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us from korea.com multi

카츠미가 나갔다고요?

 

어떻게 된 겁니까?

 

로버트 데 바이스 순사부장.

 

아무 것도 묻지 말고
우리에게 협력해 주겠나?

 

부탁하네.
카츠미를 위해서.

 

ひとだれまれた意味いみ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의미를

さがしてときをさまようの
찾으며 시간 속을 헤메이죠

わすれないでふたつのつき
잊지 말아요 두개의 달이

かさなりときを...
겹쳐질 때를...

 

사일런트 메비우스

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사일런트 메비우스

Ah,きみかぜなか
Ah,그대는 바람 속에

あおざめた樂園らくえんはな
빛바랜 낙원을 해방시키고

 

きみ見送みおくるよ
그대는 떠나 보내요

けがれなきあの日日ひびおも
때묻지 않은 나날의 추억을

 

あまどくさそわれ
달콤한 독에 홀려

あつつみおかして
뜨거운 죄를 범하고

ときあめたれて
시간의 비를 맞으며

きみ目覺めざめる
그대는 눈을 뜨네요

 

禁斷きんだんのパンセ あいする意味いみ
금단의 팡세 사랑하는 의미를

さがしてだれきずつくの
찾으며 모두 상처입어요

名前なまえもなき墮天使だてんしたちよ
이름도 없는 타락천사들이여

いのるようにおど
기도하듯 춤춰라

 

運命うんめいのパンセ なみだなか
운명의 팡세 눈물 속에서

きみまれわる
그대는 다시 태어나요

 

きっとあいきしめ
반드시 사랑을 끌어안고서

つよくなれる...
강해질 수 있어요...

 

자막-hhisashi@korea.com
코리아닷컴 멀티미디어 동호회

 

그때부터 반년.

 

AMP를 그만둔 나는
꺼림칙한 과거를 잊으려고

새로운 일상을
필사적으로 살고 있다.

 

제 4의 요마

 

어서 와.

 

다녀왔어.

 

미안해.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저녁 준비도...

그럴 것 같아서...

자!

 

고객 데이터의 재택관리란 건
간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꽤 힘들구나.

옛날 동료에게 부탁해서 소개받은 일인걸.
적당히 할 수는 없지.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

그렇게 말해도 실업중이니까.
게다가...

응?

 

뭔가 하고 있는 편이...

 

이번에 나 승진시험을 치기로 했어.

 

합격하면 관리직이야.
현장에 나가서 위험에 처할 일도 없어지지.

 

싫어졌어? 기동경찰이.
/ 아니.

 

소, 솔직히 말하면 즉
너,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계, 계속...

 

시, 시험은 다음 달이야.
만약 합격하면 그 때는...

 

나와, 그...

 

약간 취했나.

 

바람이라도 쐬고 올게.

 

로이...

 

3종사건
야간 외출은 주의합시다

 

네 몸 안에는
루시퍼 호크의 피가 잠들어 있지.

 

사실은 이 문을 열고
그 사람이 있는 곳에.

 

그 사람의 상냥함에 안겨
잠들고 싶었어.

 

그 사람과 살게 되고부터

이런 안타까운 밤을
며칠이나 반복해 왔는지.

 

하지만, 난 아직...

 

아무리 시험이 가깝다고 해도
아침밥 정도는 제대로 먹지 그래?

응...

 

정말!

 

저희 AMP는
대 루시퍼 호크 전문의 특무기관으로서

시민생활의 안전확보에 노력할 것을
여기서 약속드립니다.

 

이상이 방금 경시청에서 행해진
임시회견 내용입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립니다.

정부 및 경시청은 오늘

인간에게 지극히 중대한 해를 미치는
기원외(起源外) 생명의 존재를 공표.

이것을 루시퍼 호크라 호칭하고
시민의 주의를 촉구함과 동시에 이후 조사...

그 날은 갑작스레 왔다.

