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자막 제작 : 홍홍처자

 

VAARANAM AAYIRAM
(Thousand Elephants)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내 마음이 누구와
사랑에 빠졌는지 몰라요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내 마음이 누구와
사랑에 빠졌는지 몰라요

- 친구야 그건 멋진 감정이야

- 수리야, 넌 몰라 이 기타로
얼마나 많은 여자를 꼬실수 있는지!

넌 재능을 낭비하고 있어!!

관계란 끊임없는 이야기에요

감정이란 작은 이야기죠

 

하나의 이야기는
어디에선가 끝날 수 있지만

또다른 이야기가
바로 거기에서 시작할 거예요

그 이후에 행복이 올거예요

 

- 친구, 넌 날 감동시켰어

여름의 바람이

차가운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부르네요

마음이 찾아다니고 있어요
원하는 것을

이걸 매일 불러요

- 당신의 마음이 그것을 듣고 있어요
- 멋진데!!

백만번의 순간들을 즐기기를 바래요

눈꺼플은 정오의 꽃입니다

새로운 정원에서 나온 꽃들이에요

 

선생님, 차로 가시죠

바로 저기야

 

머리 멋지네요

 

- 이런, 이걸 왜 안떼냈어요?
- 괜찮아 보여?

 

- 얘는 언제 온데?
- 잠시 후에요 오는 중이래요

 

나 샤워 좀 할께
옷도 갈아입고

 

가서 약도 좀 드세요

 

락쉬미!!

 

- 제가 줄게요.
- 그냥 자게 둬

 

데비

 

무슨 일이에요?

 

이걸로 닦아요
괜찮아요?

 

이런 세상에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내가 의사에게 전화할게요
괜찮아 질거예요, 이리 와요

어서 일어나요

 

쉬리야!!

 

내버려 둬요!

아빠, 무슨일이에요?

 

- 조심하세요
- 의사를 불러와

- 조심하세요, 아빠
- 천천히 천천히

 

수리야에게도 전화해야 겠어!

 

어디 가지 말고 내 옆에 있어요

 

수술이나 이식가능성은요?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대동맥에 출혈이 큽니다

혈압이 증가해서
더 큰 혈액손실이 생길 겁니다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크리쉬난 부인, 미리 이런 일에
대해 말씀드렸잖습니까

 

그분께 약을 드렸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환자분을 주무시게 하고
편안하게 해주세요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지금 뭘 보시는 거지?

 

엄마!! 웃고 계세요!

 

어머니, 맥박이 없어요!!

 

선생님 빨리 와주세요!!

 

어서 그를 봐주세요!!

 

죄송합니다 운명하셨습니다

 

 

수리야 소령인가?

네 그렇습니다

자네 부인이 막 알려왔네

데비말입니까?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이네

아버님이 돌아가셨네

 

정말 유감이네

 

임무를 계속할 수 있겠나?

 

아닙니다 계속하겠습니다

 

소령님, 다 괜찮은 겁니까?

 

신경쓰지 말게

아버지가..돌아가셨어

 

정말 유감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소령님

 

고맙네

 

소령님, 걱정마십시오

 

아버진 괜찮으실 거야..

전 그렇게 생각해서 여기 왔습니다

죄송해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바로 지금

어디 계세요, 아버지?
저와 함께 있으신 거죠?

 

제가 보이세요?

 

전 아버지를 볼 수 있어요

 

저와 함께 계신 거군요

 

어머니는 어떠신거죠?

 

어머니, 괜찮길 바랄게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전 어머니가 필요해요
제발 괜찮으셔야 해요

 

우리가 지난 일에 대해
얘기하던 날 기억나세요?

 

두 분 사랑에 대해 말해주셨잖아요?

 

두 분이 어떻게 만나셨는지 말이에요

넌 운명을 믿니?

 

전 모르겠어요, 어머니, 왜요?

 

니 아빤 우루티 빨름 출신이고
엄만 마두라 출신이잖니

 

우린 마드라스 신학대학에서 만났단다

 

우리가 공부하러 갔을때야

 

네 아빤 날 쫓아다니면서
사랑한다고 하셨지

우린 사랑에 빠졌고
지금도 서로 사랑해

 

그 사랑때문에 우리 인생이 시작된거야

 

너, 쉬리야 그리고 모든 게
그 사랑 때문에 있는 거야

 

크리쉬난 무슨 일이야, 이 쪽에 다 오고?

 

- 넌 절대 도서관 이쪽은 오지 않잖아?
- 잠시만요!!

 

전 그냥 저 여자를 따라왔어요

 

안토니, 전 그녀를 정말 좋아해요

 

제가 정말 좋아한다고
얘기 좀 해주실래요?

나중에요

- 무슨 말이야?
- 이건 사랑이에요, 이해해주세요

 

크리쉬난 알고 있어?

 

모르는 사람인데요?

 

나한테 널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말해달래
난 말했어

날 오해하진 마

 

잠시만, 말리니!!

크리쉬난, Bsc Chemistry, 졸업반

당신을 정말 많이 좋아한다고 말해 달래요

 

뭐야? 말리니?

크리쉬난이 당신을 정말 많이
좋아한다고 전해달래요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아니?

내가 가는 곳마다 크리쉬난이
날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단다

일주일 내내 말이야

 

난 크리쉬난이란 사람을
본 적도 없었는데 말이지

 

엄만 아빨 보지도 못한 거예요?

당신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마다
어머니 눈에서 사랑을 봤어요

 

누가 Bsc Chemistry 졸업반 크리쉬난이죠?

크리쉬난이요?
어디 가지 말고 기다려요!!

 

하지만 네 아빠를 처음 봤을 때
모든 화가 사라졌어

 

네 아빠가 그때 얼마나
잘 생겼었는지 아니?

 

심지어 지금도 그래

 

순식간에 사랑에 빠졌지

 

그냥 단 1초만에!!

안녕하세요 말리니
제가 크리쉬난이에요

 

이 말은 꼭 해야겠어요

 

당신..정말 미인이네요!!

 

여기서 당신이 제일 아름다워요

 

아무도 이런 미인을 못봤을 거예요

 

전 당신을 어제 봤어요

당신을 보자마자 난 당신에게 졌어요

 

시커멓게 멍든 눈처럼

 

내 마음은 상처받았어요

 

수많은 날 동안

당신을 보는 것 없이

 

난 어디있었을까요?

여러날이 헛되이 지나갔어요

당신은 하늘에 은빛 달이에요

난 불안 속에 시들어야 할까요?

 

지금 나와 함께 있어 줄래요?

 

사람들이 볼때 나와 함께 있어 줘요

 

지금 나와 함께 있어 줄래요?

 

사람들이 볼때 나와 함께 있어 줘요

난 당신을 어제 봤어요

당신을 봤을 땐 전 이미 졌어요

시커멓게 멍든 눈처럼

내 마음은 상처 입었어요

수많은 날 동안

 

당신을 보는 것 없이

난 어디 있었을까요?

 

수많은 날들이 헛되이 지나갔어요

 

내 사랑

 

내 숨결

 

저울 위에 당신을 올려두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금을 사용한데도

평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

당신을 얼굴만 보고 이야기 하네요

제 눈은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됐어요

당신을 포옹하지도 않고 보고 있어요

그림자처럼 당신을 영원히 따라다닐께요

명성처럼 널리 퍼질 거예요

100개의 질문들과 100개의 꿈들

그 답을 말해주세요

전 당신을 어제 봤어요

당신을 보는 순간 전 졌어요

 

시커멓게 멍든 눈처럼

내 마음은 상처받았어요

수많은 날들 동안

 

당신을 보는 것 없이

 

난 어디에 있었을까요?

여러 날들이 헛되이 지나갔어요

 

바다의 색깔이 희미해지는 순간

멀리 있는 파도가 닿을 때

마음은 흠뻑 젖었어요

당신이 어깨를 빌려주었어요

당신은 손가락을 잡고 가까이 왔어요

왜 입술만 그렇게 멀리 있나요?

 

난 잠들지 않고 아침에 꿈을 꿨어요

우리 영혼이 서로 다가가지 않고
서로를 어루만지는 걸 알았어요

당신 없이 내 미래는 어디있을까요?

난 당신을 어제 보았어요

당신을 보는 순간 난 졌어요

시커멓게 멍든 눈처럼

내 마음은 상처입었어요

수많은 날 동안

당신을 보는 것 없이

난 어디에 있었을까요?

여러 날들이 헛되이 지나갔어요

당신은 하늘 위에 은빛 달이에요

난 불안 속에서 시들어야 할까요?

지금 나와 함께 있어 줄래요?

 

사람들이 볼 때 나와 함께 있어 줘요

 

지금 나와 함께 있어 줄래요?

 

사람들이 볼 때 나와 함께 있어 줘요

 

은빛 달

 

두 분의 사랑은 제 인생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한 영감을

 

이 녀석 잘 생겼는데!

 

당신을 똑 닮았어요

 

난 돈 한푼 없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야

 

당신도 행복해?

 

앞으로 모든 것이 이 애를 위한 거야
주변의 모든 것이 아름다워야만 해

 

얜 항상 행복해야 해

 

이 아이 인생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 모르지만

 

만약 잘못된 게 있다면
내가 바로잡아 줄거야

 

당신을 위해서 그리고 지금
이 아이를 위해서 뭐든지 할거야

 

쉬리야의 생일 기억나니?

 

칼리컷의 집은 기억나니?

 

전 전부 기억해요
기억할 수 있어요

 

다시 그 작은 아이가 되고 싶어요

 

그 작은 침실

 

돈은 없었지만 우리 인생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

 

아빠!!

 

괜찮아 아무일도 아냐

수리야, 아빠손 놓지 말라고 했잖아

그날 전 자신에게 말했어요
절대 당신 손을 놓지 않겠다고

 

우리가 케를라를 떠나서 마드라스로 올때

넌 나와 기차를 타는 대신에
아빠랑 트럭을 타고 왔었지

기억 나요!

 

아빠가 네 전부였어

 

- 건강은 괜찮은 거죠?
- 걱정 마세요

 

- 내 아들이 타고 있어요
- 그건.. - 난 위험을 원하지 않아요

차를 세워요, 마니

 

- 걱정하실 거 없어요
- 차 세워요, 마니

 

별 거 아냐 자가용 운전이랑 똑같아

왜? 재미있니?

