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e03

이봐 왜 그래?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빨리 어떻게든 해봐

워프는 할 수 없는 건가?

피난셔틀에 그런 설비는 없어

 

この空が この風が
이 하늘이 이 바람이

この色が もし消えてしまったら
이 색깔이 만약 사라져 버린다면

僕らは 僕らは
우리들은 우리들은

どうなってしまうんだろう
어떻게 되버리는걸까

無人惑星サヴァィヴ
どしなってしまうんだろう
어떻게 되버리는걸까

無人惑星サヴァィヴ

 

この海が この星が この夢が この時が
이 바다가 이 별이 이 꿈이 이 시간이

跡切れてしまわぬように
끊어져 버리지 않도록

旅立ちだ 惱んでる暇などない
여행시작이다 고민하고있을 여유같은건 없어

無限に廣がる未來に向かって
무한히 펼쳐질 미래를 향해

驅け出した あの日 裸足のまんまで
달려나갔던 그 날 맨발인채로

信じていたい 變わらない愛達を
믿고 싶어 변하지않는 사랑들을

 

진짜 바람,
진짜 바다

 

다들 괜찮아?

응 괜찮아

응..

 

중력태풍은?

 

상황이 어때?

아무것도 안보여

계기판도 부서졌어

어떻게든 무사히 지난건가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중력태풍이란거 별거 아니었잖아

저.. 어떻게 된거야

우리들의 셔틀만이 왠지 남게 된거 같아

아! 그런..

하지만 어째서 이 셔틀만이..

 

싱고, 너 여기 들어와서 계속
이런저런 스위치 만졌었지?

분명히 그 때문이야

그런거라면 하워드도 그랬잖아

뭐라고~

잘잘못을 따지는 건 나중에 해

그래 아직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단정지을 수 없어

싱고, 셔틀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겠어?

아직 우리들의 콜로니에서 그렇게
떨어지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선은 구난 신호를 보내자

 

나는 본기에 장착된 컴퓨터, M17

M17, 여기는 어디야?

계측불능입니다

구난 신호는 보낼 수 없는거야?

불가능합니다

칫 이런 도움도 안되는..

왜인거야?

 

본기는 곧 혹성의 중력권 들어갑니다

안전벨트를 해주세요

중력권

어딘가의 별이 가까운데 있는거야?

 

지구..

있을 수 없어..

응 지구는 이미 푸른 별이 아닐텐데

그럼 저 별은 뭐야?

분명 지구인건..

시간을 초월한 건가?

우주에선 있을 수 없는 얘기는 아니야

우리들, 과거의 세계로 와버린거야?

그럼 우리들 어떻게 되는거야..

바보같은 소리하지마

 

아~ 더이상 못 참겠다

적당히 해둬

에!?

빨리 어떻게든 하라고

뭐야 이 녀석..

이 녀석이 뭐야?
나한테는 확실히 챠코라는 이름이 있다고

미안 이 애은 내 로봇팻이야

너 그런 물건 갖고 와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런 물건이라니?
나는 물건이 아니라고

그건 알고 있지만
좀 잘못 가져와 버려서.. 그래서..

알았다고! 셔틀이 떨어져 남은 건
그 녀석 탓이야

그런 바보같은

그런 게 틀림없어

너희들! 이 일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하워드, 진정해

그래 로봇 한마리가 탔다고
셔틀이 맘대로 날아갈 리 없잖아

그럼 왜 이렇게 된거야?

변함없이 잘 짖어대는 개로군

뭐라고?!

그것보다 괜찮은거야?
제법 별이 가까워졌다고

 

본기는 혹성의 착륙궤도에 올라있습니다

곧 대기권에 돌입합니다

승객 여러분은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해주십시요

착륙?
/ 저 별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M17, 회피는 할 수 없는건가?

불가능입니다

본기는 곧 대기권에 돌입합니다

M17, 그런 설비는 달려있는거야?

자동조정장치에 의해 착륙합니다

좋아 다들 자리에 앉자

 

긴급사태발생

칩의 손상으로
자동조정장치가동 불가능

뭐라고?!

중력태풍이 컴퓨터에 영향을 준거야

컴퓨터 시스템은 정상적인 가동이
불가능합니다

예비시스템 작동 불능입니다

강제적으로 다운합니다

기다려 위험돌입은 어떻게 되는거야?

컴퓨터 시스템 다운

 

어떻게 되는거야

이대로라면 대기와의 마찰로

셔틀이 타버릴거야

머라고?

