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way 2014 Hindi 720p HDRip x264 AAC...Hon3y

하이웨이 2014
자막 : 사와리야(56th)
ggaknip.blog.me

 

란딥 후다 - 마하비르 바티 역

 

알리야 바트 - 비라 트라파티 역

 

작곡 : A.R 라흐만

 

각본 & 감독 - 임티아즈 알리

 

어, 난 잘 모르겠는데

 

- 뭔가
- 그럼 이건 어떠세요

 

- 그 남자가 완벽한지 의문이야
- 물론이지

 

- 너도 아다시피 당연히 다르지
- 이게 머리에 두르는 스카프야

 

- 전부 다 손자수예요
- 음, 저도 맘에 들어요

 

잘 지냈어?

 

- 만나서 반가워요
- 우리 딸 시어머니

 

자!
원, 투, 쓰리, 포

 

그리고 돌고 앞으로!

 

웃어요
스마일

 

이건 이거랑 잘 어울릴것 같아

 

- 좋아
- 그럼, 물어보자

 

어서, 어서 잘 찍어줄께

 

- 맘에 들어?
- 이거 괜찮네

 

- 이게 아름다운것 같아
- 이건 니꺼야

 

신부의 발찌가 너무 아름답네

 

신부의 스카프도 너무 아름답네

 

신부의 스카프도 너무 아름답네

 

신부의 귀걸이가 너무 아름답네

 

좋아
제대로 해요

 

나머지 꽃들은 다 치우고

 

그거 꽃으로 다 둘러요

 

알았죠?

 

내가 전에 말했죠

 

안녕!

 

가자

 

뭐가 긴급상황이야?

 

남은 평생 같이 살테데

 

며칠간 만나지 말라던데

 

어서 가자

 

돌아가는게 좋겠어
아직 아무도 못봤지

 

빈네, 나 숨 좀 쉬고 싶어
결혼식 관습들이..

 

인사며 옷이며
장신구 등등

 

제발 잠깐만 떠나있자

 

- 딱 1시간만
- 한시간?

 

- 차 시동걸어
- 15분
- 가자

 

- 15분! 알았지
- 가자

 

고마워

 

5분 지났어

 

아직 시작하면 안돼지

 

여기 밝은데 벗어나서

 

탁 트인데서 시작해

 

- 고속도로로 갈까?
- 보디가드도 없이?

 

그냥 잠깐만 고속도로 타자
약속?

 

- 비라, 넌 너무...
- 제발, 빈네, 제발

 

알았어

 

되고 있어

 

내 머릿속의 모든 매듭이 풀리고 있어

 

좋아, 다시 머리가 돌아가겠네

 

아직 안 풀린게 남았어
좀만더

 

조금만 더 한게 한참 전이야

 

그래서?
조금만 더

 

비라, 여긴 안전하지 않아

 

니가 여기있잖아

 

빈네

 

돌아가지 말자
그냥 도망치자

 

- 아주 재밌군
- 그럼! 도망치자니깐

 

그리고 산 꼭대기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

 

넌 양치기가 되고
난 요리를 하겠지

 

진짜 재밌을꺼야

 

- 나 유턴한다
- 알았어, 안돼!

 

- 미안, 미안
- 됐어!

 

안돼, 빈네 조금만 더
빈네 제발

 

한참 전에 돌아갔어야 했어

 

문 닫았나?

 

비라, 비라
앉아!

 

비라, 차 안으로 들어와

 

봐!

 

여기 공기가 달라
정말 신선해

 

비라, 돌아와

 

도시공기는 사람을
초초하게 만들어

 

왜 이런 공기가 안 될까?

 

재미 다 봤으면
돌아와

 

- 잠깐만 나와봐!
- 비라, 서둘러

 

잠깐만! 빈네
제발

 

뒤에서 쫒아온다
뛰어!

 

어이, 이런 개자식들!

 

멈춰! 멈추라고 했어!

 

거기 딱 서있어
서둘러!

 

- 순경!
- 이 자식이...

 

빈네

 

- 차 안에 타
- 빈네!

 

내가 말했었지, 내가 그랬지

 

나와! 문 열어!

 

차에 타!

 

- 어디 감히!
- 타

 

거기 있어
안그럼 쏜다!

 

가자!

 

차는 가지고 왔어?
어디 있는거야?

 

어디로 가야돼?

 

뒤에 도로 안보여?

 

그쪽으로 운전해
내가 말할께

 

- 말해봐
- 300

 

산 뒤쪽 도로로 가

 

안돼! 안돼...

 

- 가자!
- 안돼!

 

그 여자 가게 둬

 

뒷문 열어
거기 집어넣어

 

손 묶어

 

이름이 뭐야?

 

니 이름이 뭐야?

 

집에 가고 싶어요
제발

 

- 이름?
- 제발

 

- 제발
- 그만!

 

불어!

 

- 비라
- 비라 뭐?

 

트리파티

 

다 했어?
가자

 

마니크 트리파티의 딸?

 

수천번 말했잖아
부자들하곤 멀찍이 있어야한다고

 

건들지도 말라고

 

그 사람들은 거물이랑 연결돼있어

 

건드리면 우릴 산채로
껍질을 벗겨버릴꺼야

 

이제 알아서 처리해

 

그 여자가 누군지 몰랐잖아요

 

아우디타고 다니는 인간이 누구겠어?
말해봐

 

트라파티 딸이지!

 

트라파티 딸

 

경찰, 보디가드, BSF, 군대

 

니 똥구멍으로 들어가서
입으로 나올꺼다

 

자 니 명예나 구해

 

남자는 자기가 있을 자리를 알아야지

 

배짱도 없으면서
산은 왜 올라가?

 

뭘 꼬라봐?

 

어쩔건데?
날 잡아쳐먹게?

 

어리석어 겁에 질렸군

 

내시 자식들!

 

바티!

 

그런 말을 하다니

 

이건 잊지 않겠다

 

아니, 안 그럴꺼야
바티

 

아님 지금 당장 혼구녕을 내줄까?