 

- 그리고 엄마에겐 비밀이다.
- 당신은 제 영웅이에요, 아버지

 

아버진 제게 많은 걸 알려 주셨어요

 

이렇게 잡으면 아웃커브가 되는 거야

전 전부 기억나요

 

당신의 아름다운 얼굴

당신의 몸

 

당신의 목소리

 

당신은 제 전부입니다

 

아버진 제게 더많은 자유를 주셨어요

 

제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어요

 

전 잊을 수가 없어요, 아버지

아버진 제가 자신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도록 허락해주셨어요

 

제안의 음악은 아버지 때문이에요

 

사람은 미소 속에 불꽃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만약 빌려올 수 있다면
누군가의 걱정을 가져오세요

사랑의 감정을 싹틔우세요

 

이것이 인생이라 불리는 거예요

 

사람은 미소 속에 불꽃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만약 빌려올 수 있다면
누군가의 걱정을 가져오세요

사랑의 감정을 싹틔우세요

 

이것이 인생이라 불리는 거예요

 

야, 같은 느낌을 가지고
타밀어로 불러봐

- 해볼까?
- 그래

 

그녀는 절대 불려진 적이 없는
노래를 부르러 왔어요

그녀는 절대 보여진 적이 없는
눈을 보러 왔어요

그녀는 절대 말해진 적이 없는
언어를 말하러 왔어요

 

그녀는 내 마음 속에 인형처럼
춤을 추러 왔어요

 

- 난 춤을 춰야 겠다

 

그녀는 절대 불려진 적이 없는
노래를 부르러 왔어요

그녀는 절대 보여진 적이 없는
눈을 보러 왔어요

그녀는 절대 말해진 적이 없는
언어를 말하러 왔어요

그녀는 내 마음 속 인형처럼
춤 추러 왔어요

아버진 항상 어머니와 함께였어요

 

어머니를 열정적으로 사랑하셨어요
어머니도 또한 아버지와 함께였죠

 

아버지가 그랬듯 한 여자애를
사랑했던 날도 기억나네요

기억나요

 

있잖아 나 한잔만 더 마셔도 될까?

 

뭐 어때?

 

넌 네가 시험 볼 자격이 얻을
거라고 했지 어디 보자

 

넌 담배 안 피우지?

 

네 손도 안댔어요

 

하지만 아버진 피우시잖아요

 

이건 대학때부터 습관이라
끊을 수가 없어. 어서 가봐라

 

시험과목은 뭐였니?

 

화학이에요

 

오늘 길에서 여자애들이랑
얘기하는 걸 봤다

 

그건.. - 그럴 필요없다
- 전 그냥 시험에 대해서 물어본 거예요

네 집은 작아도 아름다운 곳이야
집으로 데려와서 얘기하렴

난 괜찮으니까

 

- 그 애들 전부를 데려온 거 같구나
- 네 그러라고 하셨잖아요?

- 뭐 필요한 건 없는지 물어봐라
- 네 괜찮데요

 

너네 아빠 무지 멋지시다 잘생기시고

 

그냥 친구사이야
아티는 그냥 친구야

- 거짓말!!
- 걔한테 너한테 라키 묶어주라고 할꺼야

 

야, 멈춰

 

아티랑 알고 지낸다고 니가 대단한 거 같냐?
거들먹 거리고 돌아다녀?

 

아티가 너랑만 얘기한 줄 알아?

 

걔랑 얘기하는 거 내눈에 띄지 마

그만 가봐

 

껴져!!

 

큰 거 한방으로 갚아줄 거야

 

그 놈 등치 못봤냐?
너보다 키도 크잖아

- 넌 암것도 아냐
- 그만해

 

그놈 때리고 도망도 못가
우린 자전거뿐인데 걘 오토바이잖아

 

왼손으로 막고 주먹으로 쳐버릴 거야

 

얼굴을 한대 치고 피해야지

 

내가 그 놈을 막고...

 

이건 뭐냐?

 

무슨 일이냐?

 

이거 네 여자친구때문이니?

 

아니에요, 아버지

 

문제가 뭐야?

 

제가 걔 여자친구랑 얘기했다고
절 때렸어요

너도 그 놈 때려줬어?

걘 저보다 커요

 

그래서? 열심히 운동하고
네가 뭘 만들었는지 봐

 

당신은 제 영웅이었어요, 아버지!!

 

- 야, 그러지마
- 그놈들 여기만 있을 거야

 

- 야!
- 그냥 한방이면 돼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몰라?

 

너 뭐야?

 

- 이 녀석은 뭐야?
- 오늘 널 끝내줄게

저 놈이 먼저 날 쳤어 그걸 갚으려고 온 거야
이건 우리 둘 사이 일이야

- 야, 저리 비켜!
- 저놈 가만두지 마

 

- 그렇게 용감해?
- 덤벼

 

쳐봐 어서 한대 쳐

 

- 혼쭐을 내줘
- 넌 어딜 보고 있는 거야?

어서 덤벼!!

 

- 어디 날 칠수 있는지 보자
- 한방에 끝내버려

 

- 이런 미친!!
- 야!!

 

쳐...쳐...

 

충분해!! 이제 충분하다니까!!

 

대단해!! 한방 먹여!!

 

아제이 어서 쳐

 

- 널 끝내버릴 거야
- 내가 꺼지라고 하잖아

- 그만해
- 이것 놔!!

- 그만하라니까!!
- 이거 놔!!

 

- 이 꼬맹아, 널 죽여버릴 거야
- 어서 일어나

 

- 이거 놓으라니까!!
- 난 아티랑 얘기할 거야

내가 죽을 때까지 그애랑 말할 거야

네놈따위가 무서워서
얘기하는 거 그만두진 않아

 

- 야 됐어 나중에 봐
- 난 지금 그애네 집에 갈거야

- 저 새끼 가만 안둬
- 그애가 내 상처에 약 발라줄 거야

- 어서 자전거에 타
- 동정심이 효과 있을 거야

고맙다!

 

이봐 친구

그는 정면으로 맞섰어

그의 주먹을 꽉 쥐고
한방 날렸지

넌 Annanagar Tower과 같아
우리 친구가 멋지게 한방 날렸지

완벽하게
그가 해냈어

아주 근소한 차이로
그는 상황을 바꿔버렷지

지금 아티는 오직 너만을 위한 거야

그녀를 안아줘

 

네 마음에 불을 붙여

 

내 스타일을 바꿨어

 

내 마음에 불을 붙여

 

내 스타일을 바꿨어

어떠한 사악함에도 난 무지해

넌 순수한 황금이야

난 또한 깨끗하지도 않아

너의 얼굴을 조금만 씻어봐

 

난 바로 왕이야

 

내가 여기 이곳의 왕이야

 

난 바로 왕이야

내가 가는 길 여기저기에 장미를 뿌려

난 바로 왕이야

내가 너의 오만함을 끝장내 줄게

 

내가 바로 왕이야

날 정중하게 들어올려

 

내 마음에 불을 붙여

 

내 스타일을 바꿨어

 

우리는 수업따윈 빼먹고
이리저리 돌아다닐 거야

우리는 마지막 순간에도
공부같은 건 안해

우리는 해가 뜨는 걸 본적이 없어

 

오전 10시는 우리에게 이른 아침이야

우리 러브레터는 등대보다
훨씬 높이 올라갈거야

 

우리가 시험지를 풀고 있으면
그건 이리저리 날아다닐 거야

이건 뜨거워지는 불이야

이건 마주봐야할 책임이야

내 마음에 불을 붙여

내 스타일을 바꿔

어떤 사악함에도 난 무지해

넌 순수한 금이야

 

난 또한 깨끗하지도 않아

네 얼굴을 조금만 씻어봐

 

우리는 매일 운동을 할 거야

우리는 역기를 수없이 들어올릴 거야

아놀드처럼 몸을 키워서
우리 팔을 자랑스럽게 보여줄거야

만약 누군가 싸우러 온다면
우린 달아날 거야

 

둥글게 돌면서 경기를 하자

피가 뜨거워

 

있는 힘껏 내려치는 거야

왜 날아오를 날개가 필요하겠어?

연처럼 높이 솟아오를 거야

 

불을 붙여

 

바꿔버려..

 

어떠한 사악함에도 무지하지

넌 순수한 금이야

난 깨끗하지도 않아

네 얼굴을 조금만 씻어

나는 왕이야

난 여기 이 지역의 왕이야

 

나는 왕이야

내가 가는 길 모든 곳에 장미가 피어

나는 왕이야

내가 너의 오만함을 끝장내줄게

나는 왕이야

나를 조심스럽게 들어올려

 

이제 오직 너 혼자야

 

건강 잘 챙겨라

 

기숙사 생활은 다를 거야
착한 애가 되거라 너무 변하지 말고

 

내가 돈이 없어서 입학금을 때문에
40000을 빌려야만 했단다, 미안하다

거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거야

가져가거라, 내가 매달 돈을 보내 주마

 

편지를 쓰렴 매일 하나씩
좋은 편지가 아니어도 돼

 

하지만 10년후에 읽어보면 좋을 거다

 

이젠 너 혼자다

내 말은 넌 더 이상
내 그늘 아래 있지 않다는 거야

 

이제 우리 둘다 다큰 어른인 거야

 

잘 지내라

 

안녕히 계세요, 아버지

 

기억나요, 아버지가 절 대학에 두고
걸어가시는 게 말이에요

 

바로 어제일 같이 기억나요

 

선배님, 안되요

담배를 피던지 네 수염을 밀던지
어떤 게 더 쉬울 거 같냐?

이러고 돌아다녀 수염은 필요없을 거야

 

네가 더 나아
난 머리를 밀어버렸잖아

 

대학교 때 아버지가 보내주신 편지들
그 안에 말씀과 의견들

 

자넨 2학년 내내 맨뒤에서 수업을 듣는군

자네에게 뭘 기대할 수 있겠나?

당장 교실에서 나가게

 

당신은 숲에서 노래하는 순수한 꽃인가요?

 

뭐? 당신이 뭘 할 건데?

 

선배라서 뭐라도 할 거야?

 

뭐 이 자식아?

