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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제작 : 흐리틱눈빛 = 바스붐
22번째 자막, 2014.8.20

 

아리야(Arya)- 구루무르띠 역

 

R.마드완(R. Madhavan)- 티루무르띠 역

 

사미라 레디(Sameera Reddy)- 바산띠 역

 

아말라 폴(Amala Paul)- 자얀띠 역

 

나세르(Nassar)- DGP

 

 

 

왜 내 연줄을 끊어?

 

끊어졌으니까 이제 꺼져!

 

뭘 꼬나봐?
꺼지라니까

 

날 때렸어! 너 두고봐,
내 동생 데려올테니

 

야! 누가 우리 형 때렸어?

 

감히 우리 형을 때려

 

내가 때렸다
어쩔건데?

 

니가 날 때려

 

가만안둬

 

- 또 그럴래?
- 아빠,하지마세요!

 

또 싸울거야?

 

- 또 할거냐고?
- 아빠,하지마세요!

 

- 내가 몇번을 얘기했는데!
- 아빠,제발 그만하세요!

 

왜 말을 안들어?

 

- 아프잖아요, 아빠
- 또 그럴래?

 

입 있으면 말을 해봐
또 할거야?

 

안할게요
싸움 안할게요

 

또 싸우는거 내 눈에 걸렸다간
죽을줄 알아

 

아프지?

 

큰애가 맞는줄 알았네요

 

진짜 심하게 때리네요

 

그런게 아냐,둘째놈은 아무리
때려도 꿈쩍도 않해

 

오히려 큰놈이 시끄럽게 굴지

 

때려도 둘째놈은
훌쩍거리지도 않아

 

만약에 내가 큰놈을 때리기라도하면
무슨 일이 날지 몰라

 

그래서 이런 일이!

 

받아

 

내가 맞았는데 형이 왜 울어?

 

나땜에 니가 맞았잖아

 

아프지?

 

아니,기분 최고야! 만약에 형이
벨트로 맞으면 크게 다칠거야

 

아빠가 형을 때린다면,다시는
때리지 못하게 할거야,알겠어?

 

그래서 내가 맞아주는거야

 

누군가를 때리려면
맞는걸 겁내지 않아야돼

 

겁내지 말고,불 붙여

 

야,불 붙여

 

- 잠깐만요,아빠!
- 좀 붙여줘요

 

불붙여

 

베타이(vettai,The hunt- 사냥)

 

이것은 행복

 

이것은 시작

 

언제 어디서나
우리 삶은 즐거울거야

 

언제 어디서나
삶을 축하하자

 

하늘이 비 구름으로
축복해주네

 

지구는 꽃을 선물하지

 

우린 지칠줄 모르는 플레이보이

 

아름다운 여인들이 우릴 보고 미치지

 

우린 하찮은 일로 다투지 않아

 

아직도 우린 좋은 녀석들이야

 

이것은 행복

 

이것은 시작이다

 

이름이 뭐예요?

 

아이쿠! 아빠야

 

만약 화려한 나비가
당신을 찾아온다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그냥 따라가

 

꽃같은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면

 

꽃다발에 당신의 마음을 돌려

 

아름다운 여자를 본다면

 

그 아버지에게
담배불을 숨겨

 

그리고 그녀의 동생이 온다면

 

네 처남으로 만들어버려

 

우리는 지칠줄 모르는 플레이보이

 

아름다운 여자들이 우릴 보고 미쳐

 

우린 하찮은 일로 다투지 않아

 

아직도 우린 좋은 녀석들이야

 

여자들이 우릴 흘끗 보고

 

우리의 마음을 높이 평가하지

 

여자들이 눈길을 돌리면

 

우린 술 한잔으로 슬픔을 달래

 

새 친구가 생기면 우린 덫을 놓지

 

우리에게 자금을 대줄 빌 게이츠로
바꾸는거지

 

그리고 그게 고민이 된다면

 

그건 우리 우정에 종지부를 찍겠지

 

우리는 지칠줄 모르는 플레이보이

 

아름다운 여자들이 우릴 보고 미쳐

 

우린 하찮은 일로 다투지 않아

 

아직도 우린 좋은 녀석들이야

 

이것은 행복

 

이것은 시작이다

 

갑자기 왜 전근을 가십니까?

 

거기로 가지않으면
조용히 있지않을테니

 

어차피 같은 제복에, 같은 직무이니
거기로 갈거요

 

조금만 더 생각을...

 

그 사람들은 또 다른 사건을 만들텐데,
우리가 계속 찾아야됩니까??

 

그 사람들 돕지말아요

 

어디서 이 양반을 찾아낸거야?

 

다음주에 옮길거니까,
준비하라고 전해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놈이 우리 형님한테 커피를
쏟아, 저놈 잡아!!

 

비켜봐

 

왜 이리 서둘러?

 

밖에서 어떤 사람하고 부딫쳤거든

 

뭐? 이제 나같은 소릴 하네

 

그냥 실수로 부딫친건데,
날 쫓고있어

 

깡패들 같아서 무섭단 말이야

 

걱정 붙들어매고,
영화나 봐

 

- 야! 그 사람들이야
- 영화나 봐!

 

무서워

 

우리가 처리할테니
영화나 봐

 

- 여기 왔어
- 가만있어

 

이봐요! 앞을 가리고 있잖아

 

조용히 해

 

어떤 녀석이 우리 형님을 밀었는데,
넌 영화 보는게 중요하냐?

 

그게 뭐 어쨌는데, 비키기나 하셔

 

니가 헛소릴 지껄이는구나!
우리가 누군줄 알아?

 

문제가 뭐요?
당신 형님이 누군데?

 

큰 형님이 누구냐고 물어?

 

그래,이게 형님이구만?

 

한방에 날려주마!!!

 

가보셔들... 앉아

 

영화나 계속 봐요

 

누가 목소릴 높여?

 

- 잡아
- 야,잠깐

 

전 아니예요!
전 암것도 몰라요!

 

저 좀 놔주세요

 

- 끝장내분다
- 저기봐

 

헤이! 왜 셔츠를 안 다렸어?

 

친구! 난 음료수 필요없어

 

우린 벌써 마셨거든, 안그래?

 

말 좀 해줘
말을 안들어...

 

됐어,이제 가자

 

이건 진짜 싸움 아녜요

 

아빠한텐 말하지 마세요

 

영화 보러 오신거예요?

 

잡혔어

 

너희들때문에 전부 찾아봤어

 

직장에서 돌아와서는
누워있었거든

 

그러고는 일어나질 못했어

 

옮긴다더니,이거였어요?

 

경찰일은 나하고 안맞아,
난 하기 싫어

 

아빠와 할아버지도 경찰이었잖아,
끈을 놓치 말아야지

 

- 받아들여
- 왜 넌 안되는데?

 

- 나한테 자리를 줄까 몰라!
- 왜 안되는데?

 

- 난 4가지 사건에 걸려있거든
- 4가지 사건!?

 

형을 위해 싸우느라고

 

깡패, 경찰서, 권총...

 

...법정 사건,
이런건 나하고 안맞아

 

다른 일을 찾아보자

 

안돼,형은 겁이 많잖아

 

형이 경찰 제복을 입으면,
사람들이 형을 무서워할거야

 

형한테 경례도 할거고,
이건 형한테 최고의 직업이라니까

 

아저씨,왜 가만 계세요,
이해 좀 시켜봐요

 

사람들은 네 아빠가 순찰 도는것만 봐도
두려워했어

 

너도 경찰 제복을 입게되면
용감해질게다

 

이건 아빠의 직업이었고, 이제 니 일이 된거야
왜 그걸 거부하니?

 

어서

 

결정했어요
준비 좀 해주세요

 

좋아요 아저씨,가요

 

야!

 

뭐 좋은 일이라도 있는감

 

그 녀석이 결혼하겠대?

 

관둬요! 말 좀 좋게 할수 없어요?

 

그 녀석은 도망갔다구요

 

뭘 어쨌는데 도망가?

 

아주 어려운 조건을 걸었거든요

 

그 조건이 뭔데?

 

사람들이 어디있지?

 

헤이 옥수수밭의 허수아비야...

 

언니가 기다리잖아

 

사람들은 어디있어?

 

헤이 옥수수밭의 허수아비...

 

언니가 기다린다니까

 

헤이 작은 개구리와
시냇물의 물고기야

 

그녀의 신랑이 어때야할지 말해봐

 

오 나비야, 내 말 들어봐
만지지 말라고?? 풀들아 내 말 들어봐

 

참새야 내 말 들어봐
우리가 갖고있는 대단한 리스트를 들어봐

 

언니를 위한 최고의 상대는 어디있을까?

 

싸움의 신처럼 무시무시한
수염이 없어야돼

 

미숙한 소년같은 얇은 수염도 안돼

 

아주 학구적인 사람을 원하는게 아냐
얼간이를 원하는것도 아냐

 

연필같이 말라도 안되고
마이크 타이슨처럼 생겨도 안돼

 

 

 

긴 통화를 할때도
따뜻하게 들어줘야되고

 

결혼후에도 상냥하게
말을 해야돼

 

사무실에 갔을때도
날 잊지않아야 되고

 

집에 왔을땐
회사일을 꺼내지말고

 

그의 어깨에 기대면
친구가 되어줄수 있어야돼

 

엄마처럼 나를 보호해줄
그런 남자가 필요해

 

언니를 위한 최고의 짝은 어디있을까?

 

십자 셔츠를 입고 있는
남자는 싫어

 

남의 일에 간섭하는
남자는 싫어

 

내 쇼핑 계산서를
뜯어보는 남자는 싫어

 

미끼를 위해 떨어지는 물고기처럼
내 사랑을 위해 떨어져야돼

 

내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알아볼수 있어야돼

 

우린 사랑의 편지를 받아 읽고

 

함께 찢어버릴거야

 

절대 나를 의심하지 않아야돼

 

하지만 내가 그에게 의심의 눈길을 줬을때
두려워할줄 알아야지

 

날 찬양할 필요도 없고
과잉 보호할 필요도 없어

 

그저 날 지켜만 봐줘... 영원히...

 

언니의 최고의 짝은 어디있을까?

 

꽃 만지지 마요,
Rs 15 아래로는 안돼요

 

코코넛 좀 줘요

 

좋은걸로 줘요

 

어이,놔

 

Sir, 이 사람이 먼저...

 

가봐요

 

깜짝 특별 출현 ~
링구싸미(N.Linguswamy) 감독님 ㅋㅋ

 

- 여기요
- 돈은 필요없습니다 Sir

 

누가 당신한테서 돈을 받겠어요?

 

괜찮아요
받아요

 

- 어,말해
- 니가 옳았어...

 

...경찰관을 많이
무서워하더라고

 

남자 둘이 길에서 싸우고 있었는데...