 

- 맹세코...
- 저리 치워

 

- 진정해
- 나 막지마

 

부자들과는 거리를 둬라

 

- 두려워해라!
- 한마디도 더 하지마

 

우리가 왜 부자들을 두려워해야돼?

 

경례나 하라고

 

문이나 열어주라고
왜?

 

그 놈들이 원하면 언제든
니 모가지를 딸 수 있으니깐

 

그 놈들이 다 가져갔는데
뭐가 남았어?

 

우린 그 놈들 발바닥이나
핥고 있었잖아

 

이젠 당하는걸 즐기고 있구만

 

이 개자식이...

 

가자

 

앉아!

 

넌 지금 마니크 트리파티 얘기하고 있는거야

 

세계 곳곳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주지사와 국회의원이 친구야
그런 사람을 끌여들여야겠어?

 

어쩔꺼야?

 

이제 어떡해?

 

전화걸까

 

여보세요
트리파티씨

 

그거 아세요
우리가 따님을 납치했어요

 

주소는 문자로 찍어드릴께요

 

몸값을 가지고 와주세요

 

 

그렇게 말할꺼야

 

이 여자 다리에 총 한방만 쏘면

 

트라파티가 현찰을 들고
한달음에 달려오겠지

 

아님 뒷골목 창녀촌에다가
팔아버리던지

 

사라져버릴꺼야
인도는 엄청 큰 나라야

 

나쁜 징조가 드리웠구만

 

우리한테 문제거릴 가져올 놈이야

 

넌 개처럼 뒤질꺼다
바티

 

개가 개처럼 죽어야지

 

그 새끼들이 날 어쩔껀데?

 

목을 4번씩 매단데?

 

이미 난 3명을 죽였어

 

살았으니 죽을테니

 

분명 그렇게 될꺼야

 

내가 할꺼니깐

 

들어봐

 

일어나!

 

난 가우라브야

 

무서워하지마

 

사람들은 날 고루라고 부르지

 

내가 널 보살펴줄꺼야

 

아니

 

나중에 얘기해줄께

 

지금은 가야돼
여긴 너무 위험해

 

일어나, 당장!

 

난 니들 아무도 안 믿어

 

그러니 하고 싶은대로 해

 

가자

 

핸드폰 다 꺼

 

여자가 우리 손 안에 있어

 

오늘은 우리의 날이야

 

키샨 다스를 찬양하네!
만세!

 

만세!

 

락다드 신을 찬양하네!
만세!

 

만세!

 

우리 마을을 찬양하네!
우리의 땅을 찬양하네!

 

신을 찬양하네!

 

새로 나온 카왈리(*이슬람 음악) 있어?

 

잘들으소

 

사람들은 새로 나온 카왈리 음악
안 좋아해요

 

특별 낭송판

 

카자 카리브 나와즈를 기린 음반이죠

 

- 그건 옛날꺼야?
- 아주 오래됐죠

 

그럼 좋아

 

- 살람 말리꿈
- 말리꿈 살람
(*이슬람식 인사)

 

얌마,너 혼자서 대담한데

 

니 이름이 저 멀리 퍼졌다

 

전화로 해줬어도 되잖아?

 

오늘 들었어
너한테 전화할라고 했지

 

우릴 어디다 숨겨줄꺼야?

 

상황이 변했어

 

너 이제 유명해

 

그 여자랑 어딜 가던지
모든 아지말 샤리프*가 알꺼야
(*이슬람 지도자)

 

그럼 우리도 다 유명해지겠지
넌 여기 머물 수 없어

 

뉴스에 나왔어?

 

아직은 아니야

 

다들 빌어먹을 경찰때문에 다 알아

 

오, 신이시여!

 

니가 MK 트라파티 딸을 데리고 있다고
상상해봐!

 

나야

 

어디 안 좋아?

 

입술이 무감각할테지

 

난 니 편이야

 

고에 대해서 아무한테도
말 안한다고 해

 

저 사람들 아주 위험해

 

너한테 어떡게 할지 누가 알겠어?

 

넌 상상도 못할껄

 

하지만 내가 있잖아

 

내가 널 보살펴 줄께

 

내가 보살펴 줄께

 

진짜로

 

너 집에 가고 싶지, 안그래?

 

집에 가고 싶지, 응?

 

부모님한테로?

 

가족한테로?

 

되돌아가고 싶지?

 

내가 보내줄께

 

돌아왔네
물 좀 준다고

 

먹는건 나중에 주지, 뭐

 

아두가 저깄네

 

- 저긴 볼일 없어
- 앉아

 

나와
야, 아두

 

서둘러!

 

코너 확인해봐

 

- 괜찮아?
- 아무것도 없어

 

이리와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 잘못했어요! 제발
- 뭐야?

 

- 돌아가고 싶대
- 그래서?

 

뛰어!

 

뭐해?

 

도망쳐

 

아니!

 

그대는 어디있나요?

 

나는 어디있는 건가요?

 

그대는 어디있나요?
나는 어디있는 건가요?

 

그대는 어디있나요?
나는 어디있는 건가요?

 

오 신이여
절 불쌍히 여겨주세요

 

끝없는 슬픔이 날 감싸고 있어요

 

내 세상을 돌려주시리라 믿고 있어요

 

아무도 없는 이의 말을 들어주세요

 

그대는 어디있나요?
나는 어디있는 건가요?

 

그대는 어디있나요?
나는 어디있는 건가요?

 

그대는 어디있나요?
나는 어디있는 건가요?

 

그대는 어디있나요?
나는 어디있는 건가요?

 

내 뒤에 얼마나 무시무시한
길이 있는지!

 

왜 제게서 등을 돌리셨나요?

 

나는 어디있는 건가요?

 

나는 어디있는 건가요?

 

내 주위에 어둠이 내려앉고

 

어떤 빛도 보이지 않네

 

육신은 부숴지고
영혼은 패배했죠

 

행운의 별들은 희미해졌죠

 

희망의 빛을 보여주세요

 

어디에도 아무것도 없어요

 

돌아가!

