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그레이브 8화

자막 by Dexter (http://dexdex.wo.to)

 

건그레이브
-Gungrave-

 

Gungrave

 

빨리~

 

기다려

 

잘 모여주었다

 

나의 가족들이여

 

오늘은 우리들의 패밀리에

 

새로 두 남자가 오게 되었다

 

해리 맥도웰

 

브랜든 히트

 

두 사람의 젊은이는 밀레니온의 발전을 위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패밀리가 되었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그들은 마주하고 싶다

 

패밀리..

 

조직의 보스

 

빅 대디가 인정한 자들..

 

그들은 철칙으로 맺어져 있다

 

굳은 약속은 단 하나

 

배신하지 않는 것

 

-FAMILY-

-FAMILY-
결코..

-FAMILY-

-FAMILY-
배신하지 않는 것

-FAMILY-

 

시드 가랄데씨군요

 

해리 맥도웰입니다

 

브랜든 히트입니다

 

활약은 잘 들었다

 

열심히 하게나

 

감사합니다

 

시드

 

베어

 

베어 워큰

 

시드 가랄데

 

이봐 이봐, 그 얼굴은 뭐냐고

 

잠깐 사이에 얼마나 늙은거야

 

피차 마찬가지야

 

안녕하세요, 시드 아저씨

 

오, 셰리 많이 컸구나

 

나이가 드는 이유이군

 

정말 그래

 

내 아들도 패밀리로 추천하고 싶지만

 

응석만 부려서 말이지

 

이 녀석들처럼 되었으면 좋겠지만

 

소개는 끝난건가?

방금전에

 

아버지

 

저는 아직 안했는데요

 

그래, 그랬구나

 

소개하지

 

내 딸이다

 

처음뵙겠습니다

 

셰리 워큰입니다

 

새롭게 패밀리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해리 맥도웰입니다

 

브랜든 히트입니다

 

무슨 일입니까?

 

아, 저.. 저기..

 

저쪽 테이블에 있는 디저트가 맛있었어요

 

괜찮다면..

 

같이 가보지 않겠어요?

 

기쁘게 가겠습니다

 

네 파트너는 손이 빠르군

 

브랜든

 

내 딸에게 손대면 죽인다고 전해다오

 

알겠습니다

 

이 녀석은 바보같은 부모이군

하하하하하

 

잘 와주었다, 베어

 

늦어서 죄송합니다

 

빅 대디

 

저희 세력권에 약간 문제가 생겨서

 

바쁘다는 것은 알고 있다

 

걱정할 필요는 없어

 

죄송합니다

 

시드

 

나의 새 아들을 잘 부탁하네

 

알고 있습니다

 

보스

 

저렇게 젊은 것이 패밀리가 되다니

 

조직을 설립하고서 30년

 

빅 대디는 후계자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는 건가

 

대디는 아직 젊다

 

나중에나 할 이야기야

 

하지만 보스에게는 아이가 없어

 

상속할 상대가 없다면

 

다른 곳에서 골라올 필요가 있겠어

 

대디같은 사람이

 

그렇게 흔히 있을 리가 없어

 

너는 그럴 마음이 없는 거냐

 

설마

 

무슨 일인가

 

내 세력권에서 살인이 일어나서 말이지

 

대단한 금액은 아니지만

 

당한 사람중에 알제리아에서 온 손님이 있었다

 

서둘러서라도 범인을 찾지 않으면

 

이쪽의 체면이 서지 않게 되고

 

잘못하면 대디에게 폐를 끼칠게 될거야

 

언제까지나 보살핌만 받는다면 끝장난거로구만

 

그래서 내가 있는거야

 

그랬지

 

어떠셨습니까?

 

패밀리의 신고식은?

 

역시 긴장했어

 

교활해, 해리와 브랜든만 먼저 패밀리가 되다니..