- 이런 건 마드라스에서나 해
- 저리 꺼져

 

안개 자욱한 꽃 핀 정원에서

당신을 보는 것은 은혜입니다

 

모든 사람을 비틀거리게 만들었어요

 

대학 생활은 즐거웠지만
공부를 잘 하진 못했어요

 

엄마 아빠를 위해 노력은 했어요

 

- 기차 그냥 가게 두지마
- 조심해서 타

- 마이클한테 500루피 받아! 나 간다!!
- 알아서 할께

 

야!!

 

Inky pinky ponky!
Are mechanical students scanty!!

더 뭘 원하겠어!!

 

사티쉬, 밀린 논문 그냥 두지 마
어떻게든 끝내!!

안그러면 가을 학기 또 들어야 해
나도 눈물난다

 

잘 있어 얘들아

 

대학공부를 마치고 마드라스에 돌아오던

바로 그날 밤에...

 

전 사랑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처음 어머니를 만났을 때
어떻게 사랑이 당신께 왔는지 알게되었어요!

 

그녀를 바라보는 순간
어머니가 떠올랐어요

 

엄마, 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여기 엄마를 능가하는
여자가 있어요

 

- 언제 도착하나요?
- 6시 반에 도착합니다

 

 

전 맥나에요

 

맥나, 전 수리야에요

 

Trichy REC 대학교
컴퓨터 공학 전공이에요

마지막 학기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에요

REC? Trichy?

젠장! 4년이나 같은 곳에 있었는데
한번도 그녀를 못 보다니!!!

넌 그동안 뭐했냐, 수리야!!

전 Moogambigai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전공했어요

 

이제 막 마지막 시험을 끝내고
졸업하기만 바라고 있어요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거라서
필요할까봐 책도 챙겼어요

 

- 저도 집에 가는 길이에요
- 당신을 본 적있어요

 

우리 학교에 문화행사 때문에 왔었죠

 

그 때 연주로 1등 받았잖아요

 

그렇죠

기타리스트 잖아요?

네 기타리스트 맞아요

 

하지만 난 당신을 본 적이 없어요

 

그건 뭐예요?

 

아무 것도 안했는데요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것도

 

심장이 두근거리나요?

 

 

의사가 필요한 가요?

 

내 심장이 두근거리는 건
당신 때문이에요

 

지금 사랑한다고
장난치는 건가요?

 

정말로..진짜로 두근거려요

 

의사는 필요없어요

 

난 ...

 

난 약간의...산소가 필요해요

 

여기 앉아 있질 못하겠네요

 

이제 충분해요? 산소?

 

- 혹시 담배때문이에요?
- 이런 전 담배안 피워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옳은 건지
잘못한 건지 모르겠어요

아버지도 어머니를 보자마자
사랑한다고 하셨잖아요?

 

그 말만이 마음 속에
내내 맴돌았어요

 

'말해 좋아한다고'

 

그럼, 말했지. 네 엄마를 보자마자
그렇게 느꼈거든

 

난 오직 사실을 말한거야

 

"당신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어요"

 

바로 그때 그게 욕망이라는 걸 깨달았어

 

미안해 여보

 

당신을 사랑해요

 

최악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진심이에요

 

당신을 보자마자 심장이 뛰었어요

 

Illayaraja가 만든 배경음악이 들리고
화려한 옷을 입은 소녀들이...

소설 대부 읽은 적 있어요?
거기 나오는 벼락같았어요!!

 

우리 부모님이 만났을 때처럼

단 1초만에 모든 일이 일어났어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맥나

 

1초만 기다려요!!

 

사람들이 자고 있어요

 

내 사랑의 황금빛 달이여

그 달빛 속 내 꿈이여!

내 사랑의 황금빛 달이여!

 

그 달빛 속에 내 꿈이여!!

기억 속에 행복의 새로운 느낌들이

 

매일 매일 계속되고 있어요

 

내 사랑의 황금빛 달이여

그 달빛 속 내 꿈이여

 

멋진 노래네요

 

난 이런식으로 행동해본 적이 없어요

그럴 배짱도 그럴 생각도 없었어요

 

하지만..전엔 당신같은
여자를 본 적이 없어요

 

당신을 그냥 가게 둘 순 없어요

 

그래서 이 말을 하는 거예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내가 뭐라고 하길 바래요?

 

난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건
믿지 않아요

 

당신은 잘생겼고

 

당신 장난도 맘에 들었어요

 

전에 당신을 본 적이 있어서

이야기를 했던 거예요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진 않아요

 

난 우리가 대화를 더 나누고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로를 더 이해해야만 하죠

 

- 난..
- 우린 대화를 할 수 있어요

 

우린 친해질 수도 있죠, 그렇죠?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에요

 

알겠어요

 

이해할 수 있어요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그냥 질문 3개만 할게요

결혼했어요?

 

할 예정인가요? 약혼했다던지

 

- 누구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 아뇨

 

그거면 충분해요

당신이 있는 곳 어디든지 찾아가서

당신과 인생을 함께 할 거예요

그리고 당신 발 아래서 잠들 거예요

- 그래요?
- 물론이죠? - 두고보죠

두고 봐요

 

가서 좀 누워요 내가 너무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네요

 

무슨 말을 하길 바랬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전 말했어요

 

사실, 그때까진 예전 노래들이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했는데

 

그녀를 본 이후로 새 노래가
처음으로 떠올랐어요

 

내 첫번째 자작곡이에요, 아버지

 

내 마음 속에 비가 쏟아지네요

한 송이 연꽃이 물에 잠겨있어요

날씨가 갑자기 변해버렸네요

오 여인이여!! 당신 때문입니다

거대한 파도가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별들이 내 마음속에서 헤엄치네요

황금빛 피부를 가진 여인이여!!

당신은 내 꿈속의 여인입니다

오 나의 연인이여!!

내 영혼을 가지고

왜 당신은 날 외면하고 떠났나요?

그 이후로 당신은 내 문학이 되었어요

내 마음 속에 비가 쏟아지네요

한 송이 연꽃이 물에 잠겨있네요

날씨가 갑자기 변해버렸네요

오 여인이여!! 당신 때문입니다

 

전 그날 꿈을 꾸었어요

아버지, 전 지금도 그 꿈이 기억나요

 

무언가가 날 매혹시키고

당신의 코끝이 그 신비에 더해질때

당신의 순수한 미소는
bohanvilla(꽃)를 닮았네요

당신이 서 있는 장소는
그것때문에 감사하지 않을까요?

당신이 걸어가는 길은
빙하가 되어서 감사하지 않을까요?

나의 집까지 함께 가요

내 집을 봐요 그러면 날 원할 거예요

그녀가 누구인지 몰라요

내 마음은 그녀를 따라가지 않을 거예요

이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몰라요

내 마음은 그녀를 따라가지 않을 거예요

내 마음 속에 비가 쏟아지네요

한 송이 연꽃이 물에 잠겨 있네요

날씨가 갑자기 변해버렸네요

오 여인이여!! 당신 때문입니다

거대한 파도가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별들이 내 마음 속에서 헤엄치네요

황금빛 피부를 가진 여인이여

당신의 내 꿈속의 여인입니다

 

당신이 내 잠을 가져가 버렸어요

내 맘속에 걱정을 뿌려놓았어요

내가 당신을 지나쳐 갈때마다

심지어 작은 바람도 다른 속도로 부네요

 

내 시간은 당신의 명령에 멈춰요

당신이 장식하는 꽃들은 절대 시들지 않아요

사랑은 내게 요구하지 않았어요

만약 그렇게 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당신은 나의 영혼입니다

나는 지금 그렇게 느껴요

당신이 없다면

내 심장은 멎어버릴 겁니다

 

내 마음에 비가 쏟아져요

한 송이 연꽃이 물 속에 잠겨있네요

날씨가 갑자기 변해버렸어요

오 여인이여!! 당신 때문입니다

거대한 파도가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별들이 내 마음 속에서 헤엄치네요

황금빛 피부를 가진 여인이여

당신은 내 꿈속의 연인입니다

오 나의 연인이여!!

내 영혼을 가지고

왜 당신은 날 외면하고 떠났나요?

그 이후로 당신은 내 문학이 되었어요

 

- 그건 소용없다니까 - 지금 암것도 없어요
- 내가 얼마나 부탁을 해야해?

- 월말까진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 이러면 힘으로 할 수밖에 없어

석달이나 지났잖아, 크리슈난

- 작게 얘기하세요, 아들이 있어요
- 지금 나보고 가라는 거야?

 

아버지, 이제부터 저 사람에게
돈 빌릴 필요 없어요

 

다 얼마나 될 거 같으세요?

 

먼저 그것부터 갚아요

 

엄마, 주택 대출 이자도 많이 남았죠?

 

매달 그 이자도 갚아야 해

 

그리고 나면 담보로 잡힌
엄마 보석도 찾아아죠

 

우리집 공사도 중단됐죠?

 

그것도 다시 시작할 거예요

 

이게 전부죠?

 

넌 쉽게 얘기하지만 난 그것만으로
15년을 보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해?
한꺼번에 해결하는 게 가능할까?

그렇게 만들거야 두고봐

 

우리가 그렇게 만들거야

 

아버지가 지금까지 혼자 애쓰셨잖아요
이제 충분해요

 

절대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그건 틀린 거라고 알려 주셨잖아요

 

제 말은 때가 됐어요

 

이제 의자에 앉아서
편히 쉬세요

 

자발적으로 은퇴하시는 거예요

 

아버지가 버는 돈은 두분 계좌로 옮기세요

그 돈은 두 분을 위한 거예요

 

전 아버지가 버스로 출근하고 뜨거운 날씨에
돌아다니며서 일하시는 게 싫어요

 

- 저희를 위해 많은 걸 하셨어요
이젠 우리 차례요
- 제 생각도 그래요

 

나도 여러번 말씀 드렸는데
이건 아빠의 결정이야

 

당신 아이들이 다 컸어
우린 나이가 들었고

 

어제 신혼여행 얘기했잖아?
확실히 갈 수 있겠어

 

모든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대학교 공부를 마무리 했습니다

 

전 더이상 아버지가 애쓰시면
안된다고 결심했어요

 

전 맥나를 어떻게 해서든
데려오겠다고 마음 먹었죠

 

여기서 뭐하는 거예요?

 

내가 올거라고 했잖아요

 

아 이건! 걱정말아요 노래 안 불러요
혹시 날 기억 못하면

바로 기억나게 하려고
기타랑 똑같은 티셔츠..청바지...

 

좀 오바인가요?

