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us from korea.com multi

싫어...

 

싫어...

 

ひとだれまれた意味いみ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의미를

さがしてときをさまようの
찾으며 시간 속을 헤메이죠

わすれないでふたつのつき
잊지 말아요 두개의 달이

かさなりときを...
겹쳐질 때를...

 

사일런트 뫼비우스

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Ah,きみかぜなか
Ah,그대는 바람 속에

あおざめた樂園らくえんはな
빛바랜 낙원을 해방시키고

きみ見送みおくるよ
그대는 떠나 보내요

けがれなきあの日日ひびおも
때묻지 않은 나날의 추억을

 

あまどくさそわれ
달콤한 독에 홀려

あつつみおかして
뜨거운 죄를 범하고

ときあめたれて
시간의 비를 맞으며

きみ目覺めざめる
그대는 눈을 뜨네요

 

禁斷きんだんのパンセ あいする意味いみ
금단의 팡세 사랑하는 의미를

さがしてだれきずつくの
찾으며 모두 상처입어요

名前なまえもなき墮天使だてんしたちよ
이름도 없는 타락천사들이여

いのるようにおど
기도하듯 춤춰라

運命うんめいのパンセ なみだなか
운명의 팡세 눈물 속에서

きみまれわる
그대는 다시 태어나요

 

きっとあいきしめ
반드시 사랑을 끌어안고서

つよくなれる...
강해질 수 있어요...

 

자막-hhisashi@korea.com
코리아닷컴 멀티미디어 동호회

 

Pnet 긴급 공지 : 4월 1일 H.Q는
A.M.P의 소멸을 결정했습니다

 

재생되는 것

 

'해체'

 

뭐야? 놀랐잖아.

 

트레이닝 하고 올게.

 

어이, 레비아.

퇴원한 지 얼마 안됐으니까
무리하지 말고 집에 가서 쉬어.

 

괜찮아.

입원이라고 해도 간단한 치료와
검사 뿐이었으니까.

 

게다가...
느긋하게 쉴 수 있을 기분이... 아냐.

 

2주일 후... 입니까?

 

어제 정식으로 발령되었다.
이미 각 기구에 통고되어 있을 거다.

 

이제 방법은 없는 겁니까?

 

걱정마라, 마나.
이 건은 맡겨 둬.

 

그것보다도
신경쓰이는 것이 있어.

 

언제 퇴원할 수 있나?
/ 예?

 

응? 유키.

그동안 병원식뿐이라서
단 거 못 먹었지?

 

어때? 우에다 쉬폰 케이크라도
먹으러 갈래?

내가 살게.
유키?

 

유키?

 

싫어-!
/ 유키!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유키, 정신 차려.
유키!

 

기다렸다, 유키.
/ 어서 와, 유키 짱.

 

내일 당장이라도
열 수 있으니까요.

 

자, 유키 짱.
이쪽으로.

 

유키!

 

유키 짱?
/ 왜 그래, 유키.

 

싫어!
이제, 보고 싶지 않아!

 

유키...

 

어떻게 된 거야? 유키 녀석.

 

역시...
카츠미 씨 때문에...

 

그것만이 아냐.
아마도 예지 능력의 폭주.

 

그런...!

 

내가...

 

내가 할 수 밖에 없어.

 

'출입승인'

 

키디.

 

키디.

 

뭐야?
/ 뭐야는 내가 할 소리야.

멍해서는.
오늘 세 번째라고.

 

미안해.

 

고민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몸에 안 좋아.

 

기분은 이해하지만.

 

미안.

 

그러고 보니 랄프, 무슨 얘기를?

 

사안이 사안이라
일단 알려주려고 생각해서.

 

메, 메가다인?

 

K-웜 사건으로 도산한 나가타
인더스트리의 사후처리를 했었을 때

 

200대의 메가다인이
불명이 되어 있었다고 했지?

 

아. 하지만 그 사건은 정리되었다고...
/ 표면상으로는.

 

'실은 아직 살인 메가다인이 200대
도시를 어슬렁대고 있습니다' 라고

공표할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숫자가 숫자인만큼

최근 하나 둘씩
목격 정보가 접수되기 시작했어.

 

우리도 3과와 합동으로
특별수사반을 편성하게 되었지.

 

200대...
대체 누가?

불명이야.
누가 무슨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제기랄...!
대체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 거야?

 

그래, 15%.
/ 알았습니다.

 

리 델렉트 리크의 4% 쪽은?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시간 문제입니다.

