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NGEL Stage 9 Caption By 베르커드

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

かなしいほどひかりだした
슬퍼지리만큼 찬란히 빛나는

やみつばさになれ
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しろやみつばさにな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

しろやみつばさになれ
새하얀 어둠 찢어버릴 날개가 되어라

D.N.ANGEL - Stage 9 -

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

つめたいたいようらされてた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머금고 있었던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らされたゆうがあっ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

らされたゆうがあった
순하게 길들여진 자유가 있었네

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かがみうつったせき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

かがみうつったせきよる
거울속에 비추어진 기적같은 밤에

仮面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仮面マスクはずはじめた My soul
마스크를 벗어 던지려하는 My soul

まるやみけて
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しろまるやみ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

しろまるやみけて
하얗게 번지는 어둠 살라먹으며

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

あたらしいだいきざつづけろ
새로이 열릴 저 미래를 창조해 나가리라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

はなしたこころのままに
자유를 얻게 된 마음이 가는대로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

てしなくつづいてくひゃく
저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백야를 날아라

- Opening Theme -
'백야 ~ True light'
Song : Miyamoto Junichi

 

다이짱?

 

다이짱, 일어나

 

오늘 일요일이라구요...

좀 더 자게 놔둬줘요...

 

새벽 장에 가서 뭣좀
사려는데 좀 들어다 줘

10분 뒤에 나갈테니 준비 해놔

 

무겁다 야, 내려와 위즈

 

잘 잤어?

 

자, 이거 들어

 

간다

아침밥은?

 

갔다오면 해먹자~

 

힘 써야 하는데...

 

위즈는 집 봐야지

 

에이 몰라...

얌전히 있어야 한다, 알았지?

 

Stage 9
- 자그마한 사랑 -

 

아, 딸기다

 

나 먹고 싶은데...

 

그럼 딸기 좀 주세요

그리고... 양파랑 감자
당근, 토마토, 오이, 샐러리

양배추, 대파

 

...으억 그렇게 많이?

 

엄마 무거워~~

좀 버텨, 한군데 더 들러야 하니까

 

으어, 어깨 빠지는 줄 알았네...

 

수고했어

 

다이짱이 들어다 주니
정말 살겠다니까

 

너무 많이 산 거 아니에요?

싸고 신선하니 좋잖아

하지만...

 

위즈! 어쩌지...

짐에 샌드위치 당한 거야?

 

아, 괜찮아

그 빨간 거는 딸기야

 

에? 딸기?

 

정말이네...

 

위즈... 너 딸기 다 먹은거야?

 

하아... 그럼 안돼지!
이 먹보 같으니라고

 

거 참 대단한 놈일세

꼭 누구 닮았어

 

그러고 보니 옛날에
비슷한 행각을 벌이던 애가 있네요?

 

에? 그게 누구...

사온 딸기를 전부 혼자서 먹어버리고
입 주변이 아주 새빨갰는데도 안닦았더라지

 

두 살 때였던가?

그 때부터 다이스케가
먹성이 좋았어

 

그랬죠...

대책 없는 놈 같으니...

 

우리 개는 리처드 독스

토마토라고 해

 

집에 돌아가면 현관에서
기다리다가 달려들어서

얼굴 핥느라 정신 없어

아아, 그래서 개가 싫어

고양이는 분위기도 샤프하고

거기에 마음을 터준 주인에게
부비적 대는게 얼마나 귀여운데~

 

우리는 세 마리

잡종이지만 정말 기품이 넘쳐

고양이 키울 수 있어서 좋겠다...

 

우리 집엔 고양이 알레르기
환자가 있어서 못키우는데...

 

그럼 리사네 집은
아무것도 키우지 않아?

열대어를 좀 많이 길러

아버지께서 좋아하시거든

 

하지만 같이 놀지도 못하니
재미는 좀 없지

리쿠는 걔들에게
이름 붙여주곤 해

 

모이 줄 때 모여드는게 귀엽다나...

 

에? 물고기 얼굴도
구분 할 수 있어?

아이 참... 얼굴을
보고 어떻게 알겠어?

 

형태 같은게 조금씩 다르니까

 

왠지 모르게 조금씩
개성이 있는 거 같아

하지만 역시 개가 좋아

고양이가 훨씬 재밌대도

 

혹시 다이스케도
키우는 동물 있어?

 

나?