 

다른 사람이 문을 열었으면요?
아빤 이런 거 전혀 안 좋아하세요

 

그게 맞는 거 아니에요?
아버지들은 그래야 하는 거잖아요

하지만 지금 집에 안 계신 거 알아요

 

나가시는 걸 봤거든요

 

집에 누구 있나요? 오빠?
아무도 없죠?

 

그렇게 웃지 말아요, 맥나

 

당신이 잊어버렸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다시 올거라고 생각 안 했어요

 

뭘 하고 싶은 거예요?

 

얘기를 나누고 친해져야죠
당신이 그랬잖아요

 

난 그걸 해보려구요

 

같이 저녁 먹을래요?

 

그럼 아침이라도?

 

커피는?

점심은?

차라도?

 

그럼 내일은 어때요?

 

지금은 불가능해요 내일은 더 어렵구요
전혀 불가능해요

전 해야할 일이 많아요
일주일 후면 여길 떠나거든요

 

그리고 밖에서 만나는 것도
그렇게 쉽지 않아요

 

아빠가 조금 엄격하세요

 

지금 여길 떠난다고 했죠?
트리취로 가는 건가요?

 

미국으로 가요

 

뭐? 미국이라구요?

 

놀러가는 거예요?

아뇨, 공부때문에 가요

 

컴퓨터 공학 석사 과정이에요

석사라면 2년과정 인가요?

 

아직 마지막 시험 전인데
어떻게 지금 시작한다는 거예요?

만약 낙제한 과목 있으면
다시 돌아오게요?

성적 증명서 없으면
입학 안되잖아요

가을학기에 시작하지만...

 

전 arrangement university에서
미리 프로젝트를 할 거예요

그게 다음 주 시작이에요

 

그리고 낙제할 가능성은 없어요
전 올 A를 기대하고 있어요

 

지난 3년 동안 전국 1등이었어요

지금은 모든 인도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대단하네!!

 

- 일주일 후라면?
- 다음주 일요일이에요

 

확실히 가는 거겠죠?

 

그건 제 야망이고 아버지의 꿈이에요

 

그리고 공부 마치면 거기에서
정착할 계획이에요

 

재능있는 인재들이 공부 때문에
일때문에 미국으로 가는 게 과연 옳은 걸까요?

당신은 거기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돈을 벌고 세금을 내겠죠

그 나라만 잘 되는 거잖아요!

왜 여기서 공부하고 일하고
여기서 세금을 낼 순 없는 거죠?

우리 나라가 잘되는 거잖아요!

 

나도 잘 되지 않을까요?

 

그날 내게 확실히 말해주지 그랬어요?

 

그럼 5일이나 낭비하지 않고
다음날 바로 왔을 거예요

기타도 챙겨서

 

이래서 사람은 예의바르게
행동하면 안된다니까요

 

하지만 난 당신을 사랑해요

 

앞으로 내 남은 인생을
오직 당신과 함께할 거예요

 

미안해요, 내가 뭘하겠어요?

 

어떻게 첫눈에 사랑이 올 수 있어요?

 

난 이해 못하겠어요

 

당신은 날 전혀 모르잖아요
그저 나한테 끌린 거예요

 

그건 단순한 욕망 아닌가요?
사랑이 아니에요

 

좋아요, 우리가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다 쳐요

 

그 다음에는요?

 

우리 부모님이 당신을 좋아해야 해요

 

아빠가 확신하셔야만 해요

 

아빠가 물어보시겠죠
그 사람 직업은 뭐냐?

그 사람 학력은 어떻게 되냐?

그사람 좋은 사람이냐?

그 사람 잘생겼니?

돈은 더 많이 벌고 있냐?

 

그 사람은 널 아껴주는 사람이냐?

 

널 위해 목숨을 바칠 사람이냐?

 

"그래 그게 수리야지"라는게
아빠의 말이어야만 해요

 

당신 집에서도 똑같지 않을까요?

 

당신 어머니도 같은 말을 하실 까요?

 

미국 어느 대학으로 가요?

샌프란시스코 버클리에요

 

잘 있어요

 

맥나..정말 좋은 이름이구나

 

그래서 비극적으로 끝난 거냐?

 

넌 내 아들이야
사랑에 대해선 운을 타고났지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녀는 가버린다구요, 아버지

 

너도 가면돼지!!

봐라, 미국은 단지 여기있어

가서 그녀를 데려와!!

 

- 어떻게요?
- 뭐 대단할 게 있겠니?

너 없는 동안 네 방 좀 썼다
내 책은 가져가마

 

아버진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제게 영감을 주셨어요

 

그때 제게 미국은 그저 여기
있을 뿐이라고 그러셨죠?

 

전 우리 집의 문제들을 정리해야 했어요

 

그날 전 어떻게 해서든
맥나와 사귈 거라고 생각했어요

 

- 그날 잊을 수가 없어요
- 어머니는 어디 계셔?

아버지에게 심장발작이 왔어요

 

- 어떻게 된 거예요?
- 엄마!

아무일도 아냐,
그저 가벼운 심장발작이야

모두 다 담배때문이야

내가 오늘 아침에도 피우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 엄마
- 진작에 끊을 수도 있었어

어머니는 어디 계셨어요?

모리스 아저씨네에서
갑자기 머리를 잡고 쓰러지셨어

- 의사는 뭐래요, 지금 어떠세요?
- 지금은 훨씬 나아졌어

 

괜찮으실 거예요

 

병원에 누워계신 아버지를 보고
있는 걸 견딜 수가 없었어요

 

기억나요! 14년 전일이에요

일주일 동안 아버지 옆에 있었어요

 

맥나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그녀가 떠났다는 걸 알았어요

 

아버지보다 중요한 건 없어요

 

이쪽입니다

 

깔끔한데, 그렇지 않아?

 

- 임대료는 얼마에요?
- 7000루피에요

 

물도 잘 나와

 

그래, 계획이 뭐야?

 

루카스 TV가 jigs & fixtures를
위한 디자인을 아웃소싱하고 있어

 

우리 대학교때 프로젝트 했었잖아

그건 내가 한거잖아

 

알아, 내가 타자쳐줬잖아?

지금 TV쪽 사람을 아는 건 나뿐이잖아

 

중단됐던 집공사도 다시 시작해야 했어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두분만의 집을 지어드리자"

 

그게 그때 제 마음 속에 있던
유일한 생각이에요

 

책임감이 생겨났고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모든 게 다 아버지 때문이었어요

 

오직 당신을 위해서!!

 

- 오빠 사업가처럼 보여!
- 그런 말은 왜 해?

 

"이 순간에 그 소리는 무엇일까?"

"강으로부터 오는 소리일까?"

 

지금 이 노래는 제 자작곡입니다

"내 마음 속에 비가 쏟아지네요"

"한 송이 연꽃이 물에 잠겨있어요"

 

대출이 승인될까?

 

물론이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첫 월급이야, 받아

 

진짜 할일이 많은 거 같네

당연하지! 공사 중단된지
6년이나 지났잖아

 

이 구멍을 없애면
공간이 생길 거에요

좋아 좋아 그럼 한구석에
날 위한 작은 바를 만들까?

- 그게 중요해요?
- 어디 지어질 건지 말해 주세요

 

- 페인트 마무리 작업만 남았어
- 일주일이면 끝난데요 - 훌륭하구나

정말 멋지지 않아, 여보?

 

아버지, 잠시만요
베게 여깄어요

 

아냐. 내가 항상 쓰는 게 있어

 

그리고 나서..다시 맥나였어요

 

너 너무 지나친 거 아냐?
네 여권 분명히 거부당할 거야!

- 넌 무자격자 후보야
- 아 쫌!!

 

요즘엔 그 여자 생각하지도 않았으면서!!

심지어 그 여자 얘긴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잖아!

왜 갑자기 지금인데?

 

- 친구, 내 사랑이 깊은 어둠속에 있었어
- 뭐, 친구?

 

난 지켜야할 약속이 있었고
이제 다 끝났어

- 그건 그래
- 난 내사랑을 잊을 수 없어

 

우선 비자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봐야지

 

친구, 행운을 빌어

 

당신 은행 계좌도 좋지 않은데
왜 내가 비자를 해줘야 하죠?

그냥 사라져서 안 돌아올 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전 사랑에 빠졌거든요
전 제 사랑을 찾아 가는 겁니다

전 미국에 관심도 없고
거기 살고 싶지도 일하고 싶지도 않아요

제 사랑이 거기 있어요
전 그녀를 찾아서

우리 부모님께 데려올거고
결혼할 겁니다

여기 인도에서 살겁니다
그게 여기 있는 이유에요

 

내가 들은 것 중에 제일 정신나간 이유네요

 

알겠습니다 5년짜리 비자를 드리죠

 

그녀가 어디있지는 모른다고 했죠?
어떻게 찾을 건가요?

 

무슨 노래야? 좋다
영화 음악이야?

뭐? 이건 내 자작곡이야
어떤 영화에서도 나온 적 없어

이런 곡이 나올려면
10년에서 15년은 걸릴 거야

비자 얻었다고 잘난 척하기는
빨리 미국에나 가

그 사람들이 미친 사람에게
비자 내준 거 알아차리 전에 말야

 

- 네가 말씀 좀 드려
- 안된다고 하실 걸

다녀와

 

행복해져서 돌아오렴

 

다녀와

 

가서 그녀와 함께 와

 

미국..전 일하러 가는 것도

 

공부하러 가는 것도 아니었어요

 

아버진 절 사랑때문에 보내셨죠

 

난 당신없이 존재하지 않아요

내 사랑도 거짓이 아니에요

난 모든 곳에서 당신 얼굴이 보여요

심지어 고통까지 즐거워요
(당신 어딜 가든지 따라갈 거예요)

 

하늘이 붉게 물들고

먼 거리가 줄어들 거예요

일분일초가 사라지면서
난 가까워지고 있어요

앞으로 난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

당신에게서 단 1인치도
벗어나지 않을 거예요

내 달콤한 바람이여
당신 얼굴이 너무 보고 싶어요

오 나의 연인이여

내 영혼을 가지고

왜 나를 떠나버렸나요?

난 당신을 찾아왔어요

 

난 당신없이 존재하지 않아요

내 사랑도 거짓이 아니에요

 

내가 당신을 볼 시간이 올까요?

내 눈이 천국에 닿게 될까요?