 

...날 보더니
바로 내빼던데

 

한 녀석은 날 보곤 담배를 떨어뜨리더라,

 

가게 주인은 나한테
돈을 안받겠대

 

정말?

 

사원의 종도 울리고,
전부 좋은 징조만 보였어

 

이건 시작에 불과해,
이제 지켜보라고

 

그럴까?

 

그래,나 일하러 가니까 나중에 전화하자

 

- 받아요
- 됐습니다

 

댁의 남편이 당신 사리를 훔쳤....

 

- 안녕하십니까 sir
- 첫째 그것에 대해 물어봐

 

싸인해요

 

시끄러워서 잘 안들려요

 

다 끝났슴다

 

그 쓸모없는 자식은 뒈져버렸어요

 

경찰서에 오면 달아날수 있을거라
생각했겠지만

 

우린 여기서 놈을 태워버렸죠

 

그런건 문제 안되죠

 

그들은 우리 편이니까

 

내가 알아서 할테니,이제 끊으세요

 

넌 왜 떨고 있냐?
그거 마실거 아냐?

 

가져와

 

무슨 일인지 아시오?

 

저 어리석은 남잔 아내와
문제가 있었는데

 

스스로 불을 붙인거요

 

이 사건은 그렇게 된것이오

 

Big Bro가 관여돼 있으니

 

그에 맞서면 어떤 일이
생길지 알겠지들

 

가자

 

그들이 경찰서 문앞에서
그 남자를 태웠어요

 

전부 그냥 지켜보기만 하고 있었죠

 

- 그 사람들이 누구죠?
- 그냥 가기나해

 

목격자들이 더 많으니까

 

무슨 일이야, 아자구?

 

놈들이 바로 문앞에서 그를
태워버린거 같던데

 

눈이 부셨지!
만족하나?

 

정의로운 삶은
기만속에 집어삼켜졌지

 

하지만 정의가 승리할거야

 

법이 책임을 다해야 되지 않나??

 

법이 어디에 있어?
그냥 지켜보기만 하던데

 

그놈들이 모두들 태워버리겠지

 

아무도 용기가 없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더 많은 이들이 와서,더 많이 태워지겠지

 

이런식으로 지켜보기만 하라구

 

언젠가는 니들도 태워버릴테니

 

그래 맞아! 우린 정의를 얻기위해
그냥 보고만 있는거야

 

대담함때문에 그의 수족이 대가를 치뤄야했지

 

그 남자는 누구죠?

 

그는 전에 경감이었어

 

- 경감요!?
- 그래!

 

그는 Big Bro의 물건을
압수하려했고

 

Big Bro는 가만 있질 않았지

 

그의 손과 발을 잘랐어

 

내려

 

내 물건이 18군데에서 오는데

 

여기서 잡겠다고?

 

대담하기도 하지!!

 

이봐, 사과해

 

다시는 절대로 내 사업을
방해하지 않겠다고...

 

...그래야 넌 갈수있어

 

니가 누군데 나한테 기회를 준다는거야?

 

날 여기에다 묶어놓고

 

이 사건으로부터 벗어날수 있을줄 아나

 

해봐

 

니 협박 겁 안나니까

 

말해봐
우리 이제 뭘 할까?

 

마두라이에서 와서 이런 배짱이 있나봄다

 

손과 발 각각 한쪽씩
잘라버립시다

 

무슨 말이세요?

 

제발 오토바이 좀 세워주세요

 

- 왜 그러는데? - 제발 세워주세요
어지러워서 그래요

 

잠깐 세우고 짜이나 마시게요

 

자넨 벌써부터 어지러웠잖아...

 

두 잔 주쇼

 

마리가 조용히 있질 않는군
이제 시작했어

 

마리가 누군데요?

 

Big Bro의 적수

 

처음에는 Big Bro의 사람이었어,

 

그가 떠나고 자기만의
사업을 시작했지

 

그들은 영원히 부딫칠거야

 

경찰서 앞에서 불탄 남자가
마리의 사람이거든

 

가만히 있지 않겠지

 

거리에서 폭동이 일어날거야

 

아무도 안전하게 돌아다닐수 없을거야

 

지금처럼,
가지

 

저거 보이지...
다 가진듯 보이는구만

 

마리말이야

 

서에서 자네에게 서명하라고 했던
사람 기억나지?

 

- 그 사람...
- 그래...

 

그일이 있기 전엔 행복했었지

 

왜요,무슨 일이었는데요?

 

하루는 우리가 그를 쫒고있었는데...

 

...마리가 바로 그의 눈앞에서
그의 딸을 살해했어

 

불쌍한 사람, 그 사람은 무너졌어

 

비록 우리가 경찰이지만
우린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경찰은 단지 이 도시에서
마네킹일 뿐이야

 

그 두 사람이 이곳의 법이야

 

우리는 단지 비켜서서 그들의
게임을 지켜만 보는거야

 

지금까지 오랫동안...

 

...난 기다리고 있어...

 

...그들에게 맞설
대담한 경찰이 나오길 말야

 

그런 일이 생기려면 멀었지만

 

음! 아무도 우리 서에 오려고
하지 않는데

 

자네는 어떻게 오게된거야?

 

- 어디야?
- 영화 보고 있어

 

바로 내 눈앞에서 영화가
펼쳐지고 있는데...

 

...넌 영화를 보고 있냐

 

시끄러워서 안들려

 

이따 전화할게
끊어

 

쳇!

 

이렇게 날 덫에 빠뜨리다니!

 

어디야?

 

- 지금 즐기고 있는거야?
- 즐겨??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알기나해?

 

니가 날 정글속의 야생 동물들의
덫에 빠뜨렸어

 

이 바보같은 직업 안해
나 갈거야

 

걱정마
내가 있잖아

 

니가 있다고! 그럼 난?

 

겁먹지 말고
내 말 들어봐

 

"겁먹지 말라고"?

 

내 말 들어! 전화 끊어
내가 그리로 갈게

 

좋아! 니가 온다고?

 

그래

 

니가 안오면,내가 그리로 간다

 

걱정말아
거기로 바로 갈게

 

제발 좀 와줘...

 

이거 뭡니까? 왜 그 납치 사건을
우리한테 떠맡기는데요

 

거긴 우리 관할이 아니라구요

 

그애 학교가 우리 관할 구역이라고 했어요

 

그렇겠지, 마리가
애를 납치했으니

 

그의 사업에 방해가 되면
살아남지 못할거야

 

그래서 똑똑하게도 우리한테 떠안겼구만

 

맞아요
그렇다고 가만 있을수도 없어요

 

그들이 세관원의 아이를
납치했으니

 

우리를 엄청 쪼을거라구요,
우리가 뭘 할수 있죠?

 

이리오게 티루무르띠

 

마리가 세관원의 아이를
납치했어

 

자넬 보내서 그 아이를
구출시켜야겠어

 

걸렸구만

 

모두들 신참에게 맡기지
말라고 하지만

 

내가 자네를 강력 추천했어

 

한번 제대로 해봐

 

확인해주네 !
자네에게 딱이야

 

- Sir, 잠시만요...
- 속이 울렁거리나 보군

 

이제 됐냐?

 

내 첫 임무가 뭔지 알아?

 

납치된 애를 구출해야돼

 

니가 이렇게 날 덫에 빠트렸어

 

왜 무서워해? 하면되지

 

뭐? 나더러 가라고?

 

마리가 누군줄이나 알아?

 

그게 누구든, 문제될거 없어,
내 말 들어봐

 

아무하고도 같이 가지마,
가서 그들한테 혼자 가겠다고 말해

 

- 뭐??
- 혼자!!?

 

혼자서!!?

 

혼자 간다고?

 

무서워요,아빠!!
와서 날 좀 구해줘요

 

들었지

 

서류에 서명해서 보내

 

안그럼,다시는 "아빠"
소릴 못들을테니

 

얘를 갈기갈기 찢어서
보내줄거야

 

알겠어?

 

뭔지 알아봐

 

- 무슨 소리야?
- 경찰이야

 

이건 또 뭐야
살아돌아갈수 없을거다!!

 

누구야?

 

왜 여자처럼 숨어있냐!!

 

밖으로 나와라

 

무슨 일이야?

 

그렇게 치다간 찢어지겠어요

 

범인을 잡았는데
왜 숨죽이고 있어요

 

맞아

 

이걸 왜 밖에다 알리지 않는건데?

 

이렇게 할수있는데
그렇게 몸을 사렸던거야?

 

정말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리 금방 끝내다니

 

제복도 구기지도 않고
일을 끝냈구만

 

누구지?
자네인가?

 

자넨 아이를 구출할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명성까지도 구했네

 

자랑스럽구만

 

혼자 가겠다고 고집했다면서

 

사자의 사냥은 다르구만

 

여지껏 투뚜쿠디에서
용기있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어!!

 

- 내가 수염없고 젊었을때하고
닮지 않았나? - 그렇습니다

 

듣자하니...

 

자네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경찰이셨다면서,
자네 피에도 흐르고 있었군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구만

 

아닙니다

 

우린 그에게서 배워야돼

 

그를 찬양하고 노래해줘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렇게 할수 있어야해

 

- 이런 겸손을 배워야하네
- 그렇습니다!

 

이렇게 겸손한 자네에게
줄것이 있네

 

그거 이리줘

 

이것은 용맹의 상징이네, 받게나
신의 가호를

 

나한테 이걸 준게 누군줄 아나?

 

- 말좀해주게
- 대장장이 영감...

 

옛날 얘긴 할거없고,
새로운 사람에 대해서만 말하자고...

 

가지

 

왜 그러고 앉아있나?

 

지금 평범한 일을 한게 아니야,
그것 좀 들려주게

 

끝날때까지 날 칭찬했다니까

 

모두가 내게 감탄하고,
내 업적을 축하했어

 

즐겨,행복하게

 

걱정스러운거는

 

만약에 그들이 내가 한게 아니고
니가 한걸 알아내면...

 

내가 널 체포해야할수도 있어

 

아니, 우릴 함께 수갑을 채우고
같은 감방에다 집어넣을걸

 

왜 이렇게 겁을 주냐?

 

우리가 "나도디 마난"에서 MGR 처럼
일란성 쌍둥이였어야 했는데

 

아무도 의심할수 없게말야

 

뭘 겁내?

 

티루든 구루이든 우리중 하나는
의심을 받을수 있어

 

우리 둘의 피에는 경찰의 피가 흐르고 있어

 

깡패들도 심복을 고용하는데
경찰은 왜 안되는데?

 

그리고 형이 그랬지...

 

...위험한 야생 정글로
들어가게 됐다고?

 

우리가 전부 사냥하는거야...!

 

그런 다음 쉬면되겠다

 

무식한 인간이! 뭘 보고 다니는거야?

