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맛있는 냄새..

오늘 밥은 뭐야?

린 멀었어?

조금만 참아

 

좋아! 다 됐어

 

오늘 밤은 불고기야!

 

고기다! 고기!

유키오는 아직
일이 남았다니까

먼저 먹자

 

자 네거야

고마워, 린!

잘 먹겠습니다!

 

앗 뜨거!

 

네가 고양이혀라는 건
다 알고 있었어

네가 "뜨거워 뜨거워"를
연발하고 있는동안

내가 전부 먹어치워 주지

 

맛있다!

 

빨리 안 먹으면
다 먹어버린다?

너무해!

린, 바보! 미워!!

어이 쿠로!

 

또 늘어났어

 

유키오!

 

린, 혼내줘!

평소처럼 따끔하게!

이 녀석
방해하면 안 돼, 쿠로

 

내 얘기 좀 들어달라구!

 

그러고 보니 쿠로

저걸 사용한 흔적이 없는데..

설마 너 아무 데서나
볼일보는 거 아니야?

뭐야 갑자기 기분 나쁘게!

이렇게 된 거
연습 한 번 해볼까?

 

자 이리 와봐

싫어!
난 내가 좋아하는 곳이 있어!

잘 들어, 쿠로

우리 같은 주인은

네 똥을 치워야 할
의무가 있어

너한테 길러질 생각 없어!

쿠로, 말 들어!

펫이 아니라구!

어쩔 수 없지

넌 아무것도 몰라!

 

유감이야

유감인 건 너야!

쿠로!

 

이제 여기선 못 살겠어

난 여행을 떠날 거야

 

청의 엑소시스트
Subtitle by 진다

生を受け
생명을 얻고

それぞれが人生を謳歌
모두 자신의 인생을 구가

腦のブラックボックスを知る
뇌의 블랙박스를 알게 되면

それは幸か?
그건 행운일까?

要はリミットラインをすべて凌駕
즉 리미트라인을 모두 뛰어넘어

さぁ行こうか
자 가볼까

踏み出す それは今日だ
첫발을 내딛는 건 오늘이야

やっぱ日日は如何せん
그럼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こう そつなく過ごしてちゃ NO NO
이렇게 무의미하게 보내면 NO NO

ストップ 流れを見極めな
스톱 흐름을 깨달아

まずものともせず行こうぜ
먼저 똑바로 앞으로 가는 거야

屆かぬ物や限りあるものに
닿을 수 없고 끝이 있는 것에

熱くなる胸を押さえつけるのは
뜨거워진 가슴을 억누르는 건

理解もせず 押さえつけようとしてきた
이해하려 하지 않고 억누르려고만 해왔어

あの大人達と同じじゃんかよ
저 어른들이랑 똑같잖아

どうしたって かなわない繪空事だろうが
결코 이루지 못할 허황된 꿈이라도

胸を燃やす火は誰にも消せやしない
가슴에 타오르는 불꽃은 누구도 꺼트리지 못해

空から降る黑い雨が
하늘에서 검은 비가

この身を濡らし降り止まなくとも
이 몸을 적시며 멈추질 않아도

まだ俺は變われる自分で變えてみせる
아직 난 변할 수 있어 스스로 바꿔갈 거야

これがそう「プライド」それぞれの場所で...
이게 바로「프라이드」자신의 길로...

まだまだ消えるな
아직은 사라지지 마

心の火を
마음의 불꽃을

まだまだ行けるぞ
아직은 갈 수 있어

行けるぞ
갈 수 있어

 

특별 번외편
쿠로의 가출

 

잘 먹겠습니다!

 

야! 기다려!

 

내 밥...

 

꿈이구나..

 

얘는 분명히

바다에 같이 있었던
린의 친구..

 

쿠로, 왜 그러니?

길 잃었쩌염?

 

아니면 아침 산책하다
지쳤쩌염?

 

왜 닭살스러운 말투를..

귀엽다~ 귀엽다~

 

하지 마

 

무시하지 마!

난 121살이라고!

이즈모, 안녕

 

쿠로랑 놀고 있었구나

시, 신발 끈 묶었을 뿐이야

내가 오쿠무라 린의 사역마를
상대할 리가 없잖아

 

빨리 가자

 

뭐였지 방금...?

 

배고프다...

 

어라? 쿠로

 

맛있는 밥 줘요!

