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이 어떻게 죽었는지
이야기 않하셨잖아요

 

약에 취해서는

 

옥상에서 뛰어내렸지

 

정말 안되셨어요

 

투자 가치가
있는 집이죠

 

- 돈 있잖아요, 그렇죠?
- 교구에서 수표가 왔군요

 

합의금 조로 보내온
1백4십만 달러입니다

 

내겐 집을 샀다는
이야기 없었는데

 

허락도 안받았다고?

 

아니! 아니! 아니!

 

도대체 왜 그래요?

 

뭔 짓을 한게냐?

 

타게 내버려둬요

 

설리라면 10년
전에 죽었잖아

 

그냥 왔다고만
전해주세요

 

제 아버지를
죽여주세요

 

원하는대로 자리는
마련해 드릴께요

 

그다지 싸게
먹히진 않을거네

 

여자 친구분이세요?

 

그래

 

왜 그래요?

 

와주니 반가워서

 

네, 좋아요
잊지나 마요

 

숀 워커?

 

내겐 증거가 있지

 

20년 전 보스턴에서
그 자가 여자를 쐈지

 

그 담에 한 가정의
무고한 가장에게

 

누명을 씌우는거요
살인 사건으로

 

그 이야기 사면
그건 제 겁니다

 

다른데 퍼트리면
곤란하다구요

 

자기 집에서
살해당했다구요

 

좆같은 새끼!
다 알았잖아!

 

그 애한테서 떨어져
알겠어?

 

네 아빠 생각엔

 

내가 나쁜
영향 준다잖아

 

그건 아빠쪽이지

 

난 준비가 안됐어

 

넣으라고! 썅년아

 

- 어서, 닥치고 해!
- 마빈!

 

이 개새끼!

 

무슨 짓을 했지?

 

흥분했을 뿐이에요

 

그럴 생각은
아니었어요

 

죽이려나봐요

 

엄마

 

창문에서 떨어져

 

♪ Ray Donovan 1x08 ♪
Bridget
Original Air Date on August 18, 2013

 

Sync, corrected by Elderfel
www.addic7ed.com
한글자막 by 클라투

 

그래, 헌신짝처럼
버리고 가겠다고?

 

내 어머니 모시려면
당신은 남아있어야지

 

내가 왜?

 

그 동안 어머니를
돌본게 몇 년인데

 

이제는 당신이
날 돌봐줘야지

 

54세라, 또 한 번
겨울나기도 힘들어

 

보스턴에서는, 패트릭

 

관절염까지 생겼다고

 

- 양 무릎 전부
- 이봐, 놓쳤잖아

 

- 젠장
- 지금껏 지랄맞게

 

당신하고 살아왔잖아

 

땅속에 있는 두더지처럼

 

염병, 두더지는 매주
머리하러 다니나

 

그래 부자가 되면
날 내버리겠다고?

 

누가 나처럼
돌봐줄 줄 알아?

 

약은 누가 쥐어주고

 

요리는 누가 한대?

 

*파스는 누가 붙여준대?
Bengay, 근육통 소염제

 

욱씬거리는 그
어깨에 말야

 

누가 딱딱하게
만들어 주지?

 

말해봐

 

누가 딱딱하게
만들어 주냐고

 

대답해야 할 걸

 

누가 딱딱하게
만들어 주지?

 

당신이지

 

당신이 그렇게 만들지

 

자, 그만 닥치고
벌써 흥분했잖아

 

여보시요

 

오늘 아침 그 화재

 

뭐요?

 

단지 경고였소

 

내 집에 불을 냈다고?

 

죽여버릴거야!

 

원하는게 뭔가, 어?

 

브렌든 도노반에게
당신이 판 그 집,

 

그 좆같은 돈
돌려받아야겠어

 

아니면 당신 부동산마다
불싸지를테니까

 

좇까, 이 새끼. 넌...

 

네, 테리
무슨 일이에요?

 

너 올거냐?

 

네, 가야죠

 

잊어버렸을까봐요?

 

알았어. 이따 봐

 

그러세요

 

브리짓?

 

너 자꾸 옷
어질러 놓을래?

 

안녕, 엄마

 

너 가서 피어싱했지?

 

네?

