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je's wedding peach DX-03-1st

기다려..

 

도망 못가요.

 

얌전히 거기 서라구.

 

거기까지다, 황금가면.

 

세인트 트윈 소드.

 

너희들이랑 놀아줄 시간은 없어.

 

머리가 없어요피~

 

여보세요.

아.. 야나기바 님..

아.. 예.

 

응, 지금부터 그리로 갈테니까.

아, 예. 그럼..

 

도망 가버렸잖아.

미안, 세르비아.

오늘은 여기까지야.

에?

하지만..

그렇지..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꺄.. 크리스마스 이브.

새 옷을 꺼내 입어야겠어..

 

どこまで つずくの
어디까지 가는 거야

ときは ハプニングの パチ
두근거림은 해프닝의 파티

blueに ひたてる ひまはないはずよ.
푸르게 만들 거야 시간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いつでも
언제라도

chanceの めがみは まえがみ だけなの
기회의 여신은 우릴보고 웃고 있어.

きずつく きがして
상처입고 정신 들었어

とざしてた むねの doorお
굳게 닫혀버린 마음의 문을

ひらいて とびだせば
날아왔다 날아가면서

かけてく だれかの くつおと
맹세코 누군가의 입술을

あの こは ライヴァゥ それとも ともだち
그 애는 라이벌, 그렇지만 친구.

しんじ あえたら きもちらくになれるよ
믿고 있다면 마음이 편했을 거야.

おなじ うめお ひとう かた たたき はげませば
같은 꿈을 꾸면서 서로를 격려 해줬을 텐데.

あいは こころお みらいえ はこぶ かぜ
사랑은 마음에 미래를 옮기는 바람.

Wedding bell, sympathy.

たかく なに ひびく
멀리 울려 퍼지면서

まちかど いま あふれてる Merry Angel.
길거리에 지금 넘쳐나는 Merry Angel

Wedding march, symphony.

おしゃべりな ゆめが
수다스러운 꿈이

かさなりあて きっと うたになる Someday.
겹쳐지면서 분명히 노래하는 Someday.

 

재회
~ 크리스마스에도 싸우다 ~

 

기다려~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약속에 늦을 수는 없어요.

그렇지.

 

[미안! 좀 늦겠어 타쿠로]
누구한테서 온거죠?

타쿠로야.

늦을 테니 먼저가 있으라고..

이래서 그런 녀석 만나는 거 그만두려고 했어. 나는...

아레? 그래요?

 

너희들 차라도 한잔 어때?

아니면 노래방도 괜찮아.

 

왜 그래?

아니요.

이번에는 안 되겠는데..

하.. 겨우 따라잡았다..

자, 가자구 모모코.

 

이번에는 이라니?

 

왜 이런게?

여기에는 황금가면을
봉인했던 황금상이 있었을텐데..

 

산타크로스
인사편

 

역시 그 순록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

코가 빨간색이 였으니까..

함정에 빠지다니 의외였어요.

보통은 그 전에 알아 버리지만 말이야.

 

액션 영화쪽이 좋았겠지..

 

히나코~

타쿠로군 지각이야.

미안.

덕분에 히나기쿠는 정말 기분이 안좋았다구.

미안해.

 

뭐 하는 거야?

 

자, 어디가서 차라도 마시자.

그러지요.

 

모처럼의 데이트니까 히나기쿠도 팔짱껴야지.

뭐 하는 짓이야?

나랑 타쿠로는 그냥 어렸을 적 친구니까

유리나 모모코랑은 다르다구.

언제까지 그렇게 말해도 괜찮은 거야?

뭐가?

그러다가는 마음이 멀어져요.

뭐, 사귀는 것도 아니니까.

무리하면 몸에 나빠.

몸보다는 마음.

나는 끈적끈적거리는 건 싫어.

 

마음은 벌써 이어져 있군요.

 

바보, 뭘 수줍어 하는거야?

미안..

나.. 역시 방해가 된 모양이구나.

 

자, 네 멋대로 해.
난 먼저 돌아갈께.

모두의 러브러브 기분을 깨면 미안하니까.

 

너무했어, 모모코.

하지만..

히나코..

 

모모쨩, 이런데서 자면 엉덩이가 차가워진다구.

잠깐, 갑자기 등을 밀다니 뭐하는 짓이야.

아, 알았어.
미안하구만..

당신은..

카와나미군..

주장 그리고 요군도 어라 타쿠로군까지..

모두를 만나다니
히로미, 초 럭키라는 느낌..

그러니까 왜 네가 여기에 있는거야?

요군, 잘 있었어?

응, 오래간만이네.

갑자기 전학 갔었지.

들었어요, 마지막 결전.

위험했었지요.

결전..?

축구 말이지요?

분명히 플라워 컵 결승전에 대한걸꺼예요.

근데.. 레인 데비라 아줌마,
지금 뭐하고 있을까?

레인?

데비라?

히로미..

잠깐..

 

그 얘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왜, 왜 그럴까나 싶구만..

