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us from korea.com multi

3종 사건.
3종 사건.

 

시무르그 출동!

 

파워.
어텐션, 어텐션.

 

서브 엔진 컨디션 올 오버.
/ 올 오버, 콜 아웃.

메인 엔진으로.

 

플라이 내비게이터 리액트.
시스템 체크 스타트.

 

게이트 오픈. 게이트 오픈.
메인 엔진 출력 강화.

컨디션 올 오버.
/ 올 오버, 콜 아웃.

 

트랜스코어 컨트롤.
/ 트랜스코어 컨트롤.

 

레비아.
/ OK, 컨트롤 오버.

 

플라이 내비게이터
시스템 체크 올 그린.

시무르그 발진!

 

ひとだれまれた意味いみ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의미를

さがしてときをさまようの
찾으며 시간 속을 헤메이죠

わすれないでふたつのつき
잊지 말아요 두개의 달이

かさなりときを...
겹쳐질 때를...

 

사일런트 메비우스

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

사일런트 메비우스

 

Ah,きみかぜなか
Ah,그대는 바람 속에

あおざめた樂園らくえんはな
빛바랜 낙원을 해방시키고

きみ見送みおくるよ
그대는 떠나 보내요

けがれなきあの日日ひびおも
때묻지 않은 나날의 추억을

あまどくさそわれ
달콤한 독에 홀려

あつつみおかして
뜨거운 죄를 범하고

ときあめたれて
시간의 비를 맞으며

きみ目覺めざめる
그대는 눈을 뜨네요

 

禁斷きんだんのパンセ あいする意味いみ
금단의 팡세 사랑하는 의미를

さがしてだれきずつくの
찾으며 모두 상처입어요

名前なまえもなき墮天使だてんしたちよ
이름도 없는 타락천사들이여

いのるようにおど
기도하듯 춤춰라

運命うんめいのパンセ なみだなか
운명의 팡세 눈물 속에서

きみまれわる
그대는 다시 태어나요

きっとあいきしめ
반드시 사랑을 끌어안고서

つよくなれる...
강해질 수 있어요...

 

자막-hhisashi@korea.com
코리아닷컴 멀티미디어 동호회

 

차, 착각했다고?

예.
/ 신중히 조사한 바

본 건에 관해서 루시퍼 호크가 관련되었다는
흔적은 전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틀림없이 우리 관할이라고 생각했지만...

 

뭐, 누구든 실수는 있는 법이니까...
/ 죄송합니다!

잠깐 기다려.

 

그게 죄송하다로 끝날 일인가?
응?

 

파티의 밤

 

우리 현장에 멋대로 끼어들어
실컷 뒤집어 놓고는,

착각해서 죄송하다고?
농담이 아냐.

 

한마디 하겠습니다만
루시퍼 호크가 출현한 후에는 늦습니다!

그들이 나타나기 전에
확실히 대처하지 않으면.

그래. 확실히 대처해 줘.

우리들도 당신들도
피차가 프로니까.

 

아~ 너!
생각났다!

 

너 훨씬 전에도 내게
시비 걸었지?

아니, 잘못 봤다.

 

전에도 이렇게 되지 않았냐?
자, 생각나지? 응?

 

수, 숨막혀...

 

놔, 놔라!
/ 알았어.

자!

 

저, 키디.
그거 좀 너무한 거 아냐?

그런 거 아냐.

 

그 정도는 가벼운 인사잖아.
/ 하지만... 수사 1과를 방해한 건 사실이고.

 

그래서,
이렇게 시말서 쓰고 있잖아?

 

그건 잘못한 쪽이 할 말이
아닌 것 같기도 한데요.

 

그렇긴 해.

 

게다가 들은 얘기로는

우리들 타 분서 사람들에게
그다지 좋은 인상이 아닌 것 같아요.

응? 그래?

 

확인해 볼래?

 

경시창 각 분서끼리의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네트워크, P넷이야.

여기 이제쯤 우리들에 대한 의견도
올라와 있을 거야.