 

끝난 이야기잖아

 

난 동의했는줄
알았는데

 

내가 같이 가서
정해주겠다고

 

간염이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그래

 

- 아뇨, 안그래요
- 면역 체계가 망가진다고

 

한 번 보자

 

세상에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 둔거야?

 

원칙적으론 그렇지

 

도대체 무슨
말장난이지?

 

해도 좋다고
허락한건 나지만

 

나없이 가란건 아니었어
장소를 정해주려고 했지

 

당신이랑 안갔으면
누가 그런거지?

 

나 혼자 갔어요

 

언제?

 

어제요

 

어제 언제?

 

마지막 2교시
빠지긴 했는데

 

두 과목 모두
A 맞았다구요

 

무슨 벌을 줘야 할지
떠오르지도 않는구나

 

- 그냥 때리지 그래요
- 애비 취급도 못받는데

 

치료사도 권유했고
엄마도 동의했잖아요

 

- 치료사? 무슨 치료사?
- 원기를 되찾는 방법이라던데요

 

무슨 치료사냐고?

 

그건 내가 허락했어
성폭행 당했잖아, 레이

 

- 아, 젠장
- 성폭행이 아니라구요

 

지금 장난하자는거야?

 

그냥 내버려 뒀다고?

 

말했잖아. 뭔가
나도 결정하겠다고

 

- 이야기 했을텐데
- 이건 아니지

 

상징적 표현이잖아

 

당신 그애 아버지야

 

이렇게 연관되는건
어울리지 않아

 

도대체 시팔 무슨
소릴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신경써야 하는거야

 

마빈 죽였어요?

 

뭐?

 

아니

 

무슨 짓을 한거죠?

 

해야 할 일을 했지

 

그게 무슨 뜻이냐구요?

 

아빠한테 입 조심해라

 

어서 그거 빼

 

약속했잖아. 18세 전까지
피어싱과 문신은 안된다고

 

안 빼면, 집 밖에
못 나갈 줄 알아

 

난 느슨한 올가미에
매달려 왔지

 

상쾌할 리가 없잖아

 

정신이나 차려야지

 

너 죽였다고
아빠 욕했잖아
지금 어디야?

 

데이비스 부인?

 

- 이쪽으로 오시죠
- 고마워요

 

무슨 일 하시죠?

 

관리쪽이죠

 

사람들 말로는 그렇게
부릅디다. 영화 말이요

 

아, 그래요?

 

무슨 영화죠?

 

내 삶이요

 

그래요?

 

그런 식으로 여자
놀리기에요?

 

내 인생에 대한 권리를
숀 워커에게 넘겼다오

 

와우

 

정말이요?

 

그렇수

 

숀과 나는...

 

아시잖소

 

등 아프단 얘기 했더니

 

오늘 이리 보내줬지
뭐요. 자기 친형처럼

 

제게만 말해보세요

 

범죄자인 내
인생 얘기요

 

난 하지도 않은
일로 쫓겨났소

 

얼마나 오래요?

 

20년

 

세상에, 그것 참...

 

끔찍하네요

 

저 글도 써요

 

아, 그래요? 나도
얘기는 많이 들었소

 

식료품을 포장하는 친구가
다른 데 정신팔고 있으면

 

환경 미화원과
다를 바 없죠

 

아, 정말 쓴다니까요

 

남편이 거물급
프로듀서라

 

제 합의서의 일부가
대본 두 편이거든요

 

이런, 잘됐소

 

당신 유태인이요?

 

행운을 빌어요
Mazel tov

 

죽은지 얼마나 됐지?

 

1987년이니까

 

계산해봐

 

내 전문이 아냐, 레이

 

아, 그래?

 

다시 말해 봐
네 전문이 뭐지?

 

26년이라

 

미안한데

 

난 건배하면 안돼

 

물은 운이 안좋아

 

안녕, 내 어여쁜 누이

 

안녕히 가시오

 

바람도 파도도
누님께 순해서

 

유쾌한 여행을 하시길

 

그럼, 안녕히...

 

누구거라고?

 

윌리엄 셰익스피어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미안해요
제가 방해됐나요?

 

누이 생일이에죠

 

매년 이렇거든요

 

아, 아름답군요

 

- 브리짓이군요, 맞죠?
- 그래

 

형이 딸 이름으로도 지었죠

 

잠깐 이야기 좀 할래요?