 

자기 발로 도망쳤으니
자기 발로 들어갈꺼야

 

저리비켜!

 

난 짜이 없어요?

 

치즈커리 만드는데
먹을래?

 

우리 유심칩 필요해

 

통크 데려가서

 

걔한테 물건 보내

 

- 다른 물건도 필요해
- 걱정마

 

저기요!

 

들려요?

 

무슨 일이야?

 

잠깐만 나가도 되요?

 

왜?

 

밀폐공간때문에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아요

 

너무 아파요

 

- 밖에 내 보내자
- 절대 도망...

 

- MK 트라파티
- 그냥 잠깐이면 되요

 

여긴 진짜 이상한 곳이예요

 

이런 곳은 본적이 없어요

 

우린 휴가때는 그냥 호텔에만 있었는데

 

여행같은건 안하고

 

델리에선 그냥 호텔에만
있었을꺼예요

 

어디나 호텔은 다 똑같애

 

내가
왜 이렇게 말을 많이하지?

 

너무 비현실적인 느낌이야

 

영화 보는 것처럼

 

자제를 못하겠어
말이 생각도 없이 막 튀어나와

 

사실 거의 이틀동안
아무말도 안했었어

 

- 아마 그래서일꺼야, 미안해요
- 야!

 

여기

 

아무튼 여기 앉아있으니 너무 기분좋네요
고마워요

 

너 이리와

 

속에꺼 다 토해낸 느낌이야

 

그래서인가봐

 

여기 밖이 기분이 더 좋아요
신선한 공기에

 

진짜 많은...
나 아직도 얘기하는 거야!

 

이게 무슨 일이야??

 

난 지금 긴장해야지

 

긴장했었지

 

이제 얘기는 그만

 

- 짜이 괜찮아?
- 좀 달라요

 

진짜 좋아요
안에 설탕 말고 딴거 들었어요?

 

야! 니가 짜이 만들었지

 

설탕 넣었지
그리고 소금도 좀 넣었어

 

소금은 어느곳에나 있잖아요

 

- 내 얼굴에도 있죠
- 맞어

 

난 나만 그런줄 알았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래

 

내 팔 좀 봐
여기도 소금이 있어

 

왜 그렇게 도망쳤었어?

 

말했지
내가 처리해준댔잖아

 

이제 잘 들어봐

 

소금은 다 없어졌어?

 

아니

 

날 믿는게 좋아
안그럼 일이 진행 안되지?

 

이게 내 계획이야

 

무서워하면 안되지

 

- 계획은...봐봐
- 싫어!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마하비르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럴수도 있지, 안그래?

 

무슨 일인지 말해줄께요
그럼 이해가...

 

오해라니깐요!

 

저건 맡아논 물건이야
여자가 아니고

 

- 그걸 반박하는게 아니라
- 됐어!

 

- 이야기 끝이야
- 알았어

 

너! 옷 좀 점잖게 못 입어?

 

- 서
- 뭐하는 거야?

 

가봐

 

- 우리 이제 가는 거야?
- 응

 

- 어디로?
- 나도 몰라

 

고루가 다 얘기해줄꺼야?

 

입 닥치라고 해!

 

손 묶어
트럭 뒤에 넣어!

 

트럭 서류는 어쩌지?

 

국경 경찰은 어떡해?

 

라이센스 받은 번호판이 필요한데

 

이 서류들 보여줘
고물트럭꺼야

 

잘했어!

 

이제 계획인 뭔데?

 

- 아즈메르에 있는 통크한테 얘기해
- 휴대폰 켤까?

 

그 유심카드 버려

 

일반전화로 걸꺼야

 

거기서!

 

딴데 봐요!

 

씨벌 어딨었어?

 

당신은 어딨었는데?

 

이게 미쳤나?

 

어디 감히 질문질이야?

 

당신도 가서 볼일 봤잖아
나도 보면 안돼?

 

잘 생각해봐

 

 

- 무슨 일이야?
- 통화했어?

 

응, 통크가 저 여자 폰으로
부모님과 통화했대

 

이틀 뒤에 만나기로 했어

 

가자

 

나 앞에 앉을께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면
뼈를 분질러 버릴꺼야

 

그래

 

내 뼈 분질러
원하는대로

 

하지만 난 앞에 앉을꺼야

 

문제 없어

 

내가 옆에 앉을께

 

우리 사이에 앉으면 되잖아

 

미안해
내가 좀 무례했어

 

이상해!
한번도 무례하게 군적 없었는데

 

한번도!

 

늘 참하게 행동했는데

 

내 말은 매너가 좋았다는 거지

 

근데 당신하고 있으면

 

미안해

 

- 토할것 같아요
- 입 닥쳐!

 

- 미안하다고 하잖아
- 나도 사과해?

 

매너 좋은거 자랑하려고
여기 앉아있어?

 

그런건 니네 아버지
집에서나 해

 

서둘러!

 

안녕, 비라!

 

잘 지내?

 

나 어때보여?

 

생각해보고
알려줄께

 

올려!

 

무슨 일입니까?

 

안에 뭐 있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빈 트럭을 운전한다?

 

그냥 몇가지 집에서 쓸 물건입니다

 

아님 라자스탄에서 훔친 물건이겠지?

 

제 엄마를 걸고 맹세합니다요

 

나와! 내려

 

뒷문 열어

 

- 얘기 좀 하실까요?
- 이게 뭐야?

 

- 저희가 좀 급해서요
- 그래서?

 

잘 좀 해결할 수 없을까요?

 

경찰한테 뇌물을?
이런 쪼만한 쥐새끼가!

 

- 너 돈 많아?
- 아니요

 

열어! 비켜

 

열어!

 

열어

 

열어, 당장!

 

맞고 싶어?

 

서둘러!

 

다른쪽

 

저리 비켜!

 

너 뭔가 캥기는게 있는거 같애서

 

혼동했잖아
가봐!

 

뭐 기분나뻐?

 

압수하까?

