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us from korea.com multi

ひとだれまれた意味いみ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의미를

さがしてときをさまようの
찾으며 시간 속을 헤메이죠

わすれないでふたつのつき
잊지 말아요 두개의 달이

かさなりときを...
겹쳐질 때를...

 

사일런트 뫼비우스

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사일런트 뫼비우스

 

Ah,きみかぜなか
Ah,그대는 바람 속에

あおざめた樂園らくえんはな
빛바랜 낙원을 해방시키고

きみ見送みおくるよ
그대는 떠나 보내요

けがれなきあの日日ひびおも
때묻지 않은 나날의 추억을

 

あまどくさそわれ
달콤한 독에 홀려

あつつみおかして
뜨거운 죄를 범하고

ときあめたれて
시간의 비를 맞으며

きみ目覺めざめる
그대는 눈을 뜨네요

 

禁斷きんだんのパンセ あいする意味いみ
금단의 팡세 사랑하는 의미를

さがしてだれきずつくの
찾으며 모두 상처입어요

名前なまえもなき墮天使だてんしたちよ
이름도 없는 타락천사들이여

いのるようにおど
기도하듯 춤춰라

 

運命うんめいのパンセ なみだなか
운명의 팡세 눈물 속에서

きみまれわる
그대는 다시 태어나요

きっとあいきしめ
반드시 사랑을 끌어안고서

つよくなれる...
강해질 수 있어요...

 

자막-hhisashi@korea.com
코리아닷컴 멀티미디어 동호회

 

여기가 우리 손에
떨어지는 것도 시간 문제.

 

남은 것은
당신들의 처리뿐이야.

 

함께 살고 함께 싸워 왔던
당신들인걸.

 

주의에 주의를 거듭해 죽여 줄게.
내 손으로.

 

무슨 소리야? 카츠미.
당신!

소용없어, 람첸.

 

지금 저녀석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카츠미가 아냐!

 

절망과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 몸을 악마에게 팔아 버린 마녀다.

 

온다!

 

키디!

 

랄프!
/ 키디, 온다!

 

사투

 

서내의 65%가
루시퍼 호크인가?

 

침식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이제 방도가 없나.

 

딱 한 가지 방법이 있어.

 

F-미션이다.

 

랄프!

 

랄프!
랄프.

 

기동 1과 녀석들이
방패막이가 되다니.

운도 좋지.

 

카츠미!

 

람첸. 여전히, 전 사용자만큼은 젯소를
자유 자재로 부리지 못하는 것 같구나.

카츠미! 어째서예요?

정말 잊어버린 거예요?
모두를. 로이 씨를!

로이 씨가 당신에게 준 것을!

 

바보지, 너도.
내가 포기했을 때

로이를 차지해 버렸으면
그도 죽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카, 카츠미...
당신, 진짜...

 

좋았어, 그는.

 

정말로.

 

카츠미-!

 

서내의 전 직원에게 통고한다.
/ 과장님.

서내는 이미 그 70%가
루시퍼 호크에 의해 제압되었다.

함락도 시간 문제다.

따라서 나는 AMP의
총책임자 대표로서

철수를 명한다!

 

반복한다.
/ 그런...

서내는 이미 70%가
루시퍼 호크에게...

허튼 짓 마라!

 

함락도 시간 문제다.
따라서 전 직원에게 철수를 명한다!

작전행동은
지금부터 30분 내에 완료.

하여튼 시간 내에 탈출하라.

전원의 무사를 기원한다.
교신 끝.

 

과장님!

왜 말씀하지 않으시나요?
F-미션에 대해서.

 

F-미션.

위성 도널드의 공격에 의한
파괴력은 절대적입니다.

 

서와 융합한 거대 루시퍼 호크도
완전히 섬멸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그건...

 

그건 동시에 00분서를!

우리들의 집을!

 

바로 그래서다.

 

바로 그래서, 이 손으로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 곳이
루시퍼 호크화(化)하기 전에.

 

행정기관에 통고.
피난 구역을 동경 전역으로 확대하라.

라져!

 

레비아.
이제 시간이 없다.

난 프로그램을 기동시키러 간다.
뒤를 부탁해.

라져.

 

뭐, 뭐라고?

 

같이 철수할 수 없다니
무슨 소리야?

 

과장님이랑 레비아가 걱정돼서.
/ 그럼, 나도!

 

넌 이녀석들을 지켜야지.
/ 에~?