 

조금 더 시간을 줘

 

패밀리 속에서 실력을 키우면

 

너희들을 보스에게 추천할 수 있다

 

기대하고 있다고요

 

난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고

 

밥, 패밀리의 리스트를 손에 넣었어

 

꼬리가 잡히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해 줘

 

알았어, 해리

 

철칙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만큼의 인원이 있다고

 

두드리면 먼지가 나오는 녀석도 나오겠지

 

오호, 무서운 사람이군

 

배신자가 있지 조사하는 것도 패밀리를 위해서다

 

나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말이지

 

어때?

 

혀, 형님

 

감사합니다

 

기척을 너무 죽이셨는데요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타겟은?

 

아직입니다

 

커텐도 닫아두었고 불빛도 없습니다

 

있다

 

확인하고 오겠다

 

괴물인가, 이 사람은...

 

끝났습니다

 

그래, 수고했다

 

가까운 시일내로 연락하지

 

부탁할 일이 생길 테니까

 

알겠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미안하네

 

조금 시험해보고 싶어져서 말이지

 

너의 패배야

 

단련시켰는가

 

그래

 

과연 베어에게 배웠다고 할만하구만, 브랜든

 

옆의 젊은이도

 

쿠가시라 분지입니다

 

기억해 두지

 

자, 이쪽으로 와서 마셔라

 

마실 수 있지?

 

마피아를 만들 때 쯤이었지

 

나와 베어는 뒷세력 제일의 장사를 둘러싸고 다투고 있었어

 

어느쪽도 물러서지 않는 바보라서

 

서로 쏘기 직전까지 가버려서 말이지

 

그 때 였어, 대디가 우리들의 앞에 나타나서 말이야

 

멋대로 중재하려고 나섰지

 

만일 대디가 없었다면

 

나와 이 녀석중 한쪽은 분명히 묘지로 갔겠지

 

아마도.. 네가 말이지

 

뭐라고?

 

틀린말은 아니군

 

하하하하, 이 녀석은 말이야

 

옛날부터 귀신처럼 강했어

 

너에게도 진보가 있었잖아

 

그래, 그 말대로야

역시 말 잘하는군

 

마시고 있는 거냐, 너희들

 

네, 잘 마시고 있습니다

 

제대로 먹으라고, 제대로 말이지

 

형님

 

저게 패밀리라는 겁니까

 

저는 고아라서

 

가족이라는 걸 알 수 없습니다

 

나도 그래

 

무슨 일이야?

 

술에 취하다니

 

너 답지 않군

 

오랜만에 너와 만나서

 

들떠버렸어

 

벌써 늙었나 보군

 

피차 마찬가지야

 

이봐

 

베어

 

젊다는건 좋은걸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위를 향해갈 수 있어

 

하지만, 바보짓을 할 때도 있지

 

 

그래

 

그렇지

 

해리 맥도웰입니다

 

저번에 보내드린 자료를

빅 대디는 읽지 않으셨습니다

 

그렇습니까

 

아니오, 패밀리를 위해서라는 생각에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은(斷腸) 기분으로 보고해드린 것입니다

 

빅 대디에게는 아무쪼록 잘 전해주십시오

 

예, 실례하겠습니다

 

기다리셨지요

 

저도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그 옷, 무척 잘 어울립니다

 

고마워요, 맥도웰씨

 

해리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과연

 

 

형님

 

브랜든입니다

 

멍청이..

 

멍청이가...

 

에디는 있느냐?

 

아버님

 

에디는 어디있냐고 묻고 있는 거다

 

아.. 안쪽 방에

 

안녕, 아버지

 

알제리노 녀석이 뒷거래한다는 정보를 알려줘서 말이지

 

해치워 버렸어

 

이 바보 자식

 

뭐야, 난 제대로 했다고

 

상대도 때려 죽였어

 

칭찬해 줘

 

멋대로 일을 벌이기나 하고

 

아버지가 아무 일도 시켜주지 않으니까

 

스스로 하는 수 밖에 없잖아

 

너같은 쓰레기에게 무슨 일을 맡길 수 있을 것 같냐

 

네가 해치운 남자는

 

베어 워큰의 손님이라고

 

베어 아저씨의..

 

그런...

 

하지만 나는 모르고...

