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is

프리시스 (prisis.co.kr)

 

거기!

가까이서 뚫어지게 쳐다보지마!

멀리서 우물쭈물거리며 보도록해

 

자 Take-7 갑니다

 

- 연출감독: 오우소지 하루오 -

 

준비

 

스타트

 

저..정말이지 왜이렇게 센..

 

 

眞夜中のオフィスで
한밤중의 사무실해서

淚を堪えてる私は一人
홀로 눈물을 참는 나

 

大人に憧れて
어른을 동경했고

大人に成れたけど夢は見えない
어른이 되었지만 꿈이 보이질 않아

 

走れ光の中へ
달려가라 빛 속으로

 

そこにステ-ジがある
그곳에 스테이지가 있어

 

私が紡ぐ私の世界が待っている
내가 만드는 나의 세계가 기다려

 

生田美月 146センチ
이쿠타 미츠키 146센티

だけどハ-トだけは Full Size
하지만 마음만은 Full Size

生田美月プロデュ-ス初體驗
이쿠타 미츠키 프로듀스 첫체험

いっちゃえ! 行けるどこまで
나아가라! 갈 수 있는 곳까지

 

- 4.5화. 여자 -

 

정말 짜증나 그 감독

 

열심히 연기해도 전부 NG

 

오우소지씨는 완고하시니까요

알고있다구요

 

나도..

 

연기가 엉망이라는 것 정도는..

 

부끄러워하는 게 리얼하지 않다고?

 

매번 매번 이런 꼴로 가슴이나
엉덩이만 찍히고 있는걸

엄청 싫지만 익숙해져 버린단말예요!

세..섹스?

 

그래. 나말야

 

섹스는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말이지, 코스에 좀 더
섹시한 장면을 넣고싶어

세..섹시한 장면?

 

아..안돼요. 어린이용 방송에서
색시함을 무기로 삼다니

이 방송에선 순결하고 정의로우며
아름다운 소녀들의 싸움을 그림으로서

어린이들에게 정의의
귀중함을 가르쳐주고 싶..

시청자가 그런 걸 보고 싶어할까?

 

아무리 훌륭한 방송이라도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의미 없잖아?

 

그러니까

 

시청률이야!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선
적당한 자극이 필요해

 

 

안되겠군, 눈길을 전혀 못끌어

그런가요?

 

정말 괜찮았던걸까나,
그대로 이야길 받아들여버려서..

 

그러니까 이번 특훈 이야기의
장소가 모처럼 온천이니

 

이런 느낌으로 어떨까?

이양~ 벌써부터 두근거려

 

누군가 스탭중에 함께
반대해 줄 사람만 있으면

 

자..잠깐, 카노씨

이래보여도 꽤 고민중이라구

 

좀 더 좋은 앵글은 없는건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화면을
찍기위해선 어떡해야 좋은지

 

로우 앵글만은 절대로
젊은 녀석들에게 내줄 수 없지

왜냐하면 그곳엔 여체에 숨겨진

지금까지 그 끝이 알려지지
않은 진리가 있기때문이야

 

에로 늙은이

저런 사람만 잔뜩이어서는
기뻐하게 만들 뿐일지도

정말이지 뭐냐구요 감독님

 

저, 그..

지..진짜 팬티만 입고
테스트를 다시 받으라는 건

살아있는 표정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다

지어낸 표정에 마음이
흔들릴 시청자는 없어

 

가..감독님은 그다지
진짜 하라는 게 아니라

그런 상황을 상상하며 하라는..

꼭 필요하기에 집착하는거다

필요 없는 장면이라면
이미 옛날에 타협했겠지

 

그야말로 완고 그 자체

하지만 저 사람이라면 필연성 없는
색기는 필요 없다고 반대해줄지도

좋았어

 

굉장해

 

본격적이네

이 후 일정은? / 그..그러니까

 

정말이지 얼마나 다시
찍게해야 성이 풀릴건지

 

좋았어

 

좋아, 알겠네

 

새로운 에로스를 표현해보도록 하지

예?

 

비록 청순한 소녀라 하더라도 한번
빠지면 익사 할만큼 깊히 빠지는 법

 

좋아, 그렇다면

 

상관 없어요

 

저라도 괜찮다면

 

기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예?

 

전 어떤 모습이라도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도록

스스로를 가꿔왔다고 생각하니까요

 

..이렇게 폼나는 소릴 하고있지만

사실은 초조해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전 재미없는 성격의 여자애니까

 

있는 그대로를 보이는
방법은 없을까해서요

 

카츠라기양

 

게다가

 

저라면 극단 소속이라 다른 사람들처럼
사무소와 상담 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사무소?

 

그렇구나

 

그건 무슨 소리죠?

이유를 확실히 말해달라구요

- 프로덕션 대표: 아사미 레이코 -

 

잠깐 이봐요?

 

사무소가 반대하면
섹시한 장면은 취소되겠지?

그때도

 

우리 나츠미는 말이지

여기저기 널린 섹시
아이돌이 아니라구

이따위 파렴치한 스커트들 없이도
충분히 인기 끌 수 있다 이거야

 

분명 반대할거야. 아사미씨라면

 

그자식..

