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NGEL Stage 8 Caption By 베르커드

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やみつばさになれ
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D.N.ANGEL - Stage 8 -

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仮面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まるやみけて
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 Opening Theme -
'백야 ~ True light'
Song : Miyamoto Shunichi

 

이, 이건..?!

 

이럴수가..!

 

Stage 8
- 마노의 예고장 -

[내일밤7시 AGATE LINKS를
가지러 가겠다 - DARK]

라가리스 미술관 앞,
스자키 기자입니다

이것이 이번에 다크의 타겟이 된
고전 미술품, AGATE LINKS입니다

 

이 작자불명의 미술품은
사흘전에 기증받은 물건인데요

다크의 예고장이 도착한 탓인지
취재진과 일반인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좀 물러서세요!

뭔 소리여! 안보이는걸 어쩌라고!
/아자씨!

 

이걸로 내일 1면도 내꺼다

다크선생 있으면 기사거리가
마를 일은 없다니까

 

...뭐냐 이거?

 

그럼 다녀올께요!

 

아, 잠깐만 다이짱!

 

오늘은 너무 늦으면 안된다?

 

알아요 알아

엄마도 말한마디 안하고
예고장 날리지 좀 말아요

 

어머, 이번 예고장은
엄마가 안보냈어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왜...

좀 그런게 있어~♡

 

어째서 할아버지가?

 

좀 그런게 있어~♡

된장! 지각이다 지각!

 

어이, 다이스케

왜? 세키모토

저거 봤냐?

저거?
/저거말야 저거

 

뭐하는거야 사에하라녀석

낸들 아냐, 계속 저러고 있어

 

꽃... 좋아하나?
/그게 아니래도!

넋이 나갔어, 꽃점 보고 있어!

 

그러네...

 

오늘은 이상한 하루야 참...

 

아...

 

사에하라...

 

먹어!

 

자자, 먹어!

 

먹었으면 이거 봐

 

뭘?
/이거

 

이 애가 어쨌다고?

 

음, 어제 다크가 예고장 보낸 미술관에

'있었던 것'같아

있었던 것 같다고?

우연히 디카에 찍혔어

 

이상하네...

이런 아이가 경계도
삼엄한 전시실에 있다니...

 

아, 아니 그렇다고
수상하다는 건 아닌데...

 

그, 그런 문제가 아냐!

사진 자세히 한번 들여다 봐라

 

봤어

아무런 감흥도 없냐?

에, 그...

진짜 이쁘잖아!

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어지잖아!

 

그런거였어?

미술관 한번 더 가보면 있을거야...

 

바보자식! 경계가 빠박한데
있을 리가 없잖아!

오늘 밤엔 다크가 나온단 말야!

 

하지만 난 결정했어!

만약 또 만나면

꼭 이름 물어봐야지!
/맞다...

전화번호도! 취미같은것도...
/슬슬 집에 가야...

미안해, 저녁식사 시간이야

이제 집에 가야...
/뭣이!?

 

아이스크림 잘먹었어~

 

어이, 이 사기꾼 같으니!
이야기 좀 들어줘!

사기꾼이 아니라 괴도를 해야...

 

거 참, 히와타리놈이 없으니
훔치는 손맛이 없구만

 

이거군...

 

가뿐하게 들고 가볼까나

 

...누구냐!

 

응? 다크! 얘야 얘

사에하라가 말하던 애...

 

괴도... 다크씨?

 

그래

 

이걸...

이걸 가지러 온거죠?

 

정답이야

 

그럼 부탁이에요

딱 하루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러면...

반드시 넘겨드리겠습니다

 

딱 하루 더?

 

하루만 더...

앞으로 하루만...

 

안되...나요?

 

아니

미인의 요구는 들어줘야지

 

단, 하루만이다

 

아 진짜 야!

다크 너!

뭐가 '미인의 요구는'... 이야!

창피해 죽겠다고!!

호오, 그렇게 매달리는데
넌 억지로 빼앗는 구나?

그렇게야... 못하지만...

거봐 임마 크하하하~~~

 

그건 그렇고 그 애... 뭘까?