 

아~ 웬지 보는 게 무서워.

하지만 신경이 쓰이네요.
우리들의 평판...

어떤 글이 올라와 있을까?
/ 바보. 칭찬 일색일 게 뻔하잖아.

 

그럼 연다.

 

저, 키디.
나 어두워?

나 그렇게 깡패냐?

그렇지만 존재감이 약한 것보다는
좋은 것 같은데요.

난 관리직이래.

관리직 파트 2래요.
덤이라는 거예요?

 

소문...
사실이었군요.

어차피... 질투야, 질투!
/ 그렇지만 약간 문제로군.

 

굿 아이디어!
/ 응?

저 멋진 걸 생각해 냈어요!

 

'친목회 알림!!'

 

뭐야? 이거.

 

멋지지 않냐?
모두 이 파티에는 꼭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해.

AMP야말로 현재의 썩어빠진 경찰에 있어
얼마 안 되는 경찰다운 경찰이라고...

나는 믿고 있어!

Dear 로버트 순사부장님
꼭 놀러와 주세요. from 카츠미

 

하, 하여튼 모두.
시간이 허락하는 한 참가하자.

 

다른 분서와의 친목회?
또 묘한 것을 생각해 냈군.

예. 사무실은 비우게 됩니다만
듀이와 항상 링크해 둘 테니까요.

물론 긴급출동이 걸리면
당장 귀환하겠습니다.

알았다, 허가하지.
/ 감사합니다.

 

확실이 우리는 비난의 대상이니까.

이후 타 분서 등과
공동수사를 행하게 될 때

아마 문제가 될 거라고
서장님도 걱정하고 계셨다.

이쯤 해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것도 방법일지 몰라.

그래, 정장으로 가면 되나?

 

당일 뭘 입고 가면 되냐고
묻는 거다.

 

잠깐, 과장님 오시려나 봐. 어쩌지?
/ 그래, 요전에 주문했던 칵테일 드레스가 있었지.

어쩌다니... 오지 말라는 말은 못해.
/ 그래, 요전에 주문했던 칵테일 드레스가 있었지.

어쩌다니... 오지 말라는 말은 못해.
/ 너무 점잖은가 싶었지만 그거라면 괜찮겠어.

하지만...
/ 너무 점잖은가 싶었지만 그거라면 괜찮겠어.

부드럽게 거절해 봐.
/ 너무 점잖은가 싶었지만 그거라면 괜찮겠어.

너 원래 커리어 우먼이었으니까 이런 건 잘 하잖아?
/ 악세사리를 좀 돋보이게 하면 괜찮을지도.

 

약았어!
/ 이 헤어스타일도 어떻게 해야 할텐데...

알았어.
/ 이 헤어스타일도 어떻게 해야 할텐데...

저...
/ 아무래도... 뭔가?

그... 파티 말인데요...

뭐랄까...
과장님이 오시면 편하게 못 노...

 

...는게 아니고... 몸이 굳...

 

...는게 아니고... 숨이 막히...

 

...일 건 없지만...
아~ 정말...

레비아, 터치!
/ 정말...

 

즉, 이번에는
현장의 젊은 사람들만 모이는 거라...

 

어떻게 얼버무린 것 같아.
/ 난 무덤 판 거야.

 

나도 젊은데.

 

'오늘 전세입니다. 죄송합니다.
카페 라비린스'

 

여긴가.
/ 그쪽도 AMP에게 불려 나왔나?

 

수사 1과의 랄프 보머즈다.
/ 기동 1과의 로버트 데 바이스.

수사 1과에도 그녀들의 이해자가 있다니
기쁘기 한량 없군.

 

뭐, 글쎄.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역시 저 패션은 아니야.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네가 할 소린 아니다.
/ 예?

 

왔다.

 

왔다.

 

자, 오늘밤은 AMP 저희들이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밝게 신나게 놀아요!

 

어째서죠?
과자도 차도 많이 있는데...

