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る星やつら OVA 第02話

시끄

시끄러운

시끄러운 녀

시끄러운 녀석

시끄러운 녀석들

이상함과 이상함을 모아서

좀더 이상하게 되자

이상한 이상한 우주는

대 비상이다! 다! 다!

 

좋아하는 건 당신 하나뿐이에요

언제라도 안아 주었으면 하는데

 

아아..

여기저기에 사랑을 퍼트려놓아

나를 고민하게 만드네요

 

사랑은 언제나 둘만의 소유물

꿈은 단 하나

Love me more

 

그래요 사랑은 둘만의 소유물

끝없는 Love me more

 

분노하라!! 샤베트

 

번역/자막제작

shampoo1987@hanmail.net

 

시끄러워─!

적당히 좀 해!!

 

더워죽겠는데 짜증나게 하긴!!

멍청이!

 

이 쪄죽을 여름에

왜 너랑 단둘이 집에 박혀있어야 하는 거냐!

라무가 없어 모처럼 걸 헌팅의 기회인데!

나라고 좋아서 박혀있는게 아냐!

라무한테 네 감시 부탁받았으니까

이런 쪄죽을 여름에 있는거다!

쳇, 라무녀석 쓸데없이

네 생각은 뻔하지

내가 있는한 그렇겐 안되지!

 

멍청아! 아직 10년은 일러

그럼 걸 헌팅이도다~

 

벤텐 녀석 되게 좋아하네

새 바이크니까 어쩔수 없나 봐

 

벤텐, 너무 수선스럽게 굴지 마

 

헤헤~최고야, 이 바이크

근데 오유키

어디 가려고 하는거야?

실은

이번에 해왕성의 새 특산품으로

팔고 싶은게 있는데

모두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뭐냐, 역시 장사꾼이란

한심하게

 

자, 여기야

 

요긴 뭐냐?

샤베트 목장이야

 

샤베트?

 

그래그래

착하구나

 

뭐야, 오유키

새구이 가게라도 차릴 거냐

 

오유키, 이거..

먹을 수 있냣챠?

 

어머, 라무랑 벤텐도 참

이건 이렇게 해서

 

오유키!

니 지금 뭔 짓 하는거야~?

 

괜찮아, 란

곧 다시 자라니까

샤베트니까 뽑아봐

 

끝내주는구만

꽤 좋네

 

재미있닷챠~

 

맛은 어때?

 

나는 좀더 매워도 된다고 생각한닷챠

깨물지도 못하니 뭔 맛인지..

그, 그래~

해왕성처럼 너무 추운데니까

그러니? 아쉽네..

맞다~!

란이 모니터해줄게

 

일주일동안 지구에 팔아봐서

맛이 어떤지 보는거야

어머..

그치만 지구는 여름이잖아

더운 곳에서는 조금..

여름이니까 오히려 잘 됐지!

괜찮아

란이 책임지고 맡을게

그러니? 그럼 일주일만이라면

 

아자!

공짜로 샤베트가게 생긴다~

 

란 녀석

뭘 히죽거리고 있는거야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거닷챠

 

알겠니? 란

절대로 냉방완비 새장에서 꺼내지 마

더위에 약한거야?

아니

화를 약간 내게 돼

 

놓치기라도 하면 어쩔 도리가 없어

 

걱정이야..

놓치지 마, 란

괜찮아, 오유키!

걱정 마

 

정말 조심해야 돼

응~!

맡겨 둬!

 

약속이야, 란

아, 알고 있다니까..

 

놓치면 변상해줘

 

전혀 안믿고 있구만

 

달링도 참

잠깐 나갔다 온 사이

걸 헌팅하러 나갔구나

용서 못한닷챠!

 

어~~서옵쇼~!

맛좋은 샤베트 하나 어때요~?

 

란..!

 

감사합니다~

 

아자! 정말 잘 팔리는데~

샤베트 정말 짱이야!

 

여전히 치사하네, 란

 

라무!

이럴줄 알았닷챠

오유키 화낸다~

뭔 말을 하는거냐!

일부러 모니터해주는 거라구

이 정도 보수야 당연하지!

그래서 란은

이익금을 사랑을 위해 쓸거야

레이씨에게 품은 사랑을 위해!

즉 사랑을 돈으로 사겠단 거냐?

 

벤텐!

멍청아!

그런 질 나쁜 소리 마!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려는 것 뿐이여!

알아, 안 말한다니까

 

샤베트 2개 주세요

네! 어서 오세요~

 

우아~ 덥다~

샤베트 맛있는걸

그렇네

 

3개 주세요

네!

 

샤베트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샤베트 2개 주세요

네!

 

저는 6개요

네네~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새 바이크타고 한 바퀴 돌고 와야지~

나도 달링 찾으러 가야지

 

응? 야, 라무

 

되게 짜증내고 있는 것 같아

이런 한여름에는

새장의 냉방장치도 소용없나 봐

 

샤베트 10개! 빨랑요!

네에~ 기다리세요

 

아얏! 뭐야~!!

 

그만두지 못하겠냐, 멍청아!

란..!

 

당연하지

이런 한여름에 엄청 부려먹으니까

 

이 짜식이~~!!