 

시선이 손가락을 따라 줄어들고

뛰고 있는 다리도 고통스럽지만

하지만 여전히 난 가고 있어요

당신 무릎에서 잠들기 위해서

부드러운 바람이 다가와 나를 만지고

어제 꿈속에서 당신과 함께였어요

난 당신의 손을 잡고 곁으로 갔어요

당신이 윙크하면서 원하는 대로

오 나의 연인이여!!

내 영혼을 가지고

왜 나를 떠난 건가요?

난 당신을 찾아 왔어요

 

오 나의 연인이여!!

내 영혼을 가지고

왜 나를 떠난 건가요?

난 당신을 찾아왔어요

 

- 저기 혹시 맥나가 여기 사나요?
- 네 위층에요 올라가봐요

 

누구세요? 수리야라구요?

여기 왜 왔어요? 전에 만난 적 있어요?
전 이런 거 싫어해요!

 

이런 젠장

 

내 사랑하는 황금빛 달이여

황금빛 달속에 내 꿈이여

내 사랑하는 황금빛 달이여

황금빛 달속에 내 꿈이여

기억 속에 행복에 대한
새로운 감정들이

 

매일 계속되고 있어요

내 사랑하는...

 

버클리로 유학 온 거예요?

 

언제 왔어요?

 

말도 안돼요!

 

마지막 학기에 Heat & Mass Transfer
라는 과목이 밀려있어요

아직 이수도 못하고
그냥 레포트만 다르게 썼어요

세번째 시도지만
이번에도 10점은 못 넘길 거예요

 

4월이나 9월학기에
다시 제출해야 할 거예요

 

혹시 1등을 했더라도
공부하러 여기 오진 않아요

그럼 여기서 뭐하는 거예요?

 

당신을 보러 왔어요

 

들어와요

 

진심이에요?

 

그냥 들어와요

 

- 여기가 당신숙소인가요?
- 네. 지금은 저만 있어요

 

여기 여자기숙사에요?

 

여긴 대학교 밖에서 학생들이 지내는 곳이에요
일종의 클럽하우스에요

위층으로 올라가요

 

- 지금 호텔에 있어요?
- 네 여기 대학로 근처에요

거기 체크 인하고 당신을 찾아서
대학교를 다 돌아다녔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당신을 찾아냈죠

 

있죠, 짐 이리로 가져와서
여기서 지내요

 

아니에요 당신방이잖아요

괜찮아요

저기 쇼파에서 있음 돼요

- 40달러밖에 안하는데요 뭘
- 전 아침 내내 학교에 있을 거예요

40달러라니!! 아뇨 이 쇼파도 나쁘지 않아요

- 여기서 지내요
- 당신 방에서요? 아뇨, 안 좋게 보일 거예요

잘 됐구나 그녀는 어떠니?

- 그애는 뭐라고 하든?
- 전 그녀가 그때 말한 모든 걸 기억해요

 

- 전 모든 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 넌 어디냐? 거기 전화는 있어?

말씀드릴게요 어젠 모텔에서
지냈는데 지금 체크아웃하고 있어요

 

- 그녀가 자기방에서 지내라고 해서..
- 알았다, 네가 엄마에게 말씀드려라

애가 뭐래요?

그 애랑 같이 있을 거 같은데?

 

이리 줘봐요

수리야, 아버지가 무슨 말 하시는 거니?

 

아무도 이렇게 하지 않아요

 

근처 도시라면
케랄라와 봄베이 정도라면 몰라도

 

누가 이렇게 멀리까지 오겠어요?

 

난 당신에게 감동을 주거나
뭔가 영향을 주려고 온 게 아니에요

그저 당신을 보고 함께 있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온 거죠

 

뭐 난 감동받았어요

 

알고 계세요? 전 그녀와
90일을 함께 보냈어요

 

그건 llayaraja의 노래 같았어요

바로 Rock 음악 같았죠!!

 

내 사랑 난 죽을 거 같아요

 

당신의 아름다움이 날 사로잡았어요

 

온 세상이 줄어들어서

 

우리 둘뿐이에요

 

당신과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의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내 아침과 정오의 하늘이

당신이 없다면 무미건조해질 거예요

 

내 사랑, 난 죽을 거 같아요

 

당신 아름다움이 날 사로잡았어요

 

온 세상이 줄어들어서

 

우리 둘 뿐이에요

 

당신과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의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내 아침과 정오의 하늘이

당신이 없다면 무미건조해질 거예요

 

밤이든 낮이든

당신의 얼굴

 

왜 날 사냥하듯 쫒아다닐까요?

당신은 나의 시작과 끝이에요

 

이걸 알면서 난 왜 망설이는 걸까요?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향기가 날아와 사랑이라고 말하네요

 

나를 짜릿하게 했던 전기가

당신 눈속에서 생겨났어요

겨울 눈이 길을 미끄럽게 만들듯이

당신이 볼때 내 맘이 미끄러워져요

 

내 사랑, 난 죽을 거 같아요

 

당신의 아름다움이 날 사로잡았어요

 

온 세상이 줄어들어서

 

우리 둘 뿐이에요

 

당신과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의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내 아침과 정오의 하늘이

당신이 없다면 무미건조해질 거예요

 

당신은 아름다움의 절정이에요

 

당신과 걷고 있을 때면
거리를 유지할 수가 없어요

한마디만 해줘요

 

바로 그순간 당신과 결혼할 거예요

세상은 말하지 않았어요

공작새 깃털처럼 절 애무해 주세요

 

하늘은 항상 푸르지만

 

내겐 주홍빛으로 보여요

 

당신을 날 위해 와서
내 그림자처럼 서 있어요

당신은 스스로 패배함으로써 나를 이겼어요

 

내 사랑, 난 죽을 거 같아요

 

당신 아름다움이 날 사로잡았어요

 

온 세상이 줄어들고 있어요

 

세상엔 우리 둘만 있어요

 

당신과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의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내 아침과 정오의 하늘이

당신이 없다면 무미건조해질 거예요

 

내게 무슨 짓을 한거예요?

 

내게 뭘 한거냐구요?

 

난 사랑에 빠졌어요

 

이건 아름다운 감정이에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수리야

 

이젠 난 당신과 함께 살 거예요

 

당신이 좋아요

 

아빠도 당신을 좋아하실 거예요

 

직업이 뭔지, 공부는 어땠는지..
아무것도 묻지 않으실 거예요

 

알게 되실 거예요
당신이 좋은 남자라는 거

 

당신이 날 잘돌봐줄 거라는 거

 

당신이 날 위해 목숨도 바칠 거라는 거

 

아버진 "좋아, 수리야가 네 남자다"
라고 말해주실 거예요

 

당신 어머님도 "이 애가 네 여자다"
라고 말해주시겠죠?

 

여긴 당신과 다리말고는
아름다운 게 없어요

 

이 꽃들도 아름다워요

 

이건 당신을 위한 거예요!

 

왜 그래요?

 

난 근처 모텔에 방을 잡을 게요

밤엔 거기서 잘게요
그게 옳은 거 같아요

 

내일 저녁에 수업 끝나고 봐요

 

잠깐만요

 

아니..그냥 이 방에 있어도 돼요

 

우린 괜찮을 거예요, 들어와요

 

무슨 문제 있어요?

 

당신이 문제에요

 

당신이 날 완전히 바꿔 버렸어요

몸이 떨리는 거 같아요

 

추워서 그런 게 아니에요

 

머리 속이 뒤죽박죽이에요

 

언제부터요?

 

당신과 키스했을 때부터요

 

날 고문하지 말아요!

 

당신은 그쪽에 난 여기
이쪽에 누울게요

 

오 내 사랑이여!

 

오 내 사랑이여!

 

이리 오세요, 내 사랑

 

왜 그래요? 내 사랑

이리 오세요, 어서

 

그녀가 절 사랑해요

저랑 결혼하겠데요

 

그애가 결혼하자고 했데!!

 

어제 저녁에 그렇게 말했어요

 

저도 그랬구요, 4년안엔 할거예요

 

그래, 그거 현명한 생각이다
그렇게 해야지 잘했다

 

행복해야 한다. 엄마도 옆에 있어
내가 바꿔 주마

 

좋은 소식이구나
결혼은 여기서 안 할 거지?

엄마!

 

언제 돌아올 거니?

3일 동안 오클라호마로 여행가요
그녀가 일이 있어서 거기 갈거예요

저도 같이 갔다가 돌아갈게요

 

당신도 나랑 같이 가요
내가 티켓 구해볼게요

내 친구들도 없잖아요?

 

당신은 거기서 할 일이 많아서
이틀 동안 무척 바쁠거에요

 

이 그레이하운드 버스 타고가는 동안
내내 당신과 함께 간다고 생각할 거예요

 

이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곳을 구경할 수도 있어요

그냥 이틀뿐이잖아요?
곧 갈게요

 

하지만 당신이 그리워요

 

전 맥나에게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많은 걸 이야기 했어요

 

전 그녀를 사랑했어요
아버지의 사랑에서 배운 것처럼

 

아버지께 얘기하지 않은 게 있어요

 

오클라호마 연방 건물에서
폭탄이 터졌을 때

전 바로 200미터 떨어진 곳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만약 10분만 일찍 도착했다면
전 그날 죽었을 거예요

 

- 경찰관님, 제 친구가 저기 있어요
- 지금 생존자들이 나오고 있어요

- 그녀는 괜찮을까요?
- 괜찮을 겁니다

 

저건 맥나잖아!!

 

저기 제 친구, 여자친구에요!!!

 

그녀를 만나야 해요!!!

 

그녀는 상당히 심각한 상태입니다

 

(1995년 4월 19일 미국오클라호마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래 BBC에서 봤다

 

그녀만 건물안에 있었어요

 

오 이런...그애는...

 

아무일도 없는 거지?
설마 무슨 일 있는 게냐?

 

그애는 괜찮은 거지?

 

죽었어요

 

어떻게 알았니? 너도 거기 있었어?
그걸 본 거냐? 그애를 봤어?

그녀는 병원으로 가는 길에 죽었어요

 

전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엄마같았어요, 아버지

 

무슨 일이에요?

 

그녀는 정말로 절 사랑했어요

 

전 견딜수가 없어요!

 

너 어디 있었니?
넌 아무 일도 없는 거니?

 

내가 얘기할께!