 

아니요

 

가게 놔둬

 

뭐지, 무슨 일이지?

 

너 숨었었어?

 

숨었냐고?

 

 

왜?

 

기회였는데

 

왜 숨었어?

 

나도 몰라

 

모른다니?

 

모른다는게 모른다는거지!

 

아마 미쳤었나봐요

 

쉽게 도망칠 수 있었는데

 

나 뭐 잘못된거야?

 

무슨 일이야?

 

먹고 싶으면 빨리 먹어

 

앞으로 한동안 안 설꺼야

 

9살때였어요

 

집에서...

 

나한테 수입 초콜렛을 가져다주곤 했어

 

우리 삼촌

 

날 자기 무릎에 앉히고선

 

날 사랑한다고 했죠

 

그리고 다른 사람이 없을때

 

욕실에서

 

날 또 무릎에 앉혔어

 

그리고 날 사랑해줬지

 

난 소리를 질렀지만

 

내 입을 막았어

 

이렇게

 

내 입을 막아서

 

내 고함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않았어

 

너무 아팠어

 

다 끝났어

 

다 됐어

 

나의 인형

 

세상에서 넌 최고의 아가씨야

 

가장 아름다운...

 

삼촌은 집에 또 왔어

 

또 오고
또 오고

 

내 안에서 폐가 터져라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하루는 우리 엄마한테 얘기했어

 

다 설명했어

 

엄마가 뭐랬는지 알아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알았지?

 

아무한테도 말 안했어

 

그러다 어느날
모든게 멈췄어

 

하지만 삼촌은 여전히 집에 와

 

날위해 초콜렛을 사들고

 

요즘도 집에 와요

 

난 삼촌 무릎에 앉아

 

날 아주 사랑하시지

 

난 미소를 지어

 

가장 아름다운

 

나의 인형

 

금수같은 놈들!

 

매너
예의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존경한다고 발은 만지고

 

다 날 둘러싸고 있어

 

거기서 살아남아야만 돼

 

같이 웃으면서

 

친구하면서

 

그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날 데려왔던 그 곳

 

거긴 돌아가고 싶지 않아

 

우리가 지금 가는 곳
거기 가고 싶지 않아

 

근데 이 길...

 

너무 좋아요

 

이 길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여보세요
ACP 쵸드리한테 연결해

 

바로 내 사무실로 보고하라고 해

 

사건이 데라 만디 경찰서로 접수됐다

 

- 자세한 사항은 서류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비크람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일은 언론에 유출되면 안됩니다

 

특수팀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보는 조심해서 다룰겁니다

 

그 자 이름은 마하비르 바티
지금 도주 중입니다

 

전문적인 납치범은 아닙니다

 

그냥 별볼일없는 범죄자입니다

 

- 얘들아, 뛰어!
- 토지 횡령, 무장강도 등등

 

여자애 폰으로 전화하고 나서
배터리를 빼

 

- 비라 전화예요
- 받아봐

 

당신을 믿을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봐야지

 

나중에 전화하지

 

노이다에서 온 전화입니다
델리 주 경계 근처입니다

 

DL 등록증
서류 보여줘요

 

자백하려고 제 발로 왔잖아요

 

제가 왜 거짓말해요?

 

마하비르가 어디로 데려갔는지
아무런 단서가 없어요

 

정말 멀리에서 왔어요

 

전부 다 말씀드릴께요

 

정보를 감춘다는건 불가능해요

 

그냥 물어보세요!

 

일주일 전에 여길 떴습니다

 

어디든 갈 수 있죠

 

언제 몸값을 넘겨줄지
얘기해주지

 

진정하고 기다려
추후 통보하지

 

캘커타에서 온 전화입니다

 

아가씨가 춤을 추더니
날 올가미에 빠지게 했어

 

바리케이트 치워
지나가게 해

 

서류 확인해봐

 

- 뒤로 돌아가
- 벌써 확인했잖아요

 

- 저기서 사람을 납치했대
- 샴바자르에서

 

여기서 비켜

 

- 나와요
- 차 확인해

 

- 어디서 오셨어요?
- 옆 마을에서요

 

- 몇대 보내
- 서류 보여주세요

 

걔가 어딨는지 신은 아실꺼야

 

걔한테 무슨 짓을 할지

 

빤을 한번 깨물고

 

라호리 면으로 옷을 지어

 

높은 영혼안에
반딧물이 날아오른다

 

오 푸른 숲이여
신은 너의 정원사구나

 

저주의 말은 신경쓰지 마
그분이 너의 모든 걸음을 지켜보시니

 

세상의 생각따윈 무시해버려

 

신의 이름을 가져
알리의 이름을 가져

 

신의 이름을 가져
알리의 이름을 가져

 

그녀는 신에게로의 길을 택했으니

 

그녀는 신에게로의 길을 택했으니

 

알리

 

여행을 계속 해

 

알리
너의 길을 걸어

 

너의 길을
걸어가

 

반딧불이, 자유로운 영혼, 폭죽

 

취한듯 날라다녀

 

모든 곳에, 자유로운 영혼, 폭죽

 

취한듯 날라다녀

 

모든 곳에

 

오 푸른 숲이여
신은 너의 정원사구나

 

저주의 말은 신경쓰지 마
그분이 너의 모든 걸음을 지켜보시니

 

세상의 생각따윈 무시해버려

 

신의 이름을 가져
알리의 이름을 가져

 

신의 이름을 가져
알리의 이름을 가져

 

조심성은 바람에 던져버려
난 신의 손에 있으니

 

조심성은 바람에 던져버려
난 신의 손에 있으니

 

조심성은 바람에 던져버려
난 신의 손에 있으니

 

조심성은 바람에 던져버려
난 신의 손에 있으니

 

신이 선택한 자
그분의 가장 귀한 자

 

신이 주신 고통은
그분이 가져가실테니

 

그분의 이름을 가지고 춤을 춰

 

알리, 그분의 이름을 가지고
춤을 춰

 

알리

 