 

하루만 더 기다려
달라니, 이해가 안가네...

 

그렇게 말하더냐

 

으악! 할아버지 여기는 어떻게!?

 

어릴적엔... 이렇게
종종 같이 잤었지...

 

미안해, 못가져와서...

 

그 아이가 하루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지?

 

응...

 

그렇군...

 

하루... 하루만 더 라면서
계속 기다렸던 거군

 

하루만 더... 하며...

 

할아버지?

 

아무리 다크가 못훔쳐냈다고 해도
경비가 너무 허술하잖아, 아빠도 참

 

어젯밤엔 저기에 있었지...

 

그런데, 역시 있을리가 없나...

 

누구죠?

 

당신... 누구죠?

 

너는! 이전의..!

 

아, 수상한 사람이 아닌...데

아니 몰래 들어온거야
수상...하지만

그저 취재 좀 하려고...

 

그 목걸이는 분명
다크의 타겟인..!

 

예, 부탁해서
하루 더 연장했어요

 

내... 소중한 보물이니까요

 

네... 보물?

 

기증되었다고 들었는데?

 

네거였어?

네...

 

소중한 사람의...

소중한 추억...

 

그렇다면 말야!

다크에게 줄 필요는 없어!

 

안뺏기면 되는거지?

 

알았어, 지켜주겠어! 내가!

 

내일... 반드시!

 

D.N.ANGEL - Stage 8 -

 

하루 기다렸어

 

약속이다, 아가씨

 

이제 그 목걸이의 속박에
매여있을 필요는 없어

 

그 약속은 무효다!

 

돌아가 주셔야겠어, 괴도 다크!

겍! 사에하라!

 

돌아가랬잖아!

 

기다려!

이놈!

 

잠깐!

다크! 싫어하는 여자애에게서
억지로 뺏는게 네 방식이냐!

어이! 오해살 말 하지맛!

 

어린애가 이런거
휘둘러대면 안되지!

 

미안해, 아가씨

 

빌려갈께! 절대 안뺏길테니까!

 

저녀석..!

 

풀렸어?
/아니, 아직이다!

 

그 아이는 그 AGATE LINKS의
저주에 사로잡혔다

 

할아버지가 아는 사람이야?

 

그래...

그 목걸이는 내가 40년 전에
그 아이에게 선사한 물건이거든

 

말해두지만, 도난품이 아니다

우리 집안의 가보중 하나였다

뭐, 원 출처는 불명이지만...

 

다이스케

 

어떻게든 그 여자애의
속박을 풀어주고 싶구나

 

사에하라!

 

끈질기구만! 안준다고 했..!

 

위즈!

 

사에하라!

 

사수...

 

해냈지만...

 

미안해, 망가졌어

 

미안...

 

고마워요

 

다행이야...

 

맞아

네... 네... 이름은?

 

나는...

쿠라시나 마노 라고 해요
[이름에 대해서는 주석 참고]

 

정말... 고마워요...

 

AGATE LINKS는
내가 접수한다

 

하긴, 원래 부숴버리는게
목적이었지만...

 

이걸 갖고 있는 한
넌 이 속박을 벗어날 수 없어

 

기증되어서 행방을 알아낼 때까지
넌 긴 세월간 쭈욱 그렇게 기다렸구나

 

40년이라는 세월간...

 

40년전

난 순순히 가업을 물려받았다

 

이 집안에 태어난 이상

그건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지...

 

괴도 가문에 대해선
한점의 의심도 없이

정열도 없이

그저 일을 해왔었지

 

하지만 세상이 잠들고

내가 일을 끝내고
돌아가던 차에

언제나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오는 창가가 있었어

 

거기엔 그 아이가 누워있었고

매일밤마다 조명등을 켜고
밖을 보고 있었단다

 

그 불빛은...

 

어둠에 뒤덮인 마을 속에서...

마치 날 부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단다

 

누구시죠?

 

누구예요?

 

난... 저기...

 

괴도...가 아니라 친구일까?

 

역시!