역시 알콜이 없으면 좀 그렇지?
/ 하지만 우리 가게엔 그런 거 없는걸요.

게다가 긴급출동이 걸리면
큰일이고...

 

역시 실패였나?
파티로 친목을 다지자는 건...

그렇지 않아.
/ 카츠미 씨.

내게 잠깐 맡겨 줄래?
/ 예?

 

듀이! 이상은 없나?

 

그런가.

 

'친목회 안내!!'

 

여러분! 신나세요?
/ 예~

어이 어이, 뭐 하는 거야?

 

어떠냐.

굉장해, 키디 씨.
/ 남자답다.

 

거기 지금 닦을게요.

 

어머, 큰일이야! 지금의 연인에게는
다른 좋아하는 그이가 있다고 나왔어요.

그, 그런...
/ 유키 짱. 이번엔 나 좀 봐 줘.

 

금방 치울게요!

 

즉 말이지.

중력자의 발생과 고비중 탄체의
고속회전에 의한 축의 비끌림으로

극소적으로 중력 경사각을
변화시킬 수 있어.

전자에 대한 조석력이
한델 월스력을 넘을 때까지.

과연!

 

그래! 원자 사이즈로
축의 경사각을 컨트롤해서

양자역학적으로
결계를 재현한다는 거구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이해했어?

그래서, 그 상태로 공간도약을...

 

죄송해요! 제가 할게요.

 

여.

 

대단한데.

자네가 사삭 앉는 자리를 바꾸게 했더니
이렇게 분위기가 떴어.

저 이런 데서 분위기 띄우는 거
꽤 잘 해요.

과연 전직 커리어 우먼.

 

카츠미 씨!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까
뒤를 부탁해요.

무슨 일이야?
/ 과자가 떨어져서 사러 가려고요.

그럼 내가 갈게!
/ 아, 나도!

아, 그럼 저도요.
/ 안 가도 돼.

 

하지만...

 

하지만...!
/ 하여튼 안 가도 돼.

 

난 갈 거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산 걸까요?
/ 괜찮아. 모두 많이 먹는 놈들 뿐이고.

그것보다 무겁지 않아?
/ 괜찮아요.

 

조금은 익숙해졌어? 일.
/ 예, 대강요.

이것도 모두 로이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너무 무리하진 마.

그리고...
/ 예?

뭐라고 하면 좋을까...

 

하여튼.
/ 예.

죽지 마라.

예?

 

목숨은 하나밖에 없고...
어쨌든 피차 위험한 직업이니까.

 

예.

 

아~ 안돼.
그렇게나 넘어가면 져 버리잖아~

 

포기했냐...?

싫어~
지고 싶지 않아~

포, 포... 포기해...

싫어~

 

바-보.

 

어때?
이 키디 님의 파워를 봤냐?

또 승부하고 싶은 놈 있어?
/ 예~

 

또 너냐...
질리지도 않는 놈.

그게 장점이고
단점이기도 하지.

승부 한 번 부탁할까?

단 진검승부로.

진검... 승부?

 

이거 말야.

 

내가 이기면
이걸 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뭐야?

내가 이기면 설령 AMP라도
우리 현장을 어지럽히지 않는다.

뭐라고?

 

어떡할래? 할 마음 없나?
/ 재미있군. 받아 주지.

밖으로 나와.

 

이겼다-!
/ 센데.

이렇게 오래된 게임 처음이잖아?
/ 그렇게 생각했죠?

저 최신 체감 계열은 못하지만
이런 레트로 계열은 잘 해요.

멋지네요.
요즘 세상에 이런 클래식이 놓여 있다니...

카츠미, 슬슬 돌아가야...

저 게임 뿐이 아니고
영화나 방송도 옛날 게 좋아요.

아니, 그게 아니고..
/ 아, 크레인 게임! 믿을 수 없어...!

 

와, 굉장해.
이거 하고 싶어...

저 도전하겠어요!
/ 생각보다 어린애군.

 

키디 씨!

