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봄이 온 당신도

봄을 기다리는 당신도

?

 

오늘도 즐거운 분위기군요.

힘차고 좋네요.

시끄럿!

신나서 떠들지 말라구

또다시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더는 없어요 뭐

아니 있었습니다.
/ 생각이 지나치신거예요.

오가와상

일어서 주세요.
[오가와아사미 - 전일본 바보랭킹 2위]

오가와한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대로

오가와상은 바보입니다.

공부가 되고 안되고를 떠나
기본적으로 바보입니다.

이런 바보는 말이죠 방송에서는
뭐 놀리고 그래도 괜찮아요

사생활에서도 말이죠 오가와상을
바보취급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에? 누구?

이 안에 있습니다.

오가와상도 지금 바보처럼

누구~? 라고 했어요 지금

카와무라상

코난상

당신들은 오가와상을 블로그에서

아사미가 아니라 바보미라고 써놓았죠?

네.. 그랬어요.

그게 말이죠

요 전에 셋이서 온천에 갔었는데요

행동이...
/ 이상하죠?

바보가 자꾸 드러난단 말이죠.

군마에 갔는데요 산에 소가 있었거든요

소원빌고 올게 라면서
소 앞에 가서

2009년 오늘 하루도 잘부탁드려요
라고 하는 거예요.

소한테 소원 빈 것도 바보고

2009년 '올해도' 잖아요? 뭐 소의 해고 하니까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 그럴 줄 알았더니

오늘 하루도 잘부탁드린다고...

좀 흥분해서 얼른 전하고 싶어서

소한테?

소한테 얼른 부탁하고 싶었어?
/ 네.

뭐 잘못 됐나요?

소한테 소원비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소의 해라서 그런거죠 아무튼

자,축,인,묘 같은거 외워?

십이간지라고 있잖아

자,축,인,묘,진,사

응.. 뒤에는?

자,축,인,묘,진,사

키 사 라...

어라? 키사라즈(지명) 가 나왔네

난데없이 12간지에 키사라즈가 나와버렸네

바보미라는 얘기 좀 안듣게 합시다

나, 바보가 아니니까

「뭐든 다 알아!」 라고

뭐든 다 알아 라고...

[나는 뭐든 다 알아 '라고']

저 애 진짜야?

아사미, 아오이, 오가와를 울리면 10만엔~

지난 회 눈물투성이였던 아사미와
강한척 아오이가 도전한 이 기획

마스캇츠의 다양한 울리기 기술에
스튜디오 전체가 통곡

하지만 단 한 사람

와 닿지가 않네요

전혀 울지 않았던 최강의 여자

오가와가 가세, 셋 모두 울게 하면 10만엔

바로 눈물의 세 자매 등장입니다.

앞에 나와버렸다 죄송합니다.

아사미상과 아오이상은 전회 너무 울어서

일부러 그러는 거란 얘기를 들을 정도로
통곡의 바다였었죠

그치만 오늘은 울지 않을 겁니다.

오늘 괜찮습니까
/ 네.

너무 울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안 울거예요 정말

오가와아사미상 참가했는데요
눈물이나 감동같은 거 어떤가요

괜찮습니다.
/괜찮다니 무슨 말인가요

먼저 과거 전승을 자랑하는 눈물의 사자 리오
이번 작전은?

아사미짱과 소라짱은 대충 될 것 같은데

키포인트인 오가와짱을 오래 사귄 사이고 하니까

눈물 포인트를 열심히 한 번 공략해 보겠습니다.

10만엔!!

자 그럼 리오의 도전입니다.

 

이런 때가 아니면 말 못할 것 같아

유마짱
/ 무서워 무서운 여자야

정말 뭐든 열심히 하고

정말 괴로우면서도 사람들 앞에선 절대 내색 않고

몸도 힘들면서... 가끔씩은 어리광 피워도 되니까

그런다고 해도 유마짱한테 뭐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야

나는 그런 유마짱을 존경하고 있어요

그리고 소라님

눈물을 흘려도 웃는 얼굴이라면

땀에 젖은 웃는 얼굴이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그렇지만 뒤에서 열심히 해주는
소라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도

적어도 여기 우리한테는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걸

늘 여리면서도... 너무 고마워

그리고 아사미, 지금까지 정말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내가 괴롭고 힘들어서 견딜 수 없는 날엔

내 목소리만 듣고도 달려와 주어서

정말 정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평생 할머니가 되어도 노래방에서
함께 놀 수 있는 사이로 남아있자. 고마워.