 

그래

 

- 제가 기다릴께요
- 괜찮아

 

이리와

 

그래서 어쩌려고?

 

매일 밤 여기서
지내고 있는거야?

 

 

집에는 왜 불을
지른거야, 번치?

 

맘에 안들어서

 

아빠한테는 왜
총을 겨눈거야?

 

맘에 안들어서

 

아, 그래, 퍽도
도움이 되겠다

 

작작 해두라고

 

난 형이 집에 대한 돈을
되찾아 줄줄 알았는데

 

나도 알아보고 있어

 

그 사람이 그런건가?

 

당신 남편?

 

내가 결혼한건 또
어떻게 안거에요?

 

따라다녔어요?

 

거짓말을 했잖아

 

날 속였고

 

미안해요

 

말하려고 했어요

 

사랑하지는 않지만

 

버릴 수도 없어요

 

아이가
독립할 때까지

 

이제 17이에요

 

난 겉절이가 아냐

 

그게 무슨 말이죠?

 

무슨 소리같은데?

 

여긴 왜 온거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도와줘서
겁나게 고맙네요

 

잘가요

 

할거에요, 말거에요?

 

부디 길이 일어서
누이를 맞아주기를

 

부디 바람이 누이
뒤에서 밀어주길

 

부디...

 

여자는 때리지 마라

 

테리, 그냥...

 

잠시만요, 혹시...?

 

씨팔

 

브리짓?

 

너 좋아하는거 해왔어

 

그릴 치즈하고
토마토 스프야

 

브리짓, 엄마
쟁반 들었잖아

 

이야기 안할거에요?

 

 

 

전에도 이랬던거 기억나?

 

찰리 콘웨이와 형제들
흠씬 두들겨 패줬잖아

 

급식비인가 그거
뺏으려고 했잖아?

 

솔직히 말하면
급식비는 아냐

 

내가 그렇게 말한거지

 

아버지 코카인을 훔쳐내
팔아서 만든 돈이었거든

 

젠장

 

내가 도대체
뭘 하는거람?

 

브리짓이 정학받은게
언제인지 기억나냐?

 

언제였죠?

 

지갑에 불이 났거든

 

뭘 어쨌다고?

 

뭐야? 난 기억도 안나는데

 

학교 화장실에서
한 대 빨고 있었거든

 

근데 누가 들어온거야

 

꽁초를 아끼고 싶어서

 

불을 꺼서 지갑 사이에
끼워뒀다고 생각한거야

 

교실로 돌아갔는데 그만
지갑이 홀랑 타버린거지

 

도착하면...

 

혼자 들어갈란다

 

레이가 연방 사건은
모두 없애라고 했군

 

기소 될 만한건 모두

 

이유는 말 안해요?

 

몰라

 

지난 15년간 우리가

 

해 온 일들이 모두
연방 기소감이에요

 

내가 좀 도와줄까?

 

아뇨, 괜찮아요

 

저도 좀 주실래요?

 

음...

 

그래 그 여자는
어떻게 된거야?

 

그년 좆같은 위선자에요

 

왜?

 

남편 안 떠날걸요

 

절 이용하는거에요

 

중년의 위기라
레즈비언 어쩌구 하면서

 

- 정말?
- 네

 

그럼 그녀에게
말해보지 그래?

 

뭐라구요

 

모르지. 자네 감정이니까

 

감정은 있잖아,
그렇지 않아?

 

꼭 그렇진 않아요

 

말해야 할걸

 

사랑한다고 해두라고

 

안그런데요?

 

어쨌든 말 걸어 봐

 

대화를 통해
푸는게 좋다고

 

내 말 들어

 

생각해볼께요

 

이봐, 당신!

 

선생님?

 

- 그러지 말라고
- 진!

 

- 아, 젠장
- 떨어져 친구들, 어서

 

- 떨어져
- 알아서 할 수 있다니까

 

봐, 불공평하잖아

 

아, 젠장

 

테리?

 

아, 번치
넌 또 뭐하는데?

 

벌써 자빠졌잖아!

 

- 알았어! 알았다고!
- 일어나! 일어나!

 

미안하다고

 

알았어?