 

정부가 그때까지 비밀로 해 왔던
루시퍼 호크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루시퍼 호크의 존재에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공표된 AMP의 존재는

수상한 그림자를 보시면 AMP로 제보를!
하지만 그와 동시에 공표된 AMP의 존재는

사람들의 마음의 의지가 되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기대와 불안 속에서

AMP에서는 새로운 결계병기가
실용화된 듯하고

이제는 나를 필요로 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았다.

 

승진시험 그만뒀다고?

 

무슨 소리야? 로이.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어.

 

루시퍼 호크의 존재가 공표되고부터
시민의 마음이 바뀌었다.

 

거의 방치하고 있던 일반범죄에도
모두 일어서

자경단이 조직되어서 경찰과 연계해서
루시퍼 호크의 박멸에 협력하고 있어.

 

거기다 나도...

놈들이 밉다!

 

루시퍼 호크는 사람의 생명을
닥치는대로 빼앗는 악마다!

나만 유유자적
책상물림하고 있을 수 없어!

 

미안해.

현장에서 물러나는 건
놈들을 쓰러뜨리고 나서야.

 

이 사람은 몰라.

 

내가 그 악마의 피를
계승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지금까지

루시퍼 호크를 그 특성에 따라
3종류로 분류해 왔습니다.

 

즉 카테고리 1, 2, 3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로

제 4번째의 루시퍼 호크라 할
존재가 확인된 것입니다.

 

이것을 정부대책위원회에서는
카테고리 4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루시퍼 호크와 인류 사이에
발생하는 아주 드문 존재로서

외견상으로는 인류와 동일하면서

루시퍼 호크에 상당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4...
/ 더구나 그들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위험인자라는 점에서는...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당신 역시!

...루시퍼 호크 이상으로
위험한 존재이며

아냐, 아냐!
난 루시퍼 호크 따위가...

 

루시퍼 호크는 사람의 생명을
닥치는대로 빼앗는

악마다!

 

당신들 괜찮아요?

 

뭐, 뭐야?
/ 몰라.

 

예?

이, 이녀석...
/ 카테고리 4다!

 

아니에요, 난...
/ 그렇다면, 지금의 힘은 뭐냐?

그건...

 

틀림없어. 이녀석,
인간의 모습을 한 루시퍼 호크다!

해, 해치워!

 

그런...

 

여, 여긴?

 

누구지?

 

여긴 찾아봤나?
/ 아, 거긴.

 

그쪽으로 가 볼까?
/ 아, 따라와 주게.

 

어이, 어서 와!
/ 아, 알았어.

 

현명하신 판단입니다.

 

만약 구조요청을 했다면
당신의 몸도 위험했겠죠.

 

보시는 대로입니다.

 

지금의 내게
당신을 어떻게 할 힘은 없습니다.

 

왜 구해 준 거지?
내가 네메시스의 문을 열 열쇠라서?

 

그것만은 아닙니다.

 

동포를 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알고 있었군.
/ 예.

 

지금부터... 어쩌실 생각이신지.

 

난 인간이야.

루시퍼 호크의 피를 나눠받고 있다 해도
난 인간이야!

 

사람이라는 건 그렇게
근사한 것입니까?

 

확실히 우리들은 인간을 포식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 역시 마찬가지.

 

사람이 가축을 먹는 것과
어디가 틀리다는 것인가요?

 

사람들은 말하지요.

우리들이 이 세계에
파괴와 죽음을 가져왔다고.

 

그러나...

우리들의 개입이 없었다면
파괴도 죽음도 없다는 말입니까?

 

대답은 명백.

우리 루시퍼 호크의 존재가
있든 없든.

 

그렇지 않습니까?

 

당신의 적은 우리가 아닙니다.

 

당신이 정말로 증오해야 할 것은!

그만 해!

 

안돼.
지금 나가면...

 

달아나세요.
/ 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요.
동포를 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그럼...

 

안돼--!