 

알건 모르건 간에 네가 한 짓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너는 조직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고

 

시.. 시.. 싫어

 

난 죽고 싶지 않아

 

사, 살려줘요

 

살려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네?

 

살려주세요

 

아버지..

 

멍청한 자식...

 

아저씨

 

정말, 이렇게 이른 시간에 술을 드시다니

 

아저씨도 참

 

무슨 일이세요?

 

사람의 위에 서는 입장이 되면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 때가 있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지

 

젊을 때부터 몇번이나 결단을 내려왔지만

 

아직까지도 익숙해지지 않아서 말이야

 

시드여

 

시드, 가랄데

 

옆에.. 앉아도 될까?

 

그래

 

어떻게 여기 있을거라는 걸 알았지?

 

옛날에 너와 서로 싸우던 곳이었으니까

 

이렇게 좁은 곳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다니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아

 

언제부터 알고 있었던 거야

 

네가 내 저택에 묵겠다고 말을 꺼낸 때부터지

 

너 답지 않았어

 

시드 가랄데답지 않았다고

 

그랬군

 

그래

 

그렇다

 

시드 아저씨 말이야?

 

그래, 너희 아버지와 상당히 친한 것 같았는데

 

두사람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지낸 것 같았어

 

그래? 사이가 좋구나

 

그렇지

패밀리면서 친구인 것은 시드 아저씨 뿐이라고

아빠가 말씀하셨어

 

그렇군

 

상냥하시구나

 

너희 아버지는..

 

어?

 

그렇게.. 생각해

 

조금은.. 괜찮을지도..

 

베어, 나는 어처구니 없는 어리석은 녀석이다

 

조직이다 패밀리이다 철칙이다 옛날이라고 하며

 

어처구니 없는 바보에다 쓰레기인 아들을 잃어버렸으니 말이지

 

그걸 가지고 이 마을을 나가라

 

아버지..

 

두번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다음에 조직의 사람과 만나면 너는 확실히 죽을 것이다

 

나를 만나도 말이다

 

조직을 위해서

 

내가 너를 죽일 것이다

 

아버지..

됐으니까, 가

 

지금 당장 말이다

 

아버지..

빨리 해라

 

죽인 범인이 도망쳤으니

 

손님에게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군

 

내 세력 내의 인간이 일으킨 부주의는

 

나의 책임이다

 

이 도리라도 관철시키지 않는다면

 

나는 아버지의 자격조차 없어지게 될거야

 

폐를 끼쳤군

 

정말 그렇다

 

에디

 

철칙인가..

 

마리아를 만나고 싶었다

 

무턱대고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만날 수 없어

 

만날 수 있을리가 없었다

 

明日を今に塗り變えてく
내일을 지금으로 새롭게 바꿔가고 있어

 

始まりは痛みと淚
시작은 아픔과 눈물

 

散らばる孤獨貫いてく
사방으로 흩어진 고독 지나쳐가고 있어

 

鼓動は無常の彼方
고동은 무상의 저편

 

「今いるこの場所は
"지금 여기 있는 이 곳은"

磨り減るだけのゲ-ム」
"닳아 빠지기만 한 게임"

 

それなら俺はただ
그거라면 나는 단지

笑うだけで勝てるはず
웃기만해도 이길 수 있을 텐데

 

夜を超えていけ
밤을 넘어서 나아가라

今に言葉は何もなくなって
지금에는 말은 전부 사라지고

驅け出すブル-スが
뛰쳐나가는 블루스가

 

夢見るだけの自分を投げ出して
꿈꾸기만 하는 자신을 던져버리고

今に刹那も永久も消え去って
지금은 찰나도 영원도 사라져서

殘されたこの身が
남겨진 이 몸이

 

望みのままに燃え上がるまで
바라는 대로 불타 없어질 때까지

 

그 사나이는 브랜든의 앞에 나타났다

 

그 사나이는 밀레니온의 앞을 가로막았다

 

그 사나이는 블러드 워
-DISPUTE-


-DISPUTE-

피비린내 나는 분쟁을 불러일으키는 사나이
-DISP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