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us from korea.com multi

널 죽이고
나도 죽는다.

 

ひとだれまれた意味いみ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의미를

さがしてときをさまようの
찾으며 시간 속을 헤메이죠

わすれないでふたつのつき
잊지 말아요 두개의 달이

かさなりときを...
겹쳐질 때를...

 

사일런트 뫼비우스

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Ah,きみかぜなか
Ah,그대는 바람 속에

あおざめた樂園らくえんはな
빛바랜 낙원을 해방시키고

きみ見送みおくるよ
그대는 떠나 보내요

けがれなきあの日日ひびおも
때묻지 않은 나날의 추억을

 

あまどくさそわれ
달콤한 독에 홀려

あつつみおかして
뜨거운 죄를 범하고

ときあめたれて
시간의 비를 맞으며

きみ目覺めざめる
그대는 눈을 뜨네요

 

禁斷きんだんのパンセ あいする意味いみ
금단의 팡세 사랑하는 의미를

さがしてだれきずつくの
찾으며 모두 상처입어요

名前なまえもなき墮天使だてんしたちよ
이름도 없는 타락천사들이여

いのるようにおど
기도하듯 춤춰라

運命うんめいのパンセ なみだなか
운명의 팡세 눈물 속에서

きみまれわる
그대는 다시 태어나요

きっとあいきしめ
반드시 사랑을 끌어안고서

つよくなれる...
강해질 수 있어요...

 

자막-hhisashi@korea.com
코리아닷컴 멀티미디어 동호회

 

어서오세요.

우롱차 주세요.
차가운 걸로.

 

알았습니다.

 

휴가를 받아도
오는 곳은 똑같네요.

 

재미없어, 카츠미 씨는.

 


그럴 지도.

방랑의 끝
그럴 지도.

방랑의 끝

 

뭐야, 로이.
너 오늘 비번 아니었냐?

아, 한가하니까
점심이나 같이 먹을까 해서. 어때?

한가하다니... 카츠미는?
그녀석도 비번이잖아?

 

그럴 생각이었지만...
/ 생각이라니 무슨...!

 

자세하게 설명 좀 해 줘.
알았지? 로이.

점심 때 밑에서 기다릴게.

 

뭐야? 이거.

히라츠카의 새 해상 리조트예요.
섬 하나틑 통채로 써 버렸다고.

 

헤에...

오늘 비번이라 가 볼까 해서요.
/ 그래?

 

로이와?
/ 예?

 

로이 말야.
그도 오늘 비번이지?

아니요.
나 혼자 가요.

 

왜 내가 로이 씨랑
같이 가야 하죠?

에? 하지만...

안 만나니?
/ 전혀.

 

저... 괜찮으면.

 

됐어요.
/ 응?

이 집 쿠키 맛있는데.
/ 필요없어요.

 

자기한테 필요 없어졌다고
남에게 권하지 마세요.

난 휴지통이 아니라고요.

 

미안해.

 

그럼, 난 이만.

휴가 잘 보내요.
/ 너도.

 

감사합니다.

 

붙잡았어.

틀림없군요.
/ 그래.

 

유키?
키디에게 대기하라고 연락해.

예!

 

살풍경하군.

 

도시를 한 발 나가면
어디든 이렇죠.

 

그냥 말해 본 거야.

 

그거, 어느새!?
/ 아깝잖아요.

 

남은 건 싫어하지 않았어?

 

먹고 싶을 때는 별개죠.

 

융통성이 좋구나.

그렇지만, 살아가기 편하잖아요?
그 편이.

 

일주일이나 연락이 없다고?
로이, 너 그러고 있을 거냐?

 

어쩔 수 없어.
카츠미에게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고.

 

어이, 어떻게 생각해?
/ 한 번 루시퍼 호크에게 콱 물려 보면?

이봐...
너 정말 카츠미를 좋아하는 거야?

사실은 연애놀이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니냐고?

아냐!
난 진심이야.