죽여버리겠어

 

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그런데 방금 하시려던
이야기 말씀입니다만

예..예에

 

사무소로선 전혀 문제 없어요

오히려 Go~ Go~랄까요

예?

 

Colors였나요? 그 프로모션
비디오가 꽤 반응이 좋았기에

그라비아 계열 일거리도
들어와서 요즘 즐겁거든요

정말 고마워요

좋은 일거리만 된다면 충분하죠

 

- 수일 후 -

 

결국 당일날까지 와버렸어

 

저 싫어요

그런 건 절대로..싫어

 

적어도 본인은 싫어할테고

미소녀의 눈물이
모두의 마음을 흔들어서

그만두게 되는 걸 기대해보자

나츠미쨩이 벗는다나봐

그런 귀여운 애한테
그런 것까지 시키는거야?

요코쨩이랑 함께 한다보더라

정말? 요코쨩이랑?

그렇게 놔둘 거 같아?

 

물론 하겠어요

예?

 

저..

 

연기조차 전혀 제대로 못하니까

 

몸뿐인 여자애라고
생각 될 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적어도 감독님이나 다른분들이

찍소리 못 할 만큼
매료해 버리겠다고 다짐했어요

 

야가미양..

 

게다가

 

꽤 자신 있으니까요

 

잘만들어졌죠 이거?

 

피부 수영복이라고 하나요?

이거라면 힘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그래?

 

이쿠타씨

 

야가미가 싫다고 한다면
언제라도 제가 대신 할테니까요

 

그..그런건..

게다가 보세요

 

확실히 골라 왔다구요

 

진짜 팬티를 입고
연기하라고 해도 OK니까요

 

우연이네요

저도 오늘은 마음에
드는 걸로 입고 왔답니다

 

정말이지 어떻게 되가는거야

 

준비

 

스타트

 

이건..

 

스칼렛이 코토를
특훈시키는 내용이었을텐데

 

어라? 카츠라기양

제 차례는 벌써 끝났다나봐요

 

스칼렛이 들어 간 갑옷 무사와
코토의 액션으로 전부 찍을거라고..

그럼 대부분 야가미양 혼자?

 

그녀에겐 저에겐 없는
꽃이 있다는 거죠

 

작은 관절이 약해

꽃을 피우기엔 땀과
눈물이 필요할 듯 하군

 

부끄러움을 아는 꽃은
향기가 진한 법이지

 

만지기 전에 사라지는
눈처럼 사르륵하고

육체를 단련해두면 느껴지는

서큐버스의 속삭임이야말로 쾌감

 

- 액션 아티스트: 마츠무라 -

 

무..무..무슨

 

나중에 들었지만 이건 신인 여자
연기자가 받는 세례같은 걸로서

 

이후 야가미씨도..

아, 물론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이 이상한 액션 감독뿐이야

 

하지만 사실은 그 이상한
사람이 한마디 해준 덕분에

최악의 위기는 피할 수 있었다나봐

그가 말하길 깊이있는
액션은 에로스를 넘어선다고..

 

그건 그렇다쳐도 코스에는
이상한 사람만 잔뜩 모여있는걸

 

적어도 나만이라도 정신 차려야겠지

좋아~

 

아야야야

 

힘낼께 오빠

 

遠いなる夢の前に
멀고먼 꿈으로 가는 길 앞을

立ちはだかるトラブル打ちくだけ
막고 선 트러블을 넘어서야해

窓の外しかくい空
창밖으로 보이는 네모난 하늘

ほんとうのひろさを知りたい
사실 얼마나 넓은 지 알고싶어

いつか手を伸ばして描いた場所へ
언젠가 손을 뻗쳐 꿈에 그리던 장소로 가자

扉を開ける時はいっしょだよ君と
문을 열 때는 너와 함께야

とどけたい夢かんたんに諦めない
전해주고 싶은 꿈 간단히 포기 할 수 없어

覺悟を決めたらたどり着けるな
각오를 정했으면 끝까지 해내야해

いかなくちゃ今やらなくちゃ
가야만해, 지금 해야만하는거야

こえなくちゃもう突き進まなきゃ
넘어서야해, 극복해야해

いかなくちゃ今やらなくちゃ
가야만해, 지금 해야만하는거야

こえなくちゃ負けたられない
넘어서야해, 질수는 없어

 

오빠, Trouble is my business란
미스테리 기억해?

이 제목 지금의 내 상황에 딱맞아

오빠의 뉴욕 생활은

It's just my business란 느낌이려나

나랑은 전혀 다르네

 

오빠, Trouble is my business란
미스테리 기억해?

이 제목 지금의 내 상황에 딱맞아

오빠의 뉴욕 생활은

It's just my business란 느낌이려나

나랑은 전혀 다르네

 

6화 납품하러 갔다가 혼났어

감독님이 폭주해서는
피부 수영복을 입었어도

도저히 방송 할 수
없는 영상이었다더라

지금 막 철야로 편집을 다시했어

하아..아침 햇살이 눈을 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