으, 응...

토끼를...

토끼? 헤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네

그래?

절대로 파충류를
키울 타입으로는 보이지 않잖아

우리 안에서 당근 먹고
있는게 딱 어울려

 

무슨 소리야?

 

근데 이름은 뭐야?

아, 위즈

 

아, 위즈의 마법사에서 따왔구나?

위즈가 아니라 오즈겠지

 

어떤 토끼야?

글쎄... 귀가 길고...

 

토끼면 보통 다 그렇잖아?

아, 응...

하지만 귀가 좀 쳐져 있어

 

이런 식으로

귀엽겠다~ 꼭 한번 보고 싶어!

나중에라도 한번 보여주지 않을래?

 

하, 하지만 나이가 많이 들어서
너무 자극적인 경험은...

 

몇살인데?

그, 글쎄...

 

키우던 동물이 죽으면 참 쓸쓸해...

그렇다니까
/맞아...

 

하아... 이러면 안되는데
위즈 이야기를 괜히 꺼냈네

 

위즈는 대대로 다크가
부리는 마물이라고는 하는데

그럼 위즈가...

원래는 엄청
나이 먹었다는 건가?

 

하지만 하는 짓 보면
완전히 어린애라니까...

 

뭔 생각 하고 계셨는감?

 

또 '누구' 생각 했구나? 이 자슥...

아, 아냐...

이제 조금만 있으면
수영장의 계절이로구나아~

 

하라다 동생
수영복 모습을 찍어주랴?

 

계약 할래? 응?

돼, 됐어

뭘 쑥스러워하고 그래, 임마

 

사다 줄까?

 

위즈, 선물 사왔어

 

딸기야, 자

열매 열려 있지?

 

아직 안돼! 빨갛게 익어야지

 

지금 먹어도 맛이 없단 말야

 

빨갛게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해

 

이러면 안된다니까!

정말... 요새 몇번 같이
외출했더니 재미들렸네...

 

나오면 안된대도!

거기 얌전히 있어

밖을 보는 건 괜찮지만

다른 사람이 가까이오면 숨어야 해

약속해, 알았지?

 

역시 다이스케 잘 그리는데?

 

리쿠!

왜, 왜 그렇게 놀라고 그래?

 

아, 미안

다른 때도 그렇게 스케치 자주 해?

 

으, 응...

 

정말... 좀 보여주면 어디 덧나니?

 

아니 이제 접을 참이었어

 

다행이야... 위즈 못봤나봐

 

아 그렇지, 다이스케

혹시 시간 좀 괜찮아?

응? 으 응....

나랑 같이 어디좀 갈까?

 

자 저것좀 봐

 

롭이어라고 하는 품종이야

 

위즈랑 닮았네

 

저것 좀 봐, 귀가 쳐져 있지?

 

다이스케네 토끼
혹시 이거 아냐?

 

응,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토끼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정말 닮았어
/역시나...!

정말 귀엽지 않아?

 

하지만 이렇게 가게에 진열된 동물을
마치 장난감을 사듯이 돈으로 거래한다니...

좀 너무한 것 같아

 

애완동물은 역시 어떻게
만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

마치 사람사이 처럼...

 

눈이 참 예쁘다...

리쿠 눈이 저렇게 예뻤구나...

 

저 모습좀 봐

 

아, 위즈와 똑같다

 

D.N.ANGEL - Stage 9 -

 

어라?

아, 그 토끼가 위즈야?

 

으, 응...

 

위즈!

귀엽다, 좀 안아봐도 괜찮겠어?

안돼! 물리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괜찮다니까 그러네, 위즈~

 

아, 안돼!

왜 그러는 거야? 너무 불쌍하잖아!

괜찮아, 이 녀석은
이런거 익숙하니...

 

아 저어... 좀 볼일이 있어서...

 

미안, 내일 학교에서 봐~~

 

위즈, 이거봐

조금씩 빨개지고 있어

 

조금 더 있으면
먹을 수 있겠다

 

왜 그래? 기운이 없네?

 

또 바깥에 나가고 싶다고?

 

얘 진짜... 알았어

내일 데려가 줄께

 

위즈, 좀 기다려!

 

위즈!

 

난 또... 여기 오고 싶었어?

 

역시 자기와 닮은 걸 보면
관심이 가는 건가?

 

어라? 위즈...?

