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e 10

 

우주개발이 번성한 시대

스페이스 콜로니에서 아무런 불편함없이
지내왔던 우리들 7명과 1마리는

수학여행을 떠난 날에 우주태풍을 만나

 

미지의 혹성에 도착했다

 

그리하여 우리들의 서바이벌이 시작되었다

 

この空が この風が
이 하늘이 이 바람이

この色が もし消えてしまったら
이 색깔이 만약 사라져 버린다면

僕らは 僕らは
우리들은 우리들은

どうなってしまうんだろう
어떻게 되버리는걸까

無人惑星サヴァィヴ
どしなってしまうんだろう
어떻게 되버리는걸까

無人惑星サヴァィヴ

 

この海が この星が この夢が この時が
이 바다가 이 별이 이 꿈이 이 시간이

跡切れてしまわぬように
끊어져 버리지 않도록

旅立ちだ 惱んでる暇などない
여행시작이다 고민하고있을 여유같은건 없어

無限に廣がる未來に向かって
무한히 펼쳐질 미래를 향해

驅け出した あの日 裸足のまんまで
달려나갔던 그 날 맨발인채로

信じていたい 變わらない愛達を
믿고 싶어 변하지 않는 사랑들을

 

집을 짓자

 

어떻게 된거지?

 

메노리

 

다행이다

 

셔틀이 부서졌는데 바이올린 걱정할 때냐고

그런데 누가 부셔놓은 걸까?

 

 

이거..

 

괴물이야

전에 그 괴물이야

그럼 셔틀은 부순 것은?

이봐 어떻게 할거야?

잘 곳도 불도 없어서는

불당번!

너였지 않았어?

 

간신히 늦지 않은 것 같아

조..좋아 잘됐군

속도 편하구만

 

여기서 노숙?

그 괴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밤에는 이동할 수 없으니까

오늘밤은 교대로 불침번을 서면서 새자

오늘밤은 이라니?

여기는 이제 치우고 오오이나루키에 옮기는 편이 좋아

 

셔틀을 잃은 이상 여기는 이제 안전하지 않아

집을 지을 수 밖에 없어

싱고, 언제 다 만들 수 있어?

하워드가 방해만 하지않으면 금방이라도 만들 수 있어

뭐라고~?

그만둬

어쨌든 모두 협력하여 서둘러 만들자

바닥으로 할 통나무를 더 준비해야 돼

그것도 지금 것으로는 너무 약해

아직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군

 

저기 통나무 대신 저걸 쓰지 않을래?

 

응 저거라면 튼튼해

통나무를 자를 수고도 덜 수 있어

 

어떻려나..

어째서? 좋은 아이디어잖아

역시 루나를 리더로 하길 잘했어

 

좋아 바로 내일

잠깐 기다려

 

저 날개, 어떻게 옮길 생각이지?

 

그래 그게 문제야

저기있는 전원이 잡아당겨도 겨우 방향을 돌리는 정도일거야

생각해보니 그렇네

쳇 괜히 좋아했네

불필요한 발견은 모두를 실망하게 해 통제를 어지럽히게 돼

리더로서 최악이야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되잖아

 

미안해

 

바닥으로서는 딱인데 말야

 

슬슬 이동하자

에? 벌써?

 

뭐하고 있어?

 

쓸만한게 잔뜩 있어

예를들면

 

이거

 

이렇게 하면

봐 도르레가 돼

 

거기다 이 창문도

집에 달 수 있어

 

이건 내가 사용할거야~

옮길 수 있는거지?

 

옮겨줄테다 절대로

 

무리인가

 

뭐야? 이건

오오이나루키의 잎이야

갖고 싶으면 줄께

흥 필요없어

 

뭐하고 있어?

 

불씨를 가지고 가려고

이게 있으면 거기서도 불을 피울 수 있어

 

왠지 아깝다

 

제대로 끄지 않아서 화재라도 나면 큰일이니까

 

손이 많이가는군

좀더 편하게 불을 피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

 

꺼지면 또 베르가 피워줄꺼야

 

나와 카오루는 튼튼한 통나무와 덩굴를 찾아올께

 

부탁할께

그동안 싱고들이랑 도르레를 설치해 놓을테니까

좋아

그럼 불은 내가 책임을 지고..

메노리와 하워드는 식량을 부탁해

 

기분 좋다

 

정말

 

기분좋은 바람, 호수의 향기, 나뭇잎이 떨어지는 소리

 

도망쳐

 

루나

 

엄청 커 뭐야? 저건

 

아야

 

이제 괜찮아

괜찮아

 

어떻게 된거지?

 

이 잎을 좋았던거구나

 

 

더 먹고 싶니?

 

어이~ 보라고

내가 잡았다고

고마워하라..

 

아빠~~~~

괜찮아

 

괜찮은거야?

 

無人惑星サヴァィヴ

자막 제작, 배포
푸르딩딩(rolly412@sinbiro.com)
홈페이지 http://user.chollian.net/~beryl00

無人惑星サヴァィヴ

 

이래가지고 안된다고

그 괴물이 금방 부셔버릴거야

괴물이 아니야

게다가 몸이 클뿐이지 정말은 온순한 생물이야

 

하지만 셔틀을 습격한 것은 사실이야

그건 오오이나루키의 잎이 먹고 싶어서

그렇다면 조용히 먹고 돌아가면 되잖아

그러니까 그건 셔틀 파편에 찔려서

또 그 소리

그래서 뽑아줘~ 라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

 

나를 공격할 생각이 아니었던 것은 분명해

그렇지? 봤잖아

온순하게는 보이지 않았어

나도 무서웠어

 

샤아라는?