 

결혼한거 몰랐다고

 

하지만 숙녀를
때려서야 쓰나

 

숙녀라니,
좆만한 창녀한데

 

차에나 타
이 미친 놈아

 

대단하지 않소?

 

당신 이야기를
해봐요, 미키

 

애가 다섯이었소

 

아들 넷에

 

딸 하나

 

그앤 죽었지

 

유감이네요

 

약 때문에

 

넷은 첫 와이프와 가졌는데

 

그 마누라는 암으로
죽었지 뭐요

 

막내는 여자친구
사이에 가졌지

 

그녀는 지금
결혼을 해서

 

거물 제작자와 팜
스프링스에서 살죠

 

알렌 와이스브로드라고

 

저 알렌 알아요

 

클로뎃 말하는거에요?

 

그래요, 클로뎃

 

대단하지 않소?

 

우리는 정말로
연관이 있군요

 

흥미로운 분이군요, 미키

 

보스턴 사람들은 전부 인종
차별주의자인줄 알았거든요

 

난 아니외다
편견이 없으니

 

흑인 남자는
별로긴 하지만

 

재밌군요

 

우리 공동작업도
할 수 있겠는데요

 

이봐, 줄리엣

 

애비 도노반이야

 

브리짓을 봤는지
궁금해서

 

여태 못봐서. 음...

 

만약 같이 있으면

 

엄마 화 안났으니까
야단 안친다고 약속할께

 

그냥... 전화달라고
전해줄래?

 

고마워

 

여보세요?

 

집으로 전화했는데
아무도 받질 않아

 

잠깐 일 보러나왔어

 

애 괜찮아?

 

그래, 괜찮아

 

자고 있으니까

 

알았어. 나중에 보지

 

왜 브리짓은
학교에 안갔고?

 

- 배꼽에 피어싱을 했더라고
- 그래서?

 

- 그게 무슨 잘못인데?
- 약속을 했으니까

 

18세까지는 안하기로

 

너무했다, 레이

 

무슨 소리에요?

 

어, 여자들에게는
조심해야 한다고

 

그러니까...

 

부드러워야지

 

왜?

 

형은 애도 없잖아

 

그래, 여자 하나 생기니
갑자기 전문가가 된거야?

 

- 그래?
- 닥쳐

 

아이들에겐
규칙이 필요해

 

그래, 아비

 

아르메니아인
소식은 없고?

 

이리 오는 길이에요
열받은 모양이던데요

 

좋아

 

애들은 사랑이 필요해

 

나도 신경쓸
일이 있잖아

 

내가 돌아오면 그때
시작한 걸 끝내자고

 

마음대로 해라

 

왔어요, 레나

 

만나기로 했어요?

 

여기서 뭐하는거야?

 

전화 못한건 미안해

 

이런, 맙소사!

 

내 코 부러뜨렸잖아!

 

웬디, 경비 불러!

 

어머, 세상에!

 

또 뵙네요

 

좀 어때요?

 

좋수다
아주 편안하니

 

어... 난 금방
마사지도 받아서

 

음악만 제외하면
전부 맘에 들던데

 

미키, 저랑 한 잔
하러 가실래요?

 

난 헐리우드에 살아서

 

*제임슨 한 병 쯤은 있는데
내 아들놈 집이라
아이리시 위스키

 

하지만 댁같은 분에게
어울리는 곳은 아닌데

 

가기 싫어할거요

 

제가 보기보단
억센 편이죠

 

아슬아슬한걸 좋아하죠

 

그렇소?

 

그럼 로비에서 뵙시다

 

좋아요

 

여기서 어머니가
돌아가신거야?

 

그래

 

이봐, 그러지 마

 

울지 마. 괜찮아

 

다 엄마 뜻이니까

 

날 협박하셨나?

 

이 개새끼

 

죽여버릴거야

 

뭐하는 새끼길래
내 집을 불태...

 

묶어

 

커피 좀 사러
나갔다올께

 

숙녀분 먼저

 

휴지도 떨어졌소

 

트웍 출줄 아시오?

 

트웍이요?

 

그게 뭐죠?

 

곧 알게될거요

 

얼음은 있나요?

 

얼음이라

 

예쁘셨네

 

거칠게 대해서 미안해

 

혼란스러웠거든

 

괜찮아

 

나도 미안해

 

아빠가 무슨
짓을 한거지?