 

알았다.
개인 리스트를 보여 줘.

 

이쪽은 대강 됐어.

 

저도 끝났어요.

유키 짱 것도,
간단하지만...

 

싱겁게 끝나누만.

 

뭐예요?

 

대단한 건 아냐.
경찰기구의 오너가 바뀐다는군.

 

뭐야, 그런 거야?
이제 우리들에게는...

 

어이, 람첸.
너 자기 짐 정리했냐?

전혀!
그럴 시간 없으니까.

 

아, 그래요?

 

남은 건...

 

카츠미...

 

과장님!

 

언제 퇴원하셨어요?

뭘 하는 거냐? 너희들.

 

뭐라니요...

 

AMP는 아직 해산하지 않았어.

 

위성 도널드로부터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경 일부에서 미심쩍은
에너지 반응이 발견되었다.

 

반응은 관동 주위 283Km의
원주 내에 분포하고 있어. 즉.

사이클로트론이다.

 

사이클로트론이 뭔가에
이용당하고 있다면

곧 3종 사건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다.

조사하러 나가라.
/ 라져!

 

이게 AMP로서의
최후의 임무라는 건가.

 

거나하게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사이클로트론을 어떻게 하려 하다니
적은 수로 가능한 일이 아니야.

 

설마...

 

랄프가 말했던
메가다인이 관련되어 있다면...

 

왜 그래? 나미.

 

아뇨.

 

마, 만약.
만약에요, 카츠미 씨가...

 

그만.

 

완전히 봉인된 채인데.

아냐. 약간이지만
최근 움직인 흔적이 있어.

 

원래대로 잘 돌려놓긴 했지만.
/ 그럼 어서 돌입하자.

 

기다려.

파워를 켜서 아래 녀석들이
눈치채 버리면 본전도 못 찾아.

 

키디. 네가 손으로 비틀어 열어.
살짝.

 

OK, 상냥하게 말이지.

 

메가다인...

 

역시 이런 곳에...

 

사이클로트론을 재생하려 하고 있구나.
누군가가.

 

람첸, 사진 찍고 있지?
/ 당연하지.

 

단숨에 처리해 주마.

안돼, 키디.
/ 왜?

어떻게 봐도
보통 일이 아니야.

지금 이대로 시설 채로
부숴버리는 쪽이...

 

너 말야.
동경 채로 날려버리려고 그래?

응?

 

이렇게 커다란 시설을 부쉈다간
바로 위의 도시도 모두 날아가 버려.

 

진짜야?

 

그럼 오늘은 이대로
철수할 수 밖에 없다는 건가.

 

그렇게 간단히 돌려보내
줄 것 같지도 않은데.

 

가놋사, 대답해 주실까?
마검 메듀움의 행방을.

글쎄.

 

꼭 대답을 들어야겠어.
내게는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니까.

 

랠리 샤이언인가.

 

안됐지만
네가 메듀움을 쓸 일은 없다.

뭐라고?

 

아니. 쓴다 안 쓴다의
문제가 아니야.

 

너는 자신의 마음을 버리고
내 말에 따라야 한다.

 

단 랠리 샤이언의 여동생로서.

 

이놈...
날, 그 여자의 여동생이라고!

 

메듀움.

 

참 안됐구나, 너도.
/ 누구냐?

 

넌...

 

카츠미...
카츠미 리큐르.

 

시, 싫어...

 

토, 토오루?

 

유키?

 

유키!

 

몇 개의...
미래인가.

 

무서워.

 

유키.
/ 나...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

 

뭐가 진짜 미래고...
뭐가...

 

뭐가...!

 

모두 진짜야.

 

토오루.
아니, 와시오 씨.

 

토오루면 됐어.

 

우리들은 언제나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하며 살고 있지.

지금의 유키처럼
내일이라는 미래를 두려워하며.

 

유키 정도의 능력으로도
모순되는 비전을 본다는 것은

 

불안정해져 있다는 것이겠지.
미래가.

 

불안정한... 미래.

 

무서워...

 

내 탓인가?

 

결국...
모든 것은 그로부터...

 

이제 늦은 건가?

 

토오루?

 

제길. 어째서 루시퍼 호크가...

 

탈출이 우선이야, 키디!

이대로 내버려둘 순 없잖아!

 

이래선 끝이 없어.

 

키디. 그들은 K-웜에
컨트롤되고 있을 뿐이야.

 

저건가?

 

레비아!

 

젯소!

 

키디! 지금이야.