 

내성적이고 몸이 약한 아이였어

 

그 아이가... 가끔 미소짓는
그 얼굴이 정말 좋았단다

 

그 미소를 보고 싶어서
점점 뭔가를 선물해주고 싶었지

 

그 아이의 미소를 위하여...

 

난... 그녀가 잠든 사이에
AGATE LINKS를 선물했단다

 

하지만... 그아이는
그 다음날, 숨을 거두었어...

 

설마 이렇게 될줄이야...

 

이건 부숴버리겠어

 

네 마음이 여기에...

형태가 있는 물건에
깃드는건 좋지 않아

미련이 남으니까

 

쭈욱... 쭈욱... 기다려왔어요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날...

이젠... 가야해요

 

안돼!

 

다크... 이대로는 안돼!

 

이대로 끝내서는 안될 것 같아!

 

이거...

 

망가졌지만...

 

역시...

네가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드디어... 만났어...

 

꼭...

 

꼭 말하고 싶었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작은 괴도님!

 

아! 하지만 난...

 

그렇군... 그 아이는 떠났구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나봐

 

할아버지...

마노는 AGATE LINKS에
속박된게 아니라

그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생각해

 

그렇군...

 

그러니까 내가 아니라
할아버지가 갔어야 했어!

 

아니

그 아이는 말이다

열네살의 나를
쭈욱 기다려 왔을게야

 

추억속 열네살의 날...

 

하지만...

거짓말 한 게 되었잖아요...

 

명심해라 다이스케

괴도는 훔치기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란다

 

때로는 꿈이 필요한
사람에게 꿈을 주는 일

 

그것도 괴도의 일이야

 

행복을 위한 거짓말

이란 것도... 있는 법이란다....

 

난... 이때 처음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검은 날개를 달고
밤하늘을 날았던

전설적인 괴도의 모습을...

 

어~이! 다이스케!

 

왠지 위험할 것 같은 분위기다...

 

그~니까 그 애를 만났다구!

다크랑 한판 벌려서
사수했어 사수!

 

그랬구나

하지만 이상하네

좀 조사해 봤는데

쿠라시나 마노라는
아이는 이 마을엔 없었어

 

어쩌면 벌써 먼 곳에...

그렇군, 이사해 버렸나

크아악! 그렇겠지!

어라? 아, 다이스케

AGATE LINKS는
다크가 가져간걸로 할게

 

그 아이가 가져간게 아냐

 

아, 응... 그렇지...

 

마노가 40년 전의 사람이란건
도저히 말 못하겠네

 

고마워요! 작은 괴도님!

 

아, 이것도 행복을
위한 거짓말일까?

 

하지만!

그 아이의 눈빛, 완전히
나에게 빠졌더라아~

 

즐거워보이네~

 

지각한다~?

 

서둘러 다이스케!

아 기다려!

 

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やかなかん
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んも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ずかなむねいたみも
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ねの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ラキラとかがやいて
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おも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

と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みはだまっている
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ってい
당신은 아무 말도 없

きみだ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ぜにゆられている
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
바람에 흔들리고있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れがただうれしくて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こしうたをうたった
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つめられたら
가 날 바라보면

められたら
네가 날 바라보면

つめられたら
네가 날 바라보면

つめられたら
네가 날 바라보면

つめられたら
네가 날 바라보면

つめられた
네가 날 바라보

つめられたら
네가 날 바라보면

とういきもできない
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わらわないで
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 わらわ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らわ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わらわ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わら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わらわ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わらわない
너무 웃지 말아줘

ねえわらわ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さやかなかん
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んは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ずかにながれゆく
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な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な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な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な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な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ながれゆ
조용히 똑딱이고 있

しずかにな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도 모르게 어느샌가

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
나도 모르게 어느샌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るはそこにていた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Lalalalala...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도 모르게 어느샌가

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
나도 모르게 어느샌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るはそこにていた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るはそこにていた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るはそこにていた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예고편]

 

위즈예요~

 

에, 정말요?

 

내 이야기라구요?

 

야호~!

 

Stage 9
- 자그마한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