 

진심이래.
/ 그거 대단하네.

 

그래서, 아무 것도 안 하고
기다리고만 있다는데.

그것도 대단하네.

 

이봐, 로이.

사정이란 건 크든 작든
누구에게나 있는 거야.

거야, 카츠미가 진 짐은
보통이 아니지.

 

하지만 누구를 좋아하게 되는 건
그런 거랑은 별개의 일이잖아?

 

그 말이 맞아.

 

카츠미도 틀림없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 그 말이 맞아!

 

알았어.
/ 좋-아!

남은 건 행동이 있을 뿐이다!
/ 그래! 가라, 로이!

힘내라-!
/ 잘 해!

언젠가 될 수 있을까?
너희들처럼.

 

나와... 카츠미도.

 

헤에~

저기 구름이 모여 있는 곳이
동경인가...

 

그것보다,
지금부터 어디로 가지? 람첸.

 

글쎄, 어딜까요?

모르니!?
아까 그 가이드 북은?

예, 셔틀 헬기의
발착지는 몰라요.

 

괜찮아요.
어디로 가든 바다는 나올 테니.

너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난 왼쪽이 좋은데요.
카츠미 씨는?

응?
내게 물어 봐도...

 

그럼 이걸로 정할래요?

 

앞면은 오른쪽,
뒷면은 왼쪽!

 

그런... 엉터리가.
/ 그럼 어떡하고 싶은데요?

이런 데서 고민하고 있어도
아무 것도 해결은 안 돼요.

가만 있어도 움직이는 건 시간 뿐,
길은 움직여 주지 않으니까요.

 

왼쪽인가.

자, 어서 타요!

 

강하구나, 람첸.
나와는 달라.

 

예. 난 카츠미 씨처럼
인생에 등 돌리고 걷진 않으니까.

 

등을 돌려?

네가 뭘 알아?

잘난 척이나 하고
어린애 주제에.

그래요.

하지만 그래서 당신보다 솔직하게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무책임한 것뿐이야.
/ 무책임?

그럼 물어보죠.
책임이란 뭔가요?

자기 혼자서 괴로움을 부여안고
몸부림 치는 거?

그 편이 훨씬 더 무책임해요.
자신에 대해.

 

로이 씨를 좋아하죠?
그렇다면 자신에게 솔직하면 되잖아요.

그러는 넌?
너야말로 로이를 좋아하지 않았어?

예, 좋아해요.
/ 그럼 사귀지 그래?

물려받는 건 싫어요.

 

난 당신의
아래 사람이 아니라고요.

 

이소자키 과장님께
3종 사건으로 이행, 출동합니~다♡

 

뭐야? 이건.

 

뭐, 뭐야? 이 길은.
역시 잘못 든 거 아냐?

괜찮다니까요.

만약 도착해도
난 바로 셔틀 헬기로 돌아갈 거야.

마음대로 하세요.

 

먹을래요?

필요없어.
그것보다 더 빨리 못 가니?

카츠미 씨, 스피드 광이에요?
/ 그게 아니고!

 

그렇죠? 괜찮았죠?

 

단순한 우연이잖아?
우쭐하지 마.

 

누가 할 소린데?

 

자... 잠깐, 람첸.
/ 어딜 가?

모래사장으로 내려가려고요.
/ 모래사장?

난 당장 돌아갈...

 

야호!

 

예, 그럼 잘 부탁해요.

 

호텔 구조반이 끌어올려 준대요.
오픈한 건 호텔뿐이었다네요.

죽을 뻔 했다고.
할 말이 그것뿐이니?

됐잖아요, 살았으니까.
/ 아~ 또!

내 쿠키 돌려 줘!

필요없다고 했잖아요!?

안돼!
초코맛은 내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해요!

 

정말... 카츠미 씨는 몇 벌이나
수영복을 사려고 그래요?

미안해.

 

기다렸지, 람첸.

 

늦었구나.

레비아!