♪져버릴 듯... 피어날 듯 꽃봉오리가

♪올해도 날 기다리고 있어

 

그렇지만 셋 중에 둘

그러므로 리오의 도전은 실패

진짜요?

에? 10만엔 못 받는 건가요?

안 울었는데 뭐

오가와상 운 거 아닌가요?

아니 안 울었는데

저기 좋은 얘기 해 놓고
항의하고 그러는 거 좀 그만둘래?

그치만 진짜 운 것 같은데
제대로 체크 좀 해주세요

안 울었다니까

안 울었어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것 뿐이지?

돈 때문이 아니었잖아?

진짜...

알았어요 알았어 그럼
3만엔만 받을게요.

3만 정도로 괜찮으니까
/ 돈 때문에 한 거 아니었잖아

저 애 상금 사냥꾼이에요.

앞으로 이 코너 출입금지시켜야겠어.

매번 돈 만 받아가려고 하니까
/ 무서워

이어서 첫 도전인 하츠네

난이도가 높은 상황, 어떤 작전으로 나올까?

셋이랑은 말하긴 뭣하지만 별로 서로 접점도 없고

저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을테니

오히려 그 점을 잘 이용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럼 하츠네 미노리의 도전입니다.

 

셋이랑은 별로 접점도 없고
특별히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고 해서

오늘은 이 자리를 빌어서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들을 셋한테 전하고 싶어서

편지를 썼으니까 들어주세요.

소라짱

모두에게 의지가 되고 소라짱 자신도 항상 열심이고

실은 소라짱에게 힘내라는
얘길 들었을 때 정말 기뻤어요.

늘 소라짱답게 있어주는
소라짱이 너무너무 좋구요

존경 할 수 있어서 동경하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가와 아사미짱

항상 모두에게 바보 바보라고 놀림을 받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별로 부딪힐 기회도 없어서
아사미짱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아사미짱의 이미지를 적어봤어요

아사미짱은 뭐랄까 높은 곳을 좋아할 것 같아

도쿄타워라든가 후지산이 어울릴 것 같아

아사미짱은 경례 포즈가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

물음표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아사미짱은 목구멍이 프레첼로 가득 차 있을 것 같아

그래서 늘 입 주위에 뭐가 막 묻어있을 것 같아

정말 바보같지만 실은 무엇보다 선배에게 싹싹할 것 같아

잘 모르는 부분도 잘 가르쳐 줄 것 같고
쥬스도 잘 사줄 것 같아

저는 그런 아사미짱이 너무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종료

어머님 어떠셨나요

좀 오가와상에 대해서는 좀 약했었나?
바보 이미지 밖에 없어서

쳇!

뭐야 다들

정말 좋은 애로 보였었는데

다들 안면을 너무 싹 바꾸니까

무섭구만...

세번째는 마스캇츠의 연기파 여배우 미히로

이번에도 연기로 가는 걸까?

아사미짱은 조금 무서운데요
나머지 둘은 괜찮을 것 같아요

마음을 담아서 연기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도 연기로 가실 겁니까?

제대로요

미히로의 도전입니다.

 

[성대모사 개그맨 - 하즈키 파루]

 

[미히로의 눈물 연기 - 백 한 번째 프로포즈]

 

전 이제 가진 게 없습니다.

저금도 없고

회사도 관두고

이젠 꼴사나운 중년의 아저씨입니다

시험에도 떨어져서

당신이 얘기 했던대로 되지도 못한

구제불능입니다.

그래도...

 

나를

나를 받아주세요.

반지도

바다에 던져버렸고

새 것도 살 수 없어요

 

오가와 아사미 한 사람만 울지 않음!!

뭐야 이거?!