네가 오쿠무라 군, 사역마야?

귀엽다~

 

자 이리와~

그게 아니라, 밥...

 

뭐야? 저 아이템

어라 본, 몰랐어?

코네코, 처음 본 고양이랑도
금방 놀 수 있게

마이 고양이 제라시
가지고 다니거든

그렇게 좋나?

 

놔줘~

물면 안 돼

코네코마루, 지각한다

 

그럼 나중에 또 같이 놀자, 쿠로

 

오쿠무라 군은 좋겠다

나도 캣시, 사역마로
삼을 수 없으려나

진짜 좋아하네

이름값 한다니까

 

움직였더니 배가 더 고파..

 

밥 시간은 멀었나?

 

이 걸론 배가 안 차..

 

더워..

여름에 이런 걸
입고 다녀야 한다니..!

 

저 녀석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수업을 빼먹다니 간도 크네

 

나, 남자한테 가슴이..!

 

그곳에 있는 자
이곳에 다다를지니

 

뭐야 저건..?

 

맛있어!

역시 여름엔 이거지

배가 너무 고파서
내 눈이 이상해진 건가?

 

누구냐?

 

캣시구나

 

뭐 봐버렸으니 어쩔 수 없지

여덟 공주를 먹는 뱀을 자른다

 

아직 정체를 밝힐 순 없거든

미안하지만 죽어줘야겠어

싫어!!

 

죽는 줄 알았네..

그런데 왜..

 

뭐야

개가 무서웠던 거구나

살았다..

그럼 여기서
산책의 피곤을 풀어볼까?

 

이것이야말로 한여름의 기쁨

속세는 모두 던져버리고

만물에 녹아드는 듯하군요!

 

저 녀석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뭐 좀 주려나?

 

저기..

 

어라? 목소리가 들려

뭐야? 누구야? 어디야?

 

뭐야 이 사람..! 무서워..!

 

밥 좀 주세요
뭐든 상관없어요

참치 샌드위치가 남아 있네

그걸로 주세요!

뭐 다른 것도 상관없지만..

 

시끄러운 고양이네

 

배고파...

 

쿠로?

 

린 친구다!

 

안녕

왜 그러니? 쿠로

좋은 냄새가 나는
여자애야!

 

배가 고팠구나

그럼 우리 집으로 가자

뭐라도 만들어줄게

 

알아줬어!

 

그래 그래

 

자! 약초 스튜랑 허브 쿠키!

 

약초 스튜랑 허브 쿠키..

이게 먹는 음식이야..?

오늘은 평소보다
잘 만들어졌어!

맛은 자신 없지만
몸에는 좋을 거야

 

자 어서 먹어

 

그렇구나, 미안해
생각을 못했어

 

자! 아~

 

쿠로?!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최악의 맛이었어..!

 

오늘도 덥군요

그래도 밤엔 쏟아진다고 했어

좀 시원해지면
좋겠는데 말이야

그러게요

 

힘들지? 쿠로

 

날 기억할까?

그럼 시작해볼까!

 

시로는 안 죽었어!

시로는 돌아올 거야!

 

쿠로?

어이! 쿠로!

이제 내가 있을 곳은 없어..

 

왜 죽어버린 거야.. 시로..

시로가 보고 싶어..

보고 싶어구...

 

그렇지!

내가 시로한테 가면 돼!

Subtitle by 진다
ssheoos.tistory.com

 

시로가 있는 곳에
혼자 가보는 건 처음이야

린이 데려가 줬을 땐
분명히 전철을 타고..

 

문어다!

 

와! 엄청 많아!

 

이 폭탄구이 정말 맛있어

여러 재료를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다음 재료는 뭐로 할까?

 

잡혀먹힐 거야...!

 

형님

아마이몬!

길거리에
음식 흘리고 다니지 마!

 

위험했어

 

어라? 역이 어디더라?

 

좋아!

 

기다려, 시로

 

그러니까 분명히..

 

맛있는 냄새!

 

어라? 이 사람

여름인데 긴 팔이잖아

안 더운 건가?

자 나왔습니다

 

더운 여름에..

땀을 흘리며..

먹는 라면은 특별하군

 

하지만 맛있기까지 하니..!

이상한 녀석..!

 

역시 안 먹을래!

 

시로

 

시로

 

어디였더라..

시로..