 

아무 것도

 

이리 데려다
주셨으니까

 

넌 여기 안 살잖아

 

아냐, 안그래

 

내 집이기도 해

 

여기서 태어났으니까

 

뮤직 비디오를 만들거야

 

여기 범죄 현장에서

 

Re-Kon 말로는
그런 것도

 

꽤 먹힐거라니까

 

참 용기 있어, 마빈

 

난 흑인 오비완이잖아
Obi-Wan, 스타워즈 주인공

 

날 쓰러뜨려라
두 배는 강해져 돌아올테니

 

날 봐

 

날 보라고

 

내 동생을 이용했더군

 

무슨 소리야
"이용했다니"?

 

다 큰 어른인데

 

돈을 되돌려
받아야겠어

 

절대로 안돼
어서 꺼져버려

 

좇까!

 

다시 시작해보지

 

내 동생 돈을
되돌려 받아야겠어

 

전부는 안돼
화재였잖아

 

연기 피해는
좋지 않다고

 

되돌려 달라니까

 

좋아. 타협하지, 어때

 

절반

 

전부

 

알았어, 알았어

 

수표도 되나?

 

- 현금
- 그렇겐 안돼

 

현금은 없어. 알았어!

 

그래, 현금

 

돈 받아낼때까지
여기 가둬놔

 

알았어요

 

보스, 어디 가요?

 

집안 일 때문에

 

- 안녕하세요
- 그래

 

그 여자한테
얘기해봤어?

 

네, 비슷하죠

 

어땠는데?

 

나쁘진 않았죠

 

그래서, 이쪽도
연방 사건이겠죠?

 

그럼

 

내 배꼽 피어싱
보여줄까?

 

그래

 

와, 아프겠는데

 

어디 보자. 으!

 

꼰대들이 괜히
흥분하더라고

 

그래도 운이 좋은거야

 

너를 보살펴 줄
가족이 있다는건

 

섹스하고 싶어

 

정말이야

 

과연 그럴까?

 

왜 안돼?

 

왜 안돼, 마빈?

 

네 아버지가 내 입에
총을 밀어 넣었다고

 

그래서 그래

 

그래서 내가
여기서 자는거야

 

그래서 칼라바사스로
돌아가지 않는거라고

 

난 너와 닿아서도 안돼

 

오늘 밤엔
여기 있을거야

 

브리짓

 

도노반 부인
저 마빈이에요

 

브리짓은 여기 있어요

 

아, 맙소사

 

거기가 어디니?

 

다 널 위해서야

 

위스키란

 

좋은거군요

 

그럼, 좋구말구

 

예전엔 나도
잘 나갔는데

 

지금도 멋진데요

 

그래도 당신은
못먹겠어

 

당신은 너무 늙었어

 

입으로 하는건 어떻소?

 

안되겠네요

 

나도 퇴물이군요

 

아, 왜 이러실까

 

내 머리에 총이라도
들이대야 할 걸요

 

잠시만 실례할까?

 

- 어서 무릎 꿇어
- 어머, 이런!

 

무릎 꿇으라고

 

세상에

 

자, 빨아

 

빨라고!

 

아, 뭐지

 

이런게 당신
생각 아니었나

 

이런, 빵에 있던게
자그마치 20년인데

 

여자와 지내는 법을
내 알 리가 없잖아

 

미안하요

 

미안하다고

 

어... 난...

 

이제 그만 가볼께요

 

말릴 생각 마세요

 

말린다고?

 

말린다고?!

 

내가 꽂아줄 걸로
생각했던거야?

 

희멀건 엉덩이와
가짜 젖통이에?

 

여기서 꺼져
이 갈보년아!

 

내가 가당키나 한
사람인줄 알아?

 

어?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이 떠오르기를

 

바람이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어오기를

 

햇살의 따스함이
당신 얼굴에 비춰지기를

 

빗방울은 부드럽게
당신의 대지에 내리기를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당신을 손바닥
위에서 보살펴 주시기를
May the Road Rose Up中

 

그게 무슨 말이야

 

"손바닥 위에서"?

 

그의 손바닥?

