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e 14

 

우주개발이 번성한 시대

스페이스 콜로니에서 아무런 불편함없이
지내왔던 우리들 7명과 1마리는

수학여행을 떠난 날에 우주태풍을 만나

 

미지의 혹성에 도착했다

 

그리하여 우리들의 서바이벌이 시작되었다

 

この空が この風が
이 하늘이 이 바람이

この色が もし消えてしまったら
이 색깔이 만약 사라져 버린다면

僕らは 僕らは
우리들은 우리들은

どうなってしまうんだろう
어떻게 되버리는걸까

無人惑星サヴァィヴ
どしなってしまうんだろう
어떻게 되버리는걸까

無人惑星サヴァィヴ

 

この海が この星が この夢が この時が
이 바다가 이 별이 이 꿈이 이 시간이

跡切れてしまわぬように
끊어져 버리지 않도록

旅立ちだ 惱んでる暇などない
여행시작이다 고민하고있을 여유같은건 없어

無限に廣がる未來に向かって
무한히 펼쳐질 미래를 향해

驅け出した あの日 裸足のまんまで
달려나갔던 그 날 맨발인채로

信じていたい 變わらない愛達を
믿고 싶어 변하지 않는 사랑들을

 

소리가 들렸어

 

싱고, 왜 그래?

 

싱고!

 

에?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

 

그만 끝내도록 하자

그래 오늘은 꽤 많이 진척됐어

 

나.. 동쪽 숲에 가보려 해

 

동쪽 숲?

왜 거기에 가고 싶은거야?

아직 가본 적 없기도 하고 또..

 

소리가 들렸어

 

또 그거야?

 

큰 도마뱀한테 공격당했을 때도 들렸기 때문에 쭉 신경쓰였는데 이번엔 와달라고 하는 것 같았어

괜찮지 않아? 탐험삼아 가자고

 

아니, 나 혼자 갈거야

혼자서는 위험해

갈거라면 여럿이 가는 게 좋아

나는 무서워 어떤 무서운 생물이 공격해올지 알 수 없고..

겁쟁이는 빠지면 돼

그렇다면 너도 빠져야겠네

나는 겁쟁이가 아니야

 

어차피 조사가 필요한 듯 하군

 

내가 갈거야

 

나도 갈께

 

베르가 가준다면 안심이야

무슨 뜻이야?

그런 뜻이야

뭐라고~?

 

동쪽 숲은 깊어

뗏목을 만들어 강으로 가지 않겠어?

응 대나무를 사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모두들

 

좋아 완성이다

 

싱고!

 

샤아라, 잠깐 와줘

 

정신이 들었어?

지친 모양이군 푹 쉬도록 해

 

아! 아니? 이상하네

좋아 한번 더

 

내일 일찍 가서 탐험하러 가자

응 그러자

 

틀렸나..

 

이야~ 어서 와

 

응 다녀왔어 활 만들었구나

 

아.. 좀 제대로 안됐어..

 

자, 여기. 2일분의 식량이 들어있어

고마워 샤아라

 

조심하도록 해 무서운 생물이랑 만나면 재빨리 도망쳐 알았지?

응 그럴께

 

내일까지는 꼭 돌아올께

그때까지 모두를 부탁해

응 알았어

 

그리고 싱고도 부탁해

 

그러고 보니 그녀석만 배웅하러 안나왔군

분명 지쳐있는 거야

어제도 몸이 안 좋은 것 같았고..

 

응 알았어 되도록 말을 걸어볼께

 

응 그럼 다녀올께

 

자! 타 베르

 

루나, 무리하면 안돼

잘 다녀와

 

다녀올께

 

조심해~

 

이걸로 끝이야

 

싱고, 어디가는거야?

 

아, 응.. 잠깐 셔틀에..

오늘은 쉬는 편이 좋지 않아?

통신기를 가지러 가고 싶어

이미 고칠 수 없는 거 아니였어?

한번 더 시도해 보고 싶어

구난 신호를 보내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돌아갈 수 없으니까

 

기다려 혼자가는 건 위험해

괜찮아 무슨 일이 있으면 그 때는 어떻게든 되겠지

 

샤아라, 뒤를 부탁해

 

아! 토비하네다

 

어이, 저걸 봐

 

좋아 내가 활로

안돼 조용히

 

다행이다

 

아니?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아?

응? 또 그 이상한 소리야?

 

아니야 이 소리는!

 

폭포야

뭐라고!?

 

無人惑星サヴァィヴ

번역 : 푸르딩딩(http://user.chollian.net/~beryl00)
싱크 :+레오나+

無人惑星サヴァィヴ

 

폭포야

 

뭐라고!?