 

마루타 씨

살 빼겠다고 한 건
마루타 씨잖아요!

아니 그게..!

뭐죠 손에 든 그건?

아니..!

그 괴력 소년
자르지 말걸 그랬어

정말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만큼 바쁘네

도와드릴 테니까

맛있는 밥 주세요!

 

우리 가겐 청결이 최우선이야!
썩 나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고 자기가 그래놓구!

 

고양이다!

 

와! 귀엽다!

 

아빠, 이 고양이 데려가도 돼?

그 고양이를?

 

잘 돌볼 수 있겠어?

 

유이가 매일 밥 줄게

바, 밥?!

안돼!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면 안돼!

그치만 나쁜 애는
아닌 거 같고..

 

밥...!

엄마는 괜찮겠어?

미호도 코즈에도 카나도
다 고양이 키운다구

예쁜 옷도 입히고..

 

와! 귀엽다!

공주님 같아!

난 남자야!

 

이런 하늘거리는 옷을
어떻게 입어!

 

하마터면
영혼을 팔아넘길 뻔했어

 

여긴 모르는 곳인데..

 

시로.. 어딨어...

 

여기가 아니야..

 

가야 해!

 

어디 있냐구.. 시로..

 

여기야!

 

시로~!

시로! 시로!

 

겨우 도착했어, 시로

 

얼마나 기다렸다고, 쿠로

 

잘 왔다, 쿠로

시로!

네가 너무 안 와서
먼저 시작하고 있었어

 

미안해

잘 지냈지?

듣자니 너

지금은 린이랑 같이 있다며?

맞아! 내 말 들어봐!

어제는 불고기 먹으려는데!

뭐?! 불고기?!

난 못 먹은 지 오래됐다고!

나도 못 먹었어!

린이 내가 고양이혀인 걸 알고

내가 뜨거워하는 동안
고기를 다 먹어버리려고 했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화나서 유키오한테
혼내달라고 했는데

그 녀석은 그 녀석대로
고지식한 게 말도 안 통하고

당연히 화낼 만도 해!

고기의 원한은 7대를
내려간다고 하니까 말이야

학원을 다니면서 아직 그런
중요한 사실을 모르다니

린도 별 수 없는 녀석이라니까

 

정말 하는 짓이
어린애 같다니까

화나면 순간 온수기처럼
금방 불이 붙어버리고 말이야

 

쿠로

난 지금 정말
너한테 감사하고 있어

 

악마로 100년 이상을
살아온 네가

린 같은 애송이를
도와주고 있으니까

믿음직한 선배가
옆에 있어주다니

그 녀석은 행복한 거야

믿음직해?

정말?

그래

린을 잘 부탁한다

 

걱정 마!

시로?

언제나 건강하고

응, 시로도

 

그럼!

 

또 봐, 시로

 

시로..?

 

영감한테 인사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려?

네 불고기 썩어버리겠다

 

내 거 아직 있어?

당연하지

남겨놨다고

농담도 못 알아듣고

정말 바보라니까

린!

뭐.. 네가 없어서..

어젠 밥 먹는데
얼마나 썰렁했다구

 

역시..

 

역시 나한텐..!

 

린~!!

 

린이 최고야!

 

君と出會ったのは
널 만난 건

 

ただの偶然じゃない
그냥 우연이 아니야

 

これを運命と呼ぶんだ
이걸 운명이라고 하는 거야

 

その瞳に映る
그 눈동자에 비친

 

ぼくたちが輝いて
우리가 빛날 수

いられるようにずっと
있도록 언제나

見つめ續けて
지켜봐 줘

Please be だからもしこの胸が
Please be 만약에 이 가슴이

With me 道に迷う日には
With me 길을 잃게 되면

未來への扉を開いてほしい
미래로 향하는 문을 열어줘

Ready, ready ready for the take off

未知なる世界へと
미지의 세계로

舞い上がるんだ
날아 오르는 거야

だからその手離さないで buddy
그러니 이 손을 놓지 말아줘 buddy

Ready, ready ready for the take off

夢が目指す場所へ
꿈에 그리던 그곳으로

つかんだこの絆
손에 넣은 이 인연

握りしめて
꼭 움켜쥐고

Ready, ready ready for the take off

夢が目指す場所へ
꿈에 그리던 그곳으로

手にしたこの絆
손에 넣은 이 인연

握りしめて
꼭 움켜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