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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루미코 극장 - 인어의 숲 12화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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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朝の人ごみを眺めて コ-ヒ-飮んでいる
아침에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어

 

焦りなどないかのように 人には見えるだろう
초조하지 않고 느긋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보이겠지

 

今 目の前に後戾りできない時間が
지금 눈앞에는 돌이 킬수 없는 시간이

 

確かに流れてることを 私は知ってる
확실히 흘러가고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어

 

まるで今日しかないという 生き方をしてみたとき
마치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지냈을 때

 

最初に何が見えるだろう
그 때 처음 무언가를 보게 되겠지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それがどんなに小さな光りでもいい
그것이 아무리 작은 빛이라도 좋아

 

姿を見せて欲しい
그 모습을 보고 싶어

 

姿を見せて欲しい
그 모습을 보고 싶어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今の氣持ちそのまま話せる
지금 느끼는 마음 그대로 말할 거야

 

そんなに人に出會いたい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타카하시 루미코 극장 - 인어의 숲

 

오프닝 - Like an angel
노래 - 이시카와 치아키

 

도쿄에서 계속 혼자서?

장하네

엄마 만나러 왔어

엄마?

응. 오늘부터 함께 살아

 

아. 봐봐. 엄마야

 

엄마~

 

제12화
인어의 상처(전편)

 

2년후 겨울

 

엄마

 

안녕하세요

 

유키에 씨

 

도련님

사모님은?

아직 자고 있어

 

안녕. 마사토

사모님. 안녕하세요

 

마사토 이쪽으로 오렴

 

바다에 흘러들어온 괴물 시체?

아.. 그거 말이야?

 

작년 이맘 때쯤이었나. 이상한 시체가
흘러들어와서 말이야

 

봤나?

인간하고 똑같은 팔다리가 보였는데

물고기 같은 기분 나쁜 얼굴로
금방 파도에 휩쓸려 안 보이게 되었어

결국 뭐였는지..

 

소문을 계속 물어서 이 마을에 와봤는데

 

아! 정말.. 너는

차 타본적도 없어?

 

마나. 너 또 뭔가..

유타

 

정말. 저 애는 뭐냐고 믿기지 않는다고

금방 화내

죄송합니다. 세상 물정에 어두운 애라서

정말. 공주님도 아니고

 

아줌마

어머. 유키에 씨

장보고 가는 길이에요

잠깐 쉬었다 가려구요

 

어머. 그 애는 저택의 도련님?

유타. 저 꼬마애

 

저 애가 어쨌다고?

봐. 내가 처음으로 기차를 탔을 때

 

아. 2년전인가

그 때 여기에서 내렸지

 

너. 변함없이 꼬마네

 

왜? 아는 사이야?

기억못해?

엄마 만나러 왔다고 했잖아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그런가. 잘 됐네

 

잠깐만. 저 애 주눅든거 아니야?

사모님이 돌봐주지 않는 모양이라

 

그 사모님 조금 무서워요

 

그럼 가요. 아줌마

 

저 유키에 씨가 가정부로 일하는
집의 사모님이 말이야

조금 이상한 소문이 있다고

소문?

나이 많은 재산가의 후처[後妻]인데..

그게 2,3년 전이었나

부부와 함께 크루저 타다가
모터보트와 격돌, 폭발해서

남편은 죽고 부인도 심한
전신 화상으로 죽었을 것인데

다시 살아났데

 

게다가 다음 날 병원에서 모습을 감추고

시간이 지난후에 집에
돌아왔을 때는 원래대로

병원에 있었던 간병인들이 말했는데

아무리 해도 그렇게 짧은 기간에
나을 상태가 아니였데

 

되살아난 여자

흘러들어온 기묘한 시체

 

상처가..

사라지지 않아

 

인어의 고기를 어디에 숨겼냐!

몰라. 몰라.

사모님!

 

거기서!

 

도대체 이게 무슨 소동이냐

 

이걸로 됐어요

 

생각보다 상처가 얕아요

유타 군이라고 했지. 와줘서 다행이야

부인은?

진정되신 모양인데. 어쩌지? 역시 경찰에?

안 돼.

엄마가 잡혀가는 건 싫어

오늘 일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도련님.

 

잠.. 잠깐

 

부인에게 말하고 오지.
너무 아이를 괴롭히지 마라고

 

당신을 만나러 왔어

 

당신은 누구?

 

깨끗하지?

 

당신..

 

나는 인어의 고기를 먹었다

500년 살고 있다

 

어지간한 상처라면 바로 낫고

설령 죽는다고 해도
반나절이 지나면 다시 살아난다

너도 인어의 고기를 먹었지?

지금도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

 

여기 바다에 흘러들어온 괴물

그건 인어의 고기를 먹고
불로불사가 될 수 없었던

나리소코나이의 시체가 아니였나?
(나리소코나이-되지 못한자 실패한 자 괴수)

인어의 고기는 맹독이다

대부분의 인간은 죽을 것인가
괴물이 될 것인가

 

당신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엄마

 

왜 그래?

인어의 고기라니 뭐야?

 

아이가 없는 곳에서 나중에

 

정말로 괜찮아?

내가 같이 잘까?

그게 아니면 같이 갈까? 합숙소이지만

이젠 괜찮아요

그런가. 그럼 안녕

 

어떻게든 해야겠네

 

인어의 고기는 독

 

누구나 불로불사가 되는 건 아니야

 

그렇다면 난 죽는 걸까

 

죽기전에 찾아야 해

 

인어의 고기를..

