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us from korea.com multi

심기는 좀 어떠십니까.
맥시밀리언 님.

 

이런 시기에 직접 납시다니,
역시 열쇠 때문입니까?

 

아니면...

 

농담도...

 

그 봉인을 깨려다가
얼마나 많은 자들이 목숨을 잃었는지

당신도 아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게 녀석이 두려우십니까?

 

그러나 만나기 전에 열쇠를
우리들 것으로 만들어 버리면 끝납니다.

 

그러면...

 

ひとだれまれた意味いみ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의미를

さがしてときをさまようの
찾으며 시간 속을 헤메이죠

わすれないでふたつのつき
잊지 말아요 두개의 달이

かさなりときを...
겹쳐질 때를...

 

사일런트 메비우스

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

사일런트 메비우스

 

Ah,きみかぜなか
Ah,그대는 바람 속에

あおざめた樂園らくえんはな
빛바랜 낙원을 해방시키고

きみ見送みおくるよ
그대는 떠나 보내요

けがれなきあの日日ひびおも
때묻지 않은 나날의 추억을

あまどくさそわれ
달콤한 독에 홀려

あつつみおかして
뜨거운 죄를 범하고

ときあめたれて
시간의 비를 맞으며

きみ目覺めざめる
그대는 눈을 뜨네요

 

禁斷きんだんのパンセ あいする意味いみ
금단의 팡세 사랑하는 의미를

さがしてだれきずつくの
찾으며 모두 상처입어요

名前なまえもなき墮天使だてんしたちよ
이름도 없는 타락천사들이여

いのるようにおど
기도하듯 춤춰라

運命うんめいのパンセ なみだなか
운명의 팡세 눈물 속에서

きみまれわる
그대는 다시 태어나요

きっとあいきしめ
반드시 사랑을 끌어안고서

つよくなれる...
강해질 수 있어요...

 

자막-hhisashi@korea.com
코리아닷컴 멀티미디어 동호회

 

저희들의 세계
네메시스로 가는 문의 열쇠.

 

카츠미 리큐르 아가씨.

 

오늘밤이야말로
저희들과 함께 가십시다.

자.

 

계승

 

나의 전방에 라파엘.
나의 후방에 가브리엘.

 

나의 오른쪽에 미카엘.
나의 왼쪽에 우리엘!

 

나미, 결계는?

 

길게는 못 버텨요.
서둘러 주세요!

 

아테 마르크트 베 게브라-!

 

베 데드라, 에이멘-!

 

해치웠다!

 

아직이요!
/ 응?

 

카츠미의 마법이...

 

듣지 않다니...!

 

다음에 만날 적에는
양보없이 싸우겠다 말씀드렸지요.

카츠미 아가씨의 싸움은
이미 모두 보았습니다.

 

이제...
아가씨의 술법은...

 

결계가!
/ 자식!

 

틀렸나?
/ 카츠미 씨!

 

카츠미!

카츠미 씨!

 

장난은 이 정도로
해 두지 않겠습니까?

 

저는 억지를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 네메시스의 존재들이
이 세계에 있는 것은

애시당초 당신 아버님께서
바라셨던 일.

 

딸인 당신에게는 아버님을 이어받아
문을 열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 뿐입니다.

 

아니?

 

저건?

다가아다.
다가아가 카츠미를 지켜 준 거야!

그게 아니에요.
/ 응?

 

카츠미 씨!

 

카츠미!
/ 카츠미 씨!

 

카츠미의 용태는?
/ 아직 방심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다가아의 폭주.
사실인가?

 

키디들이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병원에서의 보고로도

외상과는 별도로 신경조직에
중대한 데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카츠미를 지켜야 할 다가아가,
왜...

 

이소자키.
/ 예!

장비개발반과 과학반을 중심으로 한
조사팀을 편성, 원인 규명을 서둘러라.

 

그리고 카츠미 말인데.

 

적의 목표는 바로 카츠미다.

24시간 태세로
카츠미의 경비에 임함과 동시에

이중 결계를 친다.

 

이중 결계?

하나는 종래와 같은 방어 결계.

그리고 또 하나는
카츠미의 기를 지워서

그 존재를 적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에 덧붙여서...

 

이 정도면 될까요?
/ 되겠지.

 

우리 쪽도 끝났어.

여기 있는 한 적에게
카츠미 씨의 기를 들킬 일은 없어요.

 

유키. 뭐야? 그건.
/ 예?