진정해, 벤텐!

 

뭐하는 거얏챠~~!!

 

멍청아!

도망가 버렸잖여!

빨랑 안쫓냐, 라무!!

그치만

빨랑 쫓아! 놓치면 위험하댔으니까

정말~~

 

어째서 내가...

 

그런 새 한마리 있어봤자

뭐가 위험하단 거야

 

내..내 바이크

 

새 바이크가..

 

용서 못해..

절대로...

용서 못해!!!

 

죽여 버리겠어!!

 

놓쳐 버렸닷챠..

 

벤텐!

이 짜식이..얼로 도망갔냐!

 

흥~ 바보같이, 요렇게 더운데

새 같은거 찾을 것 같냐!

놓친건 라무지롱!

놓친 놈이 당연히 찾아야지~

이제 데이트 비용 문제없다!

 

란!

 

오..오유키

미안해, 몇번 노크했는데

모르는 것 같아서

멋대로 들어왔어

 

지구는 정말 덥구나

 

오유키~

갑자기 무슨 일이니?

일하던 중이었지만

샤베트가 걱정되서

잠깐 들러봤어

어떠니? 샤베트는 잘 있니?

 

물로온~

당연하지이~

얘도 참~

샤베트는 어디 있니?

아! 라, 라무가..

라무? 라무가 어쨌는데?

아니..그..

라무가 가지고 있어

달링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먹여 본대서..

그..그런거야!

지, 지금 여기엔 없어

그래.. 라무가 가지고 있다고..

그래, 얼른 시원한 거 가지고 올테니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어

아냐, 그렇게는 상황이 안돼

일하던 도중이었으니까

샤베트가 잘 있다면 그걸로 괜찮아

괘~안아 괘안아~

붕붕 잘만 날아다..

 

그럼.. 있다가 다시 들릴게

 

 

왜..? 오..오유키

약속..잊지 마

 

아..안돼

얼른 찾지 않으면..

오유키가 죽일거야..!

 

젠자앙~

아타루 그 멍청인 어디 간거야

라무가 돌아올때까지

찾아서 집에 돌려보내지 않음

라무가 나한테 화내니까

 

썩 나와, 멍청아!!

 

바보

쟈리텐 따위한테 잡힐

이 몸이 아니지!

 

라무가 없으면 이제 내 세상이다!

그러엄~

누구한테 먼저 말을 붙일까~

 

사쿠라씨, 시노부

류노스케, 아스카

료코, 란도 괜찮네~

아무도 포기 못하지~

 

라무!

 

정말~다들 어디 간거얏챠

 

샤베트 짜식, 도데체 얼로 간거야?

라무!

야~ 라무~

 

란!

 

멍청아! 어디 갔다왔냐?

무슨 말 하는 거얏챠!

란이야말로 어디 갔다왔냣챠!

그것보다 샤베트 어쨌냐!

그게..

벤텐이 쫓곤 있지만

어디로 갔는지 놓쳐 버려서..

벤텐이 쫓고 있냐?

엄청난 기세로 쫓고 있어

앗 하는 사이에 사라져 버렸닷챠

 

최..최악이다

어떻게 된 거얏챠? 란

 

라무!

저녁때까지 어떻게 해서든

벤텐보다 먼저 샤베트를 잡는거야

안그럼 오유키가 무슨 짓을 할지..

가자! 라무

란..

 

젠장~아타루 이 자식~

 

누구야!!

게 서지 못해!

 

아야야야야~

무슨 짓이야

그만두지 못해!?

 

잘도 이런 짓거릴 했겠다

용서 못해!!

 

이 자식아~~

이대로 나한테서 도망칠수 있을거라 생각 마라!

 

저기 있다!

  이번에야말로 안 놓친다!

실컷 답례를 해주지!

 

놓칠까 보냐!!

 

감격..

시노부씨가 저를 불러주시다니

행운이군요

 

이나바씨 오버하긴..

 

오늘도 덥군요

그, 그거야 한여름이니까

이나바씨야말로 이런 날마저

인형옷 입어도 괜찮아요?

벗어버리지 그래요?

 

아뇨..

안 입으면 왠지 안심이 안 되서

 

아, 아이스크림 안 먹을래요?

시노부 씨

아아, 그래요

 

어서 오세요

어떤걸로 하시겠습니까?

실례합니다. 아이스크림 2개요

 

감사합니다~

 

잉?

 

아자!

 

자, 잠깐만요!

언 놈이냐~! 장사 방해하는 게!!

 

각오해라

 

기다리셨습니다~

 

그래서, 얘기할 게 뭐야?

응.. 실은 말야..

슬슬..

 

모~로~보~시~~

미워잉~~

온다면 온다고 말해주지잉~

나랑 사쿠라 씨 사이잖아용~

스륵스륵~스륵스륵~

 

**** **** *****!!

그런가..

요즘 둘이 만날 때가 적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할 이야기는 이별하자는 거였군

 

엥?