 

먼저 말해 두겠는데
이건 스트리트 파이트지?

그래서 뭐?

그렇다면
룰은 없어도 OK라는 것?

당연하지.

 

팔 하나나 둘은
각오해라.

 

실패~
좋아, 이번에야말로.

 

간다.

 

어때? 이번에는 땅바닥에
처절하게 내리꽂아 줄까?

 

조금만 더...

 

좋-아. 좋-아.
거기야, 좋-아...

 

됐다-!

 

사랑해.

 

빵.

 

너, 너, 너, 너...!

이런, 죽은 놈이 지껄이면 안되잖아?
너 지금 총 맞았어.

 

그럼, 아까 약속 잊지 마라.

 

키디 씨?
/ 괜찮아요?

그런 공격은 익숙하지 않은 걸.

 

저 자식...
다음에 만나면 그냥 안둔다.

각오해 둬-!
/ 아, 돌아왔다.

 

저 자식.
또 하려고?

 

잠깐 기다려.

 

사, 살려 줘-!

루시퍼 호크!
/ 카테고리 3이야.

그런!
이 부근엔 결계가 쳐져 있는데 어째서!

 

내가 주는 선물이다.

현장 놈들에게 AMP의 필요성을
가르쳐 줘라.

파티의 밤에.

 

유키, 모두를 가게 안으로.

알았습니다.
자! 여러분, 어서요!

바보같은 소리 마.
/ 우리들도 경관이다.

엄호 정도는 할 수 있어!

 

어떡해요?
/ 같이 싸울까요?

그래, 친목회니까.

 

자, 지금부터 진짜 파티 시작이다!

 

완전히 늦어 버렸구나.

죄송해요.
제가 너무 열중한 게 잘못이었어요.

해 보자고 한 건 나니까.
공범이지?

 

진짜 안 무거워?

 

괜찮아요!
아주 조금...

 

그래?

 

무겁다... 너무 무리하지 마.
/ 예!

 

생각보다 어린애야.

 

신나세요? 여러분-!

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 글쎄...

 

레비아 씨. 저 굉장한 거 눈치챘어요.
저 둘 어쩌면 수상해요.

그런 건 알고 있어.
/ 예? 그래요?

유키 짱?
나 이렇게 더러운 꼴로 있는 건 견딜 수 없어.

샤워실 좀 써도 돼?

물론이죠.
/ 고마워.

 

아, 이봐요!

 

이걸로 조금은 현장의 마찰도
줄어들면 좋겠는데요.

보아하니 이제 괜찮을 것 같다.
/ 예.

 

어? 키디가 없네.

 

뭐야? 얘기란.
/ 대단한 사격 실력이군.

날 스치지도 않고
루시퍼 호크를 해치우다니.

 

널 구할 마음은
눈꼽만치도 먹은 적 없어.

 

생큐.

 

까불지 마.

 

내 대답은 이거다.

 

바보 자식.

 

저녀석...

 

I'm Missing You I'm Feeling Blue
In The Night

I'm Missing You I'm Feeling Blue
In The Night

 

With Starry Skies And Starry Eyes
Shining Bright

With Starry Skies And Starry Eyes
Shining Bright

 

Walking In Your Sleep
With Love You Come To Me Silently

Walking In Your Sleep
With Love You Come To Me Silently

 

Silently You Come Away
Won't You Stay Another Day

Silently You Come Away
Won't You Stay Another Day

Silenty You Run Away
Forever And Ever

Silenty You Run Away
Forever And Ever

 

How Silently You Took My Love Away

 

그놈이 돌아왔다.

미워해도 미워해도 성이 안 차는
그 자식이.

 

그놈을 내 손으로 매장하지 않으면
내 기분이 풀리지 않아.

 

AMP 여러분.
미안하지만 이번만은 마음대로 하게 해 줘.

이 몸이 산산이 부서져도
저놈은 내가 해치운다.

 

사일런트 뫼비우스 제 6화.
[끝없는 싸움]

 

랄프, 이 바보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