신의 이름을 가져
알리의 이름을 가져

 

신의 이름을 가져
알리의 이름을 가져

 

무화과 나무처럼 넓게 자라
모든 이가 숭배하지

 

아무도 그녀를 심지 않았어
누구도 그녀를 가둘수 없어

 

이 끝없는 여정이
마치 빗물이 떨어지는 듯

 

대지를 만지는 것처럼
단단해지지

 

그저 신의 이름은 연호하네
너의 모든걸 그분께 바쳐

 

그저 신의 이름은 연호하네
너의 모든걸 그분께 바쳐

 

그저 신의 이름은 연호하네
너의 모든걸 그분께 바쳐

 

그저 신의 이름은 연호하네
그분은 모든 곳에 계시네

 

신이여

 

조심성은 바람에 던져버려
난 신의 손에 있으니

 

조심성은 바람에 던져버려
난 신의 손에 있으니

 

조심성은 바람에 던져버려
난 신의 손에 있으니

 

조심성은 바람에 던져버려
난 신의 손에 있으니

 

조심성은 바람에 던져버려
난 신의 손에 있으니

 

와우!

 

대단하다!

 

우리나라에 이런 독특한 곳이 있다니

 

말해봐

 

왜 부자가 다 무너져내린
더러운 곳에 매력을 느끼는거야?

 

옆으로
앞으로

 

이거 들어

 

똑바로 들어
날짜가 보여야돼

 

- 이게 무슨 언어야?
- 벵갈리

 

벵갈에 있다고 착각하게 하려고요
똑똑한대!

 

넌 납치된거거든
화난거처럼 보여야지

 

누가 니 몸값을 내겠냐?

 

그만 웃어

 

진지하게 해

 

어떻게 진지해져
널 쳐다보면서?

 

아두!

 

알았어
뒤돌아 서있을께

 

좀더 높이

 

이 곳 괜찮다

 

시장도 가깝고

 

쟤 옷 좀 사줘

 

저렇게 입으면 너무 튀어

 

다 잘될꺼야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 몸값요구하는 전화가
잘못되면

 

아무튼 우린 계속

 

계획대로 가는거지?

 

왜?

 

그냥 물어보는거야

 

창녀촌에 저 여자 팔아버릴꺼야

 

- 알았어
- 쟤 좋아하지마

 

그런거 아니야

 

쟤만 존중받아야되는거야?

 

가난한 여자들은 어떤데?

 

여자들을 밤에 데려가

 

도시에서 온 거물한테

 

밤일 하는 여자가 필요하다고 하면

 

누가 여자를 데려다 주는지 알아?

 

- 그건 놔두고
- 남편새끼가 팔아먹는거야!

 

지 남편이

 

안에 마누라가 거물이랑 들어앉았는데
남편새끼는 밖에 앉아있어

 

그리고 문이 열리면

 

자기 마누라를 집에 데려가지

 

그리고 자기 짜증을 여자한테 다 풀지

 

부자들은 지들이 하고 싶으면
언제든 우릴 이용해먹지

 

엿먹으라 그래!

 

엿먹어!

 

그건 됐어

 

기분이 안좋아

 

내가 기분 좀 맞춰볼께

 

너 미쳤어?

 

절대 다신 그러지마

 

알았어

 

뭐야?

 

나한테 옷사주라고 그랬다면서

 

아두가 말해줬어

 

연기 그만해
나 이뻐보여

 

이건 무슨 노래야?

 

- 어?
- 왜 알고 싶은데?

 

그 노래 듣고 싶어

 

그거야

 

당장 가

 

마하비르 바티

 

- 어디서 들었어?
- 왜 너한테 말해줘야하는데?

 

이제 꼭 알아야겠어

 

그 노래가 뭐야?

 

노래 아니야

 

그럼?

 

그럼 어디서 들었는데?

 

우리 엄마가 불러줬었어

 

진짜?
우아!

 

널 위해서?

 

- 말해줘!
- 그래, 날 위해 불러줬었다

 

일하러 갈때
나도 같이 갔었어

 

내가 울면 불러줬다
됐어?

 

울었쪄!
울보였구나!

 

엄마랑 같이 살았어?

 

그만 됐어
안에 들어가!

 

일어나!

 

있잖아
별로 가고 싶지 않아

 

- 머리 굴리지
- 엉!

 

나 하나도 안 무섭거든!

 

기분 나쁘게 듣지마

 

근데 너 진짜 귀엽거든

 

그래서 뭣땜에 울었쪄?
말해봥?

 

누가 꼬맹이를 괴롭혔는데?

 

미안해! 다신 안 물을께

 

이제 잠들거라

 

울지 말고

 

눈 깔아!

 

정신을 어디다 두고
음식 다 태웠잖아

 

우리 사랑스런 아들
이제 잠들거라

 

너의 꿈이 데려가 줄꺼야

 

달콤한 기쁨의 들녘으로

 

나무위의 앵무새가

 

네게 말하지

 

웃으라고

 

백조가 친구하고 싶어하지

 

나의 사랑스런 아들

 

나의 사랑스런 아들

 

석탄처럼 어두운 그 밤

 

너의 눈동자가 잠으로 채워질꺼야

 

별로 만든 담요를 덮고

 

달콤한 잠을 자거라

 

석탄처럼 어두운 그 밤

 

너의 눈동자가 잠으로 채워질꺼야

 

별로 만든 담요를 덮고

 

달콤한 잠을 자거라

 

니가 뒤척이면

 

찌르레기가 널 훔쳐가 버린단다

 

별똥별
작은별

 

별똥별

 

너의 뒤를 따를꺼야

 

왜 잠을 안자고 있어?
왜 울고 있어?

 

왜 그리 상실했어?

 

무엇이 널 화나게 했니?
누가 널 화나게 했니?

 

니가 온 곳에 뭘 두고 온 거니?

 

당신 엄마

 

뭐라고 불렀어?

 

엄마

 

그럼

 

엄마는 괜찮으셔?

 

내 말은

 

잘 지내시냐고?