어이, 혼자 마시지 마.

여기 와서
같이 수영하자구.

 

모두...
어떻게?

 

널 찾아내는 정도야 간단하지.

레비아 씨의 탐사 능력을
얕보면 곤란해요.

 

건배.

 

유키!
루시퍼 호크는 어떻게 됐나?

 

저... 에, 그게.
그...

죄송합니다, 놓쳤어요!
/ 바보야, 다 들켰어.

 

고민하고만 있어선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아.

 

아무 것도.

 

결혼해 줘.

응?

 

자, 잠깐만. 로이.
난 아직 아무 말도...

긴장했다...
/ 응?

 

잘 못한다구.
나 이런 건...

이래뵈도 말야.
여러가지 생각했었는데...

더 쌈박하고 멋지게
할 예정이었는데...

 

왜 이러지, 난...

 

로이.

 

축하합니다.
카츠미 아가씨.

 

넌... 가놋사!
로이에게 무슨 짓을!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조금 재워 뒀을뿐.

당신과 비밀스런 밀담을
즐기기 위해서.

 

사랑이란 어리석은 것.

마음을 애태우면 애태울수록

그 영혼은 고뇌하고 괴로워하고

상처투성이의 황야를 방랑할 뿐.

희망이라는 마법의 빛을 믿고서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사랑이라는 환상에 매달리면서...

 

건드리지 마!

역시, 소중합니까?
카츠미 아가씨.

 

루시퍼 호크의 피를
계승하고 있다는 것도.

마계 네메시스로 가는
문의 열쇠라는 것도.

카츠미 리큐르라는 존재 모두를
받아들여 주었던 이 남자가.

 

그렇다면 받아들이십시오.

당신과 운명을 함께 하기로 정한
이 남자의 사랑을

당신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카츠미?

 

카츠미!

 

왜 그래? 카츠미.

 

싫은... 거야?

 

돌아가자.

 

카츠미.
카츠미!

 

슬프군. 인간이란.

 

다미아.

 

저것이 아가씨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는 남자다.

처리해라.

 

제게는 당신도 아가씨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는 듯 보입니다만?

 

넘겨짚기 잘하는군.

 

당신께서 직접 처리하시면?

질투인가?

그거야말로 넘겨짚기란 것이지요.
그럼...

 

카츠미!

 

조심해요! 바보.
/ 미안합니다.

 

바람이 우는군.

 

시작되는구나.
이제 곧.

 

카츠미...

 

데리러 왔습니다, 아가씨.

 

자.

 

누가 너 따위와!

 

나의 전방에 라파엘.

나의 후방에 가브리엘.

나의 후방에 가브리엘.
/ 어떻게 그 주문을!

나의 오른쪽에 미카엘.

나의 오른쪽에 미카엘.
놀라실 것은 없습니다.

나의 왼쪽에 우리엘.

나의 왼쪽에 우리엘.
당신도 나도 마찬가지니까.

나의 사위(四圍)에 오망성의 불꽃을 피워라.
저와 마찬가지로 어둠에...

광주(光注)에 육망성 빛나라.
루시퍼 호크의 세계야말로


카츠미, 당신이 속해야 할 곳.

아테 마르크트. 베 게브라...
카츠미, 당신이 속해야 할 곳.

베 데드라, 에이멘!

 

날 어쩔 셈이지?

전 당신을 자유롭게
해 드리고 싶을 뿐.

 

우리와 같은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이아의 놈들과 함께 살려는 당신.

 

그것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가르쳐 드리고 싶은 겁니다.

당신의 아버지,

기겔프 선생의 이상인 근사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네가 뭘 알아?
루시퍼 호크 따위가!

 

아니지요.

 

저는 인간입니다.

 

네메시스에 속해 있긴 하지만
틀림없는.

그렇다면 왜!

바라는 것이 있지요.

 

제 자신의 바램을 위해

 

그들과 당신이 필요한 겁니다.
카츠미 아가씨.