뭔가 싶어서 딱 봤더니 펑펑 울고 있어요

전 거기에 제일 놀랐어요

어디가 그렇게 슬퍼?

등장할 때부터 울고 있으니까

미히로 울고 있었죠.

바로 감정이입되어서요
미히로짱의 마음이 전해지니까요

그게 전해졌어?

뭐랄까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좋구나...싶어서

아 요새 괴로운일 뿐이니까?

오가와?

연기를 참 잘한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이렇게 되어 미히로 열연이었지만

이번 도전은 실패

근데 둘은 울었으니까

6~7만엔정도라도 좀

그런 말투가 싫단말야

다음으로 마스캇츠의 군기반장
카와무라 리카, 그 작전은?

요새 유마장 소라짱 아사미랑은
밖에서도 사이가 좋기 때문에

서로 간 개인적인 얘기라든가 이런저런 것들을
잘 이용해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 도전자는 카와무라 리카입니다.

여기서 세 사람을 잘 알고 있는
카와무라가 놀라운 작전으로 나옵니다.

아사미!

오가와 말고 유마말야 유마

니가 유마야? 이 폭탄아

뭘 울고 있어 응?

너 아주 신 났지?

또 우는 거야?

이 암퇘지같은 년

야 아오이 너말야

너 리더잖아. 뭐야 요전에 송년회

너 내 무릎에서 퍼질러 잤잖아?

넌 리더잖아 일단은

그럼 멤버들 좀 신경 쓰고 그러란 말야

생각이 없잖아..
제대로 정리를 해 줘야 할 거 아냐 이것들을

이것들이라고 했네 모두를
/ 심한데

우는거 아냐?

우는거 아니냐고 응?

그리고 바보미!

웃긴 뭘 웃어

바보 바보 바보 라고 놀림 당하니까
아주 기분 좋지?

기분 좋다고 해봐 이년아

기분 좋아

역시 바보라 말해버렸다.

아사미 유마만 눈물.

말해버렸으니까 끝이지 뭐

이 다음에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

세 사람을 울릴 수 있다면 10만엔

마지막은 사야마 아이

이번엔 제 대표작으로 시도해 보겠습니다.

화이팅!

이어서 사야마상의 도전입니다.

울지않는 아사미를 울리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 것인가

주목해 주세요.

오늘은 긴짱에게 편지를 써왔는데요

그걸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짱에게

아이가 엄마한테 혼나고 울고 있을 때나

친구랑 싸우고 풀이 죽어 있을 때

그럴 때 긴짱은 같이 산보 가자는 얼굴로

다가와 멍멍하고 짖어주었었지

긴짱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

그래, 긴짱은 모르겠지만
아이는 긴짱이 죽은 다음날

언제나처럼 긴짱이랑 산보를 다녔었어

그러니까 긴짱은 역시 죽지 않은거야 라고 생각했어

그랬는데 집을 나설 때 역시
긴짱의 집에 모습이 보이질 않아서

그 때 처음으로 긴짱이 죽었다는걸 알게 된 것처럼

너무 충격적이었고 슬펐어

그렇지만 지금 생각하면 .....

먼 친척집에 오랫동안 가있다가

돌아와서 얼른 산보를 가고 싶어서....

울고 있다가 ...

더 씩씩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오가와, 사야마의 편지에 '퐁!']

따분하셨나요?
[오가와, 사야마의 편지에 '퐁!']

퐁퐁거리는 건 좀 그만 두면 안될까요?

슬쩍슬쩍 보면 하품도 하고 있었고

뭐랄까 이야기 스타일이 답답해...

다 울고 있어요... 저렇게

좋은 얘기였잖아

긴짱의 얘기야 확실한 소재고

전혀 눈물이 나오질 않네요

잠깐 괜찮을까요?

날 한번 울려보렴?

뭐야... 니 코너가 아니라구

자 여기서 눈물이랑은 연이 없는
오가와 아사미랑 딱인

흥겨운 이 곡으로 후련해집시다.

 

만든이♥ANAIS

 

오늘밤도 말의 사슴(=바카=바보)이 춤을 춰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밑변 곱하기 높이

나누기 2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라니까요?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