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그레이브 24화

자막 by Dexter (http://www.dexdex.net)

 

건그레이브
-Gungrave-

 

Gungrave

 

어째서..

 

어째서..

 

나의 오그맨을 가볍게 쓰러뜨리는 거지?

 

이 내가..

 

토키오카보다 못하다는 거냐?

 

비욘드 더 그레이브~!

 

-LAST BULLET-

 

마을이 멈춰있어..

 

이걸.. 그 사람이 겨우 혼자서...

 

어이, 무슨 일이냐? 파트너

 

기운이 없잖아

 

응?

 

배라도 고픈 거냐?

 

그렇군

 

배가 고픈거구나

 

밥 먹고 싶냐?

 

따듯한 밥.. 먹고 싶냐?

 

따듯한 밥.. 먹고 싶다

 

저기, 해리..

 

해리..

 

무슨 일이야?

 

부탁이니까 내 말을 들어줘

 

뭐야? 셰리

 

뭐야가 아니잖아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아까부터 계속 이상해

 

아니

 

뭔가 걱정되는 일이 있다면

 

나에게 이야기 해 봐

 

아무것도 없어

 

있을 리가 없잖아

 

정말로?

 

정말이야

 

그래..

 

그렇다면 괜찮지만..

 

평소의 해리가 아닌 것 같았으니까..

 

미안하다

 

괜찮아

 

그 대신 하나 약속해 줬으면 좋겠어

 

뭐지?

 

나보다 먼저 가지 말아줘

 

나를 외톨이로 만들지 말아줘

 

그래, 약속할게

 

실례하겠습니다, 나으리

 

응?

 

무슨 일인가? 해리슨

 

나으리

 

대단히 말씀드리기 괴롭습니다만

 

정말 죄송합니다

 

나으리

 

오버 킬즈

 

저희들 오버 킬즈는

 

베어 워큰의 뜻을 받들기 위해

 

보스와 아가씨를 지키겠습니다

 

여러분..

 

그런가

 

잘 부탁한다

 

알겠습니다

 

셰리, 당신의 아버지에게는 고개를 들 수가 없군

 

아빠..

 

그런데 파커

 

해리 암살 건은 어떻게 된 거냐?

 

실패했다

 

아무래도 오버 킬즈가 해리편에 붙은 것 같아

 

성가시겠군

 

전문가라고는 하지만 고작 수십명이야

 

충분히 없앨 수 있어

 

오그맨은 어떻게 할 건가?

 

그래

 

녀석들은 해리의 의지를

가장 우선시 하도록 입력(input) 되어 있어

 

연구소의 직원이었던 남자를 구워삶았어

 

이미 오그맨 대항용 특수탄(Bullet)의 생산에 들어갔다

 

그런데

 

간부단을 설득하는 쪽은 어떻게 됐나?

 

월터, 다니엘, 닉은 설득에 응해줬다

 

라이언, 안소니, 스티브도 동조해 줄 모양이다

 

남은 것은 피트와 에릭뿐인가

 

그 두 사람은 나에게 맡겨 주게나

 

내가 반드시 설득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그리고?

 

타겟에 손을 대지 마라

 

녀석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둬라

 

그럴 수도 없지 않은가

 

도시 기능이 마비되어 있는 지금

 

이렇게 무방비한 상태가 계속되면

 

다른 조직의 개입을 야기시키는 것을 피할 수 없다네

 

밀레니온은 그렇게 약하지는 않아

 

어쨌든 우리들의 표적은

해리 맥도웰

단 한 사람이다

 

이걸로 괜찮으시겠지요

 

빅 대디..

 

이안

 

에반스

 

카인

 

후진이다

후진해라

 

있잖아요, 그레이브

 

또 가는거에요?

 

막아도..

 

소용없을까요..

 

저기요

 

우리들..

 

패밀리일까요..

 

그래

 

그렇다면 믿을게요

 

당신이 돌아온다고..

 

믿을게요

 

뭐에요?

 

뭐죠? 이 몸..