 

나한테 말해보렴

 

어서 출발해 나한테 와

 

애가 울고 있어요

 

왜 나한테 아무말도 없는 거죠?

아무 소리도 안 들려

 

우리가 갈까?

 

아버지께 제 고통을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누구에게 울 수 있겠어요

 

제가 누구 어깨에 기댈 수 있겠어요?

 

환자와 무슨 관계라고 하셨죠?

 

아뇨 그냥 친구예요

하지만 그녀와 함께 있었어요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수리야에요
여권에 써 있을 겁니다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당신도 그녀를 보러 온건가요?

 

아뇨 전 다른 사람을 보러 왔어요

 

'난 당신이 좋아요'

 

'우리 아빠도 당신을 좋아하실 거예요'

 

'아버지도 아실 거예요
당신이 좋은 남자라는 거'

 

'아버지도 아실 거예요
날 잘 돌볼 거라는 거'

 

'아버지도 아실 거예요
당신이 날 위해 목숨을 바칠 거라는 거'

 

이것도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전 맥나와 함께 갔던 곳을 가봤어요

 

전 갑자기 느꼈어요

 

그녀를 찾아가야 한다고

 

그녀가 죽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어요

 

전 아버지께 돌아가지
않으려고 했어요

 

어딘가로 떠날 생각이었어요

 

왜 우리를 남겨두고 떠나셨어요?

우리는 ..저는 당신이 필요해요

 

제 인생에 모든 일들이
눈앞에 떠올라요

 

미국에서 돌아온 일...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쉬리야에게 울었던 일..

 

돌아가서 아버지를 안으면
모든 일이 괜찮아질 거라고 느껴졌어요

 

전 그곳을 떠났어요

 

귀찮게 해서 미안하지만
이게 필요한 거 같네요

 

아뇨 괜찮습니다

 

여기,완전히 새거에요

아뇨..그런게 아니라

 

당신같이 젊은 사람이
이렇게 우는 건 흔치 않아요

 

기분이 곧 나아지길 바래요

 

샹카르 메넌!!

 

그에게 말할 때
아버지 생각이 났어요

 

아버지와 똑같은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었어요

 

그 사람에게 말하고 싶어졌어요

 

모든 걸 말했어요

 

모든 것을!!

그걸..추억으로 간직하게

 

더 뭐가 있겠나?

 

자넨 그걸 내면에 가지고 있어야 해
그건 어려운 일일 거야

 

하지만 그런 추억들이
바로 내 안의 힘이야

그걸 가지고 있어야 해

견뎌야 해 수리야
자넨 이겨낼 거야

 

저기 일등석을 타고 싶지 않나요?

 

내 좌석이 바로 저기에요

 

그리고 이 사람이 내친구에요

아니 수리야, 괜찮아

 

오해하진 말게 만약 자네가
혼자있고 싶다면 돌아가겠네

 

내 아버지도 일년전에 돌아가셨어
정말 힘들었다네

 

하지만 내 아들이 있었지

 

그 애는 5살이었어

 

그애의 말, 작은 행동들이 내가
일년을 버틸 수 있게 해줬어

그런 것들이 자네에게도 분명히 있을 거야

 

- 그걸 들여다 봐!
-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자넨 괜찮을 거야 수리야

전 그 말을 아버지께 했어요

 

어서 와라

 

널 보니 좋구나

 

더 안좋을까 걱정했다

내가 들어주마

 

- 괜찮아요
- 아니야 괜찮아

 

이리 와 앉아

 

어서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
우리가 여기 있어

 

그때 시간이 아무말없이
조용히 흘러갔어요

아버지가 저와 함께 계셨어요

 

좀 어떠냐?

 

집에만 있는 건 괜찮니?

 

네 사무실이 어떤지는 알고 있니?

 

가서 모두 만나보고 와

 

어서 신선한 공기좀 쐬고 와

 

그때 오토바이를 타고
혼자 보내던 날들

 

불위에 이슬 방울들이

 

- 이리저리 흔들리네
- 프리야!!

프리야를 알아가기 시작한 날들

 

마음이 찾아다니던 빗방울들

 

그것들이...

 

눈은 뜨고 있지만

 

잠자는 것 없이

 

뭐가?

 

프리야 왜 그래?

그렇게 중간에 멈추는 게 어딨어?

 

좀 어때요?

뭐 괜찮아

우리 집에서 작은 파티가 있어요
오늘 내 생일이거든요

 

쉬리야도 올 거예요
오빠도 오세요

 

그래 갈게 생일 축하해

 

그 땐 맥나를 잊으려고
애썼던 날들이었어요

 

책한권 샀어요 오빠 주려고

이거 꼭 읽어보세요

 

돈은 내가 냈어

내가 갚는다니까

 

그녀는 안녕이라고 인사하고
가버렸어

 

그리고 돌아보지 않았어

 

난 그게 너무 힘들게 느껴졌어

10분동안 느껴졌던 그 혼란스러움

내 안에 느껴지던 불안함

 

다시는 그녀를 못 볼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그 고통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갑자기

 

그걸 견딜 수가 없었어요

 

맥나를 잊을 수가 없었어요

 

그 고통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아버지가 숨겨놨던 술병들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끔찍한 날들이었어요

 

얘들아, 그녀가 왔어

 

기차 안에서 내 인생으로

그래 알아

 

그 사람들이 들것에 그녀를 데려갔어

 

내 눈앞에서 그녀를 데려갔어

그만해!! 그거 이리줘!!!

 

내 말 듣고 그거 내려놔!!

이 자식 지금 뭐하는 거야??
이런 식이면 누가 옆에 있겠어??

지금 무슨 짓이야?
그만 둬, 앉아

 

내 연인!!

 

그녀는 내 연인이야!!

 

내 연인이라고!!!

 

진정해

 

맥나..는 나의 Megalai(황금빛 허리띠)야!

 

- 그녀는 내 연인이야!!
- 이봐 !!

 

이게 다 뭐야?

 

이건 죽음의 박자라는 거야

 

얘가 미쳐버렸어!

 

내 생각엔 들어서
집에 보내야 할 거 같아

 

- 준비됐어?
- 얘가 계속 춤추고 있잖아

 

왜 그래?

 

그녀는 나를 찾아서 온
나의 연인이야

 

그녀의 피부를 보자마자
구장나무잎도 붉게 변할 거야

그녀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말이 없을테니까

난 지금 내 연인을 원해

 

그녀는 더이상 없어
마음속 깊이 고통이 느껴져

 

그녀는 나를 찾아서 온
나의 연인이야

 

그녀의 피부를 보자마자
구장나무잎도 붉게 변할 거야

그녀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말이 없을테니까

난 지금 내 연인을 원해

 

그녀는 더이상 없어
마음속 깊이 고통을 느껴져

그녀는 마음 속에서
나와 하나가 되어버렸지

이제는 서서히 날 먹어치우고 있어

그녀의 모든 말들이 금처럼 반짝거리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할까?

그녀는 썩어서 흙이 되어버렸어

그녀는 마음 속에서
나와 하나가 되어버렸지

더 이상 무슨 말을 할까?

그녀는 썩어서 흙이 되어버렸어

 

일어나!

 

일어나! 어서

 

이리와

 

야생마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녔지만

그녀가 나를 꽃같이 바꿔버렸어요

 

잠을 잘수가 없어
내 꿈들이 나를 죽이고 있어

그녀의 미소가 날 유령처럼 따라다녀

무언가 우리를 뒤섞어서
우리를 함께 묶어버렸어

우린 숨바꼭질하고 놀았지

 

천으로 눈을 가리고

바람 속에 손을 뻗어서

난 그녀를 찾아다니고 있어

그녀는 혼자 어디로 갔을까?

 

그녀는 나를 찾아서 온
나의 연인이야

 

그녀의 피부를 보면
구장나무잎도 붉게 물들거야

그녀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말이 없을 테니까

난 지금 내 연인을 원해

그녀는 더이상 없어
마음속 깊이 고통이 느껴져

 

인생이란 롤러코스터야

매일매일 멋지게 회전하는 거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보여주고 있어

 

처음엔 난 정상에 있었지

그러다가 떨어져 버렸어

난 물고기처럼 발버둥쳤어

누군가 나와 함께 하겠지만

누군가는 도중에 떠날 거야

그런 것들은 내 결정이 아니야

한 소녀가 내게 빛을 주었지

어둠 속에 서있던 그녀는

멋지게 여행을 떠나버렸어

그녀는 혼자 어디로 갔을까?

 

그녀는 나를 찾아서 온
나의 연인이야

그녀의 피부를 보면
구장나무도 붉게 변할 거야

그녀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말이 없을 테니까

 

난 지금 나의 연인을 원해

 

그녀는 더이상 없어
난 마음 속 깊이 고통을 느껴

그녀는 마음 속에서
나와 하나가 되어버렸지

그녀는 서서히 날 먹어치우고 있어

그녀의 모든 말들이 금처럼 반짝거리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할까?

그녀는 썩어서 흙이 되어버렸어

 

날 내려놔

 

아버진 제게 담배를 못하게 하셨지만
전 그보다 더한 세계로 가버렸어요

 

아버지 그냥 10분만요

 

제발 10분 있다 오세요

 

네 손에 그건 뭐냐?

- 그거 이리 주렴
- 안돼요

 

아니다 우리 얘기 좀 하자

먼저 그거 이리 내

 

- 네 손 좀 줘봐라
- 가만 두세요

 

너랑 얘기할 생각이었는데
내 잘못이야 더 일찍 했어야 했어

 

수리야, 이게 다 뭐냐?

 

- 이게 없으면 전 살수가 없어요
- 너한데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

전 그게 필요해요

 

- 아버진 이해 못하세요
- 넌 이런 거 필요없어 내가 있는 한

 

- 난 이런 거 허락할 수 없다
- 이걸 얻으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알기나 해요?

말도 안돼는 소리!

언제부터 이런 거야?
어떻게 이런 짓을 생각할 수 있어?

우리 앉아서 얘기하자꾸나
이건 전혀 필요치 않아

내가 말했잖아...!!

전 아버지를 때리려고 했어요
생생히 기억나요

 

나랑 얘기 중이야
별일 아냐

 

이게 없으면 전..전..

이걸 얻으려고 제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세요??