저 세명은 아프로디테님께 부탁해서

악마족과의 싸움에 대한 기억을 봉인했단 말이야.

음.. 그랬구나.

다음에 만나서 얘기하도록 하지요.

연락주세요, 그럼..

 

어, 어.. 뭐하는 거야, 모모코.

괜찮으니까, 괜찮으니까..

자, 어디로 갈까요? 야나기바님..

그럼..

역시 맛있는 거 먹고 싶어.

 

그럼 오늘 밤은 모모쨩네 집에
머물러 볼까나 싶구만~

 

잠깐 너,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거야?

상관없어.
나, 아직 철 안 들었는걸..

우리집에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다구.

자 그럼 요군에게 신세를 져볼까나?

 

요군 악마니까 말이야,

원래 악마족인 내가 곤란해하면 도와줄거야.

그러니까 그 이야기는..

모모코, 소용없어요.

우리들 쇠 귀에 경읽기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어쩔 수 없어요.

모모코, 한 발 물러나지요.

잠깐만 유리..

그 대신에 약속 해주세요.

야나기바님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음.. 알았어.

아.. 그렇다면 요스케군도 야.

음.. 조금은 유감스럽지만 협상 성립.

 

너희들도 나쁜 애들이구만..

 

좀 말리라구, 타쿠로.

참.. 신경쓰이게 말이야..

 

히나코.

hello~ "무소식"라는 느낌을 받았다 싶구만~

 

카와나미 히로미.
왜 이녀석이 여기에 있는거야?

바로 방금전에 바로 만났다 싶은데..

 

그래서 같이 함께 다니는 느낌~

 

타쿠로 군 혼자서 외로워 보여서

히로린이 데이트 해주고 있다는 거야.

그거, 그거.. 애 쓰시고 계시는군요.

솔직히 말해.
타쿠로, 너도 꽤나 즐거워 보이잖아.

아니.. 저기..

당연하지 라고 타쿠쨩이 말하는듯 싶구만~

타쿠쨩...

어이, 히로미.

좋은 거 가지고 있네.

 

어머, 맛있겠네.

히로미가 나누어 줄께라는 싶구만~

 

저기, 이거..

괜찮다면 히나기쿠가 먹어.

흐.. 나 따원..

사이좋은 세 커플에게 방해야.

 

히나기쿠.

 

확실히 말해보세요.

금방 그녀가 좋다고

그렇지만 한 순간에 안녕이라고

너무 슬프잖아요

 

이렇게 가까이 있지만

마음이 보이지 않아

처음 보았던

매정한 눈이 슬퍼서

울었어

tear drop, 무엇도 필요없어

꼭, 그 말을 듣고 싶었어

진심이였어

이만큼 좋아했었다고

흔한 말이지만

드라마에도 나오지 않는

기대했던 장면도

지금은 모두가 모노크롬

 

아, 모두들 어디에 갔었어?

타쿠로군은?

몰라.

 

스칼렛.

카와나미 히로미,
잠깐 할 이야기가 있어.

 

타쿠로.

역시 여기있었네.

에.. 기억하고 있었어?

응, 크리스마스 전이였지.

응, 그래.

 

뭘까요? 여자끼리의 이야기라니..

뭐, 고민같은 거 겠지.

 

황금상을 줘.

무슨말 이야?

히로린 모르겠어~

 

황금상이라니?

황금가면을 봉인했던 물건이야.

그 황금상이 없어진 곳에
이 히로미의 귀걸이가 떨어져 있었어.

에?

거짓말이야.

"면죄"라는 느낌이다 싶은데..

 

황금상..

역시구나.

싫어.

싫어..

싫어...

이거 손에 넣기가 얼마나 힘들었다구.

그 황금상은 단순히 황금가면을 봉인하는 게 아니야.

겨우 찾았다.

 

나왔구나, 변태가면.

자, 모두들 변신이야.

네가 할 말이 아니야.

하지만..

 

Wedding beautiful flower~

 

Wedding graceful flower~

 

Wedding excellent flower~

 

일년의 끝을 알리는 이 holy night..

누구나 들뜬 마음을 갖는 특별한 날에...

뭘, 중얼중얼대는 거야?

빨리 해치워 버려..

 

시끄러워.

 

봐, 뭘 말하고 있었는지 까먹었잖아.

참.. 어쨋든..

사랑의 천사, 웨딩 피치는 정말 기분이 나쁘다구.

사랑의 천사 전대, 출동이닷~

네가 명령하지 말라니까.

나갈꺼야 말꺼야?

 

머리를 돌려줘.

 

세인트 스파이얼 윕~

 

세인트 트윈 소드~

 

피치, 엄호해~

 

세인트 페이터 임펄스~

 

음.. 역시 모모쨩하고 같이 있어서 다행이다.

 

당신..

처음부터 우리들과 황금가면과
싸우게 할 속셈으로 접근한 거로군요.

 

내가 그런 나쁜 애로 보이니?

보여요.

너, 꽤 짜증 나는 거 아니?

제가 할말이에요, 빨리 돌려주세요.

아.. 도둑놈.

