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의 나날 2화

センチメンタル
(센티멘탈)
歌 : CooRie


미도리의 나날

胸を打つ鼓動
가슴을 울리는 고동

ため息を染まる願い
한숨에 물든 소원

見つめてるだけで熱くて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뜨거워져서

臆病になる戀は間違い探し
겁쟁이가 되는 사랑은 틀린 그림 찾기

 

君のその不器用な優しさ
그대의 그 서투른 상냥함

一人占めしたくてがらがら舞う滴達
독점하고 싶어서 딸랑딸랑 춤추는 물방울들

驅け拔けるようにあふれる想いだけ信じて
달려나가듯 넘치는 마음만을 믿으며

いつか特別になりたい
언젠가 특별해지고 싶어요

思い切り受け止めてよね
마음껏 받아들여요

命がになう
생명이 가진

心の旋律は君のもとへと響いてく
마음의 선율은 당신의 곁으로 울려퍼져 가요

抱きしめて愛しき日日を
껴안아요 사랑스러운 나날을

 

어째서... 눈을 떠주지 않는 거니?

미도리...

 

DAYS2
두 사람의 마음

 

상쾌한 아침~

눈부신 태양~

 

아직도 꿈만 같아.

세이지 군과 단둘이서 아침을 맞이하다니...

 

좋~아!

 

세이지 군이 자고 있는 동안

아침밥 준비를!

 

Go!

 

마시면 죽인다♡

이봐.

 

안녕히 주무셨어요?

깨워버렸나요?

 

맛있는 아침밥 만들게요.

 

이래봬도 요리는 자신 있...

 

어...어라?

 

죄, 죄송해요.

평상시랑 상황이 달라서...

 

너는 이제 아무것도 하지 마!

하지만 하지만

아침밥 거르면 힘이 안 난다고요.

정말...

이런 오른손으로 학교를 갈 수 있나.

뭔가 잊어버린 거 없어요?

학생 수첩은?

수첩은?

 

시끄러워.

 

아, 오빠.

 

아, 안녕 시오리.

안녕.

뭘 숨겼어?

별로, 아무것도...

 

수상한데...

 

뭐 됐어.

못 본 척 해줄게.

하지만 학교에서는 들키지 않도록 해.

 

뭘?

 

야한 책~

아니야!

 

쓸쓸하면 언제라도 내가
위로해 줄 테니까.

 

꼬맹이 상대로 정색해 버렸네.

 

세이지 군, 세이지 군.

 

봐 주세요, 이거!

짠~!

 

어울리나요?

 

어느 틈에 그런 옷을...

 

어젯밤 자기 전에 만들었어요.

포인트는 바로 이

하트 마크!

정말 너!

붕대 말고 다른 게 있겠냐!

 

방과 후 다시 가자.

네?

너희 집에.

 

아.

 

뭔가 해결책이 발견될지도 몰라.

 

이대로는 너도...

 

제가... 귀찮은가요?

 

어이, 사와무라다.

 

봤어?

저 오른손의 붕대.

아, 악마의 오른손이 다쳤어.

 

싫네 정말.

또 싸웠나?

무서워...

 

별로 무서울 건 없잖아?

저런 녀석.

하지만...

 

사람을 때려서 강하다는 걸
시험하고 싶은 것 뿐이라고.

 

무서워하거나 하면 우쭐해질 테니
모르는 척하면 돼.

그건 그렇지만...

사와무라 씨!

들었어요.

 

또 새로운 전설을 만드셨군요.

뭐?

 

돌진해오는 야쿠자의 자동차를...

 

자동차째로 때려 눕혔다면서요?

가능할 것 같냐!

이상한 헛소문 퍼뜨리지 마!

 

시시한 이야기 하지 말고
자기 교실로 돌아가도록 해.

 

뭐야 이 녀석...

 

돌아가 있어.

네...

 

미안하군 아야세.

 

내 후배, 품위가 없어서...

사와무라 군이랑 똑같이 말이지.

뭐?

 

불량배들의 동경의 대상이니까.

나는!

오른손이 다쳐줘서 정말 다행이야.

 

폭력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고 끝나니까.

뭐라고?

 

뭐야? 때릴 거야?

 

아무리 폭력을 휘둘르며 우쭐거려도
결국은 그렇게 고립되어 갈 뿐이야.

 

사와무라에게는 좋은 약이겠네.

 

도대체 뭐예요 아까 그거!

 

세이지 군의 책상만 따돌림 당하는
사람처럼 사이를 띄워 놓고!

그리고 그 아야세라는 사람!

 

기분 나쁘네요!

 

할 수 없지.

 

사와무라!

사와무라 세이지!

응?

 

당장 나와! 사와무라!

겁먹지 말고 나와!

안죠몬 고교의 바보 일행...

사와무라!

웃기지 마라.

이런 팔로 싸움 같은 걸 할 수 있겠냐.

잠깐 뭐야, 너희들은!

 

뭐냐 넌?

너희야말로 뭐야, 잘난 듯이.

여긴 우리들의 학교라고.

다른 학교 학생은 나가도록 해.