 

소중한 내 이거라구.
부탁해.

 

좋아.
상담 성립!

그럼 다녀올게.
/ 키디.

 

또...
내 밥 먹고 싶으면...

 

돌아... 와라.
반드시...

 

랄프.

 

미안해, 랄프.
거짓말해서.

 

반복해서 전해드립니다.

정부는 동경 전역에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했습니다.

 

도민 여러분은 경찰 및...

유키!

 

카츠미!

역시 F-미션인가?
/ 알고 있었나?

 

과연 AMP 비장의 카드로군.
이 앞의 결계는 나조차도 깰 수 없었어.

 

하지만,
너만 쓰러뜨리면.

 

키디!

 

과장님.
왜 이런 곳에...

 

설마.

 

그래.

 

여기는 맡기고 어서요!
/ 하지만.

 

F-미션을 기동시킬 수 있는 건
지금은 과장님뿐이잖아요?

이쪽은, 어떻게 해 볼테니까요.
/ 미안하다!

 

이번에는...
용서 안 한다.

 

신경쓰이나?
동료들이.

 

넌 잘 싸웠어.

 

이 도시를,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이제 너만을 위해서
살아도 될 거다.

 

유키!

 

인식번호
AMP-0002.

이소자키 마나, 승인.

 

듀이. 도널드의 최종 조정에 들어간다.
백업을 부탁해.

 

토오루!

토오루, 정신 차려!

 

유키...

 

이제 됐다.
난... 벌을 받은 거야.

말하지 마!

 

네가 떠나고 비어버린 내 마음의 틈새로...
놈들은 기어들었다...

 

널... 다시 만나게 해 준다고...
/ 토오루!

 

그래. 계약한 거야.
네메시스의 존재와.

 

놈들은...
가놋사는 바로 악마다.

네메시스도, 가이아도
모든 것을 카오스로 빠뜨리려고...

이제 됐어.
이제 그만 해.

 

놈들의 광기를 알아차린 난
어떤 프로젝트를 세웠다.

인간이 루시퍼 호크와
맞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러나...
얄궂구나.

그게 네 악몽의 원인이 되리라고는...
/ 설마!

아이렘 프로젝트.

 

모두가 놈들의 손바닥 안이었던 거야.
미안하다...

 

결국 내가...
널 시간의 미궁을 헤메게 만들어 버렸다.

됐어, 됐어...

 

사랑해.

토오루.

 

이 한 마디 하는 데
30년이나 걸렸나.

 

나도 참 한심한 놈이지.

 

유키.
미래를 살아라.

 

네 힘은 슬픈 내일을
보기 위해 있는 게 아냐.

 

슬픈 내일을
자신의 손으로 바꾼다.

 

바로 그것을 위해서 너는...
/ 토오루!

 

토오루.
살아 줘...

 

그립구나...

 

너와 처음 만난
그 때도...

 

넌...
그래.

 

슬슬 끝이군.

 

키디!

 

돌아 와.
카츠미.

 

키디-!

 

키디!

 

이, 이건...

 

나약하군, 키디.

자기 목숨을 바쳐서
내 봉인을 풀려 하다니...

 

키디!

 

알아 차렸나.
메듀움!

당연하지.

10년 전, 같은 수법으로
봉인당했으니까.

 

참 길었어, 10년은.

 

하지만. 이제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는 않아.

 

이 최고급 영혼을
최후의 한 방울까지 음미해 주겠어.

 

이 절망과 슬픔에
가득 찬 영혼을.

 

제길... 알고 있으면서 연기를 했군.
실패했어...

키디!
정신 차려라, 키디!

 

최후의 마무리로
들어가도록 할까.

 

소용없다!
F-미션은 벌써 기동했어.

 

글쎄. 그건 어떨까?

미션 자체에 파워를 빼앗겨
결계가 약해져 있지.

 

지금이라면...

 

방해하지 마라-!

 

미안해. 토오루.

 

나...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못했어.

 

나...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었을 뿐이었어.

 

내가... 똑바로 내일을...
미래를 바라보고 있었다면.

 

내일을 믿고 있었다면...

 

아직도 울고 있니?

 

토오루?

 

네 힘은, 슬픈 내일을 보기 위해
있는 게 아니잖아.

 

슬픈 내일을
자신의 손으로 바꾼다.

 

바로 그것을 위해서.

 

슬픈 내일...

 

내 손으로.