당신에게만은 듣고 싶지않아요.

그만해, 나의 킨쨩에게 손대지 말라구.

머리를 돌려줘.

 

내려줘..

 

어떻게 된거야?

저 황금상은 원래 황금가면의 몸의 일부야.

한 몸이 되면 악마족 본래의 강한 힘을 되찾는거야.

뭐라고요.

 

모모쨩, 살려줘.

히로린의 위기야,

떨어질 위기야,

엄청난 위기야.

 

세인트 스파이얼 윕~

 

안 들어.

세인트 트윈 소드~

 

거짓말, 아무것도 안듣는거야?

피치님, 하트 임팩트를...

안돼, 데이지가 없으면..

 

엄마랑 아빠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못 받고,

시내로 나와버렸지.

게다가 나까지 데리고서..

미안했어.

그 때는 혼자서 시내에 나가기가 겁났으니까.

하지만 큰일 날뻔했어.

결국에 둘이서 미아가 되버려서..

이 공원에 도착한거야.

 

이제 집에 가고 싶어.

 

울지마.

 

군고구마~ 고구마.

 

먹어.

 

크리스마스에 군고구만가..?

왠지 안 어울리는 음식이지?

하지만 굉장히 맛있었어.

 

누구야?

 

이쪽은 큰일 났으니까, 히나기쿠.

계속 화내고 있지말고 빨리와 줘.

알았어, 내가 갈때까지 힘내라구.

 

히나코, 왜 그러는데?

금방 올께.

 

피치.

 

먹어라.

세인트 롤링 부메랑~

 

데이지.

 

사랑의 천사, 엔젤 데이지는 정말 기분이 나쁘다구.

뭐시라~

 

세인트 롤링 부메랑~

 

피치.

지금이야.

뭐시라..

 

세인트 그레네이드 크리스탈~

 

하트 임펙트~

 

메리 크리스마스~

 

됐다, 됐어.

"오늘도 이겼다"라는 느낌이다 싶구만~

 

hello, hello.

응, 괜찮아.

황금상은 여기에 있고..

 

알았어, 기다려..

 

저기 황금가면은 정화 됐으니까

이 황금상은 내가 가져도 되겠지?

그건, 뭐..

됐당~ 실은 이 황금상을 사려는 사람이 있어서..

산다고..?

이걸로 연휴에는 하와이에서 즐겁게 보낼 수있을 듯 싶구만~

타마노씨하고 타쿠쨩한테도 안부 전해줘.

그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로하~

 

당했다..

그런것 같애..

 

미안, 미안.

 

추웠지? 자..

 

따뜻해..

고마워.

 

맛있어.

그렇지?

 

화이트 크리스마스인가..?

 

역시 군고구마로는 무드가 안잡히지..?

아니, 괜찮은데..

무슨 의미야?

아니.. 미안..

그러니까 그렇게 일일이 사과하지 말라니까.

미안.. 어레?

 

뭐, 상관없나?

 

자..

나한테..?

오늘 그거 찾느라 늦은거야.

열어봐.

 

히나코, 뚜껑달린 시계 갖고 싶어했으니까..

 

메리 크리스마스.

 

바보야, 그러면 춥잖아.

아, 미안.

그러니까..

아, 그런가?

 

why, こいお した しゅんかに
why, 사랑을 하는 순간에는

うまれ かわるように
다시 태어난 것처럼

なにもかも あたらしく かんじる
무엇을 하든지 새롭게만 느껴질까

if, あなたが てお はなすと
if, 당신이 손을 놓으면

まいごに なりそう
미아가 된 것 같아

まぶしくて めおとじた ひざしの なか
눈 부셔서 눈을 감으면 햇살 속

きっと てんしたち
꼭 천사들이

そらで あきれている
하늘을 날고 있듯이

うんめいの ひとに ちゃんと あえたのにと
운명의 사람을 꼭 만날 것 같아

ずっと そばに いて
계속 곁에 있어

わたし みつめていて
날 보고 있어

いそがずに あるきたいね
기다리고 있고 싶어

ゆめえ つずく みらい
꿈에도 그리던 미래

どきが ながれたも
두근거림이 계속된다 해도

いまは ちさいけど
지금은 자그마하다고 해도

たいせつに そだてたいの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

うまれたての こいお
기다리고 있던 사랑을

sweet little love

 

어떻게, 나 고양이가 되버렸어.

나도..

나도 그렇다구.

하지만 꽤 귀엽다구.

고마워.. 가 아니구..

모처럼의 발렌타인인데 고양이로는 초코렛도 못준다구요.

그런데 옆에 있는 세명 어떻게 봐도 모모코랑 유리랑 히나기쿠.

아, 그건 우리의 가짜야.

야나기바선배에게 접근하잖아?

안돼, 그런 당치도 않은 짓을..

다음 회, 웨딩 피치 디럭스

가짜 사랑의 천사

고양이가 되더라도.. 가 아니라
발렌타인에도 싸운다구.

 

geheje's wedding peach DX-03
http://www.geheje.c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