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세상은 재미없어.

어렸을 때부터 맹공부를 해서

겨우 의대에 들어가 비싼 학비를 들여가며 졸업하니

겨우 인턴.

겨우 의사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이 모양이다.

골절한 아이가 하나에 긁힌 상처가 2명.

트럭에 박혀서 왔는데

이미 뒈진 놈이 하나.

정말이지 재미없군.

적당히 해주세요.

하하. 재미없어.

그런 풍만한 몸을 하고서

매일 응응 하고 있지?

시간에 맞아요.

그런 차가운 소리 하지 말고

아야야.

그럼 또. 감사했습니다.

조심하세요.

정말 싫어지네. 저 환자.

흥. 한두번 있는 것도 아니잖아.

응? 선생님 무슨 소릴?

그짓을 좋아하는 너니까

페로몬 전개로

저런 남자에게 범해지는 거라도 생각하고 있었지?

그런...

선생님이라도 용서하지 않겠어요.

용서하지 않으면 어쩔건데?

응?

아파요.

선생님. 아직 진찰이...

시끄러.

봐라. 여긴 벌써 젖어있어.

이 음란한 년.

평소랑 다를것도 없지만

너로 참을까.

 

선생님 안되요.

참을 수 없군.

이래서 의사는 그만둘 수 없어.

 

안되요.

선생님 거기 닿고 있어요.

 

슬슬 간다.

오늘은 안이다.

안되요. 오늘은 안되요.

 

시끄러워.

 

오고 있어.

선생님의 것이 가득 오고 있어.

 

걱정하지마.

만약의 때에는 내가 떼어내 주마.

 

슬슬 시간이에요.

무슨?

오늘 새로운 선생님이 오셔서

대면하러 가야죠.

그렇군. 잊어버리고 있었다.

외과의 책임자로

원장실에 가지 않으면...

 

Present by 夜&추억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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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치료실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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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병원에 다니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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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우라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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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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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우라 마코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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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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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우라군에게는

소우지 선생의 뒤를 이어

내과를 담당하게 되어있다.

라곤해도 타케우치 교수의 추천이다.

나도 스기우라군에게는 기대하고 있어.

D대라고?

 

내 취향이야.

독신이라는 거 같은데?

거짓말.

저기 누가?

누가 담당이지요?

 

담당 간호사는

타치바나 미카군에게 부탁하지.

선생님을 보좌해 힘내주게

예. 잘 부탁합니다.

이쪽이야말로.

모두에게

여러 가지로 폐를 끼치게 될 일도 있을지 모르지만

잘 부탁합니다.

그럼 스기우라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전력을 다했습니다만

안됐습니다.

그런...

간단한 수술이 아니었습니까?

응? 무슨 일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합니다.

설마. 결국 발견했군.

 

그런가?

녀석은 미즈노 타다히코라고 하는가?

설마 이런 큰 병원의 원장이 되어있을 줄이야.

그것도 딸이 여기서 일을 하고 있다니.

시오네, 나나미, 상고라고 말했었지?

처음날부터 많은 수의 환자들을 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고마워.

음. 맛있네.

긴장과 피로가 풀리는 느낌인데.

에에.

선생님께 그런 소릴 들으면 저는...

 

선생님, 그런...

너의 서포트가 있었기 때문에

일을 잘 할 수 있었어.

선생님 능숙하네요.

그래도 선생님이라면 저 언제라도...

 

간호사는 정말 쉽군.

언젠가 원장의 세 딸도

쾌락지옥에 빠뜨려주지.

 

선생님...

이거 해주세요.

 

선생님 기분좋아요.

더 깊이 박아주세요.

 

안돼. 나 이제 떨어질 수 없어.

이렇게 기분 좋은 거...

 

선생님. 거기는,

거기는 안되요.

그런 부끄러운 것은...

이제와서 뭐가 부끄럽지?

거기는 아직...

 

선생님 것이 엉덩이에 들어오고 있어.

이상한 기분.

너는 스스로 크리토리스를 만져.

예.

 

저... 이런 기분 좋은 거 처음이에요.

이렇게 크리토리스가 커지다니...

 

아 선생님은 한계다.

 

아, 저도.... 싸주세요.

제 엉덩이 안에 싸주세요.

 

아 선생님 것이 내 안에서 흘러넘치고 있어.

 

선생님 괜찮나요?

그 일을 밝혀도?

적당히 하세요.

그건 이미 끝났잖아요.

그러니까 이번달은 사정이 있어서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곤란해요.

거기를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이상은 아버지에게 혼나요.

괜찮아요? 그런 말 해도.

알았어요. 한번 검토해보지요.