 

쇼룸에서 금방 가져온건데

 

어떻게했는지 봐

 

이게 무슨 계략이야

 

미안해요
왜 일부러 그랬겠어요?

 

딴 목적이 있어서 그런거 아냐?

 

아침부터 열뻗게
눈이 제대로 달리긴 한거야?

 

내 말 들어봐요,
내가 수리해줄게요

 

비켜봐

 

감히 손대려고 했다간,
당신 손을 짤라버릴거야!

 

- 세상에! 또 떨어뜨렸어!
- 찌그러졌네!

 

꺼져요! 댁도 찌그러졌구만

 

이거 어쩔거야?
새 오토바이를 망쳐놨잖아!

 

오늘 아침에 쇼룸에서 뺀거란 말야

 

색깔 고르느라 얼마나 시간을 보냈는데

 

무식한 인간! 해충!!

 

이봐요! 수리해준다고 했잖아요
정중하게 좀 말하죠

 

댁은 존중받을 가치도 없어

 

아무도 여기에 화환을
걸어주지 않을거야

 

댁은 경찰에 잡혀가야돼

 

왜 그렇게 소리만 질러대?

 

- 수리도 해준다는데
- 아저씨 일이나 보시죠

 

이렇게 야자나무처럼 큰 사람을,
의심을 안해요??

 

대신 나한테 묻는거예요!!

 

사람은 괜찮아보이는데,
말하는게 영 아니네

 

댁이 여자라서 참아주는거요

 

내가 여자라서 뭐?

 

이렇게 다 해놓고 무시하겠다고?

 

뭘 어쩔건데?
어쩔거냐고?

 

그런 말투 하지 말아요
나도 그렇게 할수 있으니...

 

뭘 할건데?
뭐라고 할건데?

 

꺼지셔!!!!

 

꺼지라고?

 

그냥 확 죽여버리겠어!!

 

벌써 갔네

 

여긴 난폭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내가 전에 전화하면서
말했었잖아

 

남자를 말하는게 아니고,
여자들도 그렇다는 거야

 

무슨 소리야?

 

실수로 어떤 여자 오토바이를 쳤는데
나한테 막 소릴지르더라고!!

 

그런 여잔 없을거야

 

세상에! 무슨짓을 한거야
왜 그냥 놔줬어?

 

사람들때문에 얌전히 있느라
말을 제대로 못했어

 

그 여자는 삼지창을 든
킬러 여신이었어!

 

왜 체면을 걱정해?
언니는 말을 잘하잖아

 

따끔하게 하지 그랬어?

 

따끔하게 말하긴 했는데
충분하지가 않았어

 

다시 보게되면,
확 으깨주겠어

 

형이 그런 상황이었으면,
그 여자가 형을 으깨버렸을걸

 

그 여자 말을 잘하는 모양이네

 

그 여자를 확 감옥에 넣어버릴걸?

 

필요없어! 그런 여자와는 상종을
안하는게 상책이야

 

그럼 됐어

 

어떻게 두 사람에게 같은
번호를 줄수 있겠어요?

 

무슨 말씀이세요...
이건 제 행운의 숫자인데요...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는 거구요...

 

누군지 말해주시면...
제가 그분하고 말해볼게요...

 

저기있네요...

 

왜 제가 낯선 사람한테
부탁해야 되는데요...

 

절차가 어떻게 되는거죠?

 

얼마가 들든 다 드릴게요

 

Sir... 제가 꼭 필요하거든요...
제 행운의 숫자라서요

 

얼마가 됐든 지불할게요,
전 이 번호가 필요해요

 

내 최악의 적에겐 양보해도,
이 여자한테는 안돼요

 

나한테 양보하시지

 

얼만지 말씀해주세요
제가 낼게요

 

두 사람이 이런 식으로 싸우면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둘중 한 사람은 포기하세요

 

알겠어요!! 제가 포기하죠

 

잘됐군요! 이분이 포기했으니
당신이 그 번호를 가지면 되겠네요

 

전 포기한게 아니예요

 

계산을 해보니까
그 번호의 합계가 13이더라구요

 

악마의 숫자죠
이 여자 얼굴에 딱이겠어요

 

- 이 여자한테 주세요!
-이봐 거기서

 

누구보고 악마래?

 

뻔뻔하게 나더러 악마라고!!

 

니가 악마다!!
왜 도망가?

 

거기서!!

 

- 겁쟁이!
- 왜 악마처럼 소릴 지르고있어?

 

뭐? 내가 악마처럼 소릴친다고?

 

이게 다 저 인간때문이야!!
저기 가잖아!

 

누군데?

 

그날 내 오토바이를 부수더니
오늘은 나더러 악마래!!!

 

저 사람이라고...
얼굴을 못봤어...

 

다시 내 눈에 띄었다간,
확 으깨줄거야

 

지 사업을 뽐내려고 온 모양이네

 

이제,어떻게 미끄러질지 두고보자고!!

 

헤이 수룰라이...

 

...같은 SI가 우리 일을 방해하던데,
우리가 어떻게 해줄까?

 

그의 손과 발을 잘라서
물고기 밥으로 줘야죠

 

우리가 바다에서 일을하니...

 

...그의 음식에 소금을 치는데
도움을 줄수 있겠지...

 

투뚜쿠디에는 바다가 하나뿐이니
깃발은 단 하나만 꽂을수있지

 

저거 들었어

 

저 자식 말하는것 좀 보라고
이제 만족하냐?

 

- 긴장하지마세요 마리
- 무슨 소리야?

 

침착해요

 

Big Bro가 그 경찰을
전에 사람처럼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는 평범하지 않아요
젊고 불같죠

 

우리한테 한것처럼 저들한테도
손을 대겠죠

 

한바탕 휘몰아칠테니
우린 비켜서서 재미나 보자구요

 

말씀하세요...

 

니 형이 그 여자에 대해서
뭐라고 하디?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니 아버지가 살아계셨을 때부터
우린 그 가족을 알고있었거든

 

여자쪽에서 만나보고 싶다는데

 

아직 대답을 안해줬어

 

그 가족이 오늘이 길일이라니
가서 만나봤으면 한다

 

한번 물어봐

 

그래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 형...
- 어...

 

크리쉬나무르띠가 전화했어

 

닥쳐!
도대체 뭘 한대

 

왜? 결혼하고 싶지않아?

 

직업도 있으니
이제 한걸음 내딛어야지?

 

꺼져!

 

경찰서에서 어떤 여경이라도
봐둔거야?

 

닥쳐

 

다음은 뭐야? 맨날 우리 손으로
요리를 해야되잖아

 

지금 딱 좋은 시간이야
여잘 보러가자

 

전부 괜찮아

 

근데 나 대신에 니가 가줘
난 부끄러워

 

- 가서 좀 보고올래?
- 그걸 내가 왜해?

 

제발...

 

왜 이러고 앉아있어?
준비 덜 됐어?

 

왜? 지금 여자처럼 안보이냐?

 

준비 다 됐으니
언제든 보면 되지

 

신랑감 짱이야
첫눈에 맘에 들던데

 

조건을 내걸 필요도 없겠어
최고야!

 

그래...

 

눈썹 연필 좀 줄래...

 

신랑감은 안오고
동생이 왔다는구나

 

동생이 괜찮다면,
형도 괜찮겠지

 

바로 그거야!!

 

신랑이 날 보러왔어도,
문제가 천개는 됐을거야

 

이제 한 사람이 날 보러왔으니,
다른 사람은 승낙만 하면 되겠네!!

 

이 사리는 그를 위한거니까

 

- 무식한 인간!! 해충!!
- 꺼지셔!!

 

- 뭐? 그 여자라고??
- 다행이다, 우린 벗어났어!

 

크리쉬나무르띠가 우릴
죽속에 빠뜨릴뻔 했네

 

어쨌든 나에 대해서
좋게 말하지 않을거야

 

틀림없이 그 일을 말했을테니
이 결혼은 안돼

 

그렇게 싸우지 않고
잘 처리할수도 있었을텐데

 

- 아니, 답이 나온거같아
- 무슨 소리야?

 

그 여자가 킬러 여신이라면서..

 

그래, 그렇게 말했었지

 

형이 좀 소심하니까
그 여자가 형 곁에 있음 좋을거같아

 

그렇게 많은 남자들 앞에서
배짱있게 말하잖아

 

그녀가 바른 말을 했지

 

내가 잘못했지! 오토바이를 쳤는데
부드럽게 말할수 있었겠어

 

좋게 말할수가 없었어
너같아도 그랬겠니

 

집에서 봤을땐 다르더라고

 

그게 무슨 말이야?

 

신랑감이 맘에 든다고 했단다

 

결혼식 날을 잡았으면 하더라

 

저 샤워할테니
전화 오면 받아주세요

 

알았다,어서씻으렴

 

비누 좀 바꿔놓으라니깐
말을 안듣네

 

할머니!!! 전화 좀 받아주세요

 

지금 샤워중이니
나중에 전화하세요

 

언제 왔어요?
집에 아무도 없나

 

대접할 것도 안내놨네
할머니...

 

그건 됐구요
우리가 전부 알아봤어요...

 

날짜,시간,메뉴...
필요한게 있으면 말해줘요

 

우리쪽에선 없어요...
다 알아보셨다니...

 

됐네요, 뭐 따로 구분할거
뭐 있나요

 

이제 하나인데
전부 같이하는거죠...

 

- 가볼게요
- 그래요

 

- 아무것도 안드셨잖아요
- 괜찮아요

 

- 특별히 더 감사드려요...
- 왜요?

 

언니랑 그렇게 싸웠는데도
허락해주셔서요

 

- 나도 감사해요
- 뭣 때문에요?

 

고맙다는데 뭐 이유가 필요한가요

 

왜 그렇게 소릴질러?

 

할머니...잠깐요...그대로 있어봐요

 

조금만 뒤로요

 

난 몰라!!! 난 끝났어!!!

 

할머니, 거기 서있어봐요

 

일루 와봐요

 

- 왜?
- 와봐요

 

- 왜?
- 이 수건 걸쳐봐요

 

- 왜 그러는건대?
- 별거아녜요,그냥 해봐요

 

거기서 수건 풀어봐요
어서요

 

풀어봐요

 

엄마야!! 날 봤어!

 

이러고서 천연덕스럽게
얘길 했다니

 

확실히 날 봤어!!!

 

그를 잡았어,세상에!