 

해냈다.
/ 뭐하는 거야? 둘 다.

 

오래간만의 싸움이라
몸이 둔해진 거 아냐?

뭐라고?

 

우리들이 안 하면
누가 한다는 거야?

 

가자.

 

람첸.
/ 쳇, 건방진 녀석이야.

 

조용하군.

 

왜 따라오지 않지?
/ 설마... 앞질러 갔나?

 

나미.
나미, 응답해!

 

예, 무슨 일 있어요?
레비아 씨.

 

그쪽은 괜찮아?

 

예. 이상 없어요?

 

그렇다면 괜찮지만...
경계하면서 발진 준비를.

 

예.

 

일단 작전 성공이란 건가.

 

하지만 뭔가 걸린다.
너무 쉽게 놓아 주잖아.

흥, 잔챙이뿐이었잖아.
우리 힘에 겁먹은 거 아냐?

 

그렇다면 좋겠지만.

 

어이, 람첸.

돌아온 후로 꽤나 조용하잖아.
왜 그래?

 

...다행이야.
/ 응?

 

카츠미가 안 와서.

 

그렇구나.

 

이놈...
카츠미 리큐르가...

 

난, 나는...!

 

초조해할 것 없어.

 

네게는 최고의 배역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개막의 때를
기대하며 기다려라.

 

카츠미...

 

아, 이런.

역시 카츠미는...
/ 응?

 

아, 틀림없다.
마검 메듀움에 봉인되어 있어.

 

카츠미를 되찾지 못하면
모든 것은 수포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나 마나. 그러기 위해서는...
/ 예.

 

메듀움의 주문을 풀 방법은 단 하나.
그건...

 

무슨 소립니까?
이런 시기에 느닷없이 오너의 교체라니!

 

모르겠다.

우리들도, 모든 것이
물 밑에서 움직이고 있어서.

 

그럼, 새 오너라는 건?

 

신흥 세력이야.
어떤 것도 아직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지금부터 새로운 오너로부터

경찰기구 간부 여러분들께
인사가 있겠습니다.

 

새로운 오너입니까?
/ 그래. 볼 거냐?

 

스폰서들 얼굴을 알아 두는 것도
도움이 될 지 모르니까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제가 샤이안 코퍼레이션의 총수
랠리 샤이언입니다.

 

그녀가!?
/ 이거 대단한데.

 

정말?

 

서, 설마 그녀가!
/ 당한 건가...

 

저는 길게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요점만 간추려 전하겠습니다.

 

이번 일로서 인사적 이동이나
기구의 변경은 없을 것입니다.

 

각자의 일을 수행하면 됩니다.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거냐?
/ 대체 뭘 꾸미고!

 

단 하나 예외로서

AMP를 포함한 00분서는
모든 경찰기구에서 분리합니다.

 

타 경찰서는 AMP 및 00분서에
간섭해서는 안됩니다.

 

반대로 AMP의 요청이 있을 경우
각 경찰서는 최대한의 협력을 할 것.

이상입니다.

 

멋지다. 믿어지질 않아.
/ 서장님, 끝내준다!

 

수고하셨습니다, 서장님.

 

음. 어떻게 해결했군.
다소 강경책이긴 했지만...

예.

 

남은 건...
전면대결이군요.

 

오래간만입니다.
랠리 샤이언.

 

너, 넌...

 

가놋사.
가놋사 맥시밀리언.

 

AMP 존속을 축하드립니다.

 

당신들의 끈질김에는
머리가 숙여질 정도군요.

 

이놈... 뭘 하러!
/ 이소자키.

 

무슨 용건인가?
데이트 신청은 아닐 테고.

 

제안이 하나 있어서요.
얘기를 나누러 온 겁니다.

얘기?

 

거래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저와.

 

거래라고?

 

You turned the light on so I could see
all the love deep inside me

You hush my sorrow close my eyes

 

and I'll be yours Till the end of time

 

This kind of love you can't deny
There's no excuse there's no decline

When two hearts are as one you'll find

 

I'll be yours Till the end of time

 

You were standing there without a word

And then I knew our love was real

 

And if on each tomorrow
I find your smile

yes, I'll follow Till the end of time

 

가놋사와의 접촉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미증유의 위기에 처하는 동경.

최대급을 공격을 받는 00분서.

 

드디어.

우리 앞에 모습을 나타내는
카츠미 리큐르.

 

그리고...
내게도...

 

사일런트 뫼비우스 제 24화
[지옥으로 가는 길]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