 

나한테 약속해줘
마하비르

 

이거 다 끝나면

 

엄마 찾아뵙는다고

 

어디 계셔?

 

고향에

 

그럼 고향에 가서 만나

 

알았지?

 

약속?

 

니 맘속에 뭐가 있는지 말해줘

 

너의 생각을 나와 공유해줘

 

나무 위의 앵무새가

 

네게 말하지

 

웃으라고

 

백조가 친구하고 싶어하지

 

이제 자거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자거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자거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자거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 이거 영어죠?
- 다 영어예요

 

이거

 

널 지배할꺼야

 

너의 몸을 지배할꺼야
이 무례함을 없애버릴꺼야

 

너의 몸을 지배할꺼야

 

이 무례함을 없애버릴꺼야

 

난 매운 멕시코 타말레
마지막에 고춧가루를 더해줘

 

밥 말리처럼 불타오르지
너 엉망이 되고 싶어

 

난 매운 멕시코 타말레
마지막에 고춧가루를 더해줘

 

밥 말리처럼 불타오르지
너 엉망이 되고 싶어

 

크게 소리쳐

 

이 거리에 무엇이든
내 마음이 가는대로

 

이 비트를 듣는대로

 

이 비트를 들어봐
진짜같애

 

내가 보는게 보여?
날 느끼게 만드는 너

 

내 심장이 마구 뛰어
이건 진짜야

 

내가 원하던 스릴이야

 

내가 되고 싶었던
크게 소리치고 싶었던

 

소리질러
크게 소리질러

 

밥 말리처럼 불타오르지
너 엉망이 되고 싶어

 

밥 말리처럼 불타오르지
너 엉망이 되고 싶어

 

난 매운 멕시코 타말레
마지막에 고춧가루를 더해줘

 

밥 말리처럼 불타오르지
너 엉망이 되고 싶어

 

보이

 

넌 날 묶고 싶어하지
노예로 만들려하지

 

날 미워해, 날 태워버려
오, 넌 날 길들일 수 없어

 

밥 말리처럼 Boom
나의 Swag 는 기가 막히지

 

넌 너무 dizzy izzy
비트를 섞어
우린 getting busy

 

Wake up in it
now mash up with it

 

Wake up in it
gotta get in, get in

 

난 매운 멕시코 타말레
마지막에 고춧가루를 더해줘

 

밥 말리처럼 불타오르지
너 엉망이 되고 싶어

 

나와

 

짐들고

 

찬디가르 버스정류장?

 

니가 자랑스러워
자, 잘가

 

- 넌 가는거야?
- 응, 난 가야돼

 

몸 조심해

 

또 만나자

 

가자

 

저기봐

 

경찰서야
가서 책임자한테 얘기해

 

니 이름, 니 아빠 이름을 대

 

니가 납치된 그 여자라고 말해

 

나 안갈꺼 알잖아

 

핸드폰 챙기고
젤 먼저 집에 전화해

 

내 말 안 들려?
나 안간다고

 

안간다고?
그럼 나랑 뭐할껀데?

 

결혼이라도 할래?

 

내 자식 키우면서?

 

뭐 할껀데?

 

갑자기 뭐에 씌였어?

 

왜 괜한 일을 만들어?

 

나랑 뭐할껀데?

 

어?

 

내가 누군지 알잖아

 

그건 그냥 그거야

 

난 진짜 니가 누군지 알아

 

난 세사람을 죽였어

 

내...

 

내..이 손으로

 

내 목숨은 끝났어
절대 바뀌지 않아

 

절대

 

죽는 길 밖에 없어
넌 돌아가야돼

 

델리로 돌아가

 

내가 어떻게
마하비르?

 

이렇게 빈다

 

재앙이 될꺼야
저리 가!

 

니 이야기는 뭔데?

 

- 어쩌다 이렇게 된건데?
- 닥쳐!

 

경찰서로 가

 

안 갈꺼야
어쩔껀데?

 

젠장! 놔줘!
마하비르, 놔줘!

 

조용히 따라와

 

니가 그렇게 쎄?
나 안가

 

나 미치게 만들지마

 

안 갈꺼야
나도 죽여봐!

 

거기서, 마하비르

 

유치하게 굴지마
미쳤어?

 

무슨 일이예요?

 

안녕하세요!

 

잠시만요
전화 좀 걸께요

 

- 어이!
- 저기요

 

일어나!

 

찬디가르로 가는 버스 어디서 타요?

 

- 레콩 페 버스 정류장이요
- 레콩 페

 

- 레콩 페 버스 정류장?
- 타요

 

심라

 

잘 들어

 

무슨 일이 생겨도
혼자 결정하지마, 알았어?

 

저리가, 저기 서
의자 근처에

 

난 이 길로 올 운명이였어

 

내 운명은 여기 어딘가야

 

난 교차로에 서있어

 

이 여정이 내게 팔을 벌리네

 

난 어디있는가?

 

난 어디있는가?

 

난 어디있는가?

 

한숨, 두려움, 행복, 운명

 

덧없는 말,
진실한 관계

 

이 중에서

 

난 어딨는 거지?

 

20분간 정차합니다
서둘러요!

 

얘들을 키울 계획은 없는데!

 

결혼도

 

아무 계획없어

 

내가 원하는건 그저 조금만

 

조금만 너랑 같이 있는거야

 

이런 느낌 전엔 느껴보지 못했어

 

너랑 있으면 느끼는 이런 감정

 

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애

 

난 느끼는 대로 하고

 

그럼 니가 알아서 처리해주겠지

 

난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

 

이렇게 느껴본 적 없었어

 

하지만 나 너무 이기적이지

 

넌 곤란해질꺼야

 

우리가 캘커타에 있을꺼라고 생각할텐데

 

이젠 우리가 여깄다는 걸
알게될꺼야

 

이젠 무엇도 우릴 구해줄 수 없어

 

오 안돼!
다 망했어!

 

이제 어쩌지?

 

지붕에 앉자

 

- 뭐?
- 버스 지붕

 

갈래?