역시 선생님. 그렇게 나와줘야죠.

 

저것은...

 

아아 지각 지각.

 

아야야...

 

괜찮아?

스기무라 선생님 죄송해요.

 

병원 복도에서 달리면 안되지.

주변에 환자분도 있는데.

정말 죄송해요.

 

환자상이 아니라 나라 다행이야.

뭐 하고 있어?

 

언니.

정말 덜렁거린다니까.

죄송해요. 스기무라 선생님.

괜찮아요. 상고군은 괜찮아?

에? 예.

죄송합니다.

바빠도 달리지 않는 편이 좋아요.

스기무라 선생님

내 이름 기억하고 있었어.

꽤 친절한 면도 있잖아?

상고. 아버지가 부르지 않았어?

앗 그랬지. 그럼...

 

아아 재미없군.

원장은 모르는 척 하고

간호사들은 그녀석에게 꺅꺅 거리지.

그런데 스기무라인가?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거 같은데.

시오리에게 조사하게 해야겠군.

 

이번달은 이게 한계에요.

다음 달에 다시 와요.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안되죠. 시오네 선생님.

친한척 부르지 마요.

헤헤. 다음번에 식사라도 어때요?

농담하지 마요.

이 이상 협박한다면

나갈데 나가겠어요.

아 무서워라. 알겠습니다.

만나는건 일만으로 하죠.

나나미가 약을 바꿔치는 일만 없었어도

당신이 말하는대로 되지 않았을 텐데.

뭐, 시오네 선생님이 없었으면

그 환자도 위험했겠죠.

이야 동생을 생각해주는 좋은 언니군요.

이 일은 집의 사람들에게도 비밀이에요.

 

장녀의 시오네인가?

세명중 제일 힘들 거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게 갈지도 모르겠군.

 

예. 들어오세요.

죄송합니다. 스기무라입니다.

바쁘신가요?

잠시 묻고 싶은게 있어서요.

어라.

D대의 수재 선생님이 무슨 용무죠?

싫네요. 시오네 선생님 마저 그렇게...

다른게 아니라 의료기구의 일로 잠깐...

 

출입의 절차는 결정되어있나요?

아버지가...

아니 원장님이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뭐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시오네 선생님께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해 주실게 있어서요.

 

시오네 선생님이

병자분들과 사이가 좋은 것 같아서...

 

뭐에요?

잠깐 선생님께 부탁이 있어서 말이죠.

사람을 부르겠어요.

상관 없어요. 불러보세요.

곤라한 것은 시오네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뭐가 목적이죠?

대단한 건 아니에요.

조용히 말하는 말을 들어주셨으면 하는 거죠.

시끄럽게 굴면 업자와의 유착과

나나미상의 의료미스가
외부에 흘러나가게 될겁니다.

 

기다리셨습니다.

시오네 선생님은 원장의 장녀로

이병원에서는 유명한 거 같군요.

 

돈이라면 준비해 드릴테니...

돈입니까?

의사는 이래서 곤란해요.

돈이라면 세상에서 뭐든지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뭐가 목적이죠?

내가 뭘했다는 거죠?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당신같은 악덕의사에게는

벌을 주지 않으면...

또 미스를 한다면

환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테니까요.

 

헤에, 꽤나 야한 것을 입고 있군요.

가끔은 벗겨지는 것도 나쁘지 않죠?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악덕의사의 딸의 거기는...

 

아파. 그만 둬.

 

역시 시오네선생님은 악덕의사다.

몸은 이렇게 흥분했잖아요.

그럼 이걸 선물하죠.

저로부터의 선물입니다.

그 귀여운 입술로 핥하주세요.

싫어요.

머리좋은 시오네선생님이

앞을 못보는 겁니까?

어떻게 되도 몰라요.

 

그럼 부탁하죠. 시오네 선생님.

 

얼래? 어떻게 된거죠?

 

그래선 안되죠. 처녀도 아니면서.

입안에 넣는 겁니다.

지금까지 몇 명의 것을 먹어 왔잖아요.

 

그래그래. 꽤 능숙하잖아요.

 

그럼 여기의 상태를 봐볼까요?

 

뭔가 젖어오는 군요.

다음은 촉진해볼까요?

 

그만둬요. 이제.

아직이에요.

검사는 지금부터에요.

 

청결하게 지내는 것 같군요.

역시 의사.

그럼 이쪽의 구멍은 어떨까요?

 

음... 조금 보기 힘들군.

그럼 뒤로 돌아누워주세요.

 

그래그래.

그렇게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해주세요.

확실히 보여주지 않으면

진찰할 수 없으니 말이죠.

 

싫어.

 

역시. 여기도 깨끗해요.