우리들 죽는거야?

농담하지마
이런데서 죽을 수 없어

진정해

뭔가 방법이 없는거야?

수동조작은 할 수 있을테지만

혹성의 침입각도를 알지 못하면..

하지만 컴퓨터가..

아! 챠코

 

드디어 나의 존재를 깨달은거야?

 

계기판은 전부 고장인가..

머 어떻게든 되겠지

 

궤도계산 OK

침입각도 산출 OK

역시 자동조정은 무리야

루나, 수동으로 가자고

 

기다려

너한테..

 

루나, 경험은?

위험돌입은 처음이지만

 

이전 피난캡슐을 조정해 본 적이 있어

할 수 있겠지?

여기서는 저 애에게 걸어볼 수 밖에 없군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도

아.. 나도

베르, 네 녀석

 

좋아 루나에게 맡긴다

다른 사람은 자리에 앉는다

 

먼저 기체를 바르게 하는거야

레버의 왼쪽 버튼을 눌러
분사 스위치를 꺼내

 

처음은 기울어짐이야

왼쪽 밑의 스위치를 2초반 눌러

 

STOP

 

다음은 왼쪽 위 2초

 

STOP

 

다음은 기수을 올릴거야

위로 3초반이야

여각 플러스 10도

앞부터 돌입하는거야

 

내열 셔터 닫아

오른쪽 밑 레버야

알았어

 

왼쪽위에 늘어선 스위치가 있지?

그걸로 냉각시스템을 가동하는거야

이거지?

 

냉각 시스템 가동

 

위험돌입 외벽온도 상승

냉각기능을 최대로 해

방금전의 직각으로 오른쪽위에 작은 레버가 있지?

이거지?

 

냉각기능 최대

 

다음

끝이야

다음은 운에 맡길 수 밖에 없어

 

감속양호 고도 2만5천

루나, 위기는 넘겼어

정말?

앞쪽 셔터를 열어

알았어

 

저거 구름?

그래

진짜 구름이야

성공한거네

기뻐하는 건 아직 일러

기수을 원래대로 돌려놓는거야

알았어

 

뭐야 이거?

천둥이야

나도 실물을 보는 건 처음이야

 

천둥 다음은 비야

어떻하면 돼?

지면은 보여?

 

바다뿐인거 같아

 

좋아 착지하자

기수를 올려

알았어 해볼께

 

無人惑星サヴァィヴ

자막 제작, 배포
푸르딩딩(rolly412@sinbiro.com)
홈페이지 http://myhome.nate.com/rolly4128/

無人惑星サヴァィヴ

 

루나, 정신 들었어?

 

챠코..

아! 다른 사람들은?

 

무사해

다친 사람은 없는 모양이야

 

다들 일어나

 

샤아라

 

하워드 하워드

아..

 

루나, 우리들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든 산 거 같아

 

바다~

 

구름이 움직이고 있어

 

태양이야

 

여기 어딜까..

저 태양 진짜일까?

인공태양인게 당연하잖아

하지만 여긴 콜로니 안이 아닌거 같은데

그래

저 구름도 눈 앞의 바다도
인공물로는 생각이 안돼

분명 태양도

응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따뜻하고 부드럽고
기분마저 따뜻해 져

그래

저게 진짜 태양이라면
역시 여기는 지구인건가

그건 모르겠지만 대기의 성분은
지구랑 닮았어

에!?

 

그러고 보니 우리들 아까부터
숨을 쉬고 있지만

셔틀의 시스템이 산소를 공급해 주는거야

그런거 벌써부터 안되고 있었어

에!?

지금에 와서 뭘 놀라는 거야?

우리들은 벌써부터 이 별의 공기를 마시고 있다고

이거 봐봐

 

여기로 밖의 공기가 들어온거야

 

공기의 성분은 괜찮은거야?

유독한 성분은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

이산화탄소의 양의 통상의 5배야

에!

걱정하지마

충분히 허용치 안이야

바닷물도 OK야

정말.. 뭐가 어떻게 된거야

구난 신호를 보내지 않는거야?

안돼 셔틀의 기능은 전부 망가져 버렸어

그럼 우리들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거야?

본선 쪽에서 우리들의 셔틀이
사라진 것을 눈치챘을거야

그래 지금쯤 큰소동이 나
우리들은 찾고 있을거야

그럼 구조하러 올 때까지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야?

