도 안하고 선입견으로
판단하지 마

그리고 어디...

-닭목을 따서 피를 마실것 같은스타일인데요?
-난 그런사람은 용서 못해요!

49, 50, 51, 52, 53...

저넘은 뭔가 문제가 있을것 같아요

 

충분해?

 

저넘을 잡으려면 제4구역으로(?)
가야할꺼야...

건달을 겁내면 경찰업무를
수행할 수 없단말이다!

꽁지머리, 펑크족, 쿠와타(?)같은 넘,
#13, 그리고 건달

그넘들 중 하나군요!

근데 저들중에 진짜범죄자의
느낌이 드는 넘은 없는데요?

언제나 진실이 상상보다 놀랍지...

왜 죄다 잡아들이지 않죠?

다 잡아들일때에대해 얘기해 보자,
우리중 누가 두들겨 맞는다면?

그 맞은사람이 맡은 넘이 테러리스트면? 위험감수할 시간 없어

우리중 한명이 사물함을 검사하는건요?

그넘은 분명 무선 기폭장치를 가졌어
입 속에 감췄을 꺼야...

그럼 일대일로 조심스럽고 신속하게
해야겠네요...

-난 건달은 상대하기 싫어요 -저도 야쿠자는 좀...

-나도 -전 닭을 죽이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어요

개인사정을 얘기할 시간이 없단 말이다!

-그럼 네가 야쿠자를 맏아! -저넘은 분명 약을 했을꺼야...

-난 #13을 맏는다! / -사기꾼!
-난 저넘이 계속 의심스러웠어!

 

좋아, 시노하라와 야마자키는
꽁지머리를 맡아

신시는 펑크족을 감시해
난 쿠와타 닮은넘을 맡지

건달은요?

만일 나머지가 아니면 당연히 그넘이지
그럼 그때 전부 덮치는거야

좋아!

 

소리 좋은데?

 

이거 좀 빌릴께요

 

118, 119, 120, 121,...

 

뭔 짓이야! 어디까지 셌나
까먹었잖아!

이봐! 어린애를 패다니!

놔줘요! 놔줘요! 숫자 세야되요!

점 갯수 까먹으면 아저씨책임이에요!

난 목욕탕에서 점세는게
낙이란 말예요!

 

-난 집에있는게 아냐! 알았어? -뭐야! 임마?

 

-쌈을 걸테니까 시작할때 잡아! O.K?
-하지만...

우유주세요!

 

콜라? 지겨워. 목욕후의 우유맛을
모르면 머저리지! 안그래, 히로미?

 

진짜 죽이는데?

 

히로미! 콜라도 좀 먹어야겠는데?

 

나좀 봐요...

what are you doing?

겨드랑이좀 볼 수 있을까요?...

잠깐! O.K, O.K. Help

왜 못보게 해요?

뭐하는 사람들이에요?

보여줘!

닭들이 당신 겨드랑이를 보래요!!!

 

-하나 남았군 -그 꽁지머리놈

 

-시노하라! 그놈이다! -도망 못가게 잡아! 야마자키!

 

지원병력 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생각 안해요?

아니!
모두 저놈 잡아라!

 

시노하라! 야마자키! 뭐하는 거야!

 

왜?
왜 아니지?

 

시노하라! 여자....
테러리스트는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