 

시간이 없다

 

그런..

 

그래 가지고는 돌아올 수가 없어요

 

안돼요

 

가면 안돼요

 

복수 같은 건 이제 됐잖아요

 

밀레니온 같은 건 이제 상관없잖아요

 

네? 둘이서만 어디론가 가는 거에요

 

어디론가 멀리 가는 거에요

 

아무리 괴로워도 참을게요

 

매일 빵만 먹어도 괜찮아요

 

지금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기계에 대해서 공부할 테니까..

 

그러니까 부탁이에요

 

아무데도 가지 말아주세요

 

미안하구나, 미카

 

나에게는 미래같은 건 의미가 없어

 

나는 이미..

 

죽었어..

 

아니에요, 당신은 죽지 않았어요

 

않았다고요

 

미카는 강한 아이야

 

혼자서도 열심히 살아갈 수 있어

 

그레이브..

 

알아다오

 

나는 가야만 해

 

싫어요

 

싫어 싫어

 

그치만.. 그치만...

 

좋아하는걸

 

좋아해요

 

정말 좋은걸요

 

당신이..

 

당신을...

 

그러니까.. 그러니까...

 

가면 싫어요

 

너는 사는 거야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니까..

 

싫어..

 

어이

 

와라

 

쿠가시라 분지

 

그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형님

 

셰리

 

미안하지만 당분간 이 호텔에 있어다오

 

해리는 어떻게 할 거야?

 

나는 달리 할 일이 있어

 

우리들을 해치우려고 한 것은

 

아마도 조직의 간부단일거야

 

배신자는 철칙에 의해 제재를 가하지 않으면 안되지

 

너무 위험해

 

나는 조직의 보스다

 

배신자에게서 도망칠 수는 없어

 

셰리를 잘 부탁한다

 

알겠습니다

 

해리..

 

조금만 참으면 돼

 

약속했잖아?

 

나는 당신을 외톨이로 만들지 않을 거야

 

해리..

 

셰리..

 

서두르십시오

 

해리~

 

그런..

 

셰리..

 

셰리..

 

걱정 마

 

지.. 지금.. 의사를 불러올테니까..

 

이건 그저 타박상일 뿐이야

 

별로 대단하지 않아

 

응?

 

그렇지?

 

해리..

 

고마워..

 

해리..

 

셰리...

 

그레이브..

 

이보슈, 형님

 

슬슬 끝내도록 합시다

 

미안하다, 분지

 

별로 상관없습니다

 

이게 마지막이다

 

알고 있습니다

 

형님

 

어이

 

다음편 3월 22일의 '건그레이브'는 심야 2시00분부터 방송합니다.

 

明日を今に塗り變えてく
내일을 지금으로 새롭게 바꿔가고 있어

 

始まりは痛みと淚
시작은 아픔과 눈물

 

散らばる孤獨貫いてく
사방으로 흩어진 고독 지나쳐가고 있어

 

鼓動は無常の彼方
고동은 무상의 저편

 

「今いるこの場所は
"지금 여기 있는 이 곳은"

磨り減るだけのゲ-ム」
"닳아 빠지기만 한 게임"

 

それなら俺はただ
그거라면 나는 단지

笑うだけで勝てるはず
웃기만해도 이길 수 있을 텐데

 

夜を超えていけ
밤을 넘어서 나아가라

今に言葉は何もなくなって
지금은 말도 모든 것도 다 사라지고

驅け出すブル-スが
뛰쳐나가는 블루스가

 

夢見るだけの自分を投げ出して
꿈꾸기만 하는 자신을 던져버리고

今に刹那も永久も消え去って
지금은 찰나도 영원도 사라져서

殘されたこの身が
남겨진 이 몸이

 

望みのままに燃え上がるまで
바라는 대로 불타 없어질 때까지

 

실의에 빠진 남자

 

미래가 없는 남자

 

떠올리는 것은 그 때의 말

 

옛날의 맹세
-THEN-


-THEN-

맹세를 위한 해후
-THEN-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