어쨌든 해치를 열고 밖의 상태를 보자

찬성~

 

기분 좋은 바람~

아무래도 진짜인 모양이야

진짜 태양에 진짜 바다, 진짜 구름, 진짜 바람

나도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나도 보고 싶어~

우와~ 예쁘다

분명히 진짜일지도

그렇지 그렇지~

누군가 내려와서 나도 좀 보게 해줘
/ 진짜 바다랬자 커다란 웅덩이잖아

아! 저거

 

육지야

 

진짜야

육지다 육지다

 

녹지가 있어

응 생물이 있을지도 몰라

헤엄쳐서 건널 수 없는거야?

위험해 게다가 멀어

나 진짜 바다에서 수영해 본 적 없어

그래 셔틀에 뭔가 장비가 있을지도 몰라

나눠서 찾아보자

 

있다

보트가 있어

 

오! 레이저 건도 있어

게다가 나이프랑 손전등

이쪽은 소도구 세트

더 있어

미네랄 워터와 비상식이야

 

뭐야~ 겨우 이거 뿐인거야?

각자에게 배분한다

한 사람당 하나씩이다

다음은 언제 또 확보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먹고 마시는 양은 각자 관리해 줘

남은 건 다음을 위해 남겨둔다

흥 째째한 소리 하지마

그 모래사장에 닿으면 분명 무언가 있을거야

 

그런 거 알 수 없잖아

 

시끄러워 나는 알 수 있다고

만약 위험한 생물이 있으면 어떻할거야?

그런 때는 이걸 쓰는거야

 

쓸 줄 아는거야?

아빠가 몇번인가 사냥에 데려가 준 적이 있어

 

사냥이라니..
그거 전용의 동물로봇을 사용하잖아

나한테는 야만적인 취미야

귀족의 교양이야

결국 노는 거잖아

머라고!

그만둬 그런 위험한 물건 지닌 채로

흥 지금 내 실력을 보여주지

 

정말 혼자서 가는거야?

응 나 혼자서도 충분해

나도 함께 간다

필요 없어

둘인 쪽이 빨라

아니면 혼자서 갈 생각인거야?

 

맘대로 해

 

좋아~

 

제대로 잡으라고

 

진짜 괜찮을까

음..

 

메노리, 여기

 

루나, 뒷일을 부탁해

응 조심해

 

하워드

 

됐어 놔

 

루나

 

의지할께

에?

메노리가 없을 때는
루나가 모두를 지켜주도록 부탁받았잖아

확실히 하라고

 

삐뚤어지고 있잖아

좀더 제대로 저으라고

알고 있어 하고 있잖아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이런 파도 아까는 안 보였다고

그러니까 위험하다고 했잖아

수영해서 건너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야

 

힘내~

힘내~/ 화이팅

 

저기 카오루가..

에?

 

왜 그래?

애들을 불러 돌아오게 해야돼

에?

 

뭐야 저거?

뭐야 뭐야?

무슨 일이야?

큰일이야 이상한 생물이 있어

뭐라고!?

 

보트쪽으로 가고 있어

어이~/ 메노리~

어이~ 위험해 돌아와~

 

기운이 빠지고 있어

힘내 포기했다가는 끝이라고

 

멈췄어

아.. 진짜 멈췄어

어떻게든 빠져나온 모양이야

 

어이~ 하워드 아래야 아래

아래라고?

 

뭐야 뭐야

화려한 환영이구만

그렇게 신경써 주지 않아도

틀려 틀리다고 챠코

저 녀석 우리들을 노리고 있다고

뭐?

그런가.. 내가 너무 매력적이다 보니까

미안하구만
너를 그렇게 열중하게 만들다니

으아~
정말 언제까지나 말하고 있으라고

 

다음회
우리들 어떻게 되는거야?

 

特別な手紙 どこかに置いでゆこう
특별한 편지 어딘가에 두고 가요

 

旅立ちはいつだって  勇氣がいるけど
여행을 떠나는건 언제든 용기가 필요하지만

ためらわないで どこまでだって步いてゆく
주저하지 말고 어디까지라도 걸어나가요

廣げた地圖は空に描き出してく
펼쳐진 지도는 하늘에 그림을 그려나가요

 

吹き拔ける風を 追い掛けて走る
지나가는 바람을 쫓아달려나가요

誰よりも先に  ここで
누구보다도 먼저 여기서

 

流れ出す景色 この胸に 響く
흘려가는 경치 이 마음에 들려요

限りない夢の全て
끝없는 꿈의 전부

 

いつまでも續いてくスト-リ- このまま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스토리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