 

신부가 여기있고
신랑도 여기 있어

 

마음에 불이 일어

 

친구들과 가족들이 이 부부를 부러워해

 

그들은 곧 그들의 작은이를 기대하겠지

 

눈은 수줍게 마주치고

 

주위의 모든 웅성거림 속에서도

 

그들의 키스는 다른 모든것을
가라앉혀버리지

 

 

신부는 저기 있고
신랑은 여기 있네

 

마음에 불이 일어

 

나한테 여자 안보여줄거야

 

아직 준비 안 됐어?
가자

 

태양과 달이 그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

 

별들은 그들에게 축복의 비를 내리지

 

신성한 주홍빛의 향기로운 샌들로
그들을 씻겨

 

사랑의 몇가지 교훈을 줘

 

이제까지의 모든 꿈을 공유해야지

 

키스로 사랑의 작은 고통을 치유해

 

이 여자가 당신에게 온거야

 

그녀가 더 높은 곳에 도달하도록
당신을 도울거야

 

- 라두 맛인데
- 추파 던지지마요

 

1000마리의 코끼리에 둘러싸인
비쉬누 신

 

깃발과 황금 단지로 장식하고

 

마을을 당당하게 활보하네

 

거기엔 속임수나 음모는 없어

 

그들은 서로의 눈을 훔쳐봐

 

그들의 사랑의 시선으로
산산조각이 나

 

햇빛도 없고, 비도 없지만
무지개가 피었어

 

마음은 색깔을 퍼트려

 

발목장식은 꼭대기에서 펄럭여

 

그리고 심장은 일렬로 뛰어오르지

 

사랑을 설명하기 위해 어떤 단어도 필요가 없어

 

당신이 바라봐 주는것

 

날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지 말아

 

눈은 수줍게 마주치고

 

주위의 모든 웅성거림 속에서도~

 

그들의 눈은 수줍게 마주치지

 

주위의 모든 웅성거림 속에서도~

 

여기서 뭐해요?

 

잘려구요
매트랑 베게가 필요해서요

 

시끄럽게 하지마요
그들이 옆방에 있잖아요

 

 

 

할머니가 오세요! 우리가 같이 있는걸 보면
뭐라고 생각하시겠어요?

 

결혼식도 끝났는데
왜 그러는거예요?

 

우리 결혼식이 끝난것처럼 말하네요

 

이건 당신 형의 결혼이거든요

 

- 자얀띠!!!
- 어떻게 해봐요

 

- 어서요! - 결혼식 끝나고
다들 가버렸으니...

 

...내가 전부 치워야겠구먼!!

 

다행이야, 이게 은이었으면,
누군가가 훔쳐갔을텐데

 

신랑이 제대로 일 치르나보네 ㅋ!!!

 

할머님한테 감사해야겠네요...

 

물론 그렇겠죠!!

 

세워! 내려!

 

조심해

 

핸들 잡아!

 

그래 맞아!! 이제 됐어?
왜 그러고 있어?

 

이걸 기다린거 아냐

 

이 사람이 그랬어요
들어!

 

좋은데, 내 방보다 훨씬 좋네요

 

이래서 집엔 여자들이 필요하다니까

 

이건 당신을 위한게 아녜요
할머니와 날 위한거죠

 

오! 가족 패키지가
도착했군요.

 

이번에 임시 방문한게
영구적으로 될수도 있을까요?

 

그래요!

 

이렇게 나한테 가까이 앉지말아요
할머니가 안에 계시단 말예요

 

가봐요

 

위치 좀 바꿔요...

 

조심해요

 

그거 아랫층에 둘건데
왜 위로 가져가?

 

위에다 두게
내 말 들어!

 

- 가봐요
- 내 말을 안들어

 

- 좋아,가봐요
- 가

 

어이,무슨 일이야
거기 잘 맞는거야?

 

- 아니,안맞아,내려놨어
- 그러게 내가 그랬지

 

잠시만

 

- 당신이 나이가 적죠?
- 왜요?

 

형이 나보다 두살 많아요

 

당신 말투와 태도에서
존경심이 없는거 같네요

 

어릴때부터 그랬는걸요

 

어릴땐 괜찮았겠지만
이제 결혼했어요

 

형한테 존경심을 가지고 말해줘요

 

여지껏 형의 나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라도 해요

 

누군가는 당신에게 존경심을 가르쳐야돼요

 

밖에서 나한테 소릴 높였었잖아요

 

그땐 형수님을 몰랐었잖아요

 

- 무슨 일해요?
- 별일 없어요

 

"별일 없다구요"?

 

자랑스럽게 말하네요?

 

계속 이런 상태로 있으면,
아무일도 못할거예요

 

이런식으로 영원히
쉴 생각 말아요

 

자신을 위해서 직업을 찾아봐요

 

- 두 사람이 동시에 말하는데
어떻게 말을 안듣겠어요? - 뭐요?

 

뭐하시나 경찰 양반?
똑똑한척은

 

형님 물건이 오늘 이동하거든...

 

...거기서 네 용기를
보여줘보지 그래

 

물건에 관한건가,그렇지?
아침부터 네번이나 걸려왔거든

 

아무도 그 전활 인정하지 않더군

 

모두가 Big Bro를 겁내거든

 

자넨 그들을 봐주지 않겠지

 

놈들을 시퍼렇게 두들겨 패줘

 

이번에도 혼자 갈텐가?

 

도로 중앙에 누가 누워있는거야?

 

취했나?
확인해봐

 

무슨 소리야?

 

그러고도 니가 깡패야?

 

그냥 도망쳐오다니

 

물건의 값어치를 알기나해?

 

놈이 누구야?

 

무슨 일입니까 큰 형님?

 

온 도시에 당신 얘기뿐이던데

 

신참 SI가 물건을 압수한거 같던데

 

그 놈은 물건의 진정한 가치도
모르는것 같던데

 

당신이 놈을 먹여줘야지...

 

...물고기 주제에 감히 당신
일을 방해했으니 말요!!

 

당신은 지금까지 한게 없어!

 

개새끼!

 

그거 들었어?
애도하는척

 

우릴 비웃었어

 

그 경찰놈이 뿔이라도 있나??

 

제가 과소평가 했던거 같습니다

 

대단한 놈인것 같던데요!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경찰이었답니다

 

그 피를 물려받아서
건방진거 같아요

 

지금 내 앞에서 놈을 찬양하냐?

 

이제 어쩔거야?

 

놈이 우리 사업을 방해하고 있으니

 

놈을 확실하게 겁을 줘야겠어요

 

놈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누구지?

 

약점이 뭐야?

 

애들이 그러는데 놈의 동생이
아무일도 하지 않고 어슬렁거린답니다

 

놈을 잡아오겠습니다

 

잡아와!!

 

이걸 나 혼자 어떻게 다먹어?

 

당신은 혼자서 많은 일을 하는데,
이것도 못 먹어요?

 

당신 혼자서 Big Bro의 물건을
압수했다면서요

 

들었어요
어서 들어요

 

일찍부터 아침 밥 먹고
어딜 가려고

 

중앙 정부의 일이라도 있냐?

 

할머니도 이미 드시고선,
주립 은행에서 일이라도 구하시게요?

 

전부 되받아치네

 

온 도시가 당신 얘기를 해요

 

새로 온 SI가
대단한 일을 해냈다구요

 

그걸 듣고 너무 기뻤어요

 

들어요

 

그거 드시지 마세요
제가 특별히 만든거예요,드셔보세요

 

내가 이걸 어떻게 다먹어
왜 이러는거야?

 

괜찮아요
어서 드세요

 

알았어

 

- 좋은데!
- 좋아하실줄 알았어요

 

언제 왔어?

 

형이 두번째 닭다리를 우적우적
먹고있을때 왔지

 

- 아직 안 먹었어?
- 빈 접시를 먹을순 없잖아

 

아무것도 안갖다줬어?

 

형이 가고나야
나한테 뭐라도 떨어지겠지

 

먹을땐 말하지마

 

먹을거나 있어야지

 

- 더이상은 못먹어
- 이건 제가 먹을건데요

 

일에 늦었어요

 

난 다 먹었어

 

서둘러야겠네

 

- 당신 언니...
- 어디?

 

"다리"가 끝내주는데

 

하나 더 안될까?

 

자얀띠! 점심 싸놨어

 

갈때 꼭 가지고가

 

언니한테 들키겠어요

 

확실히 뭔가 있어,그렇지?

 

헤이! 잠깐!
이거 좀 빨리 사다줘

 

어슬렁거리지 말고
빨리 돌아와

 

뭔데?

 

형을 위한 거야

 

어떻게 됐어? 어디야?

 

지금 따라가고 있어요
지프에 타고 있어요

 

형이랑 같이 있어요

 

형은 놔두고 동생만 있을때를 노려,
놈은 공포의 대상이란 말야

 

- 알겠습니다!
- 혼자있을때 잡을수 있는지 봐

 

알겠습니다

 

저기서 세워

 

세워! 잘가

 

이따 보자

 

가엾은 녀석

 

세워봐요

 

누가 이 녀석을 치었어요

 

가는길에 병원에서 좀 내려주세요

 

어떻게 됐어? 그 개자식 잡았어?

 

그 개자식이 개와 같이 있어요

 

우리 덫에 걸렸어요

 

가고 있어요

 

데려와

 

저기서 좌회전

 

우회전

 

여기서 좌회전
좌회전이라니까요

 

좀 닥쳐줄래?

 

녀석과 함께 창고로 가고 있어요

 

5분이면 도착합니다

 

경찰놈한테 전화걸어

 

헤이 경찰 양반! 내 물건을 압수하셨겠다

 

네 동생이 나와 같이 있어

 

내 물건을 돌려받고 싶거든

 

네 동생을 조각내 다지기전에

 

뭘 가져와야 될지 알겠지
할수 있겠나?

 

동생이 포로로 잡혔는데도
아랑곳않는구만

 

의무가 먼저니까

 

피도 눈물도 없다는게 아니야

 

그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거기선 놈을 통제하지 못할거야

 

뇌가 있다면 방해하지 않겠지

 

약간의 피를 보면
겁을 집어먹겠지

 

- 수룰라이!!
- 형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한번만 형하고 통화하게 해주세요
내 말은 들을거예요

 

니 형도 두려움을 맛봐야돼

 

전화기 줘

 

무서워,형
여긴 전부 깜깜해

 

깡패들이 둘러싸고 있어...

 

10분안으로 와줘

 

들었지?

 

니가 오지 않으면 놈의 시체를 보게 될거다

 

그들은 아주 위험합니다

 

무슨 짓이든 할거예요

 

특수 병력을 요청할까요?

 

뭐하는거야?
그는 대단한 힘이 있다고

 

자네 제안을 받아들일것 같나

 

침묵하고 있는건, 지금 속으로 엄청난
계획을 짜고 있는 거라구

 

그 경찰놈은 어떤 동기에도
굴복하지 않을것 같아

 

오지않을것 같으니

 

저 녀석의 손가락을 잘라서
놈에게 보내

 

형님!! 하지마세요

 

제발 하지마세요

 

아이고! 내 손가락!

 

다 끝냈나 본대요

 

돌아가서 볼까요?