 

아... 이거요.

 

카츠미 씨가 어서 좋아져서
돌아오셨으면 해서.

 

카츠미-!

 

아.
미, 미안...

 

아빠.

 

가르쳐 줘요, 아빠.

 

왜 아빠는
루시퍼 호크를 이 세계로 부른 거에요?

 

어째서요?

 

아빠!

 

카츠미...

 

카츠미 씨, 괜찮겠죠?
/ 응.

 

자, 위치로 돌아가자.
/ 아.

 

저를 비웃으러 오셨습니까?

 

그렇다면 잘못 짚으셨습니다.

 

확실히 저도 다쳤습니다만

 

그건 열쇠도 마찬가지.

 

오늘 밤 안으로 손에 넣지요.

 

이소자키.

 

루시퍼 호크의 움직임을 확인했다.

 

전에 폴리스 65에 나타났던
카테고리 1이라 생각된다.

 

경계태세를 강화하라.

 

녀석의 움직임은 예상대로다.

 

지금쯤 분통을 터뜨리고 있겠군.
그는.

 

이놈...

 

교활한 짓을!

 

해치웠나!?

 

놓치지 마라!

 

계승하라.

 

나를 계승하라.

 

피의 계약으로써.

 

카츠미.
/ 정신 들었어?

 

카... 카츠미.

 

안 돼!

 

나미 씨?
저기...

카츠미 씨!
어디 가세요?

 

나미 씨, 안돼요!

 

나미 씨.
괜찮아요?

 

나, 나보다...

 

안돼요!
거기서 나가면!

 

카츠미 아가씨.

 

조종 불능,
불시착합니다!

 

찾아냈습니다.
카츠미 아가씨.

 

계승하라.

 

나를 계승하라.

 

피의 계약으로써...

 

최악의 사태가 되었다.

 

카츠미가 병원을 빠져나간 원인은
아직 불명이나

전번의 카테고리 1에게
조종당하고 있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따라서,
키디와 나미는 카츠미를 쫓아라.

유키와 레비아는 병원에서 대기.
나와 합류 후 카츠미를 쫓는다.

 

만약의 때엔 나도 전투에 참가한다.

 

서장님께서?
/ 이상이다.

 

찾아냈습니다. 카츠미 아가씨.

 

녀석을 여기서 막아야 한다.
/ 라져!

 

보고하라.

 

힘의 역류라고?
/ 예.

다가아는 폭주한 것이 아닙니다.
카츠미의 힘이 역류한 것입니다.

 

각성한 이후

카츠미는 몇 번인가
루시퍼 호크와의 전투를 경험해

마도사로서의 힘을
점차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다가아가 허용하는 마력을
넘어버린 겁니다.

그 때문에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는.

 

이것이 분석반의 견해입니다.

 

다가아를 뛰어넘은 힘...

 

아... 그런가!

 

서장님.

 

카츠미는...
인도되고 있는 것이다.

 

일찌기
우리와 함께 싸웠던 자에게.

 

나...
도대체...

 

게다가 여기는...

 

목빠지게 기다렸다.
카츠미 리큐르.

 

피의 계약으로써
나를 계승하라.

 

나의 이름은 검황 그로스폴리나.

 

검황...
그로스폴리나?

 

그래.

 

카츠미 자신이 그것을 가질 힘을
기를 그때까지

 

네메시스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봉인되어 있었지.

 

다가아가 카츠미를
버티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것이...
각성의 열쇠였던 것이다.

서장님.
키디들이...

 

키디, 나미!

 

이런 곳에서 우물쭈물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놈-!

 

내 피를?
/ 그렇다.

그것으로 계약이 이루어져
나는 해방된다.

 

증거는?
/ 증거?

네가 네메시스가 아니라는
증거는 있어?

혹시 너...

 

뭐가 웃겨!?

 

아니, 미안.
역시 피는 못 속인다 싶어서.

 

선대의 내 마스터가

나와 계약을 교환할 때 했던 말과
네가 한 말이 정말 똑같아서.

선대... 란....

그거 혹시!

그래, 기겔프 리큐르.
네 아버지다.

 

가르쳐 줘.
가르쳐 줘, 아빠에 대해서.

알고 싶어!

 

부탁이야.

우리 아빠는 태어났을 때 이미
이 세상에 안 계셨어.

 

엄마가 하는 얘길 들었을 뿐...

 

사진을 봤을 뿐...!

 

그리고... 루시퍼 호크를
이 세상에 불러들였다는 것 뿐.