 

안돼. 부탁이니까. 그만 둬요.

거짓말은 악덕의사의 시작이에요.

애액이 흘러넘치게 되었는데.

당신은 프라이드가 높아서 싫어지는군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의사라면 알고 있겠죠?

그럼 다음으로 갈까요?

 

싫어. 부탁해요.

그것은.... 악...

 

안돼. 더 이상....

 

아아 오줌을 싸버리다니

어쩔 수 없군요.

그럼 더럽힌 벌로 벌을 내리죠.

 

몸은 정직하군요.

이렇게 허리를 흔들다니.

 

그럼 슬슬 안에다 쌉니다.

안돼. 그것만은...

 

내일도 오겠습니다.

어째서 이런 짓을?

모르는 편이 선생님을 위한 겁니다.

 

전력을 다했지만 안되었습니다.

간단한 수술이 아니었나요?

개복했을 때

생각보다 증상이 진행되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단순한 검사가 아니었습니까?

그렇습니다.

검사해봤을 때

여기 저기에 전이되어 있어서...

그대로 중단했다면 죽지는 않았을 거잖아요.

제 판단이 잘못 되었다고 하시는 겁니까?

그렇게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진료기록,

카르테 들의 카피를 보여주세요.

안됩니다.

어째서요?

병원의 규칙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쁩니다.

이 이상 방해를 하면

명예회손, 영업방해로 고소하겠습니다.

그런...

 

용서할 수 없어.

나는 절대 녀석을 용서할 수 없어.

딸들도 병원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지.

 

어라? 스기무라 선생님.

 

전에는 동생이 폐를 끼쳤어요.

아니 괜찮아요.

혼자서 뒤처리 하고 있나요?

예. 지금은 사람이 부족하니까요.

큰일이군요.

간호사도 중노동 하네요.

그러고보니 이 병원은

확실히 간호사의 건강진단도 하나요?

음... 2년에 1회정도?

그것은 좋지 않네요.

반년에 한번 정도는 해주지 않으면

격무에 견딜 수 없어요.

의사와 간호사는 몸이 기본이니까요.

헤에.

간호사의 몸까지 걱정해주다니

선생님은 특이한 분이시군요.

그럴까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괜찮다면 제가 다음에 간호사들의 건강진단을 해줄게요.

나나미군이 간호사들에게 말해줄래요?

선생님이 봐주는 겁니까?

기뻐요.

 

좋아 죽는군. 기다려라...

 

시오네 선생님.

잠시 시간 내줄 수 있나요?

선생님이 봐줬으면 하는 환자가 있어요.

예. 그렇게 하죠.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잠시 준비할게 있어서.

이런 곳에서 뭐하려는 거죠?

그것은 이제부터 기대하시죠.

 

그만둬요.

누군가가 온다면 어쩔 거에요?

그것도 좋군요.

감상료라도 받을까요?

선생님이라면

1,2만 쯤이야 지불할 사람이 많이 있겠죠.

그렇게 되면

선생님께도 반 띄어 드리죠.

 

일단 소독을 하고.

 

누군가 왔어요. 그만둬요.

 

늦군 여기다.

죄송합니다. 늦어서.

변명은 됬고 빨리 찍어.

당신들 대체.

 

수술의 기록을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시끄럽잖습니까.

그러니까

선생님과 나카요시상에게 부탁한 겁니다.

음. 역시 시오네선생은 야하군.

이런건 범죄에요.

이런게 용서받을리 없어요.

 

의료미스를 얼버무리려하는
선생의 말로는 믿을 수 없군요.

당신은 닥치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되는겁니다.

 

거기다 여기는

정 때문에 성의있게 하고 있어.

너희들이 한 짓에 비하면 이정도는...

응? 벌써 끝났나?

아직 시작하지 않았어. 즐거움은 이제부터야.

이 여자의 건방진 태도에

나는 화가나 있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자. 준비는 되었다.

일단 네가 한발 쏴줘라.

위든 아래든 좋은 쪽을 골라.

 

그럼 일단 입부터...

 

오오. 참을 수 없군.

이건 꿈인가?

 

뭐야. 벌써 끝이야? 빠르군.

그럼 여길 사용해도 좋아.

 

만족했지?

그럼 다음은 어깨를 잡고 있어.

 

그만해요. 부탁이에요.

그런 건...

시끄럽게 굴면 사람이 온다.

조용히 있어.

 

아파.

참아.

지금까지 얼마나 고통을 주었은지 알고 있나?

 

좋군. 그 표정.

 

어때? 기분좋지?

어때? 대답은?

예.

 

이걸로 너는 내 노예다.

다음은 동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