 

아니,됐어,니가 지켜봐

 

손가락을 잘 보라고 했지!

 

헤치워!

 

타겟 하나라도 놓치지마

 

이게 두들겨 패는 방법이야

 

하지마!

 

하지마라고

 

내가...!

 

좋은 펀치는 아니었는데!

 

와!

 

Sir,XX 은행입니다,
계좌에...

 

계좌 막았으니
나중에 전화하쇼

 

말해

 

완전히 때려부쉈어요!

 

그의 피도 역시
같은 힘을 갖고있었어요

 

그 형제들이 아주 똑같아요

 

정말 자랑스럽구만

 

동생을 인질로 잡고 있었는데도,
자넨 포기하지 않았어

 

압류한 물건들은 고스란히 보관했더군

 

자네가 진정한 경찰이야!

 

- 자네 눈에서 두려움을 볼수가 없네!!
- 그의 눈속에 불이 보입니다!

 

맞았어

 

더 많은 자네와 같은 사람들과 함께
투뚜쿠디를 깨끗이 할수 있겠어

 

자네는 평범한 일을 할
사람이 아냐,

 

더 위대한 일을 할수 있을거야

 

법원에 물건을 넘기고 나면...

 

밀수에 반대하는 감독자가 될수
있으리라 생각하네

 

그거 줘봐

 

잃어버렸습니다 Sir

 

내일 물건을 티루넬벨리 법원에
넘긴답니다

 

이제 어떡할거야,내일 물건이
법원에 못가게 해

 

왜 전부 태워버린거야?

 

티루넬벨리 법원에 넘기면 되는데

 

이제 뭘 어쩌지?

 

내가 바보야,그걸 태우게?

 

- 물건은 전부 이 기차에 있어
- 무슨 소리야?

 

- 와봐
- 어딜?

 

이걸 언제 실었어?

 

그놈들이 기차에 타기전에

 

대단해!!

 

- 역시 내 동생이야!!
- 잘했어!!

 

또 실수했어!!!

 

놈이 법원에 물건을 넘겼어

 

우리애들이 기차에 타기도 전에
물건을 실었다고하던데

 

단지 강하기만한게 아니라,
머리까지 좋군

 

이래봐야 효과가 없겠어

 

다른 방법으로 놀아줘야지

 

아주 다르게 놀아줘야겠어

 

어떻게 지내시오?

 

잘 지내고 있겠지

 

내 구역에서 말이야...

 

어릴때부터 날 봐왔겠지

 

그가 나에 대해 말하지 않던가...?

 

내 지역의 여자와 결혼했잖은가

 

그래서 결심을 했지

 

내 물건을 압류하지 않는다면,
나도 그들을 건드리지 않겠어

 

수룰라이,거기 둬

 

오늘부터 시작이야, 나는 매시간 내 물건을
나눠 보낼거야

 

- 뭐야 수룰라이?
- 일어나요!

 

일어나라고 했어요!

 

이분이 누군줄 알아?

 

누굴 매수하려고?

 

당신은 진짜 남자를 만난적이 없지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은 사람들을 잡아다가...

 

손과 발을 자르거나
태워버렸어

 

이제는 어쩔거지?

 

그 남잔 당신과 마주할 준비가 되었어,
무서운가?

 

당신이 진짜 남자라면,떳떳하게 맞서

 

이런거 가져와서
매수하려 들지말고

 

그가 이걸 보게 되면, 당신을 작은
새처럼 쏴버릴거야.

 

더이상 여기 있다간,
당신 목숨은 보장 못해

 

여기서 당장 나가!

 

가봐!

 

언제 왔어요?
다 들은 거예요?

 

경찰관의 아내면 이 정도는
해야되겠죠?

 

온 세상이 그를 두려워하죠

 

그런 남자를 떨게 만드는 남자가 있는데
내가 행복하지 않겠어요?

 

어서 식사해요

 

우리가 딱총을 태운게 아냐

 

형 눈앞에서 타오르는걸 봤지만
진짜는 여기 있었네

 

딴 사람은 필요없겠어

 

형수님은 형한테 충분해
잘해봐 형!

 

이게 뭡니까 형님?

 

당신같은 분이,그 여자가
지껄이게 두십니까

 

그 여자 말이 정말 많았어요

 

내가 이유도 없이 바보같이
가만있었다고 생각하나

 

가지고 갔던 과일 바구니 말이야

 

폭탄으로 놀아주려고

 

놈을 위해 폭탄을 준비했지

 

전부 날려버리겠어!

 

- 이봐!! 차 세워!!!
- 왜 그래요?

 

내려서 뛰어!!

 

과일 바구니를 거기에 두고 왔는데,
어떻게 차에 있는거야?

 

거래가 성사 안돼서
제가 도로 가져왔어요

 

형님,제발!!!

 

오늘부터 자네는 밀수 감독관이야

 

행운을 비네!

 

새로운 사냥을 시작해보라구!!

 

- 말해요 형수...
- 신랑감 도착했어?

 

아직요,기다리고 있어요

 

산만하게 있다가
도착하는거 놓치지마

 

오랫만에 미국에서
돌아오는거야

 

처음으로 너한테 일을 맡긴거니까

 

- 실수하지 말고
- 알았어요!

 

그리고 자얀띠에 대해서 물어보면,
쓸데없이 지껄이지 말고

 

그 사람 찾아봐

 

- 알겠어?
- 알았어요

 

어서와요 신랑!

 

내가 신랑이란걸
어떻게 알았죠?

 

"미국에서 온 신랑"이란 영화에서
많이 봤거든요

 

그 사람들처럼 보이거든요

 

자얀띠가 어렸을때 본적 있는데
지금은 어때요?

 

아주 아름답죠
보면 알아요

 

좀더 묘사해봐요

 

몸무게도 적당하고, 키도 적당하고...좋아요

 

- 우리가 잘 맞을까요?
- 그럴거예요!

 

- 가우탐,잘 지냈어?
- 좋아요

 

부모님은 어떠셔?
들어와

 

- 할머니!
- 헤이 할머뉘!!

 

할머니, 기억나죠,
가우탐요, 이웃이었잖아요

 

숏다리에 어슬렁거리고 돌아다니던
녀석 말이야?

 

지금도 숏다리로 어슬렁거리는구만

 

어서 들어와

 

가우탐예요, 신랑

 

뭘 보고만 있어?
누군지 몰라?

 

우리 자얀띠야

 

알아보겠어?

 

- 기억나?
- 조금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냈어요
우리 이웃이었거든요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가서
정착했어요

 

그린 카드를 가지고 있어요

 

- 연봉은 얼마나 돼?
- 10 Lakhs 쯤~

 

그거 듣고
상상이나 돼요?

 

안되는데

 

얘가 마음에 들어,가우탐?

 

- 신랑 어때요?
- 좋아!

 

아주 좋네요!

 

내가 골랐거든!

 

결혼 날짜는 그대로 하면 되겠지?

 

저기 잠시만요

 

이 일을 우리 부모님과만
합의했잖아요

 

내가 15일 앞서 온 이유가

 

우리가 결혼전에 서로를
이해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서요

 

우린 뭘 하면 돼,가우탐?

 

소풍, 데이트, 모임,

 

그런것들이죠

 

문제없어, 어디든 원하는대로 데려가

 

실은, 이 사람이랑
같이 가면 좋을거야

 

여기를 잘 아니까
잘써먹을수 있을거야

 

좋아요! 우린 어디든 갈수있죠
준비됐어요!

 

갑시다

 

내가 커플을 위한 최고의
장소를 알고있죠

 

경치가 끝내줘요

 

사랑 전문가처럼 말하시네
거기로 데려다줘요!!

 

내 생각에 일주일은 너무 긴 시간인거 같네요

 

그냥 이 여행에서 확 빠져버려요

 

- 그런담에 미국으로 데려가면 되잖아요
- 맞아요!

 

지금 장난해요?
그거 사실인가요?

 

당신 형은 "좋다"고 했고
당신은 "아주 좋아"라고 한거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해서
미국에 정착하라구요?

 

못생긴 새처럼 생긴 이 사람이랑
나보고 결혼하라구요?

 

대체 뭐야?

 

당신 마음에 날 위한
공간은 없는거예요?

 

손을 잡고...

 

내 발에 장난치고...
그 순간이 진실이 아니었나요?

 

서로 손을 잡아...?
발에 장난을 쳐?

 

지금 얘기중이니까
댁은 운전이나 해요!!

 

날 안아줘 내 사랑...

 

당신은 가시가 적은 장미

 

날 놓아줘, 날 만져줘

 

이건 활을 쏘는 사냥

 

당신은 색깔을 바꾸는 꽃이야

 

당신을 멀리 데려갈거야

 

당신은 영원한 불이야

 

당신을 껴안고 놓지 않을거야

 

내 눈으로 축하를 해

 

그녀가 내 마음의
끝자리를 걷고있어

 

내 눈은 찬양해

 

그녀가 내 마음의
끝자리를 걷고있어

 

안아줘 내 사랑...

 

나는 가시가 적은 장미야'

 

날 놓아줘, 날 만져줘

 

당신이 날 놓아준다고해도
내 꽃은 확 피어날거야

 

달콤하게 말해줘 내 사랑
부드럽게

 

당신때문에 난 쉴수 없어

 

사자처럼 높이 올라

 

황금 조각처럼 나를 나눠

 

당신이 내게 바라는걸
당신에게 주겠어

 

나는 희망의 구름

 

외로운 섬에 핀 꽃

 

서로 손을 잡고 아무도 밟지않은
땅으로 가는거야

 

숲속으로

 

그는 말과 행동으로 준비해

 

내 마음이 연처럼 뛰고있어

 

내 눈으로 축하를 해

 

그녀가 내 마음의
끝자리를 걷고있어

 

내 눈으로 축하를 해

 

그녀가 내 마음의
끝자리를 걷고있어

 

이 키스 외에
다른게 필요할까

 

키스하고 내 뺨에 말하는것 외에
다른 무엇이 필요할까

 

내게 필요한걸 말해줘

 

당신의 입술을 구하고
만질수 있게 허락해줘

 

꽉 안아줘, 난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니까...

 

헤이,당신이 날 감미롭게 불러주면
난 당신이 바라는 모든것에 '예스'라고 할거야

 

내안의 중독을 느낄수 있어

 

당신은 아름답게 뛰어올랐지

 

낯선 작은 아이처럼

 

머리가 현기증으로 핑핑 돌아

 

그는 말과 행동으로 준비해

 

내 마음이 연처럼 뛰고 있어.

 

날 안아줘 내 사랑...

 

당신은 가시가 적은 장미야

 

날 놓아줘,날 만져줘

 

이것은 활을 쏘는 사냥...