요즘 만날 기회가 없어

때때로 불안했지만

역시 젊은 쪽을 좋아하는구나

 

이봐, 츠바메

니 멋대로 뭘 착각하고 있는거야

아무도 그런 말 한적 없어

 

당신 말야

싸나이라면 미련없이 깔끔하게

싹 포기해야 된다구요

그치만..

진전이 느려 터졌다구요, 둘의 사랑은

식어 버린 거라구요

 

모로보시!!!

너란 녀석은~~!!

 

가벼운 농담이었는데~

 

저건!!

 

텐!

 

이건..!

 

샤베트의 짓이닷챠

녹은 모양을 보아

시간이 그리 지나진 않았어

젠장~ 도데체 얼로 간거야?

시간이 별로 없는데

 

저거 봐봐, 라무

 

틀림없어, 저건 벤텐이야!

그렇닷챠

저런 정도면 무지 성질나 있을거야

샤베트 아직 무사할까..

서둘러! 라무!

 

이 멘도 슈타로

느긋하게 쉬는것처럼 보여도

빈틈이란 없도다!

 

이 짜식이~~

이 멘도 슈타로를 능멸하는 건..

용서 못한다!

 

이봐, 기다려!

 

쪼르르 도망치긴!!

 

폭탄이잖아!!

 

젠장, 꽤 하는걸..

 

정말~ 끈질기긴!!

 

아차!!

 

꽤 하는걸

 

여기까지 이 벤텐님을 화나게 하다니

 

지옥에 쳐박아 주겠어!!!

 

먹어라아~!!

 

염불이라도 외고 있어라!!

 

그만둬! 벤텐!

벤텐! 진정해랏챠!

절대로 상처없이 잡아야 돼

죽이면 아깝잖아!

시끄러워!!

웃기는 말 작작해!

내 바이크를 흠집내고

이대로 살려둘 것 같냐!!

안돼, 벤텐녀석 진심이야

 

야, 샤베트, 얼른 도망 안가냐?

진짜 죽는다구

이봐, 란

너 누구 편이냐?

멍청아!

그런 구분이 있냐!

나는 오유키가 무서운 것 뿐이라구!

벤텐, 적당히 하랏챠

 

노즐이...

 

젠장.. 절대 용서 못해!!

 

너 말야~~적당히 해!!

죽으면 도대체 누가 변상하냐!

 

물론 너지

 

라무다!

내가 왜~?

처음엔 란이..

 

말해 두겠지만

난 피해자니까 말야

봐봐!! 요 엉망진창 바이크!

새거였단 말야!

그럼 오유키한테 수리비 청구하면 된닷챠

멍청아~~!

몇년동안 오유키랑 놀았냐?

그 무쇠같이 비열한 계집애가

단 한푼이라도 물어줄 것 같냐!!

맞아, 그 냉혈상인!

그 걔집앤 남은 어찌됬든 저만 좋으면 된다구

고거 생각하기만 해도 등 뒤가 추워져

 

추..추워..

 

느닷없이 나타나서 미안

 

모두 왜 소란스럽게 있니?

 

샤베트..산보시키고 있니?

정말 그렇게 보이냐? 오유키

너 시치미 떼고 있는 거지?

어머

그럴 생각은 아닌데..

 

라, 라무가 놓친거야!

란이 이 더운 여름에 장사했으니 나쁘닷챠

말해 두지만!!

이 몸은 피해자라고!!

 

안심해, 벤텐

무쇳덩어리 비열한 여자라도

바이크 정돈 변상해줄테니

 

그, 그러냐~?

 

어서오렴, 샤베트야

 

그래그래, 많이 힘들었지?

 

미안해, 다 내 탓이야

더운 여름에 무리하게 일 시킨 것도

이렇게 찾아 돌아다니게 한 것도

거북한 말은 그만하시지?

어머

거북하다니..

 

'무쇠같이 비열한 계집애'라든가

'냉혈상인'이라든가

'저만 좋으면 되는 제멋대로 계집애'

라든가

난 전~혀 신경 안쓰는걸

란! 벤텐님! 오유키씨~!

 

거짓말 좀 마!

 

달~링!!

 

춥네요, 오유키 씨~~

 

야~라무! 빨랑 꺼내 줘!

때론 이렇게 하는 게 좋닷챠

조금 더 요렇게 놔둘 거지롱~

 

목욕 후에..샤베트 어때?

무지 짜증나는 계집애구만!

 

이 냉혈한!!

죽여 버리겠어!

 

화나면 폐끼치는 성격

정말로 주인 그대로구나~

 

해가 지는 마을은

엷게 반짝이고

어느 남자라도

상냥하게 보여요

 

좋아하는건 당신 하나뿐이에요

변덕스러운 사랑이 아니에요

 

한눈을 파는건 그만둬요

내가 누구보다 제일인걸요

당신과 만나면 베사메테키에로

밤하늘로 한걸음 아메우스테

이제 곧 새벽이 오면

사랑이 사라져가고

이제 곧 혼자가 되버리는

그런 사실이 두려워요

 

It's not just my imagination

Filling me with anticipation

Come on

give in to the temptation

'Cuz I'm the one you really need

이상함과 이상함을 모아서

좀더 이상하게 되자

이상한 이상한 우주는

대ㆍ대ㆍ대 비상이다! 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