 

타카하시 루미코 극장 - 인어의 숲 12화
자막제작-lainblue

타카하시 루미코 극장 - 인어의 숲 12화
http://lainblue.ivyro.net/

 

에? 유키에 씨. 일 그만두는 거야?

 

아. 예쁘다

어라. 결혼 정해졌구나

그러면 축하해

 

어떻게든 됐어요

 

그런가. 그거 잘 됐네

 

도련님에 관한게 마음에 걸리지만

왠지 도망치는 것처럼 보여서

 

유키에 씨 상냥하네
좋은 아내가 될 거에요

고마워요

유타 씨. 도련님에 관한 걸 잘 부탁드려요

맡겨줘

그럼 잘 있어요

안녕

 

동료라니. 그 되살아난 여자 말이야?

 

뭐. 보통 방법으로는 안 될 것
같은 느낌이지만 말이야

데리고 갈 거야?

 

그런 분위기도 아니였는데

 

어쨌든 그 애를 그렇게
내버려 둘 수도 없잖아

 

그래요. 유키에 씨 결혼하시는 건가요

 

그래도 다행이에요. 행복하세요

네. 고맙습니다

 

도련님. 마사토 도련님

 

도련님

 

유키에 씨. 그만두는 거야?

들었어요?

미안해. 좀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있잖아

 

먹어봐

 

이게 뭔데?

 

마사토!

 

나리소코나이!

 

유타!

 

마나!

 

괜찮아.

그 애를 데리고 도망쳐

어이. 일어서!

도망 못쳐!

 

뭐하는 거야

 

거기서

 

마사토

 

여기에 있어. 나는 돌아간다

 

다쳤다고

 

이런 거..

 

누나

 

고마워요

 

유키에 씨

 

어이. 어떻게 된 거냐!

어째서 유키에 씨가!

대답해!!

 

그 녀석.. 내 대신에 유키에를

그 녀석

 

나리소코나이를 죽이는 독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이야?

이제 다 왔어

 

당신. 속아선 안 돼

그 마사토라고 하는 애를
처음 만났을 때는

태평양 전쟁 도쿄 대공습 다음 날이었어

 

남편은 이미 전사했고 막 8살이
되었던 외동 아들도 공습으로 잃고

나는 혼자 남아서 살 기력도 잃어버렸어

 

그 때

 

그 녀석이

 

아줌마 먹어봐

 

그 녀석이..

 

내 비밀 은신처야

그것보다 빨리 독을..

서두르지마. 누나

그 후로 그 녀석은
여러 모로 돌봐줬어

 

나도 죽은 아들이 돌아온 것 같아서

진짜 모자처럼 살게 되었어

 

그런데 그 녀석은 몇 년이
지나도 자라지 않고

내 몸도 상처 입어도 바로 낫고

나는 무서워서

너. 도대체 뭐야

 

그 녀석은 옛날에 인어의 고기를
먹었다고 했어

그래서 나에게도

 

자라지 않는 애하고 함께라면
3년이상 같은 곳에 있을 수 없어

 

마음먹고 목을 졸라본 적도 있었지만
되살아났어

 

나는 그 녀석에게 도망쳐서 결혼 했어

 

드디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크루저의 사고가 신문에도 실렸는지

 

그 녀석은 따라왔어

엄마

살아있는 한 그 녀석에게는 도망칠 수 없어

포기하게 되었어

 

그.. 그렇지만

 

점점 몸 상처의 회복이 안 좋아져서

너도 인어의 고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몇 번이나 추궁해 봤지만

인어의 고기를 어디에 숨겼어?

몰라. 몰라.

그 후에 가끔은

 

그랬더니 그 녀석..

 

됐어. 또 대신할 사람을 찾을 테니까

 

이젠 나는 됐어. 그렇지만
인어의 고기를 뺐어야 해

 

그 녀석..

 

몇 번이나 같은 짓을..

 

어이. 어이.

어이!

 

있잖아. 형도 엄마도 이미 죽은 거 아닐까?

웃기지 마. 빨리 독을..

 

상처가.. 사라졌어?

 

스턴 건(Stun gun)이라고 해.
누나 알고 있었어?

 

그 녀석은 혼자서는 살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나 이전에도 있었을 거야

 

인어의 고기를 먹게 되어서
길동무가 된 여자가..

 

분명 이제부터도

 

마나

 

마나! 마나!!

 

유..타..

 

유타..

 

그 녀석.. 방해되네.

 

엔딩곡 - 물웅덩이
노래 - kayoko

昔の事だとは まだ片付けられない
예전 일을 아직 정리할 수 없어

 

いつまでかかるの、と あなたは笑うけど
'얼마나 걸리는 거야'라면서 너는 웃고 있지만

 

どれくらい 覺えている ひどく泣きながら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어? 펑펑 울면서..

 

どれくらい 覺えている "あの事"と言えば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어? "그 일"이라고 말하면..

 

いつまでもまだ うつむいて
언제나 고개를 떨구면서

 

飛び越えられない 水たまり
뛰어 넘을 수 없는 물웅덩이..

 

わからなくなる もしかすると
모두 잊게 되어서.. 어쩌면..

 

變われないのは私だけかな
변하지 않는 건 나뿐일까..

 

昔の事だとは まだ片付けられない
예전 일을 아직 정리할 수 없어

 

유키에 씨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마사토

 

너를 그렇게 귀여워해 줬잖아

 

혼자서 살아가는 괴로움은 나도 알아

 

그렇지만 인어의 고기를 먹게해선 안 돼!

 

나는 너를 용서 못해!

 

마나를 돌려줘!

 

다음 회. 최종화

 

인어의 상처(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