아버지가 다 쏟아버렸어요
다 사라졌다구요

 

이게 없으면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말도 웃을 수도 앉아있을 수도 서있을 수도
잊어버리는 것도.. 아무것도 못해요

 

3주 동안 이 약들을 먹었어요

이것만이 절 앞으로 나아가게 해줘요
그렇지 않아면 전 죽었을 거예요

 

전 이게 필요해요!

 

두분은 행복하잖아요?
이런 거 이해 못해요!!

 

다 나가요!!!
그냥 여기서 다꺼지라고!!

 

난 지금 나가요
오늘 밤에 안 돌아올와요

- 넌 그럴 필요없어
- 더이상 네가 어딜 가는 건 허락 못한다

 

내 말 좀 들어!!

 

이런 것들은 필요없어!!

 

- 날 내버려 둬 나갈 거야, 엄마
- 제발 내 말 좀 들어

 

아냐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내가 여기있어 아버지가 있어

 

그런 건 필요없어

 

비유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들어보렴

 

네가 10학년 때
크리켓 경기가 생각나는 구나

 

넌 위기를 맞았지
네게 아웃을 줬거든

 

넌 화가 나서 울면서 돌아왔어

 

넌 소리쳤어!! 화가 많이 났었지

 

다음번에 타석에 섰을 때
넌 아주 격렬하게 공을 쳤어

 

넌 분노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꾼 거야

지금도 넌 그런 일을 해야만 해

모든 분노와 실망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거야

 

기타를 가지고 떠나거라
음악을 만들어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삶은 계속 되어야 해

 

그때 아버지가 제게 해주신
말 한마디한마디가 전부 기억납니다

 

아버지는 절 그 지옥에서
꺼내준 분입니다

 

- 쉬리야, 어디가니?
- 제가 가서 보고 올게요, 엄마

 

너무 아파요!!

 

가방에 네 옷을 챙겨줄게

 

어디든 여행을 다녀오렴
그리고 돌아와

 

하지만 반드시 내게 돌아와야 해

 

모든 것을 두고 오려무나

 

가겠니?

 

두 분은 제게 그런 확신을 가지고 있으셨어요

 

제가 두분께 돌아올 거란 걸 아셨죠

 

그래서 절 떠나보내셨어요

 

카쉬미르

스리나가

 

나를 찾아다니던 날들이었습니다

 

- 이건 언제 일어난 거죠, 살림?
- 그저께 저녁이네요

학교에서 돌아오는 애를 납치했데요

 

고작 5살짜리 어린애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를 겁니다

제 아이를 데리고 있다면
제발 돌려주세요

아이를 되찾는데 필요한 일이라면
뭐든지 할 겁니다

 

다시 샹카르 메넌이었어요

 

스리나가에 있을 때 그 사람
아들의 납치 소식을 알게되었어요

 

전 스리나가에서 델리로 갔습니다

 

제게 물으셨죠 왜 거길 갔냐고

저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힘든 시기에 그 옆에 있어주고 싶었어요

 

저도 방해가 된다는 건 압니다
그냥 2분 정도만 이야기하려고 왔어요

 

전 확신합니다
아이에게는 아무 일도 없을 겁니다

내 탓이야
내가 좀더 조심했어야 했어

 

그는 제게 그의 집에서
함께 있으라고 했습니다

 

5살짜리가

얼마나 무서워하고 있을지
느껴졌어요

 

왜 이 세상에 그런 놈들이 있을까요?

 

맥나에게 일어난 일들이 떠올랐어요

 

전 그들이 애쓰는 걸 봤어요

 

첫번째 전화는 제가 있을 때 왔어요

 

그놈들은 몸값으로 2 crore 루피를
요구하면서 협박을 하더군요

 

실림푸르 지역을 수색해
보는 건 어떨까요?

 

실림푸르 지역에 4명정도 보내서
그 지역 놈들을 몇 놈 잡아서

그놈들에게 물어본다면
그 갱들을 알게 될 겁니다

 

그 지역 놈들이 분명히
이 일을 했을 겁니다

 

너무 잘난 척 말아! 나도 해야할 일
정도는 알아 가서 차나 가져와

경찰은 부주의해 보였습니다
그들은 열정적으로 아이를 찾지 않았어요

 

난 뭔가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스스로 수색에 나서게 되었어요

 

아버지, 그거 아세요?

 

델리에는 제가 가보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전 그렇게 엄청나게 걸아다녔습니다

길 위를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어요
적어도 1000명과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전 아디티야를 찾아다녔어요

 

열정!

 

만약 어떤 사람이 길로 들어서면
그는 모든 것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얻게 됩니다

 

전 사람이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미친 사람 같았지만
전 제 안에 용기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전 다른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여기선 누가 이런 일을 합니까?

난 당신이랑 그런 얘기 안해요
할 거예요 말 거예요?

 

그게 아니라

그럼 여길 떠나요
그런 건 언니에게 물어봐요

 

당장 나가

- 일분만..
- 당신 경찰이야?

 

- 아뇨, 잠시만
- 당장 나가라니까!

 

그놈들이 어린 아이를 납치했다구요?

 

당신 그 아이를 찾고 있는 거예요?

 

이 지역에선..

 

다부 말릭..마티야 마할 출신인데
그 놈이 알고 있을 거요

여기서 50피트 가서 오른쪽으로 돌면

 

거기가 다부 말릭이 사는 곳이야

 

다부 말릭은 많은 사람들이
언급한 이름이었습니다

 

여자애가 하나 있어요

 

나이는 한 13살 정도고

 

여기 사진입니다

 

전 그녀를 팔아야만 해요

누가 이런 일은 당신이
할 수 있다고 그러던데요

 

여기서 나가 꺼져!!

전 다른 식으로 시도했어요

심지어 여자애들을 파는
사람이 되었죠

 

이거 가져가쇼

 

약 한봉지 줘요

 

사진 보여줬잖아요?

 

그 일은 실현되는 거요?

 

여기서 꺼져

 

사진 가지고 얼쩡거리만 해
죽여버릴 터니까!!

 

저 양아치 새끼

 

아사드
그 놈이 애들 인신매매랑 납치하는 일을 해

 

그 놈 트럭 보관소가
산제이 간디 항구 근처에 있어

 

거기 가서 한번 만나봐

지난 일주일 동안 바쁘더라고

 

지금 큰 건을 하나 하고 있데

 

아사드는 다부말릭이 말한
유일한 이름이었어요

 

아사드..
깡패 갱단 그리고 우두머리였습니다

 

뭐야?

 

다부 말릭이 보냈어요

 

여자애들 4명이 있는데
당신한테 팔려구요

 

여기 사진이에요

 

지금은 좀 바빠

 

그 일 먼저니까 다음 주에 와

알아 들었어? 그만 가봐

 

전 이자의 생활패턴을 알고 싶어졌어요

 

전 그를 뒤쫓아 갔습니다

 

절 아디티야에게 이끌었던 건
폭력적인 열정이었습니다

 

아이는 계속 잠자게 둬
깨우지 말고

 

저건 누구야?
우리 애야?

 

아닙니다

 

내가 한시간 후에 돌아왔을때
여기 아무도 없어야 해

 

다른 누가 하겠냐?

 

당신이군요?

 

형님!

죄송해요! 여자애들에
관해서 물어보고 싶었어요

다른 건 없어요

 

감히 네놈이?
여긴 왜 온 거야?

 

저 놈 경찰일까요?

그래 난 경찰이다!!

 

저 아이를 풀어줘

만약 용기를 가지고 문제에 뛰어든다면
그 사람은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 그날 전 그걸 깨달았습니다
- 네 놈이 경찰이라고?

 

그 놈을 잡아
어서 치란말야!!

 

그 개새끼 가만 두지마

 

그날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죽음을 직접 봤습니다

그 꼬마녀석을 내버려 둬!

 

저 새끼 잡아!!

 

아디티야 여기 가만히 아무 소리내지 말고 있어
난 네 친구야 내가 아빠한테 데려다 줄게

 

이 놈 어디있어?

넌 저 앞으로 가고
넌 저 아래로 가봐

 

그 새끼 죽여

 

어디있는 지 찾아내

 

여긴 없어!! 저쪽을 살펴봐!!

안에 들어가서 찾아봐!!

 

어서 덤벼!!

 

말해!! 그 꼬마놈 어디 숨겼어?

 

넌 누구야?

 

넌 개처럼 죽을 거다 멍청한 새끼!!

 

말해! 그 꼬마를 내게 넘겨!!

어디다 숨겼어?

 

그 놈을 이겼어도
기분은 좋질 않았어요

 

그저 분노뿐이었습니다

 

그 때 전 제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냐 아무것도
아무것도 못봤지?

 

저 사람 죽었어요?

- 아냐
- 저 사람 손 잘린 거예요?

아냐 그냥 게임이야
저 아저씨랑 나랑 그냥 게임한 거야

 

그거 알아? 우리가 이겼어
어서 아빠에게 가자

 

어서 문 열어요!! 아디티야 어서
날 들어가게 해줘요 !!

 

어서 아디티야 아빠에게 가!!

 

그놈 이름은 아사드입니다
제게 2분만 주세요 다 얘기하겠습니다

 

이제 다 끝났어요

 

제가 그놈을 잡았어요

 

- 고맙네
- 이제 아무 걱정 마세요 어서 아이에게 가보세요

어떻게 된건가?
아이는 어디서 찾은 거야?

별거 아닙니다..

 

락쉬미, 사악한 눈에게서
벗어나도록 잘 해줘요

저애에게 얼마나 많은 사악한
영혼이 붙어있을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또다시 프리야였습니다

 

기억나요
- 신경끄고 갈길이나 가

어느날 가만히 서서 그것들을 생각했어요
- 너 내 자전거 다시 쓰는 지 두고 볼거야

전 그녀를 8살때부터 알았어요

 

그녀는 쉬리야의 베프였고
늘 우리집에 있었죠

 

두 분은 그녀를 참 많이 좋아하셨죠

 

아버진 제게 늘 그녀가
얼마나 좋은 애인지 말하곤 하셨어요

 

그녀와 함께 있는 게 좋았어요

 

나 여기서 내릴래, 변태자식!

 

뭐야?

 

- 무슨 일야 그냥 가자
- 기다려봐 지금 만져봐

- 아무일 없었어 그냥 가자
- 건드려 보라고!!