뭐?

 

뭐, 뭐가 우습다는 거야?

 

이 애 정말...

진짜 웃기네.

 

이봐, 이 애 데리고 놀러 가는 게 어때?

그렇네.

 

사와무라는 겁먹고 나오지도 않고...

 

대신 받도록 할까?

 

잠깐, 놔!

괜찮잖아, 잠깐 어울리는 정도는.

그만 해!

나는 너희 같은 불량배가
제일 싫으니까!

 

나 시끄러운 여자는 진짜 싫어해서 말이야.

 

금방 발끈하니까 조심해줄래?

 

얘... 얘들아...

 

어라? 떨고 있네.

꽤 귀엽잖아.

 

무서울 거 없으니까.

즐겁게 놀자고.

 

내버려 뒀으면 됐을 텐데.

누가 선생님 불렀어?

누군가 부르겠지.

 

시, 싫어...

빨랑빨랑 와!

싫어...

누가...

누가...!

 

사와무라!

 

바보냐!

상처입은 주제에!

 

큰일이다!

내가 노려지고 있어!

 

괴, 괴물 녀석!

 

사... 사와무라...

해냈다!

알았냐? 사와무라 씨에게 덤비려면
10년은 멀었다고.

 

다시는 오지 마라!
바보 녀석들!

혼자 좋아하지 마.

 

고, 고맙다는 말은 안 할 테니까.

 

별로.

너를 구하려던 게 아니야.

 

세이지 군.

 

괜찮아요?

 

내버려둬.

 

응?

 

와, 시키페키다.

 

그대로 그대로...

사와무라의 사제였지?

 

훼방꾼이 끼어들기 전에 집에 가자.

네? 가다니요?

아침에 말했잖아.

너희 집에 간다고.

 

저, 저기...

상처 괜찮아요?

오늘은 무리하지 않는 편이...

 

도전장?

 

네 사제는 우리가 맡고 있다.

구하고 싶다면 저녁 5시에
다섯 번째 철교로 와라.

 

오지 않으면 사제를
죽여 버린다.

 

미야 녀석...

 

바보 자식!

 

이, 이건?

 

사와무라...

 


미도리의 나날

 

사와무라 씨가 오면

네 녀석들 따...

그 사와무라는 언제 오는데?

이제 곧 시간인데 말이지.

 

이봐, 사제.

 

너, 버려진 것 같군.

 

사와무라 씨는 동료를
버리거나 할 사람이 아니야!

 

빨리빨리 끝내버리고 가자.

 

이게 끝나면 바로 너희 집에 갈 테니까.

 

알았어?

아, 네...

 

뭐야, 사와무라 녀석.

 

질리지도 않고 또 싸움하러 가다니...

 

사와무라...

그 녀석은...

 

그 녀석만은

다른 불량배들과 다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완력을 자랑하고 싶을 뿐인
불량배들과 마찬가지...

 

나, 바보 같잖아.

 

그 녀석에게 한마디 안해주면

기분이 풀리지 않아!

 

이 자식, 다시 한 번 말해봐!

그래, 사와무라 씨가 오면...

 

배짱 있는 녀석이잖아.

시끄러워. 1대 1이지?

 

시간 되기도 전에 죽고 싶으냐?

이봐, 이봐.

인질에게 손을 대다니
너무하지 않나?

 

시간 맞춰 와줬는데.

사와무라 씨!

 

재미있군.

 

우리 애들이 신세를 져서 말이야.

 

충분히 보답하도록 하지.

사와무라!

사와무라 씨!

 

사와무라...

 

어째서?

 

아직 끝이 아니라고!

 

그만해라 너희들.

 

이제 됐어.

 

돌아가자.

싸울 마음 없는 녀석을 때려봤자 재미없어.

 

뭐가 미친 개 사와무라냐.

겁쟁이가.

 

사와무라 씨...

어째서예요?

 

그런 녀석들, 사와무라 씨한테
상대도 안 되는데!

 

어째서 한 번도 주먹을 안 휘두른 겁니까?

그러니까 너는 바보라는 거다.

 

넌 나 때문에 인질이 된 거잖아.

 

여기서 내가 놈들을 때려눕히면

 

학교의 누군가가 또 말려들지도 모르잖아.

 

나 때문에 누가 상처입는 건 참을 수 없어.

 

그것 뿐이다.

 

사와무라 씨!

 

저, 저...

바보!

 

별 거 아닌 일에 울지 마!

그럼 이만.

 

늦어버렸지만.

잠깐...

그렇게 다치고 어디를 가나요?

 

터무니없어요.

 

그래요 세이지 군.

 

지금은 빨리 상처의 치료를...

 

바보, 이 정도는...

사와무라 씨...

 

아 정말 울지 마!

 

울지 말라니까.

 

심하네...

무서워...

학교 그만둬버리면 좋을 텐데.

 

착각하지 마.

책상을 원래 위치로 돌려놓은 것뿐이니까.

 

다행이야...

 

역시 돌아가요.

 

싫은데.

 

그래 그래.