 

마중 나왔습니다.
카츠미 아가씨.

 

이것은 제가 만들어낸 환상.

당신은 긴 꿈을 꾸었던 것에
지나지 않아요.

 

꾸, 꿈?
/ 그래요.

당신이 지낸 반년은
제가 만든 허구의 세계일 뿐입니다.

 

이, 이건...

 

저는 가놋사 맥시밀리엄.
네메시스에 적을 둔 자입니다.

 

랠리여. 이 기는...

 

아직도 알지 못하십니까?

알라고?
환상으로 사람을 속이고선!

 

속여?

 

저는 당신을 속이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신을 속인 것은 랠리 샤이언.

 

그녀는 당신에게 진실을 알리지 않고
자신의 장기말로 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당신께 보여드린 환상은
어떤 의미로는 환상이랄 수 없지요.

 

이대로 우리와 AMP가 계속 싸워서

그들이 승리를 거두었다면
일어날 수 있는 미래의 하나.

 

자신이 네메시스의 가계에 있는 자임을 안
당신의 놀람과 공포가

저를 통해 내놓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슬픈 미래.

 

난... 어쩌면...

어쩌면 좋지?

 

저와 함께 네메시스로...
/ 네메시스로?

그래요.

 

네메시스의 문을 여는 것은

당신의 부친이신 기겔프 님이
이루시지 못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는 문을 열어

이 세계에 널리 퍼진 루시퍼 호크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려 했습니다.

 

루시퍼 호크가 당신을 노린 것도
단지 네메시스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내가...

문을 열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는 거군.

 

당신의 힘으로 두 세계를
완전히 갈라놓을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러면... 난...

 

예. 당신은 다시는 이 세계로는
돌아오지 못합니다.

아직도 미련이 있습니까?

 

가십시다.

 

자.

 

카츠미--!

 

로이...

 

루시퍼 호크는 사람의 생명을
닥치는대로 해치는

악마다!

 

자, 같이 돌아가자.

 

카츠미.

 

모르겠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을 믿어야 좋을지...

모르겠어!

 

카츠미...

 

난?

 

나도 믿을 수 없니?

 

날 믿으면 돼.
돌아가자.

 

믿는 거야.

 

날.

 

카츠미.

 

로이-!

 

어서 와, 카츠미.

 

이건.
카츠미의...

 

인간의 마음은 재미있군.

 

그건 그렇고 저 남자...

 

눈에 거슬려.

 

여기는?

 

그는 돌려보냈다.

 

기다려라.
나의 마스터.

 

AMP를 떠난다 해도
그 전에 진실을 알아야 한다.

진실?

 

그래.

 

나는 모든 것을 알려주려 한다.

 

네 부친, 기겔프 리큐르의 목적.

세계를 파멸 직전까지 몰아넣은
사일런트 크라이시스.

 

그리고

현재의 재앙의 방아쇠가 된
꺼림칙한 남자의 존재.

 

모든 것은

인간의 세계에
변혁을 가져오려 계획된

프로젝트 가이아에서 시작되었다.

 

프로젝트... 가이아?

 

그 진실을, 지금.

 

I'm Missing You I'm Feeling Blue
In The Night

I'm Missing You I'm Feeling Blue
In The Night

 

With Starry Skies And Starry Eyes
Shining Bright

With Starry Skies And Starry Eyes
Shining Bright

 

Walking In Your Sleep
With Love You Come To Me Silently

Walking In Your Sleep
With Love You Come To Me Silently

 

Silently You Come Away
Won't You Stay Another Day

Silently You Come Away
Won't You Stay Another Day

 

Silenty You Run Away
Forever And Ever

Silenty You Run Away
Forever And Ever

How Silently You Took My Love Away

 

나는 카츠미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려 한다.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

 

사일런트 크라이시스 전야의

마술과 과학이 하나가 된
그 계획을.

 

사일런트 뫼비우스 제 14화
[서곡]

 

카츠미여.

이것이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