 

당신은 색깔을 바꾸는 꽃이야

 

당신을 멀리 멀리 데려갈거야

 

여보세요!! 여보세요!! 신호가 안잡혀

 

이게 무슨 일이야?

 

공개된 장소에,사람도 없을거라더니

 

이게 다 당신들을 위한거였어?

 

내가 딴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하려고
그 먼길을 온줄 알아?

 

댁이 그녀가 아름답고,
사탕처럼 달콤하다고 했을때

 

의심을 했어야 했는데

 

이봐 너!!! 기다려

 

이 일을 집안 사람들에게
다 말할거야

 

할거야!

 

- 헤이!! 잠시만!!
- 말하러 갈거야

 

제발 집에다 말좀 해줘

 

우리도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랐거든

 

다른 사람들이 당신 말에
흥미로워 할거 같은데

 

가서 다 말해

 

간땡이가 부었구만?
다 말하겠어

 

열쇠가 어딨지?

 

아주 껌딱지처럼 딱 붙어있네!

 

가만 안둘거야
너 기다려!!!!

 

당신 너무 열 오른거같은데
이거나 마셔

 

음료수로 날 진정시키겠다고!!

 

그럴일 절대 없어!

 

이 열은 내려가지 않아

 

니들만 재미 보고
난 니들 위해서 운전이나 하라고!!!

 

차에서 내리쇼!

 

발라나두에서부터 쫓아왔는데
차를 안세워!

 

왜 과속한거요?
이게 뭐요?

 

청량 음룐데요

 

- 불어봐요
- 왜요?

 

술 아니고,그냥 청량 음료니까
불어

 

당신은 세련돼 보이는데
이 고장의 술이나 마시는군!

 

음료에다 뭘 섞은거야??

 

- 6253 응답하라!
- 네!

 

- 그가 과속했나?
- 네!

 

- 그리고 음주운전도?
- 음주 운전

 

감옥에 집어넣어요

 

여기 경찰들은 미국하고 달라

 

뇌물을 주면 풀려날거야

 

매수까지,
나한테 뇌물을 줬겠다

 

- 증거 있어요?
- 증거 확보했음다

 

이것도 적어

 

- 이봐요! 무슨 생각을 하는거예요?
- 뭐?

 

- 이 사람이 누군줄 몰라요?
- 누군데?

 

미국에서 온
그린 카드 소유자죠

 

여권이 있으니, 확인해봐요

 

여권이 이제 내 손에 있으니

 

내 허락없이는
아무데도 못가

 

내가 부르면 당장 오도록 하쇼

 

내 여권을 가져갔어!!
더구나 사건까지 제기한대

 

맘대로 어딜 갈수도 없게됐어

 

- 난 어쩌지?
- 걱정 붙들어매

 

우리 형도 경찰이니까
내가 알아서 할게

 

오 그렇지! 깜빡했네

 

원하는대로 해보슈!!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 이럼 된건가?
- 근데 조건이 하나 있어...

 

조건이 뭔데?

 

내가 형한테 말하고
당신 문제를 해결해줄테니,

 

형수한테는 말하지마

 

날 위해 해결해주면,
난 무슨 말을 하면 되지?

 

- 당장 미국으로 떠날까?
- 결혼식때까진 있어야지

 

이제 결혼식은 없는데?

 

우리가 결혼할거니까,안그래?

 

그때까지 난 뭐하라고?

 

우리가 당신을 보호막으로 쓸거니까,
"소풍"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비디오 봤죠?
우릴 다 바보로 만들었어

 

형을 위해서 동생이
연극을 한거야

 

우리가 뭘 하면 되지?

 

우리 사이엔 수백가지 문제가 있는데

 

- 원하기만 하면 해결할수도...
- 너하곤 해결할수 없어!!!!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형이 경찰이기 때문에 동생 녀석이
장난을 칠수 있었어

 

우리가 엉뚱한 놈을 쫓고 있었구만

 

벽이 있을때만,
거기에 그림을 그릴수 있지...

 


 

놔줘, 언니가 보겠어

 

"몸무게도 가볍네"

 

- 그래, 첫날에 그렇게 말했었잖아
- 가봐!

 

무슨 남자가 그래?

 

약혼녀가 혼자서 가고 있는데,

 

같이 가면 안돼?

 

죄송합니다, 기름이 떨어졌어요

 

진작 확인하지 그랬어요?

 

주유소가 근처니까
금방 올게요

 

가봐요

 

헤이!! 뭐하는거야?

 

언니가 봤다간 끝이야
잡히겠어

 

이거 끼워주려고

 

 

 

 

 

 

 

감동적이야

 

- 얜 어딨다니?
- 돌아보지 마세요

 

신랑이 쟬 많이 좋아하니까
결혼은 확실해요

 

그 경찰이로구만,
가짜 경찰!

 

- 헤이! 하지마! 내 말 들어
- 수줍어하는거 봐

 

코메디 경찰이야!

 

후려쳐

 

언니!

 

- 여기 타
- 안돼

 

가!

 

Sir... 제가 그런게 아녜요
얘가 하자고 했어요

 

떨어져있길래...
돌려드릴게요

 

- 받으세요
- 도망가자!!

 

철로에다 던져버려!

 

잘못될거 없어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괜찮아,내가 있잖아

 

아무 위험도 없을거야
걱정마

 

수술 끝났으니
걱정마세요

 

 

그거 봤나?

 

우리 애들은 아무것도 끝내지않은채 물러나지 않아

 

거기서 끝장을 낼수도 있었지

 

더 많은 피를 볼수도 있었어

 

우리애들이 그러는데 어젯밤에 니 형이
피를 많이 흘렸다면서?

 

넌 어떤 그룹의 피가 필요하나?

 

우리 모두?

 

넌 위장하고 우릴 가지고 놀았어...
대역을 보게하다니

 

니 형은 다시 걷기 힘들거 같은데

 

임무로 복귀하기엔 부적당해

 

이제부터는 길거리에서
구걸이나 해야될거야...

 

너도 같이 하면 되겠네?

 

나한테서 떨어져 있는게 좋을거야

 

내옆에 왔다간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겠어

 

내 피가 분노로 끓고 있거든

 

내 주먹 하나면
넌 끝장이야

 

난 너희들 전부의 피를 원해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도 필요없어

 

사자가 먹이에서 피를
어떻게 하는지 아나?

 

단 한 방울의 피도 낭비하지 않아

 

내가 그렇게 할거야

 

피를 뽑아서 보관해두는게
좋을거야

 

스스로 필요할때가 올테니까

 

형이 다시 돌아올때까지
넌 살아남아 있어

 

- 낼부터는 주사 주지마
- 형은 어떤가요?

 

좋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무릎을 심하게 다쳤어요

 

다시 걷는게
힘들겁니다

 

가서 보세요

 

왔냐

 

의사가 내 다리가
심하게 다쳤다더라

 

다시 걷기 힘들거래

 

그말을 듣고 얼마나 다행으로 여겼는지 아냐?

 

이제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어

 

제복 따위 던져버리겠어

 

그놈들이 날 때리면서 "가짜"라고 하더구나

 

난 가짜 경찰이야

 

얼마나 더 두려움속에서 살수 있겠니?

 

매번 니가 날 구해주길
기다릴순 없잖니

 

넌 아빠와 할아버지처럼 경찰이 되라고
날 설득했고

 

이렇게 불필요하게 휩쓸렸어

 

지금 날 봐

 

이렇게 많은 피를 흘리고!!

 

난 다시 태어난거 같아!!

 

살기위해서 다른 일을 할거야

 

경찰일은 하지 않을거야

 

말 잘했어!!!!

 

그 말을 들으니 정말 다행이군

 

왜 그렇게 무서워해?

 

그렇게 겁내다간,그 공포가 어디에나
죽을때까지 쫓아다닐거야

 

그놈이 그러더군
니 형은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너도 같이 하라더군...
형 말은 그 말보다 더해

 

내가 누구를 쫓아서 때리고
목을 비트는거...

 

그런 일을 재미로 하는게 아니거든

 

형을 물에다 던져서 강제로라도
수영을 배우게 하고싶었던 거야

 

하지만 형은 지금까지도 그걸 배우지 못했어

 

아직도 여전히 겁만내는,
겁에 질린 남자야

 

이제 형을 놓아주기로
마음을 정했어

 

스스로 수영하는 방법을
찾아내봐

 

새로 태어난거 같다고 그랬지

 

다시 태어났으면 용감해져야지
왜 두려워하는건데?

 

모두가 형을
진짜 경찰이라고 믿고 있어

 

왜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거야?

 

경찰이 된다는게 아빠와 할아버지가
입었던 제복을 의미하는게 아니야...

 

그들과는 다른 다음
걸음을 내딛어야지

 

형이 흘렸던 피를 생각해

 

형을 때리면서 뼈를 부숴뜨린
그 놈들에게...

 

그들에게 보여주라고
가짜가 아닌 진짜를!!

 

무슨 일이야?

 

- 세상에!! 무슨 일예요
- 걱정할거 없어

 

- 왜 이렇게 된거예요?
- 걱정할거 없다니까

 

축제에서 작은 문제가 있었어요

 

뛰다가 다친거예요

 

치료는 끝났고,
4일정도 쉬면 괜찮을거예요

 

어쩜 그리 태연하게 말해

 

이렇게 다쳤는데
그 고통을 알아

 

지난 삼일동안 물어봤는데도

 

내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

 

여기 서있지도 마
가버려

 

- 바산띠...
- 제발 조용히 있어요

 

할머니, 가라고해요!!

 

가버리라니까!!

 

왜 그렇게 흥분하니?

 

사자가 다치면,
며칠동안은 발을 절겠지만,

 

곧 다시 걷게 되는거야

 

말해줘, 작은 사자가
곧 생길거라고

 

자신의 힘을 되찾을거야

 

어서,일어나

 

자고있는데 일어나라고 하는 꼴이야

 

- 못해
- 계속 못한다고만 할거야!

 

- 형은 할수있어! 어서, 일어나!
- 난 심하게 망가졌다고,

 

너도 다쳐보면 어쩐지 알거야
난 못 일어나

 

- 헤이!! 어서
- 내비둬

 

내 말 들어! 일어서서 걷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못할거야

 

장난해?
집에나 가자

 

- 내가 있잖아, 한번 시도해봐!
- 못한다고 했잖아

 

지금 재활 훈련시키는거냐

 

그건 안되지

 

누구도 감히 우리에 맞서서
일어날수 없어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할수 있을줄 알아?

 

이전에도 감히 대든 놈들은, 이 녀석처럼
휠체에 신세를 져야했어

 

목숨이라도 살려준걸 다행으로 알아,
짐싸서 여기서 나가,꺼져!!

 

가자!!

 

숫자가 너무 많아
내 말 들어

 

- 뭐하는거야?
- 여기 있어

 

나만 놔두고 어딜 가는거야?