 

- 다음에 어떡할지 정해야지
- 넌 말이 너무 많아

 

가자

 

하얀 양털같은 구름에 감싸여

 

난 겨울 바람처럼

 

뒤에 남겨둔건 상관하지 않고

 

앞에 놓인것도 보지 않고

 

내 자신에게 물어

 

난 어디 있는가?

 

난 어딨는거야?

 

난 어디에 있는가, 지금?

 

난 어디있지?

 

난 어디에 있지, 지금?

 

내 자신을 찾아서
잃어버린 꿈 사이로

 

확고한 바램과
불확실한 추구

 

이 모든 것들 안에서

 

 

어디에?

 

뭘 쳐다보는거야?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

 

바다는 본 적이 없어

 

난 산이 더 좋아

 

저 산처럼

 

날 부르고 있어

 

저기 갔으면 좋겠다

 

그럼 가자

 

저기 갈꺼야!

 

딴 계획이라도 있어?

 

알았어
가자

 

제발! 잠깐만

 

다 됐지?

 

됐어
이리 줘

 

이건 힘이야

 

- 손들어!
- 맞을라고!

 

이건 장난감이 아니야
이리 내

 

얘기해봐

 

총알 한방이면
한 남자가 죽겠지?

 

두 명이 죽어

 

총에 맞은 한 남자

 

총을 쏜 남자

 

그거 나쁜거야
이리 내

 

그럼 왜 안 던져 버려?

 

왜 가지고 있어?

 

니가 뭘 안다고?

 

나도 보여

 

우린 싸우지 말자

 

안 싸우기

 

그런 말은 하지마

 

또?

 

알았어, 미안!

 

가자

 

시합하자

 

준비, 기다려
고!

 

이런 산에 집이 있었으면 좋겠어

 

늘 이런 집을 원했어

 

우리 집

 

내 꿈이야

 

맘에 드는 산 골라

 

그게 다 우리꺼야

 

고뤠?

 

그럼
다 우리 꺼라니깐

 

니가 언제 돌아와도 여기 있을꺼야

 

- 내가 고른다
- 그래, 골라봐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

 

- 이거 받으세요
- 아니요

 

내가 꿈에 그리던 집이야

 

딱 꿈꾸던 그대로야

 

큰 일 덜었다

 

- 오케이?
- 오케이

 

편안하게 있어
주인은 당분간 안 올꺼야

 

- 배고파? 알았어
- 응

 

10분만
내가 뭘 만들께

 

씻고 쉬고 있어

 

그거 놔둬
내가 할께

 

아니, 이건 내 집이야
나가!

 

- 누가 아니래?
- 나가

 

- 내가 치울께
- 나가

 

들어와!

 

- 왜 그래?
- 잠깐만

 

- 아니야
- 절대 아니야

 

이런건 절대 내것이 아니야

 

난 너무 멀리 왔어

 

20 년이나

 

아니야, 마하비르
다 잘될꺼야

 

엄마!
모든게 다 끝났어

 

나도 우리 엄마의 귀한 아들이였어

 

엄마

 

마하비르
마하비르, 총 어딨어?

 

총 어딨어?

 

- 버렸어
- 비라 트라파티?

 

물러나!

 

뒤로 물러서!

 

저리가!

 

- 괜찮아
- 비라 트라파티?

 

뭘 쏜거야? 개자식들!
왜 쏜거야?

 

이 사람이 뭘 어쨌다고?

 

- 비라, 잘들어
- 저리 비켜

 

- 다 죽여버릴꺼야
- 비라, 병원에 데리고 가야돼

 

비라, 시간이 없어

 

죽을꺼야
병원에 데려가야돼

 

아무 일 없을꺼야

 

- 바로 데리고 가야돼, 제발!
- 마하비르

 

- 가자, 마하비르, 도와줘
- 들것

 

잘들어
내가 고향으로 데려다 줄께

 

알았지? 약속해!
당신 엄마한테

 

내가 다 잘될꺼라고 했잖아?

 

잘못될 일 없어

 

내가 말하잖아!
아무것도 안 변해

 

니가 한번 봐봐

 

비라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요

 

근데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알았지
아무튼

 

중요한건 우리가 마하비르를 구하는 거예요

 

아빠, 제발
마하비르를 살려야돼요

 

그 사람이 날 납치했었어

 

하지만 보이는게 다가 아냐
사실 그 반대야

 

무슨 일이냐, 얘야?

 

아무일도 없어

 

- 난 괜찮아
- 비라

 

이 남자는 누구야?
누구야?

 

- 난 괜찮아
- 앉아

 

- 놔!
- 진정하고!

 

- 아빠, 제발!
- 진정해

 

저건 뭣땜에?
이 주사는?

 

아빠, 내 말 좀 들어봐

 

아빤 이해를 못해

 

알았어, 기다려봐
잠시만, 이건 뭐

 

말하고 싶은게 있어요

 

하지마

 

조용

 

왜 이해를 못하는거야?

 

무슨 짓을 한거야
이해를 못하잖아!

 

이제 자! 지쳐서 그래
이제 자야돼

 

- 자, 어서 자
- 안돼

 

현장에서 즉사했습니다.
9시 30분쯤

 

들것에 옮기기 전에 사망했습니다

 

- 알았네
- 비라를 델리로 데려가도 되나요?

 

- 그럼요
- 고맙습니다

 

- 시체는 어딨나?
- 영안실에 있습니다

 

- 검시는?
- 끝냈습니다

 

- 마하비르 바티
- 네

 

나비타, 이리와
주사 준비해줘

 

빈네 엄마가 널 보고 싶어해

 

다정하게 굴어, 알았지?

 

기쁘게 해드리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무슨 생각하니, 비라?

 

결혼식은 어느 도시에서 했음 좋겠어?