 

누나한테는
땅떼기도 없었으니

 

- 비가 내릴리도 없잖아
- 무례하게 하지 마라

 

그런게 아냐

 

우리가 누나 어깨
탈구시킨건 기억나?

 

젠장, 그랬지

 

- 우리 둘다 잡아당겼잖아, 맞지?
- 그러게

 

둘다 누나와
놀고 싶어서

 

우리가 잡아당기고
잡아당겨서

 

형도 들었잖아
뚝... 뚝

 

양쪽 어깨가
다 탈구됐지

 

엄마한테 흠씬
두들겨 맞아서

 

난 일주일 동안
앉지도 못했지

 

미키는 어머니한테도 그랬죠

 

- 뭐, 레이?
- 어깨 말이에요

 

어머니한테도
그랬다구요

 

아냐, 그럴리가

 

- 아냐, 그랬어
- 안그랬어, 레이먼드

 

번치와 내가 그랬어

 

- 확실해요?
- 그래, 물론이지

 

그것때문에 맞은
기억도 나는데

 

둘다 허리띠로 맞았지

 

그 애랑 했니?

 

그런 말
안썼잖아요

 

칼라바사스 출신에,

 

아주 고상하면서,

 

영적인 분이잖아요

 

그런데도 엄마 아빠는
인종 차별주의자군요

 

엄마는 주부의 탈을 쓴
인종 차별주의자에요!

 

마빈 입에 총을 처넣은
아빠랑 살고 있잖아요

 

아빤 짐승이에요
엄마는 짐승과 결혼했구요

 

닥쳐! 주둥아리
닥치지 못할래!

 

만약 그 애가
임신시켰으면

 

난 낙태 안시킨다

 

그냥 애 낳아

 

그냥 네 인생
조져버리라고

 

네가 누나 댕기를 잘라서
라디에이터 뒤에 버렸잖아

 

- 내가?
- 그래, 누나를 질투했거든

 

엄마 나가기를 기다렸다가
가위를 가져와서는

 

머리를 잘라버렸잖아
그래서 그리 귀엽게는

 

안보였지

 

너 기억 안나지?

 

겨울 내내 라디에이터
돌아갈 때 마다

 

엄마가 그랬지, "이게 뭐지"
"이게 무슨 냄새라니?"

 

내 새끼들 여기 있군

 

왜 얼굴에 그늘들이냐?

 

딸 생일이잖아요
무심한 양반아

 

내 돈은 어떻게 됐어?

 

넌 그 돈을
못돌려받아

 

왜?

 

예전 약속대로 할거야

 

- 난 원하는대로 할거야
- 원하는대로?

 

뭘 원하는데?

 

아버지가 돌아온 다음에

 

넌 헛바람만 들었어

 

술도 마셔대고
통제 불능이지

 

정신차려

 

형 말이 맞을지도 몰라

 

아버지 때문에
혼란스럽거든

 

형 말이 맞아

 

알았어

 

그건 좆같은 내 돈이라고!

 

내가 무슨 짓까지
했는지 알아?

 

그 돈 타내려고?

 

어?

 

건물을 불태우고
고문까지 했어

 

늘 네 걱정뿐이야

 

앞으로도 그럴테고

 

네, 모두 맞네요

 

좋수다

 

가시죠

 

우리 거래 터서
즐거웠습니다

 

자네 지금 큰
실수 하는거야

 

자넨 그 집과 아주
관련이 많았으니까

 

아주 바보같이도

 

처음엔 날 미행하고

 

이젠 내 남편을 패요?

 

내가 그럴거라는거
알았잖아

 

당신도 그래서
여기 왔을테고

 

당신을 때렸잖아

 

내가 먼저 날린거에요

 

잘했군

 

저기요...

 

우린 뭐하는거죠?

 

당신도 그를
속이는거야

 

불공평해

 

불공평? 그런건
누가 신경쓰죠?

 

선생님을 사랑해요

 

사람이 함께 사는덴
나름의 방식이 있죠

 

추잡하군

 

침대마다 건너뛸 순 없지

 

그게 그리
책잡힐 일이라면

 

왜 나랑 잤던거죠
다 알고 있었잖아요

 

결국...

 

우린 끝난거군

 

괜찮아?

 

세상에, 레이
냄새가 진동하잖아

 

다시 와

 

브리짓은 어때?