 

이것봐, 하지마!! 그만해!
때리지마!!

 

하지마라고 했어!!!
놔줘!!

 

하지마!!

 

됐다! 가자!!!

 

꺼져 씨방새들아!

 

이게 뭐야? 일어나!!

 

이게 어떻게 된거야?

 

개XXXX!!

 

야!! 피 나잖아!!

 

난 괜찮아...
형 일어섰어...

 

펜스까지도 뛰어넘었어...

 

놈들에게 욕까지 했어...

 

정말 기뻐...

 

왜 놈들한테 맞은거야?

 

누군가를 때리려면 맞는것도
겁내지 말아야돼

 

형의 발이 돌아왔다!!!!!

 

서기, 마리와 연관된 사건들을
전부 빼시오

 

납치, 살인 시도... 전부다...
그놈에 대한걸 다 빼시오!!!

 

같이 가죠

 

출발합시다

 

연료는 충분합니까?

 

중간에 도망가지 않겠죠?

 

- 내가 다시 복귀할거라곤 생각도 못했겠죠
- 그랬었죠

 

그때,도중에 날 떠난게 확신을
주기 위해서였나요?

 

당신안에 확신이 있는걸요!

 

왜 제가 당신을 혼자 두고 가는걸
겁내겠습니까?

 

당신은 오던 첫날부터 모든걸
혼자서 처리하셨는걸요

 

그놈들이 날 협박했죠,
거기서 떠나라고요

 

난 지금 행복합니다

 

당신이 그놈들을 한방에 쓸어버릴
사냥을 갈거란걸 아니까요!

 

때론 실수할수도 있겠죠

 

이런 일이 당신한테 일어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하지만 다시 복귀하실거라고 생각했어요

 

복수의 대활약을
하러 가실테니까요!

 

- 마리의 집으로 갈까요?
- 출발해요

 

어이 경찰 나리!!
맞은게 충분하지 않았나?

 

또 맞고 싶어서 왔어?

 

고기 좀 더줘

 

너 내가 누군줄 알아?

 

넌 내가 누군줄 아나?

 

경찰이야!!

 

가까이 오면,
너희들 옷을 다 찢어버리겠어...

 

가자!!

 

어서!!

 

가!!

 

야!! 셔터 내려!!

 

내려

 

내리라니까

 

셔터 내리면 내가 겁낼줄 아나?

 

말해봐. 입벌려!!

 

뭐? 말해보라니까!!

 

가자, 타
수갑 채워요

 

출발합시다!!

 

차 세우고
가서 확인해봐요

 

나한테 손댔다간
큰코 다칠거야

 

낫 내놔

 

헤이!! 우리 형은 경찰이고
난 건달이거든!

 

이제부터 우리가 명령을 내리겠어

 

누구라도 똑똑한체 나서면,
내가 처리해주겠어

 

어이,꺼져

 

Sir, 동생분이
소동을 일으키고 있네요

 

여기로 데려와요!
법앞에선 차이가 없으니까

 

- 가봐요!
- 그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가봐요!

 

뭘 꼬나봐?

 

공공 장소에서 뭐하는거야
이리와!

 

우리 형이 알게되면 어떻게 될지 알아?

 

바로 그분이 널 데려오라고
시켰거든

 

- 놔줘
- 어서가

 

야! 건달같이
이 스카픈 뭐야?

 

둘이 같이 수갑 채우시오!

 

지금 동생한테 수갑을 채우는거야?

 

형제라고 봐주는거 없어!

 

- 힘 좀 과시해보겠다?
- 두 녀석을 함께 수갑 채워!

 

집에 가서 두고 봐

 

이 지역 범죄자랑 날 같이
엮겠다는 거야?

 

뭘 봐?

 

난 신호 같은거 못 기다려
난 가겠수!

 

놔!! 헤이!

 

둘이 도망칩니다 Sir...

 

도망가면 추궁받아요...

 

이게 뭡니까 Sir,

 

도망치는데 그냥
지켜만 보실 겁니까?

 

쏘세요

 

헤이!! 멈춰...

 

헤이!! 서라고...

 

헤이!! 서라니까...

 

이건 예상 못했겠죠,안그래요?

 

바산띠, 잠시만
신랑을 못찾겠어

 

어딜 갔겠어요
아마도 방에 있겠죠

 

찾아보세요

 

이봐, 저 사람들이 성가를 읊고 있잖아

 

결혼식이 금방 시작된다구

 

여기서 한가하게 굴랍자문이나 먹고있다니!!

 

미국으로 갈수있는 계획이 뭔대?

 

준비는 다 됐으니까,
긴장말고, 이리와!

 

계획이 뭔대?

 

경찰이 공항에서 당신을 만나서
여권이랑 표를 줄거야

 

잘됐네, 근데
공항에는 어떻게 가?

 

- 차가 기다리고 있잖아, 봐
- 차라고?

 

아주 좋아

 

하지만 사람들이 날 잡을텐데
어떻게 차에 가지?

 

이렇게!!

 

 

 

 

 

 

 

 

 

니가 왜 신랑처럼 차려입고 있냐
비켜라!!

 

전 암것두 안했거덩요!

 

없어

 

굴랍자문이 안달잖아!!

 

- 한가하게 굴랍자문이나 먹고있어요!!
- 왜? 결혼식에서 굴랍자문 먹으면 안돼?

 

신랑이 없어졌어요!!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어딘가에 있을테니
찾아봐

 

나도 그렇게 생각했죠...
근데 찾을수가 없다니까요

 

이제 5분후면 결혼식인데

 

당신 부서 사람들한테 좀 찾아보라고해요

 

농담해?

 

당신은 우리가 무슨
마술사라도 되는줄 알아?

 

- 어디가서 그를 찾겠어?
- 무슨 소리예요?

 

우리같이 점잖은 집안에서

 

결혼식이 취소되면
큰 수치가 될거라구요

 

당신 무슨 말을 하는거야?

 

당신이 신랑감을 골랐잖아

 

미국에 거주하고,
그린카드 소유자에,

 

명망있는 집안이고
어릴때부터 알고 지냈다며.

 

근데 난 의심스러운게
그 사람이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고

 

결혼식을 하는데
부모님이 오시지도 않다니

 

당신은 의심도 안갔어?

 

- 당신은 소풍이랑 데이트하라고 보내기나하고!!!
- 쉬!!

 

왜 조용하라는 거야?

 

지금 그런거 따질 시간이 없어요

 

어떻게 좀 해봐요,제발

 

이봐요!! 멈춰봐요!!

 

감히 몹쓸 집안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여긴 아주 점잖은 집안이란 말예요

 

신랑은 도망 안갔어요

 

Sir, 제발 기다려주세요
아주머니,가지마세요

 

감히 몹쓸 집안이라고 말하지 말래두요!
신랑은 도망 안갔어요

 

조금만 더 있어봐요!!
아무도 가지 마세요

 

- 어떻게 해야되지...
- 신부에 대해서 험담하지 마세요

 

지금 이 상황에서 찬밥 더운밥
따질때가 아니네요

 

당신 동생한테 말좀 해줄래요...

 

쟤가 어딜가서 그 녀석을
찾겠어?

 

그 사람을 찾아 달라는게 아니라...

 

말 좀 해줘요...
신랑이 돼달라고...

 

뭐? 신랑이 돼달라고?

 

무슨 말을 하는거야?
걘 백수야

 

걔한테 맨날 잔소리했잖아

 

당신 둘이는 서로 잘 지내지도 못하잖아

 

그러니 저 녀석의 동의를
얻기는 아주 힘들거야

 

저 녀석이 미래를 위해 뭘 계획하는지
아무도 모를거야

 

당신 동생이니까
한번 생각해봐요

 

우린 자매잖아요

 

딱맞는 조합 아니겠어요!!

 

전에는 택도 없다고 생각했으면서
이제와서 그래

 

- 한번 말이나 해봐요
- 난 말 못해

 

당신은 말할것 없고
나만 지원해주기만 해요

 

알았어,이리와

 

내가 있는한 결혼식은
진행될거예요

 

사제님, 노래 멈추지 마세요

 

- 저기...!!
- 네...

 

나쁜 자식!! 이런식으로 떠나버리다니

 

걱정말아요
형이 찾아낼테니까요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그 사람은 내버려둬!! 니가 유일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형은 뭔지 알아?

 

분명하게 말해

 

- 니가 유일한...
- 무슨 말이예요...

 

말은 관두고,
얘 발에 엎드려

 

내 동생과 결혼해줘
제발 거절하지 말아줘

 

왜 별볼일 없는 제 발밑에
엎드리고 그래요!!

 

됐어요
쑥스럽게시리

 

대체 이게 다 뭐야?

 

미국에서 온 신랑이랑
결혼시키겠다더니

 

이제와서 이 쓸모없는 남자랑
결혼하라고!!

 

날 보호해줄 부모님이 안계시다고해서
이런 악당한테 날 떠넘긴다는거야

 

누굴 악당이라는거야?
이 순수한 얼굴 좀 봐...

 

우리가 진정한 모습을 몰라봤던거야

 

직업이 없으면,
24시간동안 너랑 같이 붙어있을수 있잖니

 

이런 사람하고 결혼하는건
운이 좋은거라구

 

 

 

당신이 무슨 마법을 짠건가요?

 

내가 무슨 말을 하겠어
내 사랑 장미꽃~

 

당신은 내 잠을 훔쳐간 유일한 사람

 

자부심으로 난 노래하고 춤춰요

 

자,내 손을 잡아...

 

당신의 콧수염으로 장난을 치는군요

 

날 죽일순 없어요, 가버려요...

 

 

 

당신이 무슨 마법을 짠건가요?

 

어제는 당신의 날씬한 허리로
날 날려버렸죠

 

왜 키스로 함께
봉인하지 않는건가요?

 

당신과 함께 내 인생을 살고 싶어요

 

왜 어딘가 멀리 날
데려가지 않죠?

 

목말을 태우고
당신을 데려갈거예요

 

작은 내 욕망을 채울거예요

 

난 그들을 받아들일 거예요,

 

당신이 날 가르쳐줘요,
하나 하나 배워갈게요

 

 

 

당신이 무슨 마법을 짠건가요?

 

내가 무슨 말을 하겠어요
내 사랑 장미꽃~

 

당신은 내 잠을 훔쳐간 유일한 사람이예요

 

자부심으로 난 노래하고 춤춰요

 

자,내 손을 잡아요...

 

당신의 수염으로 장난을 치는군요

 

날 죽일순 없어요, 가버려요...

 

어제 당신의 아름다운 얼굴을 봤을때
난 얼굴이 붉어졌죠

 

내 사랑, 왜 내게
신호를 주지 않았나요??