 

온순하게 보여도 야생짐승이야

 

내가 소리질러 쫓아줬기 때문에 산줄 알아

하워드의 목소리를 싫어하는 것은 정말인 것 같더군

 

집이 완성될 때까지 노숙해야돼

 

그동안 또 올지도 몰라

 

뾰족한 수가 없을까

셔틀의 날개만 있어도

 

정말로 그 괴물이 온순하다면 그 녀석이 옮기게 하는 게 어때?

 

 

그 애라면 분명히

 

어이~ 진심이야?

루나?

 

만약 난폭한 녀석이라면

 

모두를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게 돼

 

그렇네

 

잊어야겠지

 

자,이제 그만 자자

내일도 이래저래 바쁠거야

늦잠자면 두고 갈거야

잘 자 / 자자고

모두들 잘 자

 

베르, 내 페이스에 맞추라고

아직 나무 하나도 자르지 못했어

서두르자

입 다물어 잘난척은

 

저 정도로 된 거 아니야

 

 

이제 겨우 한그루인가

 

보고만 있지말로 도와라고

 

베르들, 일은 잘되고 있을까?

메노리와 하워드도 같이하고 있으니까 괜찮을거야

 

기다려 주워올테니까

 

사..살았다

 

고마워

 

루나~

샤아라~

 

보고 있었어?

아직 안심은 할 수 없지만 너한테는 얌전한 녀석인 것 같군

 

확실히 크긴 크군

아까의 행동으로 봐서는 도와줄 것 같은데

 

미안해 이런 일 시켜서

엄청 크군

정말로 시키는대로 하네

 

배부른건가?

 

뭐야? 그게

자, 가자

 

명령은 나한테 맡겨

가는거야 괴물

움직여

움직여~

 

어서 움직이라고

 

자, 이쪽으로 오라고

 

그걸 끌라고

바보 뒤쪽이 아니라고 무슨 생각하는 거야?

그만둬

힘을 쓰면 된다고 생각..

하워드, 입 다물어

 

진정해

 

이쪽이야 이쪽

 

이쪽

 

이제 괜찮아

 

자, 가자

 

해..해냈어 움직였어

 

하워드가 쓸데없는 짓해서 여기저기 찌그러졌잖아

하지만 날개를 바닥으로 할 수 있게 됐어

내덕분이라고

우연일뿐이잖아

 

조금만 더하면 끝나니까 참고 버텨줘

 

이상한 울음소리군

분명 간지러운걸꺼야

 

바그

너는 바그야

 

바그~?

 

그게 이름?

응 여유가 있고 온순하고.. 귀여운 이름이지?

바그..

 

바그라..

 

딱일지도

 

잘 부탁해 바그

바그라니? 농담이지?

이봐 알았어 바그라고

 

잘됐다

 

다시 만나 이렇게 사이좋게 되다니

 

좋아 그대로 계속 당기라고

굉장해

 

좋아 쭉쭉 가라고

 

힘내

 

좋아 / 올라갔어

 

올라갔어 올라갔다고

 

좋아 좋아

좀더 좀더

 

바그는 이제 한계인 것 같아

이제 조금 남았어 계속 하게하도록 해줘

무리한 소리 하지마

 

바그..

 

부탁해 바그

바그, 제발

 

바그, 거의 다 올라왔어

 

올라왔어 올라왔어

 

휴 끝났다

해..

해냈다

바그

 

고마워

 

해냈어 네 덕분이야

 

바그, 고마워

도움 많이 받았어

 

수고했어 바그

너 정말로 바그가 되버렸잖아

 

잘가 바그

 

배고프면 언제든지 와

이 별에도 온순한 동물이 있었군

 

친구가 늘은 것 같아

 

우리들의 9번째 동료

 

동료..

인가

 

나는 메노리 비스콘티

 

응석부리거나 겁내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우주연방의 의원인 아버지에게 키워져

 

어느샌가 마음을 닫아버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 섬에서의 생활이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이

 

그리고 그녀의 말한마디가

 

나를 진짜 모습으로 바꿔간다

 

다음회
부드러운 멜로디

 

特別な手紙 どこかに置いてゆこう
특별한 편지 어딘가에 두고 가요

 

旅立ちはいつだって  勇氣がいるけど
여행을 떠나는건 언제든 용기가 필요하지만

ためらわないで どこまでだって步いてゆく
주저하지 말고 어디까지라도 걸어나가요

廣げた地圖は空に描き出してく
펼쳐진 지도는 하늘에 그림을 그려나가요

 

吹き拔ける風を 追い掛けて走る
지나가는 바람을 쫓아달려나가요

誰よりも先に  ここで
누구보다도 먼저 여기서

 

流れ出す景色 この胸に 響く
흘려가는 경치 이 마음에 들려요

限りない夢の全て
끝없는 꿈의 전부

 

いつまでも續いてくスト-リ- このまま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스토리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