 

그것 뿐,
그것 뿐...

그것 뿐이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카츠미.
확실히 그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내 마스터는 싸웠었다.

 

같이 싸웠던 내가 단언하지.

기겔프님은 네메시스에
가담할 분이 아니시다.

 

다행이다...

 

다행이야...

 

카츠미.
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아버지를 대신해
네가 나를 계승할 때를!

 

내가...
아빠를 대신해서?

그렇다.

지금이야말로 나의 마스터,
새로운 나의 마스터가 될 때다.

 

카츠미 리큐르!

 

이놈...
언제까지 방해할 거냐!

 

급속 반전.
/ 예!

 

이젠 네놈들 차례다!

 

떨어져라, 카츠미!

 

검...!

 

이, 이것이...

 

이것이... 그로스폴리나!

 

기다려라.

 

피를 받은 나는 이미
너의 일부다.

그러나 진짜 의미로
하나가 되기 위한 최초의 접촉에는

엄청난 괴로움이 널 덮칠 것이다.

 

각오는 됐나? 카츠미.

 

설마...

 

부활한 건가?

 

견뎌라, 카츠미.
견뎌야 한다.

이 그로스폴리나를.

아니, 과거의 나의 마스터
기겔프 님의 의지를 계승하기 위해서!

 

아빠를 잇는다...

 

그래.
아빠를...

 

아빠를 이어서...

 

네메시스와... 싸우겠어!

 

부활하셨군요...
그로스폴리나.

 

그것을 저지하지 못한 것은 아쉽습니다만
그렇다면.

 

기겔프 님과도 비겼던 제가
영원히 매장해 드리지요!

 

간다. 그로스폴리나!
/ Yes! My Master.

 

카츠미여.
혹셩령의 힘을 빌리는 거다!

 

솔과 마르스의 정령.
소랄과 바르차베르의 이름을 보여라!

 

그 주문은...

금과 철의 힘을 나의 검에 내리거라.
나는 가이아 아래 있는 자!

 

말도 안 돼...

이건 완전히
그 기겔프 리쿠르 이상...!

 

그 말대로다.

 

새로운 내 마스터의 마도의 자질은
기겔프 님을 훨씬 능가한다.

그것이 카츠미 리큐르.

 

이놈-!

 

천공에 존재하는 정령 중의 정령.

달의 그림자 바르슈모스 하!

 

서장님, 저건...

 

눈을 떴구나.
검황 그로스폴리나!

 

나에게 은의 검을,
투르에의 빛을 비추어라!

 

그렇게는 안 돼!

 

세레네와의 계약을 이행하라!

 

그, 그런...

 

그녀가...
열쇠인 딸의 힘이...

기겔프 이상이라고-!?

 

이것이...
나의 힘?

 

카츠미-!
/ 카츠미 씨!

 

아빠!

 

아빠-!

 

다행이다.

 

로이... 씨.

 

정신이 들었구나.
다행이야.

...예.

 

안돼요!
지금 들어가면.

응? 왜?
/ 하여튼요.

어때서 그래?
/ 아, 안된다니까. 안돼요!

 

그러고 보니 많이 컸구나.
랠리 아가씨.

 

아가씨는 그만두세요.
랠리면 됐습니다.

 

세월 참 빠르구만.

 

왜 그러나?

 

아, 아니요. 별로.

 

지금의 기는.

 

설마...

 

I'm Missing You I'm Feeling Blue
In The Night

I'm Missing You I'm Feeling Blue
In The Night

 

With Starry Skies And Starry Eyes
Shining Bright

With Starry Skies And Starry Eyes
Shining Bright

 

Walking In Your Sleep
With Love You Come To Me Silently

Walking In Your Sleep
With Love You Come To Me Silently

 

Silently You Come Away
Won't You Stay Another Day

Silently You Come Away
Won't You Stay Another Day

Silenty You Run Away
Forever And Ever

Silenty You Run Away
Forever And Ever

How Silently You Took My Love Away

 

인간은 도시를 낳고
도시는 인간을 잊고 성장한다.

 

그리고 인간은 다시
새로운 도시를 만든다.

 

그때까지의 오래된 도시를 잊고서

 

나는 찾아 헤메인다.

돌아가신 아빠와 엄마의
추억을 찾아서.

 

사일런트 뫼비우스
제 9화.

[과거에 사랑했던 길모퉁이]

 

대답해 줘, 그로스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