 

수수께끼를 말하지 말고
내게 이야기를 들려줘요

 

그저 내 눈을 바라보고
당신이 원하는걸 말해봐요

 

난 당신이 꽃같은 긴 치마를 입고 있는게 좋아

 

영화처럼 펼치고 싶어

 

난 동의해요...
당신의 아이를 가지는것을요

 

 

 

마법을 배워가요

 

내가 무슨 말을 하겠어요
내 사랑 장미꽃~

 

당신은 내 잠을 훔쳐간 유일한 사람이예요

 

자부심으로 난 노래하고 춤춰요

 

자,내 손을 잡아요...

 

당신의 수염으로 장난을 치는군요

 

날 죽일순 없어요,가버려요...

 

이봐 수룰라이, 여기 아무도 없는거같은데,
다들 어디간거야?

 

어이!! 대담하게 여기 와서

 

내 마당에 앉아있다니!!

 

난 지붕을 넘어 슬그머니
넘어오지 않았거든!

 

니가 나한테 줬던걸 돌려주려고
모든걸 지나왔지

 

여기에 전부 계산해 보려고 왔지

 

- 헤이! 경찰 새끼!!
- 경감 티루무루띠야!!

 

오고싶으면 막 오는덴줄 알아

 

니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

 

어디에 있는지 아느냐고?

 

Big Bro가 누구신지 알아?

 

형님한테 손을 댔다가는,
폭동이 일어날걸!!!

 

집도 다 태워버릴거야!!!

 

니 Big Bro 체포하러 온거 아니거든,

 

- 널 체포할거야
가자! - 형님!!!!!

 

어서!!

 

어서오라고

 

 

형님을 데려갈까봐
겁났는데

 

- 수룰라이를 데려가서 다행이네요
- 야!!

 

중요한 사람이란걸 알고
계획이 있으니 데려간거야

 

그가 입을 열면,
우린 죽어,끝난다고!!

 

수룰라이가 내 대용이란걸 알기때문에,
그를 데려가는거야

 

어디로 데려가는지 봐,
따라가,가봐!!

 

어이!! 나한테 손댔다가는

 

형님이 어떻게 할지 알기나 해?

 

비가 올거 같은데

 

햇빛만 쨍쨍한데
뭔 소리야

 

우리 전기 요금이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지 않냐?

 

맞아, 할머니가 티비에
딱 붙어계셔서 그래

 

맞아

 

어떻게 됐어?
어디있나?

 

시내쪽으로 가고 있어요,
어디 멈추지는 않았어요

 

어딜 가든지 따라가

 

경찰서로 데려가지 않고
다른곳으로 가려는가 봅니다

 

어디로 가는지 잘 보고,따라가

 

- 짜이 마실까?
- 그래, 좀 세우라고 해봐

 

내려

 

- 아니! 괜찮아,어서와
- 3 잔 주쇼

 

독 안들었어,
그냥 짜이라고

 

다른 사람들의 많은 피를 마셨는데,
뭘 짜이 마시는걸 겁내?

 

형님,그들이 짜이 가게에 있어요

 

그들하고 같이 짜이를 마시고 있어요

 

그의 어깨를 토닥거리고는
떠났어요

 

난 이 계획이 이해가 안된다

 

놈을 안 잡고 대신
수룰라이를 체포했어

 

그에게 아무말도 안했지,

 

그냥 차 마시고, 그냥 떠나버리다니

 

계획이 뭐야?

 

그에게 아무말도 안했다는건
우리만 알고있어

 

녀석은 우리와 오래 같이 있었어,
같이 차도 마셨지

 

녀석이 무슨 말을 주장하든
그들이 믿지 않을거야

 

말씀하세요,형님!!

 

형님!! 여기 있어요

 

말씀하세요,형님!!

 

어이!! 난 아무말도 안했어!

 

그는 25년동안 Big Bro와
같이 있었어

 

우리가 녀석을 때려도
입을 열지 않았을거야

 

하지만 이제, 스스로 열게 될거야

 

- 형님!! 죽일까요?
- 난 아무말도 안했다니까!

 

- 죽여!
- 가자!!

 

안돼

 

세워주세요 Sir!!

 

천천히가!

 

25년을 같이 지내서
Big Bro에 대해서 다 알고 있어요

 

그가 이제 날 죽이라고 했어요!!!

 

알고싶은건
제가 다 말해줄게요

 

원하면 어디든지...

 

수룰라이가 우리에 대해 다 불었답니다

 

그 경감이 우리 애들을 보는 족족
체포하고 있어요

 

그 경찰녀석과 동생이
여기 있는한

 

우리 일을 계속할수 없어요

 

나한테 칼을 휘둘러봐!

 

휘둘러!!

 

- 형님!
- 휘둘러!!!

 

휘두르라고!!!

 

휘둘러보라고 했으면
제대로 해보란 말이야!!

 

칼을 휘두르는 동안 봤어

 

아직도 난 녹슬지 않았어

 

수룰라이가 없어도
게임은 멈추지 않을거야

 

이제 내가 일어서야지

 

나 아니면 경감이든 둘중 하나만 살아남을거야

 

가자

 

- 배가 너무 아파요
- 뭐?

 

- 와줄수 있어요?
- 지금 갈게

 

무슨 일이야?

 

여길봐요...
무슨 일입니까...

 

Big Bro의 남자들이 당신을 찾아왔어요

 

당신을 못 찾으니까
이런짓을 했어요

 

난 놔두고...

 

그 끔찍한 인간들을
봐주지 마세요

 

Big Bro의 놈들이
경찰서를 습격했어

 

수룰라이를 거기 두면 안돼
다른곳으로 옮겨

 

니 형수한테 전화왔는데

 

지금 아프대
병원에 데려가야겠어

 

여보세요!! 내 말 잘들어

 

문 전부 다 닫고
누가 와도 문 열어주지마

 

내가 갔을때만 문 열어
알겠지?

 

지금 가고 있어

 

바산띠... 어디있냐?

 

여기요!

 

언니!!! 문 열어!!

 

언니!!

 

언니...

 

그앨 놔줘!

 

헤이!! 여기 새 신부로구만!!

 

그애에게 아무짓도 하지마

 

여기에 남자가 없으니
네 힘을 보여 주겠다는거지

 

당신이 남자야?

 

겁쟁이!!

 

난 말 많은 여잘 좋아하지 않아

 

니 남편이 우릴 작은 새처럼
쏘아버릴 거라면서...

 

니가 그랬지,안그랬나?

 

여기로 오라고 해

 

당장 여기로 오라고 해!!

 

우리 애들을 쳤겠다!!!!

 

어서,날 쳐봐

 

짭새새끼!!!!

 

니 꼴을 봐!

 

니가 얼마나 날 괴롭혔는지 알고있겠지

 

여긴 내 요새야!!

 

안돼,때리지마

 

요새도 언젠가는 무너져

 

피를 남겨둬라

 

동생이 여기 오면,

 

너희들 아무도 봐주지 않을거야

 

목숨이 두렵거든,

 

그가 오기전에 떠나라
떠나

 

니 믿음을 봐!!

 

그가 여기 온다고?

 

그가 오면, 너의 잿더미만 보게될거다!

 

놔줘요

 

- 안돼
- 바람이 옆에서 불어오는군

 

강한 생명선을 갖고 있는것 같군

 

단순한 바람이 아니거든
이건 태풍이야!!

 

저기 사자를 봐라!!

 

- 병원으로 데려가!!
- 가지

 

지금 난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만 참을수 있어

 

감히 우리집에 쳐들어 오다니?

 

아무도 살아돌아가지 못하게 해

 

가,둘 다!

 

와라!!

 

어디로 데려가려고?

 

죽여버려
당장 죽여

 

안돼!! 이제부터 이런일은
없어야 해

 

이놈을 거리에서 질질 끌고 가는걸 보면
사람들에게 본때가 될거야

 

그런 기회 따위 주지마

 

이놈은 악당 코끼리,
광견병 걸린 개, 미친 놈이라고!!

 

여기서 당장 죽여버려야해!!
죽여!

 

아니,내 말 들어
그에게 불리한 많은 사건들이 있어

 

우린 이놈을 법원에 넘겨야해

 

어차피 사형을 선고받을거라고

 

왜 그냥 보통 경찰처럼 말해?

 

당장 죽여야돼

 

우리가 가진 유일한 증인도 죽였어

 

심지어는 우리집에까지 쳐들어왔고

 

당장 죽여야돼! 형이 못하겠다면
내가 죽일거야

 

내 말 들어
미친짓 하지마

 

- 스스로 법을 집행하지마
- 내 말 들어

 

서두를거 없잖아

 

경감님... 그의 말은 듣지 마세요

 

그는 미쳤어요! 당신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왜 우리 형제끼리 말하는데
방해하고 지랄이야?

 

끼어들면 죽여버리겠어!!

 

왜 이리 날 혼란스럽게 해?
지금 어떻게 하자는거야?

 

좋아!! 죽일지 말지에 대한걸로
논쟁하지 말자?

 

결정하지마

 

- 총이 결정하게 하자
- 무슨 소리야?

 

총을 돌려서
놈을 가리키면, 죽는거야

 

- 어때?
- 좋아!

 

바람이 옆에서 불어오는군,
이제 죽을 때야!!

 

대단해!! 자넨 문제의 근원을
공격했어

 

자네같은 사람이 내 관할 아래 있다니
정말 자랑스럽네

 

자네의 사냥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되어야 하네

 

내가 이렇게 칭찬하고 있는데
평소같이 아주 조용하군

 

아닙니다...

 

매번 절 칭찬하시고 진급시켜주시니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이건 제가 한게 아닙니다

 

자네 말고 누가 있단 말인가?

 

그게 아니라...

 

제 동생과 전부 같이 한겁니다

 

그렇습니다! 이걸 말하지 않고는
제 양심에 걸릴것 같아요

 

저를 처벌하십시오

 

Sir, 형은 아무짓도 안했어요
전부 제가 한거예요

 

- 그게 무슨 말인가!!
- 저를 처벌해 주세요

 

자네 형은 경찰이고,
자넨 비밀 경찰인가?

 

둘이 일했지만
봉급은 한 사람에게만 줄거네

 

자넬 왜 처벌하겠나?
메달과 함께 포상할거야

 

좋은 일은 계속해야지

 

그런데 한가지...

 

자네 4건의 사건에
연루돼 있던데

 

괜찮겠나?

 

그 서류 좀 도와주....

 

서류를 위조하라고!
그건 못해!

 

그렇게 말할거야!!

 

참 건방지군

 

교육장에 와서 한손으로
총을 쏘다니

 

사람들은 보통 교육을 끝내고
일에 합류하지만

 

그는 교육받기전부터
일을 해왔거든요

 

왜 그렇게 편을 드는거지?
누군데?

 

동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