 

맹랑한 년이야

 

난 바보 천치에
당신은 짐승이래

 

둘중 한 명은
맞군 그래

 

- 사랑해, 애비
- 그래, 레이

 

필요한게 있으면
뭐든지 사줄께

 

뭐가 필요한데?

 

어?

 

당신은 원하는걸
줄 수 없어

 

말이나 해봐

 

솔직한 감정

 

아, 이런

 

같은 치료사를
만났던거야?

 

- 브리짓을 보냈던?
- 웃기시네. 정말 그래야 할까봐

 

알았어

 

내가 뭐라고 했을까, 레이?

 

코너가 학교 뒷편에서

 

그 애 머리를
때렸을 때 말야

 

우리가 아이를 망친걸까?

 

우린 잘못 키운게 아냐

 

아버님을 증오하는건?

 

잠자리 기술은?

 

당신도 싫지 않았잖아

 

그렇지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니까

 

당신 정말 미쳤어

 

- 그거 알아?
- 내가?

 

화장실에 있던
수갑은 웬거지?

 

- 여자가 있었잖아, 아냐?
- 그게 아냐, 애비

 

결정을 내려

 

죽은 여자와도
사랑에 빠졌다가

 

이번엔 산 여자와
사랑에 빠졌군

 

- 어느게 맞는거지
- 당신이 말해봐

 

제정신이 아니군

 

할 이야기가 없어

 

그 년 냄새가 났는데

 

- 뭐라고?
- 내가 당신 아파트로

 

처들어 갔던 날

 

당신에게 그년과의
섹스 냄새가 났어

 

고해성사 하려구요

 

시작하시죠

 

성함을 여쭤봐도 될까요?

 

테렌스입니다

 

용서하세요, 신부님
죄를 지었습니다

 

마지막 고해성사가
언제였습니까?

 

3년전이요

 

그동안 교회에
안다녔거든요

 

지금은 여기
계신데요

 

무엇을 고백하고
싶으십니까?

 

간통을 저질렀어요

 

결혼한 상태에서
어기신겁니까?

 

반대로에요

 

이해가 안가는군요

 

결혼은 안했구요

 

여자가 결혼했죠

 

대죄(大罪)군요

 

여기 오신지
2분도 안됐는데

 

벌써 두가지
죄를 저지르셨군요

 

요점이 뭐죠?

 

선생님은 지나치게
자책하고 계세요

 

하나님은 저희를
비난하지 않으시죠

 

다 왔다

 

마음 속에서는
뭐라고 하죠?

 

혼자 사십니까?

 

 

그게 괴롭나요?

 

외로우신가요?

 

간통을 저질렀다구요

 

간단명료하군요

 

그만둘 생각이었습니까?

 

아시겠지만, 테리

 

누구나 사랑은
필요한 법이죠

 

도움이 안되는군요

 

들어오세요

 

얘야

 

 

제가 골칫거린가요, 아빠?

 

나한테는 아닌데

 

취하셨어요?

 

약간

 

왜죠?

 

오늘이 네 고모
생일이라, 그래서...

 

삼촌들하고 같이
축배를 들려고

 

매년 함께 모이거든

 

멋지네요

 

내가 이야기 한거
기억하니, 어...

 

자살하셨다는거

 

이유는 이야기 안했을걸

 

임신하셨었다

 

게다가 약물 중독이었지

 

얘야, 그래서...

 

아빠가 그렇게
널 걱정하는거야

 

삶에서의 문제는
되돌릴 수 없거든

 

어떤건 널 영원히
바꿔놓을테니까

 

- 으
- 뭔데?

 

피어싱 자리가 아파서요

 

너 안뺐구나?

 

 

브리짓

 

 

이런, 세상에

 

꽤 아파 보이는데

 

알아요

 

아파요, 아빠

 

얘야, 이리 오렴

 

이 침대,
빌어먹게 작은걸

 

알아요. 꼭 저 같아요

 

그래, 꼭 너다

 

컸어

 

이런, 다 컸구나

 

어렸을 때 불러주던
노래 기억해요?

 

그래

 

같이 부르실래요?

 

좋지

 

Sync, corrected by Elderfel
www.addic7ed.com
한글자막 by 클라투