 

그렇지만, 당신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끊어내야만 할 것 같군요.

 

당신과 이 세계를 잇는
사랑이라는 환상의 사슬을.

 

그만 둬!
로이에게는 손대지 마, 가놋사!

 

용서 안 해.
만약...

 

만약 로이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절대로 용서 안 해!

 

그래.
날 미워해라, 카츠미.

 

그 남자를 사랑하듯
마음 깊이 날 증오해.

 

그 때,
네 마음은 내 것이 된다.

 

로버트 데 바이스.

 

그래. 이쪽이다,
로버트.

 

카츠미!

카츠미!
/ 로이!

 

그녀는 이
가놋사 맥시밀리언이 맡았다.

이놈...
카츠미를 돌려 줘!

대가만 치러 준다면.
/ 대가?

 

예.

 

당신의 목숨입니다.

 

로이! 달아나!

 

이긴다면...
/ 뭐?

이 루시퍼 호크와 승부해서
만약 내가 이긴다면.

 

호오...

약속해! 내가 이기든 지든
카츠미를 풀어 준다고!

 

재미있군.

그것이 카츠미 아가씨를
이 세계에 묶어 두는 원인인가.

좋지.
약속한다.

좋아.

 

그러면 게임 개시다!

 

제게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공교롭게도 단념을
못하는 성격이라서.

미련하군요.

아무 것도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나아!

 

자, 시작합니다. 로버트.

 

유키, 왜 그래?

 

지, 지금 건...
설마!

 

벌써 끝입니까?

 

아직...
멀었어!

 

그러면 일어서십시오.

 

그래.

달아나라, 로버트.
멀리, 멀리.

 

그만 둬-!
날 원한다면 좋을대로 해!

이제 반항하지 않아.
시키는 대로 할게!

그러니까...

 

그러니까...

 

자신을 희생해서
저 남자를 구하려는 겁니까?

 

그렇지만 저는
그런 당신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강한 당신이지.

 

강인한 정신으로
무장한 당신이야.

 

분노, 증오.

자신과 자기 몸을 저주하고

피눈물이 엉겨붙은 갑주를
몸에 걸쳐라!

 

로버트.

얌전히 나온다면
바라는 것 하나를 들어 드리지요.

 

어디부터 잃고 싶으신가요?

팔?
다리?

아니면...

 

어느 곳도 거절이다-!

 

이상한 저항은 하지 마십시오.
로버트.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을 죽여 버리고 싶어집니다.

 

그렇다면...
죽여 봐.

그렇군요.

 

어때?
멋지지? 랠리 언니.

이 검.
그렇지 않아?

 

로자.

 

긴 밤이 될 것 같군.

 

이제 곧 네메시스의
문이 열린다.

그 때, 사람들은 눈으로 확인하겠지.
아름다운 달의 진짜 모습을!

 

게임은 끝났다.
다미아.

 

향연의 막을 올려라!

 

잘 자요, 로버트.

 

I'm Missing You I'm Feeling Blue
In The Night

I'm Missing You I'm Feeling Blue
In The Night

 

With Starry Skies And Starry Eyes
Shining Bright

With Starry Skies And Starry Eyes
Shining Bright

 

Walking In Your Sleep
With Love You Come To Me Silently

Walking In Your Sleep
With Love You Come To Me Silently

 

Silently You Come Away
Won't You Stay Another Day

Silently You Come Away
Won't You Stay Another Day

Silenty You Run Away
Forever And Ever

Silenty You Run Away
Forever And Ever

How Silently You Took My Love Away

 

운명에 맞서
사랑의 받아들이겠다고

마음을 정한 그날 밤
그 남자는 모습을 나타냈다.

 

마치, 이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사랑을 맹세한 우리의 앞을
가로막아선 그 남자의 이름은...

가놋사 맥시밀리언.

 

사일런트 뫼비우스 제 20화
[사랑]

 

로이, 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