이 근처에 맛있는 안미츠 가게가 있는데...

 

방금 그 사람은 혹시...

 

오늘도 없다니 무슨 일이에요?

 

좀 이유를 알려주세요.

죄송하지만 안 계시는 건...

 

사와무라 군?

 

사와무라 세이지 군이죠.

 

마키에 씨, 즉시 안으로 들여주세요.

 

나, 이름 안 말했는데.

 

어서 오세요, 사와무라 군.

 

이쪽으로.

아, 네.

 

이 사람...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었지?

 

사와무라 군 쪽에서 찾아와 주다니

미도리도 분명 기뻐할 거예요.

 

기뻐하다니...

그럼, 미도리 씨는?

 

네.

여기에 잘 있어요.

 

미도리...

 

벌써 3일이나 됐네요.

이렇게 계속 자고 있는 게...

 

의사 선생님이 검사해 보셨지만...

원인도 치료 방법도 알 수가 없다더군요.

 

3일 전부터...

 

이걸 봐요, 사와무라 군.

 

내 사진?

 

미도리는 말이죠.

중학교 때부터 계속 당신을 보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와무라 군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해서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버려서

다가가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말이죠...

 

언젠가 사와무라 군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해서

함께 거리를 걷고 함께 웃고 싶다고...

 

그게 미도리의 꿈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너무나 좋아하는
세이지 군의 옆에 있을 수 있다니

약간 기쁘려나?

이런 느낌?

 

모처럼 짝사랑 상대가 와줬는데...

 

미도리도 참...

 

미안해요.

 

손님 앞에서...

 

저기...

 

사실은...

 

이, 이봐...

 

곧 차를 내올게요.

 

괜찮다면 미도리에게 뭔가 말을 걸어주세요.

 

왜 숨는 거야?

 

엄마는 널 걱정하고 계시다고.

안 돼...

 

안 되다니 왜?

 

이렇게 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엄마에게 건강하다는 것 정도는
보여드리도록 해!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요.

 

뭐?

 

그게, 제 이런 모습을 보면
슬퍼하실 테니까...

 

저야 괜찮아도...

 

엄마는 분명히 슬퍼하실 테니까...

 

할 수 있는 걸 시험해보는 수밖에 없어.

 

네 본체랑 널 붙여보겠어.

 

그러면?

 

알 수 없어.

 

하지만 혹시 합체해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몰라.

 

원래의 나로...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잖아?

 

저, 저기...

 

그...

 

혹시 제가 원래 몸으로 돌아가면...

세이지 군, 저랑...

 

저랑 사귀어줄래요?

 

그런 건, 돌아가면 생각해보지.

정말이요?

 

싫어~!

보지 말아요!

보지 말아주세요!

보지 말아주세요! /
그런 말 할 때냐?

하지만...

내가 눈 감고 있을 테니까

이 틈에...

제대로 눈 감고 있어주세요.

 

어때?

 

차 가져왔어요.

 

마님, 마님!

 

네 녀석 잘도 아가씨에게 파렴치한 짓을!

에?

아니...

 

그게 아니...

살아서 이 저택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마라!

난 몰라!

 

오해라고!

 

불쌍한 미도리...

너는 엄마가 지켜줄 테니까...

 

엄마 힘낼 테니까...

 

그러니까...

 

빨리 눈을 뜨렴.

 

미도리...

 

울지 말아요, 엄마.

 

엄마가 슬퍼하고 계시면
저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하지만 저...

 

저는 괜찮아요.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요.

 

너무나 좋아하는 세이지 군이랑
함께 있는 걸요.

 

그러니까 엄마...

 

부디 슬퍼하지 말아주세요.

 

もう少し…もう少し…
(이제 조금만… 이제 조금만…)
歌 : アツミサオリ(아츠미 사오리)

そして氣づいた時に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면

考えてるのは君のことで
생각하고 있는 건 당신이라

 

それがすごく恥ずかしかったり
그게 너무 부끄럽다고

すごくいやだったり想えて
너무 싫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それは僕が氣持ちを傳えることが怖いからね
그건 제가 마음을 전하는 걸 두려워해서예요.

頭で押さえ付けても
머리를 꼭 눌러봐도

心はどうすることも出來なくて
마음은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

 

會うたびに君に覺れないように
만날 때마다 그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いつもと變わりないように話してるつもりで
평상시와 다름없이 이야기할 생각으로

余裕もなくて苦しくなった僕は
여유도 없어서 괴로워진 저는

君にそうついてしまうだけど
당신에게 그렇게 붙어버리지만

 

もう少し…もう少し…
이제 조금만… 이제 조금만…

君の心に近づいたら
당신의 마음에 다가가면

もう少し…もう少し…
이제 조금만… 이제 조금만…

今この時が消えないように
지금 이 시간이 사라지지 않도록

どうか神樣
하느님 부디

僕に勇氣をください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세이지 군에게 누나가 있었다니...

또 하나의 새로운 발견이에요!

 

미도리의 나날 DAYS 3

발견의 나날

 

세이지 군에 대해서

DAYS 3
발견의 나날

좀 더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