 

위즈!

 

얌전히 좀 있어..!
/어서 오십시오

 

뭐 찾으세요?

 

아 저어... 이 토끼 깨물거나
그러진 않나요?

 

롭이어는 참 얌전합니다

 

토끼를 찾고 계시나요?

아, 네, 뭐...

 

아 저어 또 올께요 이만...

 

예, 또 오세요~

 

멋대로 가게 안에
들어가면 어떻게 해?

 

내가 위즈를 잡는 모습을 봤었더라면
도둑 누명 썼을 거 아냐?

 

말 잘 듣지 않으면
이제 밖에 데리고 안나올꺼야!

 

위즈, 저녁 먹어

 

아직 화 안풀렸니?

이제 그만 화 좀 풀어라

 

자, 빨갛게 익었어

 

이제 먹어도 괜찮아

 

그 녀석 지금 반항기 같아요

반항기?

 

아, 위즈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데?

요즘 완전 제멋대로라구요

내가 딸기도 사다 주고

산책하는데 데려 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도대체가 말을 안듣는다구요

 

이래가지고는 내가
주인인지 하인인지 모르겠어요

 

위즈는 어디까지나
다크가 부리는 마물

다이스케를 주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

 

그럼 날 뭐로 보는 거죠?

친구나 형제, 라고 해야하나?

 

귀여운 동생이라 생각하고
어리광 좀 받아주지 그러니?

 

하지만...

정 안되겠으면 다음번 일 때에

다크한테 한번 이야기를
해 보지 그러니?

 

잘 먹겠습니다

 

다크가 위즈의 심정을
어찌 알겠어?

내가 위즈를 더 챙겨주는데...

 

위즈

 

위즈?

 

역시...

 

위즈

 

그래... 그 토끼한테
딸기를 주고 싶었구나

 

알았어 위즈

 

오늘은 가게 닫았잖아

 

응? 다음번에 데리고 올께

 

나도 귀여워하고 챙겨준다고
생각은 하는데

역시 위즈도 사람보다는
토끼 친구를 갖고 싶은 거 같아

 

왠지 섭섭하고 쓸쓸한...

다이스케, 그렇지 않아

 

왜 그렇게 형광등이야?

위즈 수컷 맞지?

아, 그게... 그럴걸?

...너 주인 맞어?

위즈가 윈하는 것은
'친구' 정도가 아냐!

무슨 소리야?

너 바보지?!

위즈는 '여자친구'를
원하는 거야

에? '여자친구'라고?

 

아아... 위즈 정말 불쌍하네...

모처럼 귀여운 토끼와 마주쳤는데...

 

다이스케에게는 맡겨 둘 수가 없어

내게 위즈의 사랑을 도와주겠어

그랬구나? 그래서...

 

제대로 생각좀 하고 살아

자 빨리 따라와

 

어디 가는데?

 

알면서 왜 그래? 애완동물 가게

 

팔렸다고요?

어디사는 사람이 샀는지
알 수 있나요?

 

글쎄요...

이야기하는 분위기로 봐서
이 마을 사람은 아닌 것 같았는데...

 

좀 늦었구나...

위즈도 불쌍하게...

롭이어는 아니지만
귀여운 토끼가 있습니다만

아 그래요? 그럼...

 

아뇨, 꼭 그 토끼여야 해요, 안녕히...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대체

위즈는 그 토끼를
좋아했던 거란 말야!

다이스케도 리사
아니면 싫지 않아?

 

에? 하지만...

 

아...

 

위즈가 여기 왔었구나

뭐야?

그 토끼에게 선물
해주려고 했던 딸기야...

 

그럼 위즈는 이 일을...

 

꽤나 충격을 받았을텐데... 위즈가...

 

없다구요? 아무데도?

 

다이짱이랑 같이 있던거 아니니?

아, 그렇지

예고장 보냈다는거 잊지 마

 

5시인거 기억하고 있겠지?

시간 엄수! 수고해

 

응...

 

그렇지... 오늘은 다크로...

 

어쩌지? 위즈가 없으면...

 

위즈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지?

분명 여자친구를
찾아 다니고 있겠지

 

토끼는 아주 외롭고
쓸쓸한 경험을 하면

죽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설마...

어찌 되었든 찾아 보자

그리 멀리 가지는 않았을거야

응!

 

위즈!
/위즈!