 

모두, 빨리 밀어

 

기쁘단다 루나

귀여운 자수구나

 

바보, 그만둬

 

아빠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고맙구나 루나

 

쨘~ 케잌이라고

 

챠코랑 둘이서 만들었어요

 

오~ 이거 맛있어 보이는데?

 

그리고 이거

 

항상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자수를 놓았어요

 

이 배낭은 말이지 네 엄마한테 생일선물로 받은 것이란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네 엄마와 루나, 두사람한테 받은 선물이 됐구나

 

나도 나도

 

그래

 

두사람 다 고맙구나

 

이런저런 추억이 깃든 이 방도 이제 안녕이야

 

아빠, 엄마 이 방과 이제 헤어지지만 꼭 다시 돌아올거예요

 

아빠!

 

엄마!

기다려요

 

루나, 괜찮아?

 

에? 베르

그런가.. 우리들 저 폭포에서 떨어져..

 

아! 배낭은?

 

여기 있어 자!

 

운좋게 바위에 걸려있었어

 

다행이다

굉장히 소중한 배낭인 모양이구나

응 고마워 베르

 

여기는?

 

굉장히 큰 숲이다..

 

이봐~

이봐~ 괜찮은거야?

 

괜찮아~

 

지금 갈테니까

 

도대체 뭐야? 이 숲은..

모르겠어

뭐든지 너무 크다고

어쨌든 조금더 강줄기를 따라 가보자

더 갈 생각이야?

너희들 아무 생각도 안드는 거야?

어떤 괴물이 나올지 알 수 없다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럼, 하워드는 여기서 기다릴래?

뭐라고? 너, 내가 무서워한다고 생각하는거야?

아니, 그런 것은..

좋아 그럼 출발이다

가자고

 

그렇다 하더라도 엄청 큰 나무군

 

지금건?

투구벌레?

 

여기에도

 

기분 나쁘군

 

이 숲은 곤충도 크구나

잠깐 그렇다는 것은 또 커다란 동물도 있는거야?

 

설마

 

오지마

그만둬

 

날아갔어..

 

살려줘

아빠~

 

아야

도망치자

 

온다

거의 맞을 뻔했는데

그만두라고 했는데 쏘니까 이렇게 된거라고

하지만 맞았더라면 저 멧돼지도 쓰러뜨렸을거야

응 분명 좀전의 화살은 강했어

정말~ 베르마저 그런 말하고

 

이쪽이야

 

길이 끊겼잖아

뭐가 이쪽이야?

 

아래?

 

뛰어내리는 거야

 

이제 싫다고 이런 생활~

 

여기라면 안전한 것 같아

거대 곤충 다음은 거대 멧돼지인거야?

이 숲, 분명히 이상해

확실히 그래 게다가 절벽을 뛰어내릴 때도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았어

응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뭐가 어떻게 된거야? 이 숲은

 

그래 하워드, 이것

하마터면 멧돼지 앞에 두고 올 뻔했어

 

흥, 쓸데없는 짓을!

하워드, 그런 말 하는게 아니잖아

너희들, 마음 속으로는 나를 겁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지?

응? 그런 일..

흥, 어차피 나는 활도 제대로 못쏘는 겁쟁이라고

 

어쨌든 곧 어두워질거야

오늘은 이 근처에서 노숙할만한 곳을 찾아보자

 

다녀왔어

어서와

 

통신기야? 나도 도울까?

혼자서 할거야

 

이 숲 속에 무언가 해답이 있는 걸까?

 

동쪽 숲이란 곳은 우리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곳이였어

그래 커다란 나무가 있고, 거대한 괴물도 나오고

가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간다고

하지만 그 소리가 나를 부르는 이상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그 소리의 소유자가 있는 곳이란게 어디일까?

기다려 반드시 가보일테니까

 

다음회
뭐든지 커다란 숲

 

特別な手紙 どこかに置いてゆこう
특별한 편지 어딘가에 두고 가요

 

旅立ちはいつだって  勇氣がいるけど
여행을 떠나는건 언제든 용기가 필요하지만

ためらわないで どこまでだって步いてゆく
주저하지 말고 어디까지라도 걸어나가요

廣げた地圖は空に描き出してく
펼쳐진 지도는 하늘에 그림을 그려나가요

 

吹き拔ける風を 追い掛けて走る
지나가는 바람을 쫓아달려나가요

誰よりも先に  ここで
누구보다도 먼저 여기서

 

流れ出す景色 この胸に 響く
흘려가는 경치 이 마음에 들려요

限りない夢の全て
끝없는 꿈의 전부

 

いつまでも續いてくスト-リ- このまま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스토리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