 

전 직원의 대피
완료했습니다!

 

라져. 그 뒤는 이쪽에서 이어받겠습니다.
통신 종료.

 

안녕, 듀이.

 

그리고...
안녕, 나!

 

저거야. 서둘러!

 

저, 저건!
/ 응?

 

시무르그!

 

괜찮으세요?
여러분!

 

나미!
/ 진짜?

무사했구나.

예. 아발란세 원이란 분께서
구해 주셨어요.

할아버지가?
/ 하여튼 서둘러요!

 

무슨 소리야? 레비아.

과장님과 키디 씨를 남겨두고
탈출할 수는 없어요!

 

그 과장님의 명령이야.

 

도널드가 오기 전에
우리들만이라도 피난하라는.

 

도널드라니...
설마?

F-미션이 발령된 건가요?
/ 그래.

 

람첸!
어디 가려고?

뻔하잖아!
키디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그 바보를 죽게 내버려두면
앞으로 영 찝찝하잖아!

 

신중히 생각해.
과장님이 그러셨어.

멤버 누군가가 살아 남는다면
AMP는 건재하다고!

그 때문에 난...
/ 그런 건 억지야!

 

기다려라!
/ 하, 할아버지.

 

이소자키 마나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
마나는 아마도 죽을 심산인 게야.

 

과거 자신의 죄를 갚고
카츠미 리큐르를 되찾기 위해서.

 

마검 메듀움에 사로잡힌 자는
그 종으로 전락한다.

그것도 자신의 마음은 남겨진 채로.
10년 전의 마나도 그랬다.

과장님이?

 

그 주문을 풀 방법은
단 하나.

사로잡힌 자의 손으로
그 사랑하는 자를 죽일 것.

그런!

 

그럼 과장님은?

키디도야.

그녀석도 그런 생각으로!

키디 웬지 행동이
이상했잖아.

 

아, 나미!

 

람첸.

넌 달아나. 알았지?
/ 아, 잠깐!

 

뭐야? 둘 다.
난 붙잡더만.

 

가면 안 된다, 람첸.
/ 왜? 할아버지.

과거의 마도사 길드와
같은 과오를 되풀이할지도 몰라.

 

남아야 한다.

 

길안내, 고용 안 할래?

 

레비아 씨!

 

바보구나.
자기 혼자 책임지려고 하고.

하지만...

제가 적에게 붙잡히지 않었더라면
이런 일은...

 

자신을 책망해도 소용없잖아?
그것보다 시간이...

 

시간 없다고?
내가 지름길을 만들어 주지.

람첸!

바보들이야.
AMP란.

 

...카츠미.
이제 그만하자.

 

돌아 와라.
우리들에게...

 

인간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은 다시 과오를 반복하는가.

같은 과오를.

 

아니, 그렇기에 인간은...

 

키디.

 

너희들, 왜...

 

카츠미를 되찾기 위해서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할아버지께 들었어요!
저희들도 싸우겠어요!

쳇, 이놈이고 저놈이고...

 

카츠미.
/ 모두, 기다려요.

카츠미, 돌아 와.

로이 씨도 슬퍼할 거예요.
이대로는!

 

카, 카츠미.
아니, 마검 메듀움이여.

 

들었나?
지금 한 말을.

 

인간의 마음은
한없이 강하다.

 

사랑하는 자를 생각하는 마음 앞에서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지.

 

그게 인간이다!

 

모두.
기다려 주세요.

저도 지금 곧...

 

저건...

모든 말이 모였다.
지금이야말로 AMP 종말의 순간.

 

카츠미.

결국 너도 손에
들어오지 않는가...

 

내 손에 남는 것은...

 

오로지 하나!

 

안녕이다, AMP여!

 

You turned the light on so I could see
all the love deep inside me

You hush my sorrow close my eyes

 

and I'll be yours Till the end of time

 

This kind of love you can't deny
There's no excuse there's no decline

When two hearts are as one you'll find

 

I'll be yours Till the end of time

 

You were standing there without a word

And then I knew our love was real

 

And if on each tomorrow
I find your smile

yes, I'll follow Till the end of time

 

인간은 홀로 태어나
홀로 이 세상을 떠난다.

 

그게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라면

 

난, 이 세계를 함께 살았던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며
살아가고 싶어.

 

다음 세계를 살아갈
사람들을 위해서.

 

사일런트 뫼비우스 최종회
[희망]

 

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