 

제발 내 말좀 들어 그냥 가자

그녀에게 손을 대보라니까

 

- 너 누구에게 손댄 거야?
- 그만 둬 하지말아

 

미쳤어? 내가 그만하라잖아!
그만해 가자

다음번에 여자를 건드리기 전에
지금 얻어맞은 거 잊지말고 기억해

대체 왜 그래?? 그만해!!

저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음 어떻해?
사람들이 보고 있잖아!

나 갈거야

 

깡패

 

깡패라고

 

전 그녀를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어서 가자

 

나 사랑하게 됐어

바로 오빠를

 

오래 전부터

 

내가 15살이고 오빠가 17살때부터

그때부터 계속

 

8살 때 오빠를 처음 봤어

 

그 때부터였을 지도 몰라

 

난 항상 오빠를....

아뇨 필요없어요 가요

 

난 항상 오빠를 사랑했어

 

남자애들이 물어보곤 했어

 

난 이렇게 말했어
나와 프리야는 친구라고

 

남자와 여자는
그냥 친구일 수 없는 거야?

 

프리야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Ok라고 할수도 없었죠

 

- 그렇게 볼수도 있지 둘다 아무 말없이 갔다면
- 그런 거 아니에요

 

그애는 좋은 애야 언젠가는 Ok라고 해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어

 

제겐 여전히 맥나에 대한 고통이 있었어요
그걸 떠나보내기 위해 체육관을 다녔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후배들에게 말해요
모든 고통이 사라지도록 몸을 준비시키라고

 

인생을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저..군대에 갈까 생각중이에요

 

왜요?

 

군대갈 필욘 없어

 

전 안전할 거예요, 엄마

 

전 뭔가를 해야만 해요

 

전 행복하지 않아요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을 수 없어요

항상 군대에 대한 열망이 있었어요

그냥 보여드리지도
말씀드리지도 않은 거예요

 

제가 원하는 건 바로 이거예요

 

전 확실히 알고 있어요
바로 여기에서

 

그애가 자기 심장을 만졌잖아 심장을
그럼 그를 막지 말아요

애야 네 심장이 원하는 일을 해라

 

나도 네 엄마를 본 날 심장을 만졌어
그녀가 내 유일한 소망이었거든

 

하지만 말이다 내 경우는
네 군대보다 더 힘들었지

 

- 내가 이겼을 때 당신도..
- 전 지금 진지하다구요

난 이 애가 잘 해낼 거라고 생각해요

 

원하는 대로 하게 합시다

 

- 제발 어머니
- 여보, 내 말좀 들어봐요

 

6년 후에

 

일주일 내내 프리야에게 아직도
날 사랑하냐고 물어보는 걸 생각하고 있었어요

전 IMB Dehradhoon에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녀가 내게 걸어오는 걸 봤습니다
나를 위해 멀리에서 찾아온 거였죠

 

바로 그 순간 그녀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나도 입대했어
여기가 내가 배치된 곳이야

 

내일 헬리콥터로 파키스탄에 갈거야

 

여자 한명인 군대야

 

오빠가 아니라고 하면 어디론가
가버리려고 여기 온 거야

 

난 오빠가 yes라고 대답하고
나랑 결혼하는 상상같은 거 안해

 

오빠가 싫어

 

정말이야?

 

불위의 이슬방울

사로잡힌 한마리 새

나무를 찾아가는 빗방울..

그녀는 지금 그런 기분이에요

두 눈은 뜨고 있지만

잠을 자지 않아도

지금 어떠한 불편도 없어요

 

불 위의 이슬방울

사로잡힌 한마리 새

나무를 찾아가는 빗방울

그녀는 지금 그런 기분이에요

두 눈은 뜨고 있지만

잠을 자지 않아도

지금 어떠한 불편도 없어요

 

어떤 부드러운 바람이
꽃잎을 열리게 했을까요?

어느 순간에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될까요?

마음 속에 작은 고통이 있다면

당신의 눈이 날 어루만질 때
전 마음을 빼앗겼어요

 

몸이 그 장막(screen)을 치우게 하세요

그것은 달의 흔적이에요

불 위의 이슬방울

 

사로잡힌 한마리 새

 

나무를 찾아가는 빗방울

지금 그녀는 그런 기분이에요

두 눈은 뜨고 있지만

잠을 자지 않아도

지금 어떠한 불편도 없어요

 

우리는 꿈속에서 만났어요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만났어요

우리는 하늘을 이리저리 거닐었어요

그 꿈이 기억 나나요?

물가에 닿기 위해
파도가 솟아오르지 않나요?

 

우리가 힘들게 애쓰는 동안
등대가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겠죠?

당신의 파도는
내가 해안가에 닿도록 도와줬어요

그것은 내 꿈속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불 위에 이슬방울

사로잡힌 한마리 새

나무를 찾아가는 빗방울

 

그녀가 지금 그런 기분이에요

두 눈을 뜨고 있지만

잠을 자지 않아도

 

지금 아무런 불편도 없어요

 

더 크게 벌려보세요

 

어디가 아픈지 말씀해 주세요

삼키실 때 힘드세요?

 

상당히 진행된 단계입니다

 

길어야 1년입니다
그 이상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작년 10월 12일은
모든 행복이 멈춘 날입니다

수술을 할 수도 있지만
3~4개월 정도 연장할 뿐입니다

 

그게 심장 문제를 일으킨 거야
암으로 끝날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괜찮아 질 거야
너희 모두 걱정하지 말어

다 이것 때문이에요

 

내가 얼마나 몇 번이나
이걸 끊으라고 말했어요??

여긴 병원이에요
여기선 피우면 안된다구요!!

여보 나도 병원인 거 알아
안 피울게

여보 안 피운다니까

 

어디 가는 거야?
열쇠는 나한테 있잖아

 

고작 일년만에!!
얼마나 많이 변하셨는지

 

아버진 고통스럽게 머리를
붙잡고 앉아 계시곤 했어요

 

아무 말씀도 없이

 

그 수술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목소리가 점점 약해지셨어요
목을 단단하게 끈으로 묶는 것처럼

 

전 그런 모습일 볼 수가 없어서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게 잘못이었어요
전 아버지 곁에 있어야 했어요

아버지 당신 손을 잡아 드리고

아버지를 많이 안아드렸여야 했어요

 

이건 다신 일어나지 않겠죠, 그렇죠?

 

다시 아버지를 안아드릴 수 없겠죠?

 

그 오토바이는 계속
기차 가까이에서 달렸단다

 

이 녀석이 내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데

난 할 수가 없어
그게 힘들 구나

 

애가 계속 아버지께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데

 

아버진 말을 못해서
이야기를 못해주실까봐 걱정하셔

 

애가 다 컷을때 할아버지를
잊어버릴까 물어보셨어

 

나한테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 해달라고 부탁하셨어

 

당신이 계속 이야기 해줘, 프리야

 

아버지가 우리 모두에게서
떠나버리시는 걸까?

 

제가 슬리퍼 가져왔어요

아빠, 도티만 입고 계세요

 

굳이 다른 거 갈아입지 않으셔도 돼요

 

무슨 일이세요? 왜 그러세요?

 

나 너무 걱정돼요

 

꼭 가야 해요?

 

당신 말고 다른 사람이 가면 안돼요?

 

가지 말아요
아버님이 많이 안 좋으세요

 

당신이 여기 있어야 해요

 

아버지께 아무일도 없을 거야

 

의사도 그랬잖아

 

석달동안은 괜찮으시길 거라고

 

내가 가야 해

 

당신도 이게 어떤지 알잖아

 

이건 긴급 상황이야

 

제가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건
바로 그제께입니다 기억나요

 

전혀요 들어오세요

 

- 출발하는 거냐?
- 한시간 후에 출발이에요

이건 구조 임무에요

3일 후엔 돌아올 거예요
누워 계세요 제가 내려갈게요

인사하려고 왔다

- 제발 조심해라
- 네 아버지

 

곧 돌아오거라

 

다른 건 없다
네가 돌아온 후에 얘기하자꾸나

 

제가 모셔다 드릴께요

그냥 여기 있어

 

아버진 절대 잊혀지지 않으실 거예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이건 인생을 다시 사는 것과 같았습니다

 

전 이 모든 것을 다시 생각했어요

 

전 압니다 바로 아버지 때문이라는 걸

 

아버지, 어디 계세요?

 

절 남겨두고 가지 마세요

 

기자인 나무드라 더뜨가
자무에 의해 납치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구출을 위해
가는 중입니다

 

떠날 때 이걸 말씀 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지금 저와 함께 있어 주세요

 

- 저기가 놈들 본거지입니다
- 확실해?

- 그 기자가 저기있단 말이지
- 제가 봤어요

 

어서 들어가!! 이제 괜찮아요
진정하세요

이제 안전합니다
우린 인도 군대입니다

제가 책임자에요 진정하세요

젠장, 움직이지 말아요
뒤로 물러나 있어

여기 전선이 연결돼 있어
가만히 계세요

집에 데려다 줄께요
진정해요

 

괜찮아요 당신은 용감한 사람입니다

 

어서 가 계속 움직여 어서!!

 

 

전부 다 끝났어

 

저기 계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간데요

 

조심하세요

 

오빠, 괜찮아

 

울지 말아

 

수리야, 넌 울어선 안돼

 

너희 모두 네 아이들을 위해서
행복해야만 해

 

네 아버지가 항상 하던 말 알지 않니?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지금도 네 아빤 너희 모두가 웃으면서
행복하길 바라실 거야

 

나라야나 신은 수천마리 코끼리 속에
우리 앞에 나타나시지

 

그건 바로 신도인 안달의 꿈이었어

 

네 아버지도 천마리의 코끼리와 함께 오셨어

 

내 생각엔 네 아버진
나와 결혼하려고 그렇게 온 거야

 

너도 천마리 코끼리와
함께 온 사람이야

- 들었지, 프리야?
- 네 부인도 그렇게 말할 거다

그렇지 않니?

 

아버지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전 알고 있어요, 아버지

 

이 영화는 아버지에게 바칩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당신은 제게 이 얼굴, 몸
그리고 생명을 주셨습니다

당신은..제게 모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Illayaraja :
30년 넘게 950여편의 영화에서
4500곡 이상을 작업한 인도의
작곡가/가수/작사가입니다

 

부족한 자막 즐거운 감상이셨길 ^^
(http://blog.naver.com/ama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