 

위즈!
/위즈!

 

위즈!
/위즈!

 

소나기...

어쩌지? 위즈는 몸 젖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분명 어딘가에서
비를 피하고 있을 거야

저어기... 혹시 어디
짐작 가는데 없어?

 

위즈!
/위즈!

 

위즈!
/위즈!

 

위즈!

 

다이스케, 저기좀 봐!

어디?
/저기 풍차 꼭대기!

 

위즈! 뭐 하는 거야?

 

위즈는 분명 높은 데 올라가서
여자친구를 찾으려 했던 거야!

 

위즈!

 

저기 있지... 좀 이상해 보이지 않아?

 

비에 젖어서 잔뜩 움츠러들었어!

 

움직일 수가 없는 거야!

 

떨어지겠어!

위즈! 힘내!

 

어떻게든 해야 하는데..!

 

위즈!

 

다이스케!

 

위험해!

 

미안해, 다이스케!
위즈는 괜찮아?

 

위즈

 

다행이야...

 

다이스케 정말 대단해

정말 용기 있구나! 다시 봤어!

 

왜 그래? 괜찮아?

 

지, 지금 몇시야?

 

5시 10분 전이야
/늦었다!!

 

다이스케!

미안해, 나중에 전화 할께!

으, 응

 

저어... 고마워!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에? 어째서?

뭘 그렇게 안달하고 있냐?

다크?

벌써 잊었냐?

위즈는 어디 있든 내가 부르면
바로 날아온다는 것을

 

그렇지... 나 하도
경황이 없어서 깜박...

 

왜 말 안한거야!?

 

재미있었거든

 

정말 명콤비로구만

너와 리쿠는...

 

간다! 위즈!

 

오늘은 정말 고마웠어, 리쿠

 

비 맞았는데 혹시
감기라도 안걸렸어?

응, 괜찮아

 

위즈는 실연당하면
식욕이 느는 거 같아

 

딸기 척살중이야

 

정말?

정말 이상한 토끼구나

 

응, 좀 별나거든 위즈가

 

하지만 나도 위즈같은 애 키우고 싶어

 

정말 귀엽잖아

그래?

정말이야 정말...

 

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やかなかん
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んも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간조차

ずかなむねいたみも
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ねの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わずかなむねいた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

わずかなむねいたみも
아련한 내 가슴 속 아픔조차

ラキラとかがやいて
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キラキラとかがや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

キラキラとかがやいて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

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とてもいとしくおも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

とてもいとしくおもえた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

みはだまっている
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きみだまってい
당신은 아무 말도 없

きみだまっている
당신은 아무 말도 없이

ぜにゆられている
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かぜにゆられてい
바람에 흔들리고있

かぜにゆられている
바람에 흔들리고있죠

 れがただうれしくて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れがただうれしく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

 れがただうれしくて
그 모습이 한없이 기뻐서

こしうたをうたった
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すこうたをうたっ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

すこうたをうたった
노래를 조금 흥얼거렸어

つめられたら
가 날 바라보면

められたら
네가 날 바라보면

つめられたら
네가 날 바라보면

つめられたら
네가 날 바라보면

つめられたら
네가 날 바라보면

つめられた
네가 날 바라보

つめられたら
네가 날 바라보면

とういきもできない
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

ほんとういきもできない
숨이 막혀 견딜 수 가 없는걸

わらわないで
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 わらわ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らわ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わらわ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わら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わらわ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ねえわらわない
너무 웃지 말아줘

ねえわらわないで
너무 웃지 말아줘요

さやかなかん
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んは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

ささやかなかん
보잘 것 없는 시계바늘

ずかにながれゆく
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な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な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な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な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な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しずかにながれゆ
조용히 똑딱이고 있

しずかにながれゆく
조용히 똑딱이고 있죠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도 모르게 어느샌가

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
나도 모르게 어느샌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るはそこにていた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Lalalalala...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도 모르게 어느샌가

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づかなかったけれ
나도 모르게 어느샌

づかなかったけれど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るはそこにていた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るはそこにていた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るはそこにていた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はるはそこにてい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

はるはそこにていた
눈 앞에 봄이 와 있었네요

[예고편]

 

여인은 응시한다

 

진실의 광채를

 

광채 뒷편의 그림자에 존재하는 것은

이성인가... 광기인가

 

Stage 10
- 한 음악가의 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