 

MK는 뉴욕에서 하고 싶다던데

 

다른 사람한테도 다 편하고

 

있지, 비르
우리 약혼했어

 

일 마치고 집에 돌아온 그 다음날

 

그 사람이 와서 했지 뭐야

 

- 내 방을 온통 꽃과 향초로 꾸미고
- 관심없어해

 

- 그 이야기
- 당연히 관심있지

 

매번 겨울마다 춥다고 하더라고

 

여름때가 되면 너무 따뜻하대

 

- 당연하죠
- 그게 왜 놀라워?

 

- 매년
- 무슨 일이야?

 

왜 내려왔어?

 

- 간호사는 어딨어?
- 내려오라고 해

 

이리와야, 얘야

 

천천히, 조심히

 

들어와

 

좋아

 

그래 요즘 기분은 어떠니?

 

괜찮아요

 

잘 지내셨어요?

 

우린 괜찮다

 

우린 니 걱정했지
니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많이 괜찮아보이네

 

- 안녕, 빈네
- 안녕, 비라

 

산에서 내 집을 찾았어

 

진짜?

 

내가 요리도 했었어

 

내 집도 청소했었고

 

그리고 총알이 발사됐어

 

빈네는 산을 사랑하지
그렇지?

 

그 오스트리아 별장?
너도 알지, 비라가 젤 좋아하는거, 스키

 

- 스키 리조트
- 내가 늘 말했었지

 

도망치고 싶다고

 

이 도시에서 살고 싶지 않아

 

다들 그렇게 말 안해?

 

근데 누가 도망치겠어?

 

나도 못했을꺼야

 

마하비르가 날 납치해서
데려가지 않았더라면

 

하지만 지금은...

 

나 가봤어

 

이젠 못 돌아오겠어

 

비라, 너 쉬는게 좋을 것 같다

 

나중에 얘기하자

 

정말 이상하지

 

난 납치당했었는데

 

거기서 너무 자유로웠어

 

근데 여기선 감옥에 있네

 

아니, 아무튼

 

- 프라티마
- 가자, 비라

 

- 여기가 내 집이야?
- 가자!

 

오늘은 초콜렛 없어요?
슈클라 삼촌?

 

바로 주문해 놓으마

 

어디에다?

 

그걸 어디서 줄껀데요?

 

여기서?
아님 욕실에서?

 

조용히해
그만하면 됐어

 

어, 엄마?
하고 싶은 말 있어?

 

멍청한 것
무슨 소리하는 지 모르겠군

 

기억 안나요?

 

기억나게 해줄까요

 

우리 공주님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가씨야
우리 인형

 

기억나?

 

당신 그 손으로

 

내 입을 어떡게 막았는지

 

그래서 내 고함소리가
새나가지 않았잖아

 

안 그래?

 

그렇게 소리를 질러도

 

고통에 찬 내 울음소리도

 

내 고함소리를 조용히 시키려고

 

내 입을 막았잖아
쉬!

 

진정 좀 시켜!

 

- 프리야, 좀 잡아죠
- 욕실에서

 

- 하고 또 하고
- 비라

 

수도꼭지는 틀어놓고

 

간호사, 어딨었어?

 

- 데려가
- 진짜 미쳤나보네

 

사람들 말이 맞았어

 

난 계속 소리질렀어
나 9살이였어!

 

그 손으로 내 입을 막고

 

내 울음을 덮었지
아무도 내 말을 안 들었어

 

미쳤어! 미쳐버렸어
입 좀 닥치라고 해

 

- 닥치라고...
- 닥쳐!

 

맞아
벌어진 일이야

 

늘 벌어진 일이야

 

근데 그거 알아?

 

난 안 괜찮아

 

여기 이 세상

 

이 일이 벌어진 곳

 

진실로부터

 

거짓말을 못하는 곳

 

모든게 다 엉망이야

 

너무 혼란스러워

 

비라, 얘야

 

- 알았다, 이성적으로 하자!
- 싫어!

 

이성적이지 않을꺼야!
난 멍청이고, 멍청이로 남을꺼야

 

진정해

 

이성?

 

비라, 나갈땐 조심하렴

 

모르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야

 

여자는 늘 조심해야돼

 

왜 그런 얘기 안했어?

 

집 안에서도 조심해야 된다고?

 

당신들로부터도 날 지켜야 한다고?

 

왜 한번도 말 안해줬어?

 

난 여기서 다 노출됐어

 

내 집 안에서

 

그래서 이성적이고 싶지 않아

 

난 바보고
난 나빠

 

하지만 당신들처럼 되고 싶진 않아

 

난 안 돌아올꺼야

 

망치도 견뎌내는

 

다이아몬드를 찬양해요

 

망치도 견뎌내는

 

다이아몬드를 찬양해요

 

거짓은

 

흠을 감출 수 없어요

 

망치도 견뎌내는

 

다이아몬드를 찬양해요

 

망치도 견뎌내는

 

다이아몬드를 찬양해요

 

거짓은

 

흠을 감출 수 없어요

 

마하비르!

 

마하비르!

 

야채시장에 다이아몬드를
펼쳐놓지 말아요

 

안전하게 묶어서
당신의 차례를 기다려요

 

망치도 견뎌내는

 

다이아몬드를 찬양해요

 

망치도 견뎌내는

 

다이아몬드를 찬양해요

 

거짓은

 

절대

 

흠을 감출 수 없어요

 

됐어요?
좋아요

 

- 안녕
- 안녕

 

비오는 날 햇볕이 비치면

 

그림자들이 떨어졌다
올라올꺼야

 

소원을 빌었더니
내 앞에 니가 나타났어

 

나와 놀아줘

 

거리는 사라지고

 

너는 나와 함께야
밤낮으로

 

그림자들이 내게 말해

 

너는 나와 함께야
밤낮으로

 

오, 나의 동반자여

 

모든 발걸음에
니가 함께해

 

오, 나의 동반자여

 

우린 하나야
오, 나의 동반자여

 

오, 나의 동반자여

 

날 기억해줘
내 옆에 머물러줘

 

날 기억해줘
내 옆에 머물러줘

 

날 기억해줘
내 옆에 머물러줘